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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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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약한 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제 사회생활을 5년째 해나가고 있는 30대 초 여성 직장인이에요. 어렸을때 집안이 가난하고, 폭력가정이었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좋은 어른들도 주변에 있었고, 덕분에 성공하겠다는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성적도 잘 받고 대학도 원하던 곳으로 가서 오히려 잘 버텼던 거 같아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상사분들을 계속 비슷한 패턴으로 만나는 느낌이고, 늘 그분들께 감정이 상하고 신뢰가 떨어지며 퇴사후에는 거의 절연하다시피 하게 되는 상황인데요. 이번에 이직한지 얼마 안 된 곳에서도 또 그런 패턴이 슬며시 느껴지는 거 같아 객관적인 의견을 받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사분들의 패턴은 이렇습니다. 1. 젊다 2. 성격이 급하다 3. 뭔가 맘에 들지 않으면 책상을 쾅 치거나 펜을 거칠게 내려놓거나 서랍을 거칠게 열거나 괜히 다른 부가적인 소리로 압박한다.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한다.) 4. 이미지를 신경쓴다. 5. 정치를 잘 하는 느낌. 6. 함부로 대했다, 잘해줬다 한다. 7.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더 욕심내어 일을 넘기려하는 것이 느껴진다. 한 번이 아니고 거의 세 번 연속 직속상사분들께 이런 느낌을 받으니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것이라 참고 견디는 게 맞는지 혹은 또 안맞는 회사를 온 것인지 판단이 딱 되지 않네요. 제가 아무래도 좀 일을 둔하게 요령없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업무량이 늘 적었던 게 아니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야근이나 일찍 출근해서 웬만하면 일정 내에 다 끝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분들의 까칠한 태도나 다른 동료들 앞에서의 질타를 받거나 제 결과물에 대해 단점만 얘기하시면 반감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현실적으로는 제 태도를 고쳐야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그래도 한번쯤 객관적 의견을 듣고 싶어 다소 급하게 글을 써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둥실떠다니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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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수령,,,,
국장님 비서입니다 국장님 개인 택배이고 택배배송완료 문자가 왔는데 택배온거 없냐고 하셔서 없다고 말씀드리고 회사 안내실 등등 여러군데 전화돌리고 고객센터도 전화통화하고 끊는 중인데 국장님께서 갑자기 핸드폰을 내밀며 통화 해보라는데 (통화상대는 택배기사인듯) 찾아보라고 먼저 찾아보시라고요!!!!라며 화를 있는대로 냅니다 언성을 높히며 택배기사의 화를 다 받았습니다 이런통화까지 대신 이어받는게 비서업무활동인가요? 얼떨결에 국장한테 넘겨받은 통화인데 아마도 앞에 택배기사와 대화중에 분위기가 험악해지니 저한테 넘기신거 같습니다 이런거까지 대신 넘겨받아 통화해야하나요 결국 택배는 안내실 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냥 던져놓고 간 거 같습니다.
극한비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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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문의
다니고있는 회사가 최근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다른회사 알아보는중이었어요. 제 가치도 체크해보고요. 그러다가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자고 헤드헌터통해서 연락이 왔는데 당장 이번주 수목금 중에 면접을 보자고 하더라고요. 시간은 저한테 맞춘다고...우선 금요일로 하기는 했는데...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규모가 많이 작고(매출액 3~5천억규모) 이직을 꼭 해야겠다기보다는 제 시장가치를 판단하고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이렇게 면접을 보러오라고 하니깐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이미 면접을 금욜에 보기로했으니 보긴해야겠는데...주의해야될 사항이 있을지요? 실수하거나 또는 면접안가고싶다고 하면 불이익 있을까 걱정되기도하고...
