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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력은 중요한가
미디어, 뉴스를 보면 학력, 학벌이 뛰어난 엘리트들이 부조리하고 비도덕적 행동을 하는 수 많은 기사를 보게 된다. 그래서 서울대 폐지론도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세상을 살아 가며 수 많은 다양한 학력, 학벌의 사람들을 겪어 보면, 위와 같은 사항은 전형적 샘플링 오류임을 알게 된다. 즉, 사회적 성공자들 중 학력 학벌이 좋은 사람들이 압도적 많고 그들에 대한 보도가 집중되기에 그렇게 보이는 착시일 뿐이다. 우선 학력 학벌이 안 좋은데 보도가 될 만큼 성공을 한 사람 수가 적어 보도가 안 되는 것이지, 학력 학벌이 낮은 사람들이 더 도덕적이고 덜 부조리 하지는 전혀 않다 실 세상에서는 학력 학벌이 낮으면 불성실하고 부조리하고 부정직하고 사기와 뒷통수를 훨씬 많이 친다. 즉, 사기꾼들이 더 많다. 그레서, 사람을 만날 때 힉력 학벌로 우선 거르는게 확률적으로 가장 안전하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학력 학벌이 낮은 사람들은 그 이유가 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라도 공부해서 학력 학벌을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자격지심 열등감에 나쁜 짓들을 많이 한다. 결론: 학력 학벌은 사람을 평가하는 통계적으로 유효한 기준이다 학력 학벌이 낮은 자들은 대기업 다녔어도 그 근본이 조악하고 열등감으로 완장질을 가장 많이 하는 자들이다. 부조리한 짓도 많이 요구한다 학력 학벌이 낮으면 걸러라. 인간이 된 사람이면 나이 들어도 다시 대학도 가고 대학원 다니고 하더라. 배우려는 자세가 된 것이다. (물론 학벌 학력이 좋다고 다 좋은 사람이란 건 아니다.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Matrix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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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 있는 사람 고쳐지기도 하나요?
본인이 고쳐졌거나, 상대방이 고쳐진 경우를 경험해보신 적 있나요? 최근에 200일 만난 여자친구가 본인을 좋아하는 티를 내주는 이성과 연락을 하면서 저와 연애하는 사실을 숨겼던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몰래 만남을 갖거나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건 아니고, 단순히 가끔 연락하던 사이고, 대화내용을 보니 여자친구는 마음이 있는 상황은 아닌것처럼 보였습니다.(상대방만 호감이 있는걸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알고 난 후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바로 연애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연락은 원래 자주하던 사이는 아니라 지금은 연락은 안하는 상황입니다.(단, 업무상 겹치는 필요한 연락만 하는 상황) 본인이 잠시 정신이 나갔었던것 같다고, 초반에 그런 느낌(상대방이 나를 이성적 호감이 있는)을 받은걸 인지했을 때 멈췄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저에게 그 사람과 연락관련하서 한 번 거짓말을 해버리니 나중가서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러다보니 거짓말이 점점 커져서 사실을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하는데.. 이게 저는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크고.. 심각하게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바람(?)을 핀건 아니다보니.. 더 만나고 싶긴한데.. 이런 모습이 고쳐질 수 있을까요? 그런 케이스를 보신적 있는 분 계신가요?
