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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에서 핵심 인력으로 있는 것도 고역이네요
현 회사에 거의 임원들과 비슷한 연봉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 회사에서는 특정 팀 첫 인력이다 보니 나름 노력해서 조건을 맞쳐준 것 같습니다 근데 회사가 너무 답답해서 항상 화가 나고 성격만 더러워지는 것 같아요 고객사랑 모든 미팅을 이사들이 하는데 이사들이 팀원들이 하고 있는 업무 파악을 하나도 못하고 팀장조차 팀원들이 뭘 하는지 모르고 그냥 너 이거 너 이거 이렇게 역할만 분배하고 해당 작업에 대한 팔로우를 하나도 안합니다 ㅋㅋ 근데 팀원들은 거의 주니어 급이고 제가 보기에 애초부터 일머리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솔직히 많이 답답합니다 특히 한명은 제가 보기엔 경계성 지능 장애 같은데 팀장이 하나도 케어 안하고 일을 독자적으로 맡기고 다른 팀의 인력인 저랑 바로 붙어서 협업하게 만듭니다 전 답답해서 미치겠고요 ㅋㅋ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저만 계속 예민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같이 고객사 미팅을 진행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이해도 못하고 기억력도 안좋은지 다 까먹습니다 그러면 메모라도 할 것이지 메모도 안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하나하나 정정해야 해서 저만 예민한 사람 되는 것 같고요. 저희 팀에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총 업무 경력은 저와 비슷하지만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은 주니어 수준) 제가 또 이사들이 보기엔 팀장할 연차는 아니라서 (회사는 40대는 되어야 팀장급이라 생각하는 듯요) 팀장은 아니고 팀장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저를 사수로 역할을 정해준 것도 아니고 그 신입에 대한 업무 지시를 어쩔 땐 이사들이 직접 했다가 그러다가 사라졌다가 신입은 계속 갈피 못잡고 헤매고 있고 솔직히 신입이 일머리가 있는 편도 아닌 것 같고 여러 번 피드백 해줬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서 그것도 참 답답하고요… 뭐 이런 거 때문에 제 연봉이 임원들 수준으로 높은 거겠지만 이런 조직 스트레스를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나 싶네요 예전엔 핵심 인력이라는 게 참 좋은 소리 같았는데 지금은 그만큼 조직 때문에 답답할 일 많다는 소리 같습니다
갈배사이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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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식대 궁금합니다!
저는 비영리법인의 15인규모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오너의 바램이 직원들의 자기개발이라 계약근로시간 대비 실제 근무는 1시간 반 덜 하고있었고 연구비 회의식대규정때문에 1회 식대 3만원 최대치, 5만원 1일을 연구직 외 전직원 대상 출장비로 일괄적용하였었습니다. 성과급도 연구수당으로 잡힌걸 팀/매출 등 구분없이 각 팀장판단 하 업무퀄리티 기반 균등히 나눠가졌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싶이 국가RnD 삭감 및 AI쪽 쏠림현상으로 연구과제가 줄면서 일의 강도와 금액이 더 적은 용역으로 점점 일이 옮겨지고 있네요. 당연히 연구수당은 이제 0 원으로 잡히고, 인건비를 충당하는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다 총 인건비 60퍼 이상의 충당이 가능한 큰 용역과제가 들어온게 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제가 없으면 회사에서 인건비 지급이 수익에서 지불불가해 당연히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연구직 및 특정인력 외 기존 잦지 않던 야근을 모든 직원들이 수행하면서, 성과급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있고,, 이 부분은 기존대비 업무량이 많이 늘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야근은 연 4개월 정도 평균 주 3회,8-9시 내외로 하는 듯 합니다. 이때도 노사간 의견차가 다소 발생했으나, 비영리 특성 상 1년치의 인건비 여유가 있는 상황 등 모든 재정상황을 밝히고, 회사전체 순수익금 거의 전부를(?!) 업무량에 비례해 지급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넘겼습니다...ㅎㅎ 문제는 외근식대 조정을 하면서 일2식 기준 5만원을 1식 기준 15000원으로 맞추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장일을 하는데 15000원의 식대는 너무 적다는 반발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1.5시간 내외 1개 현장업무, 나머지 운전시간) 내근직은 물론 지원이 없는 상태이고,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별 최소 2회 이상 외근이 필요합니다.. 인터넷과 리멤버를 찾아보니 (외근)식대 가가 평균 12000원, 많은게 15000원 선으로 파악되는데요 기존 근무시간, 널널한 식대를 계속 지급해온게 독이되어 역체감이 심한 상태인듯 한데, 지속성을 위해서는 국내 평균선으로 맞추는게 지금단계에선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위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성과급, 식대) 직원 중 근속기간이 거의 가장 긴 편에 속해서, 애정있는 회사입장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제 가치관은 돈이 1위가 아닌지라 일의 보람으로 쭉 다녔는데, 대부분의 직원이 자신의 금전이득에만 소리를 높이는 것 같아 사실 그만두고싶어지기까지 합니다. 곁에있으면 물들거나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라서요..
