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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핸드폰 새로 사드렸는데 극대노하시네요 ㅋㅋㅋ
아버지가 아이폰 SE를 10년째 쓰셨어요. 2015년인가 2016년에 SE 처음으로 출시했을 때 산 핸드폰이요. 화면도 낡아빠지고 액정 보호 필름도 닳아서 너덜거려요. 이 와중에 가죽 케이스 쓰시던게 하도 낡고 너덜거려서 아버지가 케이스를 새로 사달라고 하셨어요. 액정도 너덜거리는 폰에 새 케이스 끼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서프라이즈로 아이폰 17을 새로 샀어요. 마침 월급도 들어왔고. 약간 충동적이었던거 같기도 해요. 아버지가 원하시던 빳빳한 가죽케이스도 아이폰 17에 맞춰서 새로운걸로 사고... 새 폰이랑 케이스를 쇼핑백에 같이 넣어놓고 아빠 케이스 사다놨어요. 하고 던져드리고 방으로 튀튀했어요. 아버지가 이내 따라들어오시더니 이거 같이 들어있던데 뭐냐? 하셔서, 아빠 선물이에요. 했더니 서로 마주보면서 정적이 흐르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이게 뭐냐, 너 돈도 없으면서 뭘 이렇게 비싼걸 사왔냐, 당장 환불해라!!!! 하면서요. 세상 엄하게 분노하시는데 입꼬리는 올라가있으셨습니다. 후에 어머니께 제보받기를 하루종일 친구들한테 전화 및 카톡 돌려서 자랑했다고 하시네요. 좋아하시는거 보니까 돈쓴 보람이 있네요. 다음에는 애플워치 사드려야겠습니다.
재룡이
은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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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저는 경력 13년차에 백수가 됐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정치질에 놀아나서 백수가된 상태입니다. 제가 일하던 분야가 재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서 서류통과되서 면접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경력 20년지이 5년경력직에 지원하는 상황이니깐요.그래도 꾸준히 면접은 보는데, 매번 마지막에 낙방해왔습니다. 놀때라도 알차게 보내려고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친하다고 믿었던 동료들도 필요한일 없으면 연락안하는데, 그나마 2명정도는 꾸준히 연락합니다. 근데 연락했을때 싸늘한 예전 동료들한테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일을 도와주곤 했는데...다 필요없던건가 싶구요.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 백수탈출인가 생각했는데, 그것도 틀어진것같습니다. 날씨는 덥고, 잘못산 인생인건가싶고해서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외노자라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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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기술사업화에 AI를 도입한 ’랩 위드’의 자체 시스템 이야기
많은 기업·기관이 좋은 기술을 갖고도 “이걸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하지?”에서 막힙니다. 저희는 이 간극을 데이터와 AI로 좁히기 위해, 사내 서버에 AI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1. R&D 평가자료 3,000여 건을 학습한 지식DB — 실제 사업계획서·기획보고서·전략자료를 AI가 검색·분석해, 추상적 조언이 아닌 근거 있는 답을 드립니다. 2. 한국어 특화 AI를 사내에서 직접 구동 — 기업의 민감한 R&D·경영 자료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보안이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한국어에 특화된 LLM으로 결과 제시가 좋습니다. 3. 통합 솔루션 포털 — 기업진단(역량 점수화), IR 컨설팅, R&D 전략 분석을 한 화면에서.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R&D 기획이 처음이신 기업이나 사업화 전략이 막막한 기업 - 기술이전·BM 도출·시장조사·경제성 평가가 필요한 기관 - IR·투자 유치 준비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술이전, R&D 사전기획, BM 구축, 시장조사분석, 사업화전략, 사전 경제성평가, 시드투자·IR까지 — 파이프라인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무료 상담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사업화 랩 위드(주) 조남주 대표이사 · 공학박사 · 전문개인(엔젤)투자자 상담 신청 ☎ 010-6408-8557 | [email protected] | cafe.naver.com/techcomwith | https://open.kakao.com/o/g57ZzCyi
@기술사업화랩위드(주)
antipoto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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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올리면💐
늙은거라던데😁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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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후 너무 힘드네요 ..
