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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덜 힘들게 헤어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런 글 처움 써보는데 너무 나쁘지 보지 말아주세요 ㅜ 현재 연애 중인데 이분과 연애를 하고 싶진 않아서 계속 거절하다가 저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티를 계속 내서 조금 만나다가 헤어질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헤어지려고 하니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이었다고 그러고 이후에도 제가 싸늘하게 대하거나 같이 있는 시간이 줄면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아프다고 해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그래서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요… 똑똑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인데 연애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계속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집zip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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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퇴사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첫회사 다닌지 어언 만 4년하고 3개월 되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참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최근 파혼하기도 했고, 팀과도 참 안맞아서 공황장애 오기 직전에 결혼준비 때문에 못했던 이직을 이번에 하려 합니다. 물론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나가는게 순서인건 알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잘 잡히지 않아 제 정신건강 이슈도 있고 그래서 일단 나가고 난 뒤에 빠르게 자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에도 혹시 저와 같은 경우를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까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2개월 안에 구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여 일단 나간 다음에 구해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직무는 IT 개발쪽입니다
즐거운나그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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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고민입니다.
제목: IT 영업 4년 차, 영업 유지 vs 사업기획 직무 전환 현재 계열사에서 B2B IT 영업을 하고 있는 3ㅣ4년 차 주니어입니다. 최근 조직개편으로 두 가지 선택지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1. 그룹사 ITO 기획 - 기존 팀장 및 팀원들과 함께 이동 - 임원 직속 사업기획 및 운영관리 업무 - 기존 영업업무는 완전히 종료 2. 기존 사업부 타팀 영업 - 기존 영업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음 - 새로운 분야의 영업 경험 가능 3년간 영업하면서 쌓아온 고객사 및 파트너사 인맥도 있고, 아직 영업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실 기획직을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도 직무 자체보다는 기존 팀장님과 팀원들이 함께 이동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주니어라 사업기획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은 기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히 영업에서 기획으로 직무 전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늘갓김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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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신뢰
경험 많으신 프로 이직러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생퇴사하고 석달 정도 됐구요. 얼마 전 헤헌 통해 받은 공고가 있습니다. 3번 면접 끝에 최종합격 했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나름 큰 규모의 외국계 제약사) 최종 면접 전 레퍼 체크랑 처우 검토는 이미 진행했고 네고 후에 순수 기본급 A로 생각하시면 된다 라는 대략적인 금액이 있었습니다. 최합 후 오퍼레터도 이 금액으로 진행 중이라고 들었구요… 근데 갑자기 본사에서 승인이 안나서 기본급 A에서 20% 깎은 금액 B로 진행될 것 같다, 본인도 인사팀에서 갑자기 들었다며 연락이 옵니다. 인사팀 담당자도 상사한테 깨졌다며.. 헤헌 본인은 연봉 테이블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모른다는 식인데 문제는 헤헌에 대한 신뢰가 깨진 상태라 믿음이 안갑니다 1. 보통 고용주-헤헌 간에 연봉 상한선을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나요? 