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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슈퍼걸] 영화 <슈퍼걸> 기대평 댓글 이벤트🔥
올 여름 극장가를 흔들 액션 블록버스터🔥 코믹북 찢고 나온 역대급 싱크로율 캐릭터 <크루엘라>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X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제작으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볼거리와 액션 예고! <슈퍼걸>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슈퍼걸>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기간: 6/10(수) ~ 6/17(수) 🦸‍♀️방법: <슈퍼걸>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경품: <슈퍼걸> CGV 전용 예매권 50명 (1인 2매, 총 100매) https://youtu.be/WZlvbRUSMjo?si=fhUndKfHV24ulnIe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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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물인가요?
1년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이야기가 나왔어요. 나이도 나이고 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남자친구도 결혼을 한다면 저와 하고싶다길래 행복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은지라 서로의 연봉과 모은 자산 등을 오픈했어요. 사실 남자친구가 스펙은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다정함, 성실함, 검소함에 미래를 함께해도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연봉 관해서는 별 타격이 없었는데 자산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연봉은 적어도 유흥과 거리가 멀고 알뜰하게 살던지라, 최소 3,000은 모았겠지 생각했는데 빚이 5,000만원 있대요. 모은 돈은 400만원. 자초지종을 물으니 주식하려고 대출을 썼답니다. 그래서 수익이 났냐 하니 1,000만원 정도가 났대요. 그럼 6,000을 번거냐 니.. 그냥 수익이 1,000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냐 물으니 나이가 많은데 돈이 없으니 비교적 예적금보다는 가파른 주식을 선택했대요. 다 처분해도 대출이 2,000 정도 남는대요. 저는 남자친구보다 연봉이 두 배정도 되고 모은 돈은 2억 가량 돼요. 해서 결혼식 생략하더라도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데 어떤 돈으로 할 생각이었냐고 물으니까 신용카드를 얘기 하네요.. 전 남자친구의 성실함, 검소함에 부자는 안 되더라도 행복하게 살겠다 생각하고 이정도 마음까지 왔는데 현실을 열어보니 막막합니다. 주식 한탕을 요했던거에 성실함은 아니었던거고 그저 수중에 현금이 없어 검소하게 살아았을 뿐이었어요. 대화 후 시간을 좀 달라해서 시간 갖는 중인데 제가 과연 속물인건지 그냥 보는 눈이 없던건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햅비쿼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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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요구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회사가 법인회생 준비중이고, 다음주쯤 법인회생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번달에 그만두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상사분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반려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법인회생에 들어가는 회사 입장이 안타깝긴 하지만, 현재 2년간 연봉동결에 연차에 비해 연봉도 낮은 상황입니다. 현재 입사한지는 4년 3개월정도 되었고 연봉 3,700만원 받고 있는데 4,200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면 너무 터무니없고 비인간적일까요..? 선배님들의 충고 및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두두두1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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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기 은퇴합니다.
37살에 은퇴합니다. 이게 진짜 되네요.. 저는 남들보다 이른 시기에 좋은 기회로 집을 마련했었고 주식이 대박나서 대출도 거의 완납한 상태입니다. 제가 평소에 물욕도 없고 소비가 많은 편이 아니라 모은 돈 대부분을 저축하고 투자로 불려왔습니다. 처음 1억을 모을 때까지는 꽤 걸렸는데.. 그 이후로는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더군요. 목표 자산이 15억이었는데 얼마전에 달성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그냥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까 했지만 제 성격에 직장생활이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 그냥 회사에 얘기해서 한달 내로 퇴사할 생각입니다. 현재 기준 자산입니다. 국내주식 비중이 높았는데 정리하고 나니 이 정도 되네요, - 아파트 9.5억 (대출 거의 완납) - 현금 2.3억 - 미국주식 0.8억 - 국내주식 2.2억 그 외 도합 1억 미만으로 펀드가 몇개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는동안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퇴사 이후로는 하루 6시간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사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아둔 돈은 배당금 etf 위주로 투자해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알바로는 월 150씩만 벌어두면 먹고살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치 부릴 생각 없고 결혼 안할거라 눈치볼 구석도 없으니까요. 내일 퇴사 면담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기은퇴 후 잘 살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삼겹살엔쏘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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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락하는 사람 쎄하다면?