출가하고싶다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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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
언제나 수행을 하시는 스님의 입장에서도 여전히 부끄러운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을 떠올리며 더 정진하실텐데 요즘은 자신의 편협함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틀렸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어려우니까 더 난리가 나는 순간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옳은 것이 누군가에겐 틀린 것일 수도 있고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고 삶은 워낙 다양한 모습이니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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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너무 힘이듭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약 1년 좀 안되게 남았구요. 최근들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잦아졌는데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많은 유부선생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평소 저희 어머니는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편입니다. 제 성격 상 살가운 모자 사이까진 아니지만, 여자친구 만나기 전엔 부모님과 시간도 자주 보내곤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와 결혼 약속을 한 이후부터인데요, 어느 날 어머니거 절 붙잡고 서운하다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연애 전엔 안그랬는데 변한 것 같다고 뺏긴 것 같으시다며.. 어쩌다보니 위의 사실을 여자친구가 알게되며 극대노를 하게 됩니다.. 사실 여자친구는 저희 부모님께 잘해왔습니다. 항상 어디 놀러갔다오면 간식거리는 꼭 들려보내고, 저를 통해 안부도 묻고 ..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께선 사실 결혼 준비하며 여자친구에게 실수를 몇번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그간 쌓인게 다 터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는 어머니든 저든 독립할 준비가 안됐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ㅜㅜ
무엇을어떻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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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농공상|갑질공화국] LG전자 사태, 정치인들 갑질 그리고 투표
한국에서 뛰어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성장하여 대기업을 문 닫게 할 만큼 성장들 하기 바란다. 1970년대 이후 대기업 순위가 그대로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최근 LG전자 협력사 직원이 LG전자 직원들을 향해 공격을 가한 사건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사회는 왜 그런 극단적 분노가 발생했는지, 그 배경 또한 들여다봐야 한다. 산업계에서는 오랫동안 대기업과 협력사 사이의 불균형한 권력관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LG전자 역시 과거 여러 하도급, 납품, 협력사 관련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사례들을 보면, LG전자는 과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휴대폰 부품 협력업체 24곳에 대해 인하된 납품단가를 과거 납품분까지 소급 적용해 약 28억8천만 원의 하도급대금을 감액한 사실이 적발되어 33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2022년에는 중소 하도급업체들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법이 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은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누적된 분노는 결국 사회 전체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갑질을 당한 사람이 더 약한 사람에게 갑질을 하는 악순환. 직장에서 당한 모욕을 가정에서 풀고, 회사에서 당한 분노를 아르바이트생에게 쏟고, 권력자에게 하지 못한 말을 더 약한 사람에게 하는 사회. 최근 스타벅스 사태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치적 분노를 느낄 수 있다. 불매운동도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매장 직원들에게 화풀이하고 욕설을 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일 뿐이다. 그러나, 언론은 이에 대해서는 침묵 또는 공범처럼 취급한다. 매장직원에게 갑질하는 자들이 스티벅스 경영진 보다 덜 나쁜가? 정말 분노의 대상이 기업의 경영진이라면 현장 직원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에게 항의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종종 가장 만만한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비겁함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정치권 역시 갑질 문화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사농공상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치권은 기업의 갑질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갑질은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 보좌관 폭행 논란이 있었던 정치인들이 다시 공천을 받고, 권력을 이용한 각종 갑질 논란이 반복되며, 국민들은 또다시 그런 정치인들에게 표를 준다. 