아쉬움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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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자꾸 저한테 강요합니다
나름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놨다고 생각해서 일단 들어오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급한일이라 어쩔수 없이 제목 낚시를 했습니다. 일단 전 16년차 개발자이고 회사 핵심파트 파트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규모는 개발팀 15명 내외, 사업부 20명 내외됩니다. 개발팀장 1명, 사업부는 부장 1명, 팀장 1명 아래 직원들이 일하고 있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회사 감사님이 이번 회사에서 진행할 신규프로젝트를 저한테 대표께 가서 하고 싶다 말씀드리라고 하십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팀내 회의에서 담당자를 정해, 보고 올린뒤 반려된 프로젝트입니다. 담당자를 바꾸라고요... 하지만 기한은 있으니 현재 그프로젝트는 팀장님이 혼자 진행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보이진 않은데 오너 일가가 해당 프로젝트에 꽂혀있답니다(감사님 말씀으론). 그리고 얼마전부터 감사님께선 저한테 해당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라고 대표께 말하라고 하십니다(다른 사람에겐 말하지말고). 지금 자리보다 더 올라가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면서요... 전 솔직히 감사님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믿고 따라야할까요, 그냥 현재 자리 지키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 급한 이유는 오늘내로 결정하라하셔서입니다 ㅜ
tt체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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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두려워요(쉰내)
아직 진짜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타팀의 쉰내가 넘어오고 그팀에서 뿌린 향수냄새까지도 넘어와서 멀미가 납니다.... 그팀 팀장에게도 말하고 인사팀에도 말하지만 냄새는 여전하네요 하..... 건물에 에어컨이 이렇게 잘나오는데....
tm2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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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사 관세 관련해서 아시는 분 ㅠㅠ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1년 정도 근무하다 한국으로 귀국한 상황입니다. 한국으로 오기 전 이삿짐들을 중국 현지 배송업체에 보내서 물품은 현재 한국에 도착한 상태인데, 내용물 90%이상이 의류인데도 불구하고(새제품 아님, 입던것들) 관세가 27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국제 이사물품으로 신고하면 관세가 저렴하게 매겨지는 것으로 알고있고, 업체에 처음부터 이건 이사물품이라고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용 수출 물품으로 신고를 해서 이사물품이 아닌 상업용 물품 기준으로 관세를 매긴 것 같은데… 업체에서는 물품 대부분이 브랜드 제품이면 이사물품으로 신고 불가능하고 상업용 수출로만 신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닌것 같아서 안 믿는중) 이미 한국 도착한 상황에서 사후 이사물품 신고를 하고 관세를 조정할 수는 없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관세청
요를레힝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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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팀원들과 밥 먹으면서 게임으로 밥값 내게 하는 문화, 이게 정상인가요?
회사에서 임원이 팀원급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문제는 식사비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식사하러 갈 때부터 임원이 “오늘 점심 밥값은 사다리타기로 내는 거다”라는 식으로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식사 후에는 사다리타기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을 통해 밥값을 낼 사람을 정합니다. 이게 단순히 분위기상 한 번 나온 장난이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고 있고, 게임에서 걸린 직원이 실제로 식사비를 부담합니다. 임원은 이를 “재미”라고 하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재미가 아니라 돈이 나가는 일입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건 소득 격차입니다. 해당 임원은 연봉이 1억 5천만 원 후반대 수준이고, 함께 식사하는 팀원급 직원들은 대체로 연봉 3천만~4천만 원대입니다. 같은 밥값이라도 임원에게는 가벼운 금액일 수 있지만, 팀원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가끔 임원이 계산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게 개인카드인지 법인카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임원이 가끔 낸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임원이 포함된 자리에서 팀원급 직원에게 게임을 빌미로 비용 부담이 돌아가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팀원들이 정말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임원과 팀원 사이에는 명확한 위계가 있습니다. 식사 전부터 “오늘은 사다리타기로 낸다”고 말하는 분위기에서, 팀원이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건 친구들끼리 하는 사적인 내기가 아닙니다. 회사 안에서 직급 차이가 큰 임원과 팀원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라면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최소한 상급자가 부담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 임원이 팀원들에게 밥을 사주는 문화가 반드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원이 먼저 식사 자리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함께 밥을 먹고, 그 자리에서 게임으로 팀원에게 식사비를 부담시키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임원에게는 “재미있는 이벤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원에게는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실제 돈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걸 계속 “재미”라고 포장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번 식사를 하면 10번 모두 임원이 개인 돈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적어도 팀원급 직원에게 랜덤 게임으로 비용 부담이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위계 관계를 이용한 부적절한 조직문화로 보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임원·팀장급 입장에서 보시기에 이런 문화가 납득 가능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내상식탐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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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꺼내는게 좋을까요?