연애를 하다 보면 문득 '이 사람,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거나, 관계가 조금 쎄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혼자 고민하며 마음 졸이는 시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기위해 '연애 패턴 분석서비스' 망할연 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도구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CSV)이나 인스타그램 데이터(HTML)를 활용해, 교제 폭력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스라이팅, 잠수, 어장관리 등의 위험 요소를 점수로 분석해 드립니다. 마치 마트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듯, 나의 연애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애 영수증'을 뽑아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던 지난 연애의 대화록을 직접 넣어보았는데요. 결과를 확인하며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구나'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연애 유형은 무엇인지, 혹시 상대방에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점수로 명확하게 확인해보세요. 막연한 불안감을 팩트로 마주하는 것이 때로는 큰 위로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본인의 연애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혼자 앓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더 나은 기능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https://malhalyeon.vercel.app/
k0nga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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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만 봐드릴게영
연애나 결혼 등등 안풀리는 회사생활 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운 세를 한 번 풀어보면 좋아요! 댓글 주시면 한 번 남겨드릴게오
아름다워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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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사 참교육 방법 (실전 팁 / 법적 대응) - 직장인 바이블
툭하면 인신공격하는 상사. 말넘심의 대명사. 사람들 앞에서 꼽주는 상사. 힘들어서 주변에 얘기하면 이런 말을 듣곤 합니다. "원래 다 그래." "사회생활이 그런 거지."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상사가 무례한 건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 거니까요. 오늘은 직장 상사의 무례함 앞에서 뭘 참아야 하고, 뭘 참으면 안 되는지, 법은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먼저 구분하자 : 엄격한 상사? 무례한 상사! 엄격한 상사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예를 들면 "논리 구조가 약하니까 다시 잡아와." 같이. 하지만 무례한 상사는 '사람'에 대해 말하죠. "너는 도대체 머리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 차이를 구분 못 하면 두 가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엄격한 피드백을 갑질로 오해하거나, 진짜 갑질을 피드백이라고 합리화하거나. 핵심은 간단합니다. 지적의 대상이 '일'인가, '사람'인가. 사람의 인격, 외모, 학벌, 성별, 가정환경을 건드리는 순간 그건 피드백이 아니라 모욕입니다. 2. 법은 생각보다 당신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제가 일 못해서 혼낸 건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라고 묻는데요.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이 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폭언, 업무 외 사적 심부름 강요, 회식 참여 강제, 의도적인 업무 배제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신고하면 회사는 조사 의무가 있고,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사용자가 처벌받습니다. - 모욕죄 (형법 제311조) 공연히 사람을 모욕하면 1년 이하 징역, 2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여기서 '공연히'가 포인트인데, 동료들 앞에서 "너 같은 건 아무 데도 못 가"라고 했다면 성립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1:1 상황이더라도 그 발언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면 인정되는 판례도 있습니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37조) 상사의 지속적인 폭언이나 괴롭힘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적응장해 등의 진단을 받았다면 이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업재해(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들이 아주 많습니다. 3. 현실적인 대처 전략 법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당장 내일 출근해서 어떻게 하냐는 게 문제입니다. 단계별로 가볼까요? 1단계 - 기록한다 날짜, 시간, 장소, 발언 내용, 목격자. 이걸 꾸준히 쌓아놓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선택지가 생깁니다. 녹음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은 대화 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이 합법입니다(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항에 의거, 법이 금지하는 것은 '타인간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몰래 녹음해도 내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라면 불법이 아닙니다. 2단계 - 선을 긋는다 무례함에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 긋기 입니다. "부장님. 업무 지적은 받겠습니다. 다만 그런 식의 표현은 곤란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물론 압니다. 그 한 마디가 어렵다는 걸요. 하지만 이 한 마디가 없으면 상대방은 "이 사람한테는 이렇게 해도 괜찮구나"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허용한 만큼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3단계 - 공식 채널을 활용한다 사내 인사팀, 노동조합, 고충처리위원회. 있는데 안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가봤자 회사 편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번 공식 기록이 남으면 그 자체가 회사에 부담이 됩니다. 만약 사내 채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을 넣을 수 있습니다. 4단계 - 외부 전문가를 만난다 무료 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132), 각 지역 노동권익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노무사 상담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상담까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문가를 만나보면 자기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인지가 보일 겁니다. 4. 그래도 참는 게 낫지 않아? 참는 게 나은 상황도 있습니다. 3개월 뒤 부서 이동이 확정되어 있다든가, 상사가 곧 퇴직한다든가. 전략적 인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략적 인내와 무기력한 방치는 다릅니다. 전략적 인내에는 끝이 보이죠. 끝이 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인내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소진일 뿐입니다. 다 소진되어 버리면 회복하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요. 일하다 보면 어디에나 까다로운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고, 무례한 것과 위법한 것도 다릅니다. 자기 상황이 어디쯤인지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이 대처의 시작입니다. 5. 무례한 상사를 만났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와 같은 레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똑같이 소리 지르고, 뒤에서 험담하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순간 그냥 그와 같은 사람이 될 뿐입니다. 그러면 조직에서는 둘 다 문제 있는 것으로 바라본다는 거죠. 억울하지만 현실입니다. 분노는 에너지죠. 그 에너지를 상대에게 쏘지 말고 기록을 하고, 증거를 찾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쓰세요. 회사는 돈 벌러 가는 곳이지 인격을 바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당신의 존엄은 직급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법이 그렇게 말하고 있고, 사회도 점점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참고 넘기는 순간이 쌓여서 "나는 왜 이 모양이지"가 됩니다. 오늘 이 글이 그 순간에 멈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끝났습니다. 똑똑하게 대응해야 살아남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 : 고용노동부 1350 무료 법률상담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나무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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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에 핸드폰 안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요?