갑자기 이렇게 다운 될 수 있는 건지.. 2. 대기업 수준의 회사인데 당연히 인사에서 어느 정도 보고후 적정 금액 A를 제시했을텐데 인사팀이 혼났다 이런 초딩도 안믿을 만한 개소리를 듣자니 기만 당하는 것 같네요 3. 면접 직전 인사 담당자가 금액을 못 맞춰드려 죄송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금액 A까지의 네고를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20퍼 깎은거에 대한것 같다는 정황적 의심이 듭니다.. 최종까지 끌고 가려고 헤헌이 깎인거에 대해 함구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오퍼레터 확인하고 직접 회사에 금액 변동애 대한 설명을 들어보는게 좋을지 (직접 컨택) 계속 헤헌 통해서 오퍼 네고를 이어가는건 미심쩍어서 어떻게야 할지 고견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바사부바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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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 인한 아내와의 다툼 이혼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약간 내용이 다른길로 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와 와이프는 40대에요 저희는 결혼한지 1년 5개월 되었어요 와이프의 집에서만큼은 조금 결벽이라와이프가 하라는 대로 모든걸 Yes맨으로 살았어요 집들어오면 옷 벗는거부터 밖에있다가 들어오면 무조건 샤워( 그래서 밖에 나갈때도 거의 들어와서 씻을 시간쯤에만 나갔어요) 이건 다른 남성분들도 많이 하시는 부분인데 소변 앉아서 하는것부터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해왔어요 저는 반찬투정 이나 회식 또는 지인 만날때도 12시른 넘기지 않아요 저로 인해 다툼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어머니로 인해 아내와 많이 다투어요 일단 순서대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1.결혼 후 그 해 추석날은 아내의 집만 다녀왔어요 저희는 서울 양가는 모두 지방에 살고 거의 반대지역이라 둘다 갈수는 없거든요 아내집에서 지낸후 추석 전날에 연락드리지 않아 어머니께 연락이 왔어요(저한테요) 그래도 추석전날에는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되는 부분으로 야단을 치셨죠 2. 크리스마스 이때도 어머니께는 뜻깊은 날인지 아내에서 연락안한것에대해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거는 어머니께서 너무 가셨다고 생각해요 3. 올해 추석 3-4일전 아내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왔어요 추석때는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게 있는지 안부전화를 미리 하는거라면서요 엄청 서운하면서 아내에게 그러는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나봐요 일단 큰거는 이렇게 3개에요 아내에게 장문을 보낸 뒤 아내는 어머니를 더욱 불편하게 생각하고 당황하고 어이없어 해요 일단 저희도 40대이지만 어머니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아내는 아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예의를 했다고 생각해요 (생신 챙기는거) 다른때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은데 어머니 이야기 나올때면 다툼이 심해져서 결국 내년 어머니 칠순인데 11윌에 여행갈때 여행 보내준다하고 생신날에 가면 또 식사하고 하면 돈 나간다고 해서 저도 진짜 짜증나고 해서 서로 다투고 일주일동안 서로 말도 안섞다가 제가 먼저 사과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했는데 어머니 이야기 또 나와서 결국 이혼 이야기까 나왔네요 아내도 부모님께 최소한의 생신과 어버이날 챙겨드리는데 중각에서 제가 못한거겠죠.. 다시 아내에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그냥 진짜 서로 각자 살아야 될까요?
머쉬멜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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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언제 해야 할까요?
현재 어느정도 규모는 있는 강소기업 제조사의 해외영업관리 직무를 맡고 있고, 주 업무는 해외영업 업무 지원, 수출서류 작성, 바이어 응대 등이 있습니다. 올해 1월 입사해서 이제 10개월 재직을 했고 연봉은 3400 정도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원래는 잠깐 다니고 중고신입으로 더 큰 회사를 노려볼까 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지금 받는 연봉보다 더 받을 수도 있을지도 의문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려고 했는데 요새 중소기업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어서 이직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데 이직하기에 스펙도 제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라 얼마나 준비하고 언제 이직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스펙은 토익 890 국제무역사,무역영어 1급 이렇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린욍자가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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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후배가 제 서랍에 두고 간 편지