안냥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2살 많으나 학력, 경력, 연봉, 자산, 직업 측면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된건 성격과 인성으로 마음 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결혼은 현실이니까 금전적인게 부족하더라구요. 물론 예산 맞춰 사는게 1순위인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은 돈 자체가 10배 가량 많아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도움은 주실 예정이나 저도. 저희 부모님도 약간 아쉬워하는 눈치셔요. 집 값은 어떻게 제 돈+지원금으로 맞춰본다하더라도 그 외 인테리어나 수리비 등 추가로 돈이 들어갈 것 같아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을지 묻고싶은데 조심스럽네요... (저희 부모님은 지원해주시는 돈은 없습니다. 이미 커오며 받은게 많아 안받고싶다고 했어요) 제가 이기적인 생각인건지 혹시 추가 지원을 요청하려면 어떤식으로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ㅇ궁금해서 글 올립니다ㅠㅠ
햅비쿼카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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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한달만에 돌아가면 미친걸까요?
이직한 회사가 생지옥이나 다름 없네요 ㅎㅎ... 저는 전회사가 꿀이 흐르는 곳임을 알면서도 돈과 뽕에 취해 떠났습니다 전 직장은 연봉이 살짝 짜고 업무가 루틴해서 그렇지, 워라밸도 좋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진짜 순둥순둥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참... 헤드헌터 통해서 연봉 15% 올려준다는 제안을 받고 눈이 돌아갔습니다. 퇴사할 때 팀장님이 "진짜 아쉽다, 혹시 조건 맞춰주면 남을 생각 있냐"라고 잡으셨는데도, 속으로 '내가 이 정도 인재구나' 하고 어깨 뽕 잔뜩 들어가서 더 큰 성장을 위해 떠나겠습니다! 하고 멋지게 송별회까지 다 받고 나왔습니다. 부서원들한테 커피까지 싹 다 돌렸고요. 근데 새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출근 첫날부터 쎄했습니다. 면접 때 들었던 '수평적 문화'는 개뿔, 완전 군대식 수직 문화에 매일 야근은 기본입니다. 경력 이직이라고 아무도 저를 챙겨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인수인계 담당자도 따로 없이 허허벌판에 내던져 졌습니다. 시스템은 90년대에 머물러 있고, 왜 전임자가 3개월 만에 도망쳤는지 2주 만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러다 며칠 전, 전 직장 팀장님과 퇴근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전회사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제 표정이 썩어있는 걸 보시더니 대충 눈치채시더라고요. 우리 아직 네 후임 못 구했다. 자리 그대로 비어있으니까 정 힘들면 철면피 한 번 깔고 다시 와. 본부장님한테는 내가 잘 말해볼게. 라고 감사하게도 먼저 말씀을 주셨습니다. 순간 진짜 눈물 날 뻔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절하고 싶었는데... 막상 내일 당장 전 직장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간다고 상상하니까 수치심에 온몸이 오그라들 것 같습니다. 저 퇴사하면서 펑펑 울었었습니다. 회사에 정붙이면서 다닌건 처음이라 막상 떠나려니 많이 슬펐습니다. 다들 놀리고 저 우는거 사진 찍고 채널에 박제하시면서도 제 앞길을 응원해주셨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장 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게 제 정신건강에 100배 이롭다는 걸 압니다. 근데 막상 돌아가면... 저 배신자 새끼, 딴 데 가서 털리고 한 달 만에 꼬리 내리고 돌아왔네 ㅋㅋ 라고 하시진 않을까요? 특히 제가 호기롭게 커피 돌리며 인사했을때 타 부서 사람들의 그 묘한 눈빛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연봉 협상이나 승진 때 한 번 나갔다 온 애라는 꼬리표 때문에 불이익을 받진 않을지...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다시 가겠다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습니다.차라리 여기서 이 악물고 1년만 버티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재입사해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잠깐의 쪽팔림은 견딜만한지 궁금합니다.
