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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출 제품 개발 16년차인데 올해들어 불량을 반복하네요.. 도면 품번을 잘못 적는다던지,시방을 누락한다던지, BOM 품번 오기를 한다던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2~3년에 한번정도로 불량발생해서 대책서 작성을 하는데 올해는 벌써 네번째네요.. 답답하네요
untitle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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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닮은 계약직이 새로 들어왔는데
과장 안 보태고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습니다. 면접 보러 왔을 때부터 연예인 닮았다 말 돌았는데 카리나로 결론 났습니다. 첫 출근한 날부터 메신저 난리날 정도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고요.. 다들 겉으로는 티 안 내려고 하는데 속으로 헉하는 게 걍 눈빛만 봐도 느껴지던데.. 같은 팀은 아닌데 대각선 앞자리라 떨려서 미치겠네요ㅜ 일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이쁜 것도 계속 보면 적응이 되나요?? 원래 일할때 주변 신경 안쓰는 편인데 자꾸 모니터 사이로 시야에 들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네요. 이럼 안되지만 여직원이 탕비실 가는 거 같으면 저도 본능적으로 물 뜨러 가게 되니까 또 업무 흐름 끊기고요. 저 있는 자리 쪽이 사무실 안쪽 구석이라 원래는 사람들 잘 오지도 않는 자린데 저도 같은 남자지만 별별 같잖은 핑계 대면서 여직원 얼굴 한번 볼려고 오는 남자들 때문에 일에 집중이 더 안돼서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 회사 인원도 많지도 않은데 점심 한 번 먹자 했더니 벌써 다른 팀에서 인사시켜준다고 저희 팀은 2주 뒤에나 가능하다네요ㅎ 암튼 출근하는 게 설레긴 하는데 업무 딜레이 돼서 쿠사리 함 먹었네요... 쩝
폴라로이도
은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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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경력직 입사등급컷
누군가 제보를 했으니 만들어졌을텐데 그직원분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 지역별 입사컷이 다르고 11개 학교만 입사 가능 하다 경희대 밑으로는 다안되던데 이런 공익을 위한 제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른곳에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다밝혀질일이기에 용기내신거 같습니다 신원보호 잘되기를 빌어봅니다 제의견을 덧붙이자면 정직하게하면서 내부 점수에 차등을 두는건 있을지모르나 아예 배제한다는건 문제가 조금 있어보입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겸손해지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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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싫어해서 요즘 일 일부러 대충하는데요....
전 연차도 꽤 있고 이직은 총 3번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가 일을 잘하면 동료들이 싫어하는 비슷한 일이 생기니까 괴롭습니다 나름 원인을 뽑아봤는데 원인은 첫째, 제가 술, 담배, 커피 세 개 다 안 해요 건강에 해로워서 싫고 학부 때부터 안 했던 거라 사회생활이라고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 말수가 적고 숫기도 없어서 중고대 친구관계도 깊고 좁은 편입니다 둘째, 축구, 야구 비롯한 거의 모든 운동을 안 좋아해요 살기 위해 헬스는 합니다 자연히 회사 동호회도 관심이 안 가고 스몰톡 주제가 없어요.. 노력해서 날씨나 뉴스 얘기 꺼내도 금방 어색해집니다 셋째, 제가 일을 잘하는 편이에요 자랑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초반에는 많이 굼떠서 혼나는데 원리 파악해야 속도가 붙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엥간한 건 정확하게 실적을 냅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서건 존재감 없다가 이때부터 확 사이가 이상해져요 묘하게 회식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도 말 한 마디 안 건다 거나.. 제가 규모 큰 사업을 맡거나 연봉 협상 시즌이 되면 원래는 감정교류도 없다가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한 다거나.. 면전에서 대놓고 비꼬는 말 들은 적도 있어요 ㅇㅇ씨는 이런 것 모르지 않냐 회사 밖에 모른다 '대감집 노비 중에 젤로 행복할 거다' 이 말도 좀 충격이었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시즌 이후로 일부러 할 수 있는 일의 70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또 답답해요 실적 내는 게 재밌었는데 내가 왜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서 능력을 죽이고 있는지 자괴감도 들구요 그렇다고 동료들한테 억지로 다가가서 동호회 들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정치질 하는 것도 싫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저처럼 인간관계 어려운 분들 없나요? 앞으로도 적당히 70만큼 적당히 못하는 척 하거나 억지로 뭘 해야 할까요 내가 나인 채로 살고 싶은데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합니다
열심히살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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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1점이라는 회사 주임 어떡하죠? 주관식 2개 틀려서 그렇다는데
DY기획이라는 회사인데요. 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속 이야기입니다. 이번 〈직장인들〉 시즌3 2화에 리멤버가 등장했습니다! DY기획 직원들의 화려한 스펙 싸움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고, 재밌었던 만큼 여기 댓글에 ‘ㅋㅋㅋ’를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300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UjfaV2iM81Y https://www.youtube.com/shorts/j9ZURX6TVlE ⚡ 참여 방법 1. 위 〈직장인들〉 시즌3 리멤버 영상을 본다. 2. 재밌었던 만큼 본 게시물의 댓글에 ‘ㅋㅋㅋ’를 남기면 참여 완료! 📅 참여 기간 9월 10일(목) ~ 9월 16일(수) 📢 당첨자 발표 9월 23일(수) / 개별 안내 직장인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도 공유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작성된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중복 참여 시 1인 1회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무관하거나 부적절한 댓글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당첨 안내는 리멤버 계정에 등록된 휴대폰번호로 개별 안내됩니다. • 잘못된 연락처 정보 또는 안내 기간 내 미응답으로 경품 전달이 어려운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 및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목적: 당첨자 식별 및 선정 안내 - 항목: 회원식별값, 휴대폰번호 - 보유기간: 이벤트 종료 후 3개월 - 동의 철회: 리멤버 고객센터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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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지 말라…