회사에서 3년 정도 같이 일한 후배가 퇴사했습니다.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점심 같이 먹고 회사 욕 같이 하고 퇴근하면서 가끔 커피 마시는 정도 입니다. 오히려 같이 일할 때는 귀찮을 때도 많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건 어디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자리로 왔거든요.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도 별 느낌 없었습니다. “가서 잘해” “선배도 어서 탈출하세요” 평소처럼 농담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퇴근하려고 서랍을 열었더니 작은 봉투 하나가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안에는 편지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별 내용 없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는 얘기 처음 입사했을 때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웠는데 제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는 얘기 그러다 마지막에 한 줄이 있었습니다. “선배는 기억 못 하겠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 있어요” 뭔가 싶어서 계속 읽었습니다. 후배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데 제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도 안 납니다. 제가 후배한테 그랬답니다. “울 거면 다 울고 나와 내가 모른 척해줄게” 그리고 정말 먼저 나갔다고요.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날 선배가 괜찮다고 했으면 더 울었을 것 같아요 근데 모른 척해준다고 해서 이상하게 안심됐어요” 한참 그 문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억이 안 났습니다. 누군가한테는 몇 년 동안 기억에 남은 날인데 저한테는 그냥 지나간 하루였던 겁니다. 퇴근 하려고 컴퓨터를 끄는데 습관처럼 후배 자리를 봤습니다. 모니터도 없고 책상도 깨끗했습니다. 그제야 좀 이상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선배 이거 어떻게 해요?”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겠구나. 맨날 물어본다고 귀찮아했는데 퇴근하면서 후배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편지 봤어 고마워” 한참 있다 답장이 왔습니다. “울었어요? 그럼 제가 모른 척해드릴게요.” “미쳤냐ㅋㅋ” 라고 보냈습니다. 같이 일할 때는 몰랐습니다. 내일도 볼 거고 다음 주에도 볼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잘 지내라는 말도 자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리가 비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매일 보던 사람을 더 이상 못 본다는 게 생각보다 많이 허전했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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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직장내 괴롭힘 증인으로 노무사를 갑니다.
전문경영인 대표가 얼마 전에 새로 왔습니다. 완전 군대식 경영을 합니다. 상명하복, 앞존대 금지, 명령 불복종 이런 말을 아주 자주하시는 분이죠. 막말도 자주하고, 소리도 자주 지르세요. 문제는 이런 폭언 같은걸 리더급들은 대부분 그냥 버텼는데, 한분이 이걸 못 버티시고 나가면서 소송을 했어요. 그 폭언 현장에 제가 같이 회의에 참석 했거든요. 원래 막말이 심한 사람이라 듣고 있지 않았는데, 그날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심한말은 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인사팀이 부르더니 저를 그쪽에서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회사측 노무사와 회의(?)를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회의 녹취록 들어 봤더니, 우와 스펙터클 판타스틱 해요. 정말 빼박 워딩들이 가득하네요. 상대도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는데, 저 그냥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고 와야겠죠? ㅠㅠ 난처합니다요.
miaooooo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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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욕 타팀에 하고 다니는 팀장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조심성도 없어요 자기밑에서 짧게는 5년일한 팀원들이 직책이 올라가면 그냥 욕하고 다니고 그걸 주변사람들 통해 다 듣게해요 뭐 어제들어온 신입을 욕하는 사람이라 그사람한테 뒷담대상 안되면 존재감이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죠 사내에서만 그러냐 아닙니다 협력사 고객사 할거없이 다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막상 그사람 앞에서는 세상 천사인척 너 생각하는 사람 나밖에 없다는듯 위선 떨어요 아 진짜...이게 대부분 다 이래요? 다 까발리고 그냥 탈출하고 싶네요