Deeemon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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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부모를 데려간 적 있다 77%
미국의 Gen Z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77% : 취업 면접에 부모를 데려간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53% : 부모가 자신을 대신해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한 적이 있다. 73% : 부모가 업무 과제를 완성하는 것을 도와줬다. 45% : 현재 직장 상사와 부모가 정기적으로 대화한다. ㄷㄷ 이게 글로벌 현상이었다니 한국만 이런 게 아니었군요 아니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한 것 같은데?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업무 과제를 부모님이 도와줘? 73%가? 현재 직상 상사와 부모님이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사람이 43%라고?!?! 학교에서도 안 이러겠습니다 ㅉㅉ SNS가 발달하면서 알게 된 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라고 생각됐던 것들이 사실은 세계 공통 현상임이라는 것 말세야 말세
그레그레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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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이거 퇴치한 회사나 단체에 진짜 상 줘야함. 지난해는 일부지역이 창궐했는데, 올해부터는 전국단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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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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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꾸고 업무지시 불명확한 상사,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 못하고, 불리할 경우 말을 바꾸는 부장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 회사는 외국계 회사라 여기서 부장은 외국인입니다.) 평소에 이메일로 업무 진행상황 제대로 확인하고 있지 않다가, 임원 보고할 때가 오면 진행상황을 잘 모르니까 챌린지가 들어오죠. 그럴때마다 제가 보고를 아직 안했다.. 자기가 저를 시켰는데 아직도 안한 것 같다? 자기가 잘 타이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임원보고를 한다고 차장님께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차장님께서 제가 다 한거 화면 띄워서 보여줬다고는 하십니다. 그리고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을 잘 못합니다. 어떤 업무를 지시해서 전부 완료 후 보고를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 이런 식이에요. 보통 이메일로 업무를 지시하는게 아니라 팀즈 전화기능으로 시도때도 없이 전화로 지시해서 기록이 남지도 않습니다;; 상황 불리해지면 말 바꾸는건 기본이고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서도 증거가 없으니 저만 잘못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업무지시의 경우에도 뭘 원하는건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잘 이해가 안갈 경우 되물어보면 일단 해라 필요한 일이니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 없음) 이런 식으로 대답하고, 일단 이해가 안되더라도 해서 보내면 자기가 원한건 이게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해라 이런식입니다. 가이드라인은 전혀 없이요. 그래서 한 번은 진짜 못 참겠어서, 혹시 시간이 되면 이메일로 업무를 줄 수 있겠냐. 물론 내가 메모는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팔로업 하기 위해서 메일로도 주면 좋겠다고 좋게 얘기했는데 알겠다고 해놓고, 자기 편할때 막 전화해서 마구잡이로 업무를 계속 시킵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시키는대로 일을 하고도 증거가 없으니 제가 욕을 먹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솔직히 진짜 퇴사하고 싶은데, 저 부장 말고는 다른 사람들이 다 좋고 워라밸도 좋아서 그만두기가 억울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저 부장이 인사평가 최하점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계속 같이 일해야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드네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베르카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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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은퇴 고민
익명의 힘을 빌려 고민 상담 해봅니다. 올해 44살 초등5, 7살 아이둘 키우는 가장입니다. 운 좋게 서울에 12억 자가 보유중이고 대출은 1억 안됩니다. 직장 생활은 17~18년차 이고 동일 업계에서 동일 업무만 했습니다. 요즘 일도 많있고 스트레스도 많아 버닝이 온 것같아 이리저리 고민 중 직장은퇴 고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깔고 앉은 돈으로 지방 중견도시가서 개인택시 하면서 나머지 이자소득으로 돌리면 지금보다 훨씬 질 좋은 삶을 살수 있을거 같은데...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저는 6000~7000사이 연봉이고 와이프까지 합치면 월 실수령 500~600정도 입니다.