봉은사역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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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말 하는 이유
말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의식은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로 이미 바꿀 수 없게 확정된 30년후 연금 고갈, 지자체 부도 시작, 사회 갈등 고조, 폭동 시작 및 정부 공권력과 충돌. 경제활동 연령층 인구가 지금의 절반 50년후 인구 3천만(1977년 수준) -> 이미 연금 고갈, 건강보험 고갈, 인구의 약 절반이 65세 이상으로 경제 붕괴, 국가 부도, 극도의 양극화로 폭동의 일상화, 좀비 국가화 70년후 인구 1.5천만 -> 위 상황 지속되다가 강대국에 흡수 100년후 인구 0명 -> 한국인이라 불리는 인종 완전 소멸 이는 가능성이 아니라 아주 높은 가능성 연금 고갈은 2055년 죽 30년 후에 예정. 그러면 고갈시기를 늦추려고 젊은 층에 대한 부담을 늘리고 노령층에 대한 지급을 줄여서, 젊은층은 연금 탈퇴가 계속되고 노인 빈곤은 가속화 되어, 일부 부유층 주거 지역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빈곤화. 그 시기가 약 2045년 정도로 예상된다. 정부는 연금 탈퇴를 막기 위해 강제로 하고 이에 반발하는 시위와 무력 대응 등이 발생하여 사회 혼란이 일상화. 약 20년 후 시작될 일이고, 지금 성인세대들도 당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무도 변하려 하지 않고 블편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감추려 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이기적인 양아치 집단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은 상관 없다 하며 후손들에게 저런 헬조선을 넘겨 주려는 자들은 인간으로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당수 성인들은 겪게 될 상황이라는 것이다 인구가 급속이 감소하면 연금고갈, 건강보험 붕괴 뿐 아니라 세수 감소로, 지자체 부도 뿐 아니라 국가 부도가 발생하게 된다. 왜냐면 세수는 주는데 그렇다고 정부지출, 공무원 수를 갑자기 줄이지 못 하기 때문이다. 약 20-30년 후부터는 폭동 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가 된다. 더 이상 정부 공권력이 통제 못 할 시기가 온다. 왜냐면 세수 부족으로 경찰 등 공무원 월급도 못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정경유착, 법언유착, 정치 관료 법조의 부조리로 인한 부와 권력의 유례없는 재벌 집중화이다 주식시장 두 종목이 전체의 60%이상, 10대 재벌이 90% 차지한다 재벌 문제는 단순 오너가의 세습 문제 뿐 아니라, 재벌 노조들의 권력화도 세습 못지 않은 심각한 문제이다 사실상, 재벌가와 재벌 노조, 정치 엘리트들, 관료 법조 언론이 공생하고 나머지 국민들을 재물로 삼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그에 따라 수요 증가로 계속적 경제 성장이 되었으나 앞으로는 계속 수요가 감소하고 역성장하게 된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 시대가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 나서 이제라도 변화해야 한다 그런데 그와 중에도 또 해 먹으려는 재벌, 정부는 방치한다. 그래도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 희망회로 돌리는 흑우들이 바로 헬조선 만드는 공범들이다 ____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5조~10조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기업가치는 약 50조원으로 거론되며, 국내 주주들 사이에서는 중복상장 우려와 주가 변동성이 제기되고 있다.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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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서 이직하는 건데 왜 울어요? 진심 서운해요.
예전부터 가고 싶던 회사에 원하던 직무 공고가 떠서 도전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랑 조금 다른 분야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하게도 경력까지 다 인정받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출근 후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내서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기뻐해 줄 줄 알았죠. 근데 반응이 제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더니 서운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축하한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명은 눈물까지 흘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볼멘소리 했습니다. 잘돼서 더 좋게 되는 건데 왜 축하를 못해줘? 그랬더니 이제 자주 못 보니까 서운해서 그렇지... 라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의 성취를 먼저 기뻐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나는 진짜 이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리 서운한 마음이 든다쳐도 앞에서는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정작 축하받아야 할 당사자 앞에서 초를 치고 감정 조절도 못 해서 우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겨진 본인들 감정만 챙기는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된게 싫은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 제가 잘못이었던 걸까요?
녹슨못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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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유통기한 지난 음료를 줬어요
옆자리에 계신 분이 저보다 연차 좀 있는 분인데 평소에 저를 잘 챙겨줬어요. 가끔 간식 같은 것도 나눠주고요. 저희 탕비실에 따로 간식이 없다보니 이분이 주는 거 감사하게 받아먹고 저도 감사의 의미로 종종 커피 사다 드리고 그랬어요. 주위에서도 그분이 저를 유독 챙긴다고, 저 볼 때마다 "너 그분한테 잘해라" 이런 분위기였어요. 오늘도 제가 에어컨이 너무 춥다고 했더니 그분이 따뜻한 거 마시라면서, 말차라떼 가루로 된 커피를 타줬어요.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직접 타주시길래 너무 감사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다 마시고 나서 쓰레기통에 종이컵 버리려고 봤는데 유통기한이 1년도 더 지난 거였어요. 26년 4월 14일까지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이거 유통기한 지난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그랬어?? 몰랐네" 하시더라고요. 순간적으로 느낌이 쎄한게 그동안 저한테 줬던 간식들도 다 유통기한 지났던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뜬금없이 그거 먹고 지금까지 탈난 적 없지 않냐는 거예요... 먹고 다 버려서 확인은 못하지만 매번 그분이 주는 간식들은 항상 저한테만 주고 옆에서 다른 직원이 자기도 달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사이에 낀 제가 멋쩍어서 양보하려고 하면 굳이 나서서 말리면서 그 직원한텐 "점심에 내가 따로 사줄게" 하고 넘어간 적도 한두번 있어요. 그때는 저 챙겨주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황상 유통기한 지난 걸 저한테만 몰아준 것 같습니다... 제 반응이 너무 안 좋으니까 주변에 계시던 직원분들도 그분한테 조심좀 하지 그랬냐 하고 한두마디 얹고 상황 중재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서운하다는 식으로 굴면서 챙겨줬는데 어쩌면 그러냐 이제 안 주겠다며 삐진 티를 내더니 오후에 갑자기 아프다고 조퇴해버렸어요... 여기 입사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왜 저한테 짬처리를 한 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유통기한 하루이틀 넘어간 건 그냥 먹긴 하는데 이분은 저한테만 준거라 악의를 가지고 그런 것 같아서 소름 돋아요...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걸까요?
