연인이 제 전세집에서 살아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는 둘다 30대고 회사 기숙사에서 살다가 제가 사정상 먼저 나와서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제가 전세를 살면서 연인이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고 있고요,,(같이 살고싶다고 한적은 없는데 매일 같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눌러앉았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살면서 생활비를 같이 부담한다던가 하는게 없습니다,, 연인이 자연스럽게 돈을 부담하려는 마음만 보여줘도 이런 마음은 안들것같은데,, 연인은 제가 전세집이니까 당연히 제가 돈을 다 내는게 맞고 본인은 집안일을 하지않냐며 제가 옹졸한것같다고하네요,,
혹시 제가 진짜로 옹졸한걸까요?(그렇다면 생각을 고치려고 합니다)
* 객관적 사실
1. 모든 공과금 글쓴이 부담
2. 이동시 차량 글쓴이 차량 탑승(유류비, 주차비 등 글쓴이 부담)
3. 데이트 비용은 반반입니다.
4. 그리고 저도 집안일해요 ㅜㅜ 청소, 요리 등,, 연인은 주로 빨래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연인이 연상입니다,,
연인은 곧 기숙사를 나오고싶어하는데 자연스럽게 제집에서 살려고하는것같아요 ㅜㅜ
이사람 대체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