저는 국내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하다 지난 24년 초에 종사하던 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가지 일을 겪고 중견기업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직 상태에서 재취업을 하다보니 연봉이 10%정도 깎였고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수도권의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으로 이직 기회를 얻게 되었고 깎였던 연봉을 원복 하면서 1년 전 쯤 다시 한번 이직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너무도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있네요 .. 그동안 제가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예쁨만 받으며 회사를 다녔나 봅니다.. ㅎㅎ 그동안 나름 일머리를 인정받아 어딜가도 잘 적응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입사 하기도 전부터 원래 배치 받기로 한 조직에서 저를 거절 하여 뜬금없는 조직에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 전문 분야가 아닌 아이템을 맡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충만 했거든요. ㅎㅎ 근데 제 생각에 이 자신감이 누군가를 자극했나봅니다... 저보다 10살많은, 나이는 팀에서 두번째로 많으나 직책을 받지못한 어느 분께서 집요하게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교묘하게 둘이 있을때만 폭언과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다가도 누군가가 있으면 위해주는 척 말을 돌리고 .. 많은 사람들에게 저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니나봐요. 그래도 견뎠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이미 자존감이 만신창이되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저에 대한 인식이 팀 내에 너무 안좋게 되어버린것 같아요. 내년이면 차장진급 케이스인데 이직한지 1년이 지난가는 지금도 메인 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그동안 남들의 2배 3배 일하면서도 즐거웠는데 이런 저의 상황이 너무도 우습네요. 또다시 이직을 준비하며, 그냥 너무 힘이든데 어디 하소연하기도 창피하여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으어어어어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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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턴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인하우스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5명이 같은 팀으로 배정 받았고 사내 상품 4가지를 인턴들이 한 제품 씩 맡아 콘텐츠로 매출을 내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인턴들이 300,400매출을 낼때 10만원 매출을 내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부족한점도 인지하고 있고 매일 야근하고 다른 분들보다 더 노력하려 집에서도 공부중인데, 입사 한달 되는 지금 매출이 너무 차이가 나서 절망적이네요.. 매번 성과 발표때마다 전담 선임님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성과 발표가 매주 있어 죽을 맛입니다.. 다른 분들과 비교는 물론 제 능력에도 한계를 느껴 회사에서도 짐짝같습니다.. 남들보다 늦게,어렵게 따로 공부를 해서 들어간 회사인데 요즘들어 내 길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절망스럽네요 집에 도움을 언제까지 받을 순 없고 매일 울며 하루를 보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계실까요..? 이정도면 제가 이 분야에 능력이 없는 것일지 제 자신에게도 실망스럽습니다 매번 컨텐츠 피드백도 받고 수정도 다수 하여 진행하는데 성과가 늘 이모양이네요.. 판매하는 제품을 탓하기엔 같은 제품을 파는 인턴 한 분은 매출이 늘 200이상 나오고 저는 잘해봐야 50인 이 상황이 눈물납니다 현실적으로 기술을 배워야할까요..
도리도리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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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경력 8년 됐는데 이직이 쉽지 않네요
최근 4년 정도는 해외에 외노자로 있다가 최근에 다시 한국 정착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34세, 정말 처음으로 면접관으로부터 “나이가 좀 있네요?“ 소리를 들으니 사회적 나이 절대 무시 못하는구나 싶어요 ㅎㅎ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ㅜㅜ 항상 2차 면접 가서 낙방 하는게 여러모로 좀 아쉽네요 멘탈도 나가고
띠요옹오옹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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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인사 박습니다.
안녕하세요. 슬슬 정수리에 털이 빠지기 시작하는 40대입니다. 명함 관리할려고 깔았는데 커뮤니티도 있어서 좋네요.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병현 | 제이와이테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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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7월까지 근무인데
어제 6월까지만 근무하라고 하더라고오. 이유는 계약서상 6월말까지로 착각했다하고 나가라해서 어이없어서 7월까지 일한다했거든요. 6월말에 다짜고짜 인수인계하라는데 해야하나요? 6월말에 그만두고 해고예고수당이랑 실업급여 받고 싶습니다. 걱정되는건 인수인계 안할시 피해보상 요구하는 말이 있던데 그냥 해주고 싶은데 해줄시, 자발적퇴사로 퇴사인정될까봐 그래요.