이번 시스템 구축 과정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을 만들게 된 것은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음에도 한 팀장님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해당 업무를 잠시 담당했던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업무의 흐름과 담당자가 겪는 불편함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요청받은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담당자가 업무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며칠 동안 시스템을 만들었고, 실제 업무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십 차례 테스트하며 기능을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정작 이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할 담당자는 다른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가 업무 흐름을 생각하면서 필요한 기능과 개선사항을 판단하고, “이 부분은 이렇게 적용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식으로 하나씩 설명하며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제가 만든 시스템은 별도의 보안성 검토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전산 부서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보안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보안과 관련된 부분은 전문업체를 통해 검토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받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기관의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주업체에서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있었고, 다른 전문업체를 선정하려면 별도의 예산 편성과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 부분에서도 큰 의문을 느꼈습니다. 우리 조직은 업무상 필요성이 있다면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은 **“어느 업체가 관리하기 편한가”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어떻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의 방향과 기능을 먼저 정하고, 그 목적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논리는 오히려 그 순서가 뒤바뀐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전문업체를 선정하면 예산을 새로 편성해야 하고 관리해야 할 업체가 늘어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기존 관리업체에 시스템을 맡기는 것이 우선되는 상황이라면 이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보다 관리의 편의성이 앞서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상당한 주객전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스템은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업체를 관리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이나 예산 편성의 어려움 역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 구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고려사항 중 하나이지, 실제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품질보다 우선되어야 할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결국 현재 관리업체에 제가 만든 시스템을 보여주고 유사하게 개발하도록 할 것이며, 저는 여기서 빠지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업체에 시스템 개발을 맡기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선을 넘지 말라. 업체 선정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려면 네가 담당자가 되어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상당히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특정 업체를 개인적인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해당 업체는 우리 기관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는 이유로 여러 업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업체가 좋은 품질의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면 저 역시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입니다. 실제로 9월 1일 신규 오픈한 서비스만 보더라도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든 기능이 오히려 기존 방식보다 불편한 부분도 있었고, 오픈 이후 며칠이 지나도록 확인된 오류가 수정되지 않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다른 시스템에서도 실제 업무 담당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해당 업체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것은 업체 선정 권한에 개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구축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스템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나 ‘납품을 완료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업무 담당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기존 업무보다 효율성이 높아져야 하며,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오류와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한 뒤 운영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제가 직접 며칠 동안 만들고 수십 차례 테스트하면서 업무 흐름과 필요한 기능,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까지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주업체가 새롭게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사람 역시 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반드시 개발에 참여해야 한다거나 제가 만든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안이나 유지관리 등의 문제로 전문업체를 통해 다시 구축하는 것이 조직의 결정이라면 그 결정 자체는 존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업무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고 수십 차례 테스트까지 한 사람을 구축 및 검증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과연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인지는 의문입니다. 더욱이 관리가 편하다는 이유로 기존 업체를 우선하고, 실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과 시스템의 완성도가 그다음 문제가 된다면 저는 그 방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업체에서 시스템을 개발한 뒤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라고 설명하고 납품을 완료하면, 실제 담당자는 충분한 검증 없이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을 시작한 뒤 현장에서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이 발견되더라도 예산, 계약, 유지보수 범위 등의 문제로 즉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불편한 시스템을 실제 담당자들이 계속 참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제가 만든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 때문이 아닙니다. 누가 개발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문업체가 개발하더라도 실제 사용자의 업무를 충분히 분석하고, 개발 과정에서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충분한 테스트와 수정 과정을 거쳐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을 가장 잘 달성할 수 있는 방법과 업체를 선택한 뒤, 필요하다면 그에 맞게 예산과 관리 방식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그것뿐입니다. 이미 시간과 노력을 들여 분석하고 테스트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조직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 제기까지 단순히 “선을 넘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업체 선정의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누가 결정하느냐’도, ‘어느 업체를 써야 하느냐’도 아닙니다. ‘우리가 왜 이 시스템을 만드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가’가 먼저 논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업무를 위해 시스템과 업체가 존재하는 것이지, 특정 업체를 계속 이용하기 위해 업무와 시스템의 방향을 맞추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up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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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회사 입사.. 할까요 말까요...
