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보다 좀 많이 예민한 탓인지 직장생활에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면 좀 힘들어하는편입니다. 애초에 32살인생에 그렇다 할만한 친구도 안남아있고 어딘가 고민을 터놓을 사람들도 없구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정말 기본 개념과 예의를 챙겨서 딱 정중하게 업무지시내리고 일하고 웃으면서 즐겼으면 좋겠는데 항상 그게안되니 저만 표정관리가안되고 점점 더 어두워지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없구요 이제 다 적인거같네요 제가 자존심도 엄청 쎈편이라 솔직히 누가 짓밟는것도 못참겠고 고졸로 10년넘게 직종바꿔도보고 일만해왔는데 이제는 삶의 이유가 없는것 같아서 그만할까..싶기도합니다 제가 딱 원하는건 그냥 저랑 결이 맞는 사람들과 재밌고 즐겁게 일하고싶은데 그런회사가 이젠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젠 이런 상처를 너무많이받은 탓에 사람이 싫어져 버려서 그냥 조용히 제 할일만 하면서 지내고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혼자일할 수 있는곳을 찾아라, 대표가 되어라 라는 조언말고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개인사정이 너무어렵고 개인사업자 묶여있어서 창업이나 사업은 지금 꿈도 못꾸고.. 혼자 일할 수 있는곳이 제 직무상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회사생활🎁
제가 정말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07월 26일 |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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