4년을 만났는데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변했습니다. 핸드폰에 보면 안 될 게 있는 사람처럼 필사적으로 핸드폰을 숨겨요. 원래 집착은 커녕 요즘 사람 답지 않게 아무데나 던져놔서 가끔 집이나 식당에 핸드폰을 두고와서 다시 되돌아간 적도 왕왕 있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랑 맛집 찾아가느라 핸드폰으로 찾고 있길래 저도 같이 보려고 고개 숙이니 반사적으로 폰을 확 숨기더라고요.. 본인도 민망했는지 어색하게 웃어넘겼지만 만나는 동안 처음 본 행동이라 많이 당황스러웠고요. 또 한번은 카페 분위기가 좋길래 남자친구 사진을 찍어주려고 남자친구 폰을 집었더니 갑자기 제 폰으로 찍어달라며 허둥지둥 뺏어가고요. 이제는 잠깐 자리를 비워도 무조건 폰을 챙겨요. 그동안 제가 훔쳐본 적도 없었는데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찝찝해 미칠 것 같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핸드폰을 숨기냐.. 예전이랑 너무 다르다..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오바하지 말라고 발뺌합니다.. 그래서 정말 아무 일도 없고 떳떳하면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아무리 연인이라도 선 넘지 말라네요. 물론 저도 연인이라고 해서 서로의 핸드폰을 무조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녜요. 실제로 만나는 동안 핸드폰 보려고 한 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이렇게 이유 없이 숨길 수록 제 의심과 불안은 커져만 가는데 그걸 단순히 제가 예민하기 때문으로 치부하니까 점점 더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정말 제가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아니면 4년 동안 보여주지 않던 행동을 갑자기 하기 시작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출근중독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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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기념일 예산 얼마정도 쓰시나요?
와이프랑 한바탕 하다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2년전 결혼한 (3년차? 2년차?) 30세 부부입니다 저는 사업을 운영 하고있어서 소득이 조금 높은 편이긴 합니다 여러 이야기를 덧붙이면 편견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결혼기념일 예산을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입장 : 1000만원, 이걸로 여행 혹은 선물 하고싶은데로. 우리 또래에서 이 정도면 많은편 와이프 : 결혼기념일 챙기는 사람들은 우리 또래도 이정도는 다 한다 (챙기는 사람들 기준에서는 평균이다) 안챙기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서 정말 평균은 아니겠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투표 올립니다
조용한외톨이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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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기하려고요..