현재 직장은 전기회사고 설계 담당하고잇습돠 근대 회사가 휘청휘청하더니 급여도 밀리고.. 한달넘개 못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이상황을 장인어른이 아시고 부사장 밑에서 일을 배워서 하는거 어떻냐 부사장도 나이가있고 일좀 덜어주고싶다. 그리고 다른사람 채용해도 나중에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거때문애 기술 유출도되고 걱정이어서 제가 입사하는게 어떻냐라고 물어보십니다... 지금 회사랑 7키로정도 더멀지만.. 근무시간이 사악해서 고민이됩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몰래온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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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전에 이직 고민글 올렸었는데 이직 해야겟다는 마음을 잡았습니다. 환승이직은 현재 무리라 생퇴사 후 한달간 준비 하려합니다. 한달전 퇴사 이야기를 하려하는데 주변과 이전에 퇴사하신 상사분들이 안전 퇴사하라고 하십니다. 퇴사 상담때 이유는 많지만 다 이야기 하고싶지도 않고 지친다는 이야기만 하려하는데 퇴사 이유를 꼭 디테일 하게 말해야하나요? 그만두는 이유를 물고 늘어질게 뻔해서.. 같은 말만 반복 될거같은데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이나리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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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한다고 험담하고 따..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일을 못한다고 ㅇㅇ과 ㅇㅇ주도로 팀원들이 저를 따시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흠..
공씨네주먹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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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1,059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민청원 100명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지만, 약 1,059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법인회생 절차에 들어갔고, 저는 임금을 돌려받기 위해 고용노동부 진정, 근로복지공단 피보험자격 확인, 법원 절차 등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직접 겪어보니 임금체불 피해자가 자신의 임금을 인정받고 실제 변제받기까지 넘어야 할 절차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 한 사람의 돈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의 임금체불 피해자 보호와 공익채권 변제, 관련 노동행정의 개선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국민동의청원은 정식 공개로 넘어가기 전 100명의 사전동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약 30명까지 동의해주셨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직장인분들께서 제 사연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단 한 번의 동의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직장인이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8FBD0F141135741E064ECE7A7064E8B 동의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채권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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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살, 취업은 정말 어렵네요.
첫 직장을 제외하고는 장기 근무 이력이 잘 없는 사람입니다. 직장을 들어가서는 늘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어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러번 그만두게 되었네요. ( 직장내 괴롭힘이 심한 곳도 있었습니다. ) 아니다 싶으면 시간낭비 하지 말도 얼른 정리해서 나가고 제대로 된 곳에 오래 몸담아야겠다 싶었는데..이게 늘 반복되니 이제는 제가 문제였지 않았나 싶네요. 회사가 아닌 길을 가더라도 꾹참고 버텼어야 했었나, 일처리가 말도 안되는 곳이어도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바꿀 생각 하지말고 꿋꿋이 다녔어야 했나 싶네요. 이력서를 300개 넘게 지원해도 90퍼센트는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나왔던게 큰 흠이 되다보니 저도 위축되고.. 여자나이 40이 다되어가니 아무래도 더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인생을 헛살았나? 나이가 많은데 전문경력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어딜가든 적응 잘하고 일머리 있단 소리를 듣지만..그걸 면접자들이나 인사담당자가 알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경력은 아마 저보다 훨씬 어린 분들한테 더 저렴하게 돈을 주고 부릴수 있을테니까요... 누구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저는 뭐가 문제인지 상담도 받고 싶네요. 아휴 돈을 포기하고 알바를 해야할지.. 나이가 들어가는게 야속하고, 어린시절 열심히 하지않았던 제가 한심스러우면서 우울함만 깊어져 갑니다... 아예새로운 분야로 공부를 해서 취직을 해야할지..