오베르캄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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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너무 서두르는건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얻고자 글 씁니다. 최근에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를 진지하게 하면서 진짜 시기를 고민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라는 확신은 있는데..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단순히 마음이 급해서 너무 조급해 하고 있는건 아닐지, 이게 안좋은 선택인데 제가 성급하게 선택하고 있는건지 혹은 겁나는 것이 당연하고 잘 준비만 하면 헤쳐나갈 수 있는 상황인 것일지 판단이 어려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정리해둔 각자의 상황, 제가 판단하기에 문제가 되는 상황 설명 및 고민 포인트 및 보시고 의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각자의 상황] - 연애 4년차 - 나 28 남자친구 29. 내후년(나 30, 남친 31)에 결혼 생각중 ⭐️나 - 1.5년 직장생활 하고 지금 통번역대학원 석사중 - 부모님 노후준비 완료 - 경기도 거주(부모님자가) - 결혼 시 혼수 정도 지원 가능 - 저축 금액 현재 5천, 3년 이내로 1억 만드는 게 목표 (적금 만기가 그때라서!) ⭐️남자친구 - 직장생활 1년차 - 연봉 영끌 6천 중반 - 본가는 서울(부모님자가) - 부모님 노후 준비 완료 - 현재 거주는 지방 (경기도권 아님, 회사 때문에) - 현재 모은 돈 8천, 3년 이내로 1.5억 만드는게 목표 - 부모님 증여 3억(증여 완료, 1억 정도의 돈을 삼전 주식으로 증여 받았고,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3억까지 불어난 상황) [문제 상황] - 원래 각자의 경제 기반이 안정화 된 4년 뒤 결혼을 목표로 했음 (신혼을 자가에서 하고 싶었기 때문 .. ) - 하지만 자궁 건강이 안좋아져 근종 수술을 7년동안 2번 받음 (체질 및 유전상의 문제) 병원에서는 빠른 임신 권유함 (물론 제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전 아이는 무조건 낳고싶습니다) - 둘다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결혼을 앞당기기로 막연하게 합의함 (원래 계획 4년 > 2년으로 단축) - 다만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결혼 생각인 거라서 결혼 후 내가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 남자친구가 거기서 경력을 좀 더 쌓고 서울로 이직 성공하면 다시 서울로 오는 걸 목표로 세움 [고민 포인트] - 아이를 낳겠다는 집념 때문에 너무 무리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너무 경제적인 준비가 안된 상태로 하는 결정은 아닐지? - 특히 주거 문제가 걸림돌이 될까 걱정이 많은 상황. 신혼이더라도 내가 차라리 서울에서 살면서 주말 부부로 지내는것이 나을지? (지방엔.. 당연하겠지만 내 직종의 일자리가 적고, 있어도 정부지처 공공기관이라 월급이 짬) 긴 글 읽어줘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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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첫 직장에서 인사업무만 7년째에 접어든 주니어(?) 입니다. * 년차만 그득해져가는 느낌이라 주니어라고 적었습니다. 성선설로 시작한 HR이 성악설로 결론을 내립디다 라는 낭설을 면전에 마주할 때마다, HR이 내 길이 맞는가 하는 회의감이 찾아오는 주기가 빨라지고 기운을 빼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긍정을 지향하고,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또 그것을 위한 방법과 방식을 고민하는 HR이라는 목표아래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사내 정치와 보여주기식 충성, 차고넘치는 시기질투로 얼룩지는 부서간 관계 앞에 다 부질없게만 느껴집니다. 고민이 필요하고 시간을 들여 논의해야하는일들을 터부시하다가, 종국엔 책임질 사람을 찾아,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매뉴얼 없이, 사수없이, 부딪히며 지나온 시간인지라, 탄탄히 배우면서 커왔으면 어땠을까하는 공상도 듭니다. 조직에 있은 시간이 지나며, 병폐가 눈에들어오고 질리기 시작하며, 원동력을 잃어가는것인지, 직무에 애초에 안맞는 사람이었는지 하는 혼란이 26년 하반기에 마침표를 찍네요... 허탈함이 다가올때는 어떻게 이 공허감을 타파하시는지 이 직무를 오랜 기간 해오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왁뿌두쫀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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