궁금못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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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빠입니다. 이혼하게되면 아이는 보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느낌에 대해서 작성합니다.. 와이프도 본인만의 스트레스가 있을거라 당연히 생각합니다...) 와이프와는 1년이라는 짧은연애를 이어서 결혼하게된지 4년이 되었습니다. 딸은 태어나 벌써 만 세살이 되었구요.. 아이가 생기고나서 사내첫 남자육아휴직을 쓰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놀아주며 키웠습니다. 문제는 이때쯤부터 와이프와 부딫히는일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한테 하는방식이 잘못됬다는것이 대부분 와이프의 화난 이유들이었고, 저도 저의 방식으로도 해도 괜찮다며 같이 싸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현명하게 싸우는게 좋겠지만, 감정적이 된다면 짜증도낼수있고 소리도 크게 지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와이프한테 나오는 한두번의 욕설들이 제 심장에 비수로 왔구요, 그때마다 저는 욕은 안해줄수있냐고 부탁했지만 너무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욕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싸운지 며칠이 지나, 아무렇지 않게 기분좋게 지내다가도 한번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여보한테서 욕을 듣는게 나는 너무 힘들어, 부탁할게. 라고 말하니 본인도 깊게생각하곤 정말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런 약속과는 달리 또 싸움이 생기고 좀 더 감정적으로 싸우게되면 또 욕을 합니다... 정말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싸우면서 하게되는 그런 욕을요.. 욕 하면서도 '이혼하고싶다, 너란 남자랑 같이 사는게 뭐같다. 역겹다'는등.. 모욕적이 말들도 자주 듣게되었습니다. 일주에 3~4번씩 싸우는 날들도 있었고, 그때마다 욕과 모욕적인 언행들은 계속 됬습니다. 싸움의 원인인 부분(대부분 와이프의 지적)에 대해서 제가 사과하고 싸움이 풀어지고 다음날, 다다음날이 되면 언제 싸웠냐는듯이 나는 오빠는 나보다 하루 더 먼저 살아! 라며 애교를 부리며 일상을 보냅니다... 그렇게 싸워온지도 3년이 됬고, 최근에 와이프 생각하기에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이것에 대해선 오빠가 사과해, 라고해서 저도 잘 지나고싶은 마음에 지피티한테 계속 상담하며 잘지내려고 참고 또 참으면서 대답하는데, 혼자 저한테 막 화를 퍼붓다가 스스로 감정조절이 안되는지. 욕을하고 역시나 이혼하자고 하네요.. 저도 이젠 정말 못참겠어서, 그래 알겠다. 다음주에 법원가자고 얘기했고. 진짜 이 여자와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유일하게 걱정되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딸입니다. 이혼하게되면 아무래도 엄마쪽에서 양육을 하게되는 사례가 많이 있던데.. 면접교섭으로 한번씩 딸을 볼수 있다고해도.. 이렇게되면 아빠 입장에서 딸한테 너무나 미안한 마음들고 너무나 큰 죄를 짓는것 같은데요.. 혹시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경험하신분들이 계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서두없이 글을 썼습니다..
검파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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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이제 진짜 담뱃값 두배 올려야 합니다.
저만 그런 겁니까? 담뱃값이 10년 넘게 그대로 4,500원인 걸 보면서 답답합니다. 먼저, 이 글은 흡연자들을 욕하려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저는 건전한 흡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찬성하는 사람일 뿐이고 담뱃값도 세금 부족하다고 무작정 올리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따져보면, 2015년에 담뱃값을 2,500원 -> 4,500원으로 인상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배도 안 되는 2,000원 올릴 때도 반발이 대단했었는데, 현재 두배를 올려야 하는 이유는 길빵 간접흡연 문제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초석이 담뱃값 인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세월이 자그마치 10년 넘게 흘렀고 오른 물가도 얼마입니까? 궁금해서 제가 찾아봤는데 많이도 올랐습니다. -2015년 최저시급 : 5,580원 -2026년 최저시급 : 1만원 안팎 -2015년 짜장면 한 그릇 : 평균 6,000원 -2026년 짜장면 한 그릇 : 평균 10,000원 둘 다 거진 두배 상승했고 심지어 지하철 요금, 버스 요금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담뱃값은? 제자리죠. 지금 담배는 세일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담뱃값을 찔끔 1,000원 2,000원 올리지 말고, 두배 세배 확실히 올리자." "대신 그 돈으로 제대로 된 흡연구역을 만들고 흡연권을 보장해주자." 는 것입니다. 흡연자들은 돈 더 내는 대신 눈치 안 보고 흡연구역에서 피우고, 비흡연자들은 길빵 안 당하고 신선한 공기 가득한 길 지나다니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미 국민의 63% 이상이 찬성한다는데 내년에는 담뱃값 인상했으면 좋겠습니다.