계란반숙조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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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AI 시대에...
라이브 코딩테스트 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샹각하시나요? 이게 아직도 유효한 방법인가요?
가나라다마바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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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은 다 이런가요?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신세한탄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미혼입니다. ​회사 문화상 점심을 팀끼리 같이 먹어야 하고, 가끔 일정 때문에 그 동료랑 단둘이 밥을 먹게 될 때도 있는데요. 밥 먹는 내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년 동안 내~~내 타인의 가정사 TMI를 듣고 있습니다. ​지 집 애새끼 알러지 종류부터 시작해서, 남편놈 식성이 어떠니 습관이 어떠니 시어머니는 어떠니.. 솔직히 노관심 수준을 넘어서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눈이 한 개여도 진짜 1도 안 궁금하거든요? 처음에야 예의상 "아 그래요~ 힘들어하시겠다" 하고 받아줬죠. 근데 이걸 왜 3년 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 건 겉으로는 남편 욕, 애 키우기 힘들다는 욕을 절절하게 하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우리 애가~" 하면서 자랑을 얹는 그 특유의 화법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속에서 꼴갑이다 소리가 치밀어 올라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관련 얘기면 일이라도 하지, 도대체 남의 집 가정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올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가끔은 단둘이 있어도 대답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다른 기혼자분들도 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 이정도로 싫은티 냈으면 안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심리도 이해가 안가요..
호잇홍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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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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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족끼리는 말 안 해도 당연히 추측해야 하나요?
동생 생일이 일요일이라, 미리 가족단톡방에서 “일요일에 약속 잡아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은 일요일부터 몇박 여행을 갈 예정이라 괜찮다고 했고요. 그래서 일요일 낮엔 약속을 잡았고, 이후 일정을 착각하여 일요일에 몰아 잡으려던 약속을 토요일 오후에 잡게 됐습니다. 당시 토요일 가족 일정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도 나온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이 되어서야 “토요일 저녁에 가족끼리 생일 외식한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동생 입장은 “생일 당일에 내가 여행 간다고 했으면, 당연히 전날 저녁에 가족외식할 거라고 생각했어야 한다. 아니면 토요일에 가족 일정 있는지 물어봤어야 한다.” 제 입장은 “정해진 일정이 있으면 말을 해줘야지, 전달받지 않은 일정을 당연히 추측해야 하는 건 아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시나요?
369days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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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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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사한 곳이 이상해요 크지 않은 회사라 분위기가 진짜 가족...같은데 회식 좀 자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말에도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등산 캠핑 러닝 배드민턴 드라이브 낚시 이런 걸 다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하자는 분위기네요 전 회사는 회사고 개인 시간은 따로 보내야 한다 생각해서 처음부터 벅찼는데 안 가면 계속 왜 안오냐고 한마디씩 하고 다음에 꼭 오라며 달력 펴놓고 되는 날짜 부르라 하네요.. 이번에는 광복절 대체 연휴에 다같이 바다 다녀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개인 약속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약속 미루고 오라고 떼를... 쓰네요.. 리터럴리 '떼' 입니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쉬는 날마다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지치네요... 지난 달에만 회식 4번 참석했고 주말은 3일 만났어요 제가 요리조리 피한 게 이 정도고 소수만 따로 더 본 사람들도 있고... 회식은 그래도 법카로 먹는데 주말에 보는 건 사비써야 하고요 물론 상사분들이 흔쾌히 제 몫까지 결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 왕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이직한 건데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연배이신 분들이라 세대 차이도 조금 느껴지고 제가 막내급이라 놀러 가서도 빠릿빠릿 선배님들 챙겨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막상 여기 계신 분들은 끈끈한 회사 분위기에 너무 만족을 하시니 적응 못 하는 제가 문젠가 싶어요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 온 분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면서 선배님들이랑 엄청 빠르게 친해진 모양이고 결국 저만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좀 초조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유도리 있게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가 족같네요
에라이라이라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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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장사는 하지 말아야지....