업무에 권태기도 오고 툭하면 개소리하는 팀장 꼴도 보기 싫어서 이번 년도 초부터 계속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나름 서류 여러군데 붙어서 면접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요. 현실을 깨닫고 왔습니다. 밖은 정말 춥더군요...ㅋㅋㅋ 최종 합격도 몇번 했는데 처우 협상할때 마다 동 연차 대비 몸값이 높아서 맞추기가 힘들다고 몸값을 엄청 후려치네요. 기본급은 지금보다 훨씬 낮춰야 되고 대신 성과급 상단이 열려있다,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연봉은 후려치면서 기대는 높아요. 제가 했던 프로젝트들을 훨씬 열악한 인프라에서, 훨씬 적은 인원으로 하드캐리 해야 하는 식이었습니다. 몇번씩 이렇게 나가리 되니까 갑자기 지금 회사가 아늑해보이더라고요..ㅋㅋㅋ 현실과 타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년도 내내 이직 준비 하느라 연차도 날리고 시간도 날렸지만 덕분에 주제 파악도 하고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으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정신 승리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힘든 와중에도 이직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ㅠㅠ
분홍딸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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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이 뭔지 모르는 신입
요즘 애들은 오히려 컴퓨터 잘 못다루는 애들 많다더니 진짜로 이럴 줄은 몰랐네요.. 프로그램이랑 글꼴 몇개 세팅할게 있어서 제어판 좀 열어봐라고 했더니 순수하고 맑은 눈으로 저를 보면서 제어판이 뭐냐고 그러네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순진무구한 눈빛이더군요. 제어판이 뭔지 모른대요... 혹시 컴퓨터를 안 써봤어?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 컴퓨터의 상세 설정 같은거야.. 하고 그냥 차근차근 알려줬어요. 작업 관리자는 알아? 새로고침은 알아? 이랬더니 작업 관리자는 모르고 새로고침은 당연히 안다고 자기를 바보로 아는 거냐면서 방방거리네요. 컴퓨터는 가끔 썼는데 제어판을 들어가볼 일이 없었다네요. 요즘 애들은 아이패드 맥북 위주로 써서 그런건지.. (맥북에는 제어판이 없다고 하네요.) 요즘 학교에서는 컴퓨터도 안 가르쳐주나요?
iFO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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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한 명이 회의를 망치진 않으셨나요!
회의가 또 산으로 갔습니까? 목소리 큰 한 명이 방향을 틀고, 나머지는 고개만 끄덕이고, 진행자는 멘붕. 30년간 수천 명의 소비자를 인터뷰하면서 발견한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어느 회의실에나 똑같은 인간 유형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는 것. 빅마우스, 체리피커, 우유부단형, Yes & No 아메바형 (보통 남자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요리하는 법. 회의가 두렵지 않은 분은 안 보셔도 됩니다. https://medium.com/@behavioraltriggers/%EB%AA%A9%EC%86%8C%EB%A6%AC-%ED%81%B0-%ED%95%9C-%EB%AA%85%EC%9D%B4-%ED%9A%8C%EC%9D%98%EB%A5%BC-%EB%A7%9D%EC%B9%9C%EB%8B%A4-03e7e9a8338d
박소윤 | lemonade&co.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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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 싫어하세요?"라고 묻는데 당황스럽네요...
신입이 솔직하게 말하면 일을 좀 많이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 신입이니까 지시한 업무 방향을 잘못 이해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매일 하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자꾸 놓치는 실수를 합니다. 예를 들면 메일 첨부파일 누락, 거래처명 오타, 파일 저장 위치 착각, 이미 설명한 내용 다시 물어보기 뭐 그런 거요... 제 기준에선 조금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되는 부분이고 이미 여러 번 주의를 줬는데 또 놓치는 거라 업무 집중도가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럼에도 신입이면 당연히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 주세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입사한지 5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자꾸 똑같은 피드백을 계속 주게 되니까 -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체크해 주세요 - 메일 보내기 전에 첨부파일 확인하는 습관 들이세요 - 모르면 물어보는 건 괜찮은데 한 번 물어본 질문은 메모를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도로 전보다는 강한 피드백을 했습니다. 당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인격적인 이야기를 한 적은 없고 업무 관련 이야기만 했고요. 그런데 며칠 전에 신입이 저보고 얘기 좀 하자고 불러내더니 "혹시 저 싫어하세요?" 라고 묻더라고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했더니 자기한테만 유독 차갑게 말하는 것 같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위축된다고 하더라고요.... 신입 입장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민감하게 반응할 만한 부분이라고 애써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직장에서는 업무 실수에 대한 피드백을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 이후로는 무슨 말을 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말을 안 할 수도 없고요. 일단 팀장님께 이런 상황에 대해 보고는 드렸는데 제가 잘 해보라는 식으로 떠넘기기만 하시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잘 처신할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이클립스민트향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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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술 받는데 직장 동료가 저를 울리네요ㅠㅠ
얼마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꽤 큼직한 혹이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양성이라 큰 문제는 아닌데, 크기가 커서 제거는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엄청 대단한 수술은 아니지만 어쨌든 째고 나면 며칠은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고 회사도 쉬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무서워요ㅠㅠ 그리고 저를 더 슬프게 하는 건... 제가 진짜 알아주는 애주가인데, 수술 상처가 완벽히 아물 때까지 한 달은 술을 못 먹는다는 사실이었어요. 뜨거운 여름을 코앞에 두고 한 달 동안 시원한 맥주를 못 마신다니?! 그래서 수술 전날인 오늘까지도 엄청 우울해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어제도 마심) 그렇게 시무룩한 상태로 퇴근하려고 주섬주섬 짐을 싸고 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슬 오더니 종이가방 하나를 주고 가더라고요. 아니 뭘 그냥 가. 오다 주웠냐고요ㅋㅋ 아무튼 열어봤더니 너무 예쁜 티세트가 들어있었습니다. 수술 잘 받고 잘 아물어서 첫 맥주는 자기랑 같이 마시자는 쪽지와 함께... 그리고 메신저로 쉽게 아이스티 만드는 팁도 알려줬어요ㅠㅠㅠ 갱년기인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서 퇴사 마려운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사실 아무리 뭐같아도 이런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꾸역꾸역 버티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ㅠ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자랑 한 번 해봅니다. 다들 건강검진 꼭 제때 잘 챙기시고, 저 대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들이키시길!