코코래빗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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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5(평양냉면&제육보쌈반).고독한 미식가~횐님들 점심 드세유~^♡^ㅋ
점심 식사하러 나왔네요. 안 먹어본 음식을 찾다가 평양 냉면과 제육보쌈(반)을 시켜 보았어요. 비싼 만큼 맛이 끝내 주네요 ㅎ 횐님들 단디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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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 "자기소개 해보세요"라고 물으면
경력직 면접의 첫 질문은 거의 항상 같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보세요." 저는 이 질문을 수백 번 받았고, 꽤 오랫동안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나를 팔 기회"라고 생각해서 3분 가까이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면접관이 이력서로 시선을 내리는 걸 봤습니다. 경력직 자기소개는 인생 이야기가 아니라 이력서 요약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깔끔하게 커리어를 요약하고, 한마디로 나를 정의하면 됩니다. 수백 번 면접을 보면서 정착한 공식은 이겁니다. 1. 연차 + 직무 한 줄 2. 대표 경험 두 개 (숫자 있으면 더 좋습니다) 3. 이 회사에서 뭘 하고 싶은지 한 줄 여기까지 1분 안에 끝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를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새 기능보다 지금 돌아가는 걸 먼저 지키는 개발자입니다." "장애를 고치는 게 아니라 안 나게 설계하는 개발자입니다." "트래픽이 10배 늘어도 코드는 안 바꿔도 되게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면접이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표가 됩니다. 면접관은 하루에 여러 명을 보고, 저녁에 평가표를 쓸 때 "그 장애 안 나게 설계한다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이름표가 없으면 "10년차 백엔드 중 한 명"으로 남습니다. 이 문장은 멋있게 지어내는 게 아니라 대표 경험 두 개의 공통점에서 뽑아야 합니다. 경험에서 안 나온 문장은 꼬리질문 두 개면 무너집니다.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p9i9oEMi
잡씩인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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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포기한 남자의 인생이 이렇게 됐습니다
저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저도 아직 좀 얼떨떨하네요. 저는 평생 결혼 못할 줄 알았습니다. 집안도 별로 안좋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거의 집에 안계셨습니다. 어머니 혼자 저랑 동생 키우셨는데 집안 형편도 계속 어려웠고요. 대학 들어가면서부터는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한 뒤에는 그냥 일만 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생활비 보내고 대출 갚고 조금 남는 돈 모으고 남들은 연애하고 여행가고 결혼 준비할때 저는 다음달 카드값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해보긴 했는데 집안 얘기나 돈 얘기 나오면 괜히 작아졌습니다. 제가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데 결혼 얘기를 어떻게 하나 싶었고요. 혼자 사는게 익숙해지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끝나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지금 여자친구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혼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를 보러 갔던 날이었습니다. 원래 박물관을 좋아해서 가끔 혼자 가는데 그날도 전시 하나 보고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오려고 하니까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고요. 우산도 없는데 사기는 아까워서 그냥 멍때리며 비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여자분이 저한테 우산 있으시냐고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했더니 자기도 이촌역까지 가는데 같이 쓰고 가겠냐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같이 쓰고 나왔습니다. 둘이 우산 하나 쓰고 걸으니까 어깨는 자꾸 부딪히고 제가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그 분이 비 맞을까봐 기울여서 들었더니 제 어깨는 거의 다 젖어있었는데 그걸 보고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우산을 똑바로 들라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역까지 가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이제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커피 한잔 하고 가겠냐고 했습니다. 그렇게 역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두시간 넘게 얘기했습니다. 그날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주말에 혼자 돌아다닌게 조금 쓸쓸했을텐데 그날은 계속 웃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계속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좋은 집안도 아니고 돈도 많이 못 모았고 앞으로도 크게 잘살 자신이 없다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넘기더라고요. 그냥 제가 어떤 사람인지 봐줬습니다. 어느날 제가 또 결혼은 자신없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한참 가만히 있다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은데? 그 말 듣고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저는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계속 제가 가진게 없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혼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돈이 부족하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집안이 이러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이런 저를 좋다고 해줬습니다. 제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 돼서 결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모아둔 돈 많지 않고 집안도 평범하지 않고 앞으로 살면서 힘든 일도 생기겠죠. 그래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게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결혼을 하네요. 살다보니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씩 좀 부탁드립니다. ㅎ
갑자기 배고픔
은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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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족, 마케팅 회사 창업
운 좋게 생각하던 파이어 족이 되었는데 제가 파이어로는 행복하지 안은 사람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다시 시작하려고, 가장 쉽게 하던 분야인 그리고, 리스크없이 하려다보니 투자금 없는 마케팅 전략&브랜드 전략 부띠끄를 창업했어요 정말도움되는 스타트업, 중소,중견회사 위주로 일을 시작하고, 지인 소개로 시작은 했는데 천천히라도 튼실히 커 나가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내 브랜드 제품도 만들고 싶고 마케터분들 저같은 신생 부띠끄는 어디에다 홍보하면 될지 실제 업체를 어디서 요즘 찾으시는지 알려주시면 커 나가는데 자양분이 되겠네요ㅎ
XLM
억대연봉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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