영업도 뭐... 일종의 장사라면 장사긴 하잖아요...? 장사가 더 레버리지란 느낌은 있지만, 별 희한한 고객 문의가 들어와서 그거 처리하는데 종일 분통이 터지네요. 하 진짜 싫어요. 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남이 하는 말 안 듣고, 고집만 부리고 비꼬기나 하고
빵굽이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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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0가지
1. 모든 중요한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라. 말보다 메일·메신저가 나를 지켜준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사실만 말하라. 사실은 오래 남고 감정은 오해를 만든다. 3. "예"를 남발하지 마라. 무리한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라. 모호함은 불필요한 책임으로 이어진다. 5. 회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라. 직장이 아니라 실력이 평생 자산이다.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마라. 존중은 필요하지만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7. 회사 안의 소문에 휘둘리지 마라. 소문은 금방 바뀌지만 평판은 오래 남는다. 8. 감정보다 원칙을 기준으로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9. 퇴근 후에도 회사만 생각하지 마라. 취미, 건강, 가족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10.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라. 저축, 투자, 사이드 프로젝트, 공부는 최고의 안전망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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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인정받던 업무 스타일이 상사가 바뀐 뒤 완전히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고민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2년 정도 근무했고, 이전까지는 제 업무 방식과 성향을 인정받으며 일해왔습니다. 저는 원래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고 타팀과 협업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방식 모두 이런 부분을 인정받았고, 스카웃 형태로 이직을 하기도 할 정도로 제 업무 능력에 대해서 자신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장점으로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점",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움직이는 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타팀에서도 업무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저를 찾아왔고, 저는 그걸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존 팀장님이 퇴사하고 새로운 팀장님이 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새로 오신 팀장님은 정리와 관리 체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비슷하게 엄격한 편이고, 본인 기준이 명확한 분입니다. 문제는 제 업무 방식과 너무 반대라는 점입니다. 새 부장님이 온 이후, - 타팀 업무는 무조건 본인을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 - 제가 먼저 나서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 업무 과정은 모두 정리해서 보고해야 한다. 라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래 담당하던 업무가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기도 했고, 저는 지금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식의 업무만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까" 고민하면서 일했다면, 지금은 "이걸 해도 되는 걸까?", "또 지적받는 건 아닐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힘든 건 업무량이 아닙니다. 제가 잘한다고 인정받았던 부분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던 사람이, 이제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타팀을 도와주며 관계를 쌓던 사람이, 이제는 요청 하나를 전달하는 것도 전달 받는 것도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됐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오히려 회사에서는 단점처럼 취급되는 느낌이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이전에는 긍정적 평가를 받던 부분에서도 따로 불려 혼날 정도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제가 업무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됐습니다. 물론 새로운 관리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조직을 정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성과를 내던 사람이 지나치게 관리 중심적인 환경에 놓이면 이렇게까지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신기한 건, 제가 회사 자체가 싫어진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팀장님이 없고 예전처럼 일할 수 있다면 저는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기존에 자율적으로 일하며 인정받던 사람이 관리 중심적인 상사를 만나면 이렇게까지 위축되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2. 관리자의 스타일 차이 때문에 업무 능력이나 성향이 퇴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나요? 3. 이런 경우에는 제가 제 방식을 바꾸고 적응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리더십과 맞지 않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을 준비해야 할까요? 4. 해당 내용을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경험해봤는데 이런 적음 처음이라 고민도 되고 제 스스로를 탓하면서 주말동안 괴로워 하고 출근하는 것 또한 두려워져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닉뿅략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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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차장이랑 한판했습니다.
부서 차장이랑 한판했습니다. 일단 먼저 저희팀 팀장은 좌천된상태입니다. 하지만 부서에서는 조직도상 팀장이긴합니다. 차장이 팀장처럼 일하고 있지만, 또 역시나 팀장이 아닙니다. 제가 싸운 이유는 차장이랑 팀장이랑 사이가 무척 안좋습니다. 팀장한테 지시받으면 차장은 하지말라고하고 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팀장은 내가 팀장인데 왜안하냐 라고 서로 저한테만 그러네요. 임원분에게 면담을 요청해서 누가 정확하게 부서 책임자로 일하는건지 물어보니 팀장이 떨어져있지만 아직까지 팀장은 맞다 지킬건 지켜라 라는 취지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팀장지시받고 일하다가 차장이 왜하냐고 소리를 질러 싸웠습니다 둘이서 해결해야하는 일을 해결도못하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요. 임원분도 차장이 팀장은 아니고 팀장이 있으니 지시받고 일하라고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싸운뒤라 많이 불편하고..그렇네요 ㅠ
루루니
동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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