틱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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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면접 후기(중소 4건, 대기업 계열 1건)
[중소 1] 경쟁사였음 면접 시작부터 대외비 물어봐서 대외비라 서로 대외비 시전 면접관인 팀장 자기가 못하는 것을 지원자를 통해 혁신하고자 함 경쟁사 면접하면 대부분 자기를 넘어선 혁신자 원하는 것 같음 (다만 연봉과 직급은 자기보다 아래여야하고 대표눈에 안들어야 함) 강점과 약점 말하라 길래 말했더니 약점이 우리 주력이라고 함 아이디어만 주고온 느낌, 당일 바로 탈락 [중소2] 공고에 3~4명분 할일을 적어놔서 연봉도 세게 불렀음 이거 리소스 배분 가능하냐 물었더니 알아서 잘한다고 함 이 업무 + 매출 책임도 져야 하냐 물었더니 "그 연봉 받으시려면 지셔야죠!!" 들음 팀이 4명 되길래 포지션 어떻게 분배돼있냐 물었더니.. 마케팅팀인데 두명은 디자이너와 기획자.. 본인은 대표통해서 업무지시 전담한다고 함.. 하.. 쨌든 내가 부족해서 탈락 [중소3] 비오는 날 차끌고 경기도까지 감 사무실이 좋았음 사실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고 지원한지라 무슨 회사인지 몰랐음 인사담당자와 주니어 앞에서 봤는데 주니어 표정이 상당히 안좋음 (좀 나가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본인은 쫄보라 말 못함) 주니어가 이력서에 "OO 업무에 대한 내용이 없던데요" 해서 "이력서랑 요청하신 포폴 같이 드렸고 포폴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답변하고 속으로 한숨 푹푹 쉼 인사 담당자는 전회사들에 대한 불만이 뭐가 있었냐고 자꾸 가감없이 말해달라고 질문함 나도 모르게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불만 이야기하고 털어놓으니 그때부터 전 회사들이 싫어졌음 능력도 부족한데 전 회사들 욕했으니 당연히 탈락(흔한 채용의 정석) [중소4] 과제주는 회사는 첨 경험해봄 그냥 자기전에 3시간 클로드 돌리고 제출함 (사실 열심히 함) 면접 에티튜드도 좋았고 나름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근데 너무 일 많을 것 같았음 비전을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물어봄 능력 부족으로 당일 바로 탈(여기는 그래도 면접비 줌) [중소5] 경기도 지식 어쩌고 가서 면접봄 직원이 3명임 연봉 최저시급 + 스톡옵션 줄 수 있다고 함 그래서 공동창업자로서 공동급 지분 주시라고 함 연락 주신다더니 안주심 [대기업 계열 1] 면접보는데 직무 내용보단 버티는 것에 대해 물어보심 여태 면접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하도 물어봐서 계속 어필함 근데 그냥 주어진 일이 대다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고 함 본인 대표적인 경력의 직무는 아닌데 간접 경험 이야기하니 할 수 있으시겠네요 함 1달 동안 연락이 안오길래 걍 포기하고 리멤버 무한 간편 지원함 합격해서 곧 출근 결론: 취업시장 지옥
방굽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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