하잇옷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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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집안일 분담 어케 하나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겟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둘다 판교에 있는 같은 회사다니고 전 부모님과 김포 살고 여친은 강남쪽에 자취합니다. 연애초반에 제가 출근이 편도 한시간반 걸리는거보고 여친이 자기집에서 출퇴근하라고해서 일년째 거의 동거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세를 준댔는데 멀 짜치게 받냐고해서 고마운 마음에 제가 좀더 집안일을 많이 하면서 살고있어요 근데 제가 부끄럽지만 여친보다 6살 나이가 많은데도 혼자살아본적이 없는데 집안일을 한다곤 하는데 당연히 여친성에 안차나봅니다 연애초반엔 여친이 집안일로 눈치주길래 그래도 본가에선 밥먹고 설거지통에 그릇 갖다놓고 한다니깐 그게 집안일이냐고 절 비웃더라고요 첨엔 솔직히 저도 잘모르니깐 기분도 나빴고요 저도 집안일 더 많이하는거같은데; 근데 실제로 여친이랑 살아보니 집안일이 장난아니게 많긴하더라고요 물론 여친이 굉장히 깔끔한 편이라 부엌에 수채구멍도 꺼내서 칫솔로 박박 닦고 이러던데 암튼 이런것까지 손가는걸 보고 갑자기 어머니한테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 건 제가 집안일을 잘 못하는게 맞겠는데, 그럼 머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여친은 저보고 1년이라도 혼자 살아보라고 조언??해주는데; 근데 상황상 그럴수있는 상황이 지금은 아니거든요 몇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따로 잘일이 있어서 거실에서 이불 덮고 잤는데 아침엔 출근하느라 바빠서 미처 개질 못하고 옷장에 안개고 넣어놨는데 그걸 새카맣게 잊었습니다 막 쑤셔넣긴했는데 구석에 넣은거라.. 까먹은 제잘못이긴한데ㅜㅜ 그거갖고 엄청 모라하더라고요 자기가 쫒아다니면서 왜 두번씩 일해야되냐고; 이건 제 잘못이긴한데 너무 짜증을 내니까 이렇게 눈치봐가며 동거하는게 맞나싶기도하고; 그리고 제가 자면서 땀을 좀 흘리니까 여친이 이불 요를 일주일에 한번씩 빨더라고요; 솔찍히 일부러 좀 눈치주는거 같기도하고... 저는 출근때 아침잠많은 여친배려해서 30분 일찍 먼저 일어나서 아침에 해야하는 집안일도 제가 다하거든요ㅠ 제가 확실히 더 많이 집안일 하긴하는데 자꾸 뭐라하니까; 머 여기서 더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여친이 눈치주는게 맞는거겠죠?
닉넴멀루하지
금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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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남자친구와 미래
안녕하세요. 전 97년생이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지 2년정도 됐어요. 이전부터 남자친구가 백수이긴했거든요. 원래는 호텔쪽에 취직해서 요리를 하다가 1달도 안되서 교통사고가 나서 그만두고 쉬었다는데, 그러면 이전에 쉰 기간 포함하면 3년을 쉬었네요.. 요새 취업이 어렵고 힘든것도 알아서 걱정스러우면서도 불쌍합니다. 노력을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직장 알아보려고, 알바 지원하는데 연락받으면 편의점이든 뭐든 해본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그것도차 경험이 없으니 나중에 연락준다고하고 뽑질 않아요. 남자친구가 2살어린데 학력도 없고 경력도 없고 스펙도없습니다. 국비로 영상 편집쪽 배우긴해서 포트폴리오도 있지만, 본인한테 얘기는 못했지만 저 같아도 남자친구를 안뽑을거 같아요. 영상이 상업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감각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조건이 좋은것도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본인도 일을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국비 교육 듣고나서 벌써 1년 넘게 지원 하고있는데 면접 연락조차 안와요.(하루에 3-4개는 지원함) 부모님 드린돈 제외하고 앞으로 1-2년이면 이거저거 해서 1억은 모을거 같아서 맘같아선 남자친구한테 내가 다 벌테니 그냥 같이 행복하게만 살자 하고싶지만...이 정도 모은 돈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집안 형편이 좋은것도 부모님 노후 대책이 되있는것도 아니라 오히려 빚도 좀 있고 받을 수 있는것도 없어요. 그래서 완전 혼자서는 힘들고, 남자친구가 진짜 딱 최저받고 시작한다해도 정규직으로 사회생활만 안정적으로 한다면 결혼하고 싶습니다. 돈 아낀다고 평생 해외여행 한번 안갔지만 이렇게 모아도 단 한명도 행복하게 할수가 없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난게 죄인지, 능력이 없는게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할수있는게 남자친구한테 조언해주는거 밖에 없어요.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다른 업종이라도 찾아보라고 해야할까요? 교통사고 당하고 생각보다 후유증이 남은거 같아서 심하게 몸쓰는일은 못할거 같습니다...