2xistens
동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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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하고싶어요
소개팅 너무 어렵고.. 자연스럽게 우연히 만나서 연애할 잘생긴남자 없나요 대충 금요일 정해진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고 싶어요
베이킹소다맛쿠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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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님하고 연애중인데 퇴사하고싶어요
경력입사 후 다니다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급여 밀리는 일이 잦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파트장님은 계속 나랑 일하고싶다, 하시지만 일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닥칠때 도움은 못해주시는 분이시거든요 어떻게든 그만 연애하고 이직하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동빵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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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선임에게 걸려온 전화
5시쯤 선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경비실로 나온나." 네!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5분이면 갈거 같습니다. "빨리 온나, 나도 나가야된다" 네 뭐가 이렇게 급한건지 경비실로 후딱 갔습니다. "우리 팀 우편 챙겼놨는데 니가 들고 가라. 체면 구긴다." 네 수고하... 제 말이 끝나기 전 들은채 만채 정문 밖을 나가시던군요. 가려던 찰라 저에게 와봐라 손짓합니다. 담배를 피우시며 "오늘 다른팀 누구랑 어디서 한잔할 건데 5시 반에 거기까지 좀 데려다 주라. 너네 집 가는 방향이잖아" 머리속은 복잡해졌습니다. (하던거 기한때문에 오늘 마무리 해야하는데.. 일단 내일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해서 보내야겠네) 네 알겠습니다. 선임도 뜸 들이시다 "그럼 너도 같이 한잔하자"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고 싶었던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모셔다 드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음에 제가 맛집찾아서 한잔 사겠습니다. 죄송해요 몇 번 더 물으셨지만, 저는 선임 기분 안건드리는 선에서 대답을 반복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 가슴을 주먹으로 퍽퍽 치시더니 "끄지라. 꼴보기 싫다." 죄송합니다. 들은채 안하시며 어딘가 전화하시며 다른쪽으로 걸어가시더군요. 다니는 몇년동안 갈굼, 괴롭힘 등 누적된 감정이 한번에 복받쳐 올랐습니다. 저는 그저 쉬고 싶었을 뿐인데.. 사회생활 쉽지않다.. 그렇게 저는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남아계시던분들은 저에게 장난치시며 "오늘도 야근이야? 에이 오늘은 일찍 가자~ 집가서 맛있는것도 좀 시켜먹고 쉬어야지" "그래 오늘 일해도 내일 또 그만큼있다 지칠라 가자~" 이것만 정리하고 갈게요ㅎㅎ 저분들도 오늘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받으셨을텐데 밝게 해주시는구나 고마웠습니다. 다들 가시고 혼자남아 모니터를 보는데 자꾸 멍해졌습니다. 이럴때 일하면 에러난다 내일 다시 해야지 퇴근했습니다. 저는 선임들에겐 싹싹하게 적극적으로 일해왔습니다. 물론 그선임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호의와 친절은 누군가에겐 당연함이 되고 그게 만만함으로 변하기도 하나봅니다.
HAMISS
금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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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면접에서 제일 많이 막히는 질문, 뭐였나요?
ㅌ이직 준비하면서 이 질문들에서 꼭 말이 꼬여요. 1. "이 디자인의 근거가 뭔가요?" 2. "개발자·기획자랑 의견이 다를 땐 어떻게 했나요?" 3. "마지막으로 궁금한 거 있으세요?" (역질문 준비 안 하면 진짜 당황…) 포트폴리오는 보여주면 되는데, 면접은 결국 말로 해야 해서 더 어렵더라고요. 다들 막혔던 질문 공유해 주시면 답변 방향 같이 고민해 봐요 🙌
dowpwks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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