line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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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1년 차를 넘긴 신입 사원입니다. 현재 제 고민이 올바른 방향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리멤버 선배님들의 충고를 얻고자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지방 사립대를 다니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책임져야 했습니다. 군에서 모은 돈, 휴학하며 일한 돈, 학기 중 알바까지 병행하며 매 순간 제 삶에 진심으로 임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스펙을 한 줄씩 채워갈 때마다 보람을 느꼈고, 졸업 후에는 부족함을 채우고자 MBA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곳에서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을 만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와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간절했던 지금의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던 날, 20대 내내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 참 많이 기뻤고 부모님께도 조금은 떳떳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회사에 깊은 애사심을 갖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부서에 신입 채용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 앞가림하기도 바쁜 연차라 걱정이 앞섰지만, 이왕 맞이할 후임이니 제대로 가르쳐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이력서를 출력하며 잠깐 보게 되면서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3년제 졸업에 2점대 중반의 학점, 자격증은 운전면허증이 전부였습니다. 그 흔한 컴활조차 없었습니다. ​순간 묘한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는데 이 사람과 같은 연봉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에 허탈감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내가 왜 이런 잣대를 들이대고 있을까, 나도 대단한 학벌을 가진 것도 아닌데 이것 또한 편견이 아닐까' 싶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일단 채용이 확정 되었으니 같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고 부서장님께 여쭤보니 저의 업무를 서포트 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제 안의 이 불편한 감정이 곧 출근할 신입 사원에게 은연중에 태도나 행동으로 묻어나 실수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중심을 잡아야 이 상황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선배로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까요. ​스스로 긍정적인 답을 내리기가 어려워 선배님들의 담담한 조언을 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멤버그대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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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여자친구에게는 친한 남사친이있습니다. 제가 연애하기 훨씬 이전부터 친해서 여자친구의 인간관계를 망치고 싶진않아 연애하면서도 연락하고 전화하고 뭐 둘이 술마시는것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셋이서도 자주봤구요 근데 둘이 데이트하거냐 여행을 가거니할때도 늦은시간에도 전화가 자주오고 그래서 아니 아침이내 낮에 전화하는건 괜찮다 근데 우리가 여행중이거나 늦은시간에 전화하는건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여자친구기 그걸 돌려 말해서 그런일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사친이랑 여자친구가 뭔일이 생겨 싸유게 되었고 한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어제 밤12시가 넘어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화해의 전화인지 뭔진 묘르겠지맨 한시간가량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사친에게 그 늦은시간에 연락하는 친구도 이해가 안되며 그늦은시간에 연락이오면 뭐 간단하게 전화를하거나 다음날에 카톡을보내거나 다음날에 연락을 안하는 여자친구도 이해가 안되어 여자친구한테 뭐라했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추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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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중 합격 및 오퍼 받은후 일방적인 합격철회 통보 받았을때 합당한 대처법 있을까요
처음 겪는 일이라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조언 구해봅니다. 전반적인 배경은 선퇴사후 이직 준비중에 헤드헌팅 펌 통해서 한 회사와 면접을 진행했고 투자사 PE가 개입되어 있는 구조의 회사입니다. 최종 합격했고 과정에서 1월에 입사하면 좋겠는데 현재 퇴사중이니 9월에 입사하되 9~12월은 50% 월급만 수령하고 주2회 출근의 재택근무 조건이어서 수락했습니다. 27년은 정상적인 계약조건이고. 여기서 번복 및 통보 받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면접 중 제안했던 정규직 제안의 변경. 월,화요일 면접 때 분명 정규직이라고 했고 목요일 조건조율 통화때 헤드헌터분이 정규직이라고 분명 명시를 했는데 어제 최종오퍼 메일에는 1년촉탁 계약직으로 명시를 하며 바꿨습니다. 2. 합격철회 그 어떤 사유 설명없이 어제 금요일 저녁 최종 오퍼 후 검토 하고 월요일에 답변드리겠다고 했더니 오늘 오전 헤드헌터 통해 합격철회 통보가 왔습니다. 문자로 노무사 분 통해 고용노동부에 구제절차 진행하려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안했던 정규직에서 오퍼때 바뀐 촉탁 계약직으로의 제안 2. 최종합격 및 오퍼 제안 후 사유설명 없는 합격철회 3. 그로인한 시간 및 기회 비용 대면 2회, 비대면 1회 총 3회의 면접과 그 사이 합격 안내 후 면접 취소한 다른 회사의 기회 비용. 위 내용들은 갤럭시 유저라 녹취내용과 메일로 다 확보해 두긴 했습니다, 그냥 운이 안좋았다고 넘어가기엔 몇주간 면접 준비하고 바뀌는 처사에 대응하며 스트레스도 많았고 실제로 진행되는 면접을 취소 혹은 중단한것도 있어서. 비슷한 선례 있었던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eezeb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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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2년 8~9개월 정도만 하고 타회사로 이직하면
철새 같아보이나요? 보통 경력 이직 많이 해도 한 회사에서는 최소 4년3개월 정도는 해야죠?...
사각토스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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