그리고 다시 갑질을 비판한다. 모순이다. 한국 사회는 갑질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질하는 사람들을 계속 권력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어느 정당이든 마찬가지다. 보수든 진보든, 갑질하는 정치인을 공천하지 않고, 국민이 투표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갑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최근 선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들을 향해 “왜 이런 선택을 하느냐”, “왜 아직도 지지하느냐”고 비난한다. 그러나 국민을 무지하다고 비난하기 전에 정치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가 왜 정치 혐오가 계속 커지는가. 왜 수많은 개혁 구호에도 국민은 냉소적인가. 위선과 모순 때문이다. 국민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본다. 말보다 행동을 본다. 기업 개혁을 말하면서 자기편의 문제에는 침묵하고, 정의를 말하면서 선택적으로 분노하며, 원칙을 말하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기준을 바꾸는 모습을 반복해서 봐왔다. 그 결과는 불신이다. 이유는 5.18에 대해 조롱했다고 기업은 마구 비판하는 정치권이, 5.18의 노태우의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건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부 국민들이 장치권의 스타벅스 비난을 냉소적으로 보는 것이다. 내로남불은 당연하다 주장하는 정치인 관료들을 보았다. 그들 관점에서 당연한지 모르나 그러니 외연확장 한다고 해도 생각 보다 표가 안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치인들 생각처럼 무지하지는 않다 아니 무지하다 해도 이유가 있다. 출생률과 자살률은 세계 최저 최고인 사회이다. 정치권의 갑질이 얼마나 심했으면,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과거 공개 행사에서 당시 20대 정치인 박지현 에게 먼저 다가가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그것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장면은 한국 사회의 독특한 권력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거대 그룹의 기업 총수조차 정치권과 관료 권력 앞에서는 언제든 규제와 조사, 입법, 여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인들은 종종 국민들에게는 거대한 권력자로 보이지만, 정치권력과 관료조직 앞에서는 또 다른 의미의 ‘을’이 되기도 한다. 위에서 눌린 권력은 아래로 향한다. 정치권의 압박은 기업으로, 기업의 압박은 임원과 관리자에게, 관리자의 압박은 직원에게, 직원의 압박은 협력사와 하청업체에게,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된다. 갑질은 단순한 인성 문제가 아니라 권력이 흐르는 방식의 문제다. 정치인과 관료들은 스타벅스 사태처럼 일회성 처벌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위해 힘 써 주시길 바란다. 5.18을 조롱하는 자들을, 아무리 현 정부가 비난하고 처벌하려 헤도,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정부에게 과연 수긍할지 의문이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한 것도 진보정권이니, 5.18에 대해 무척이나 생각해 주는 듯한 위선은 그만 하고 진심이라면 스스로 잘못한 바들부터 시정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일청산, 5.18, 계엄 청산 안 되는 이유는 그들 세력이 아니라 민주진보 계열 장치인들에게 있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이번 정부포함 4차례 정권을 줬다. 그들이 한 것은 오히려 사면이었다. 아무리 진보계열에서 계엄 비난하고 그에 국민들 70-80%가 동의헤도 여전히 계엄 옹호 정당의 대선 후보가 41% 이상 얻고, 국힘계열 타정당 표까지 49%를 얻은 이유를 국민들이 무지하다 하나만의 이유는 아닐 것이다. 민주진보 정치권은 반성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 탄핵후 진보 집권하고 30년 집권한다고 거만하게 건배하고 바로 정권 내 준 것이 반복될 뿐이다. 당사자인 5.18 유족들이 스타벅스와 자신들이 투표한 민주진보정당 정권에서 노태우 자식의 주중대사 임명 중 어느 편에 더 모욕감을 느꼈을까? 모르나 그 차이가 크지는 않고 오히려 자기 편이라 생각했던 쪽에서 뒤통수를 맞으면 더 아플 수 있다. 한국은 과거에 대한 단죄와 처벌을 못 하는 나라이다. 그 과거는 계속적 현재와 미래 발전을 막는다. 대충 넘기는 것이 미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해인 것이다. 왜 계엄이 일어 났겠는가 그것은 12.12, 5.18에 대한 단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계엄으로 탄생한 정부에서 다시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것을 보고, 계엄에 대한 단죄도 흐지부지 되겠구나 생각한 사람들이 많다. 한국은 아직도 대충 대충이다. 그러니, 안전사고도,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멸콩 회장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정치권이 비난한다고 수긍할까? 속으로는 그렇게 5.18 위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 주고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임명했나 라고 반문할 것 같다. 정치인들은 내탓이요 외치기 바란다. 지지층 확장은 반대편 사람들 영입한다 되는게 아니다. 긴 시간 원칙 있는 실행을 진정성 있게 해 가야 국민들 지지가 늘어 난다. 정치인들 지지해서 이권을 얻는 국민 수가 얼마나 있겠나, 대대수 국민들은 진실하고 용기있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임을 알면서도. ______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약 35만 명의 나치 부역자를 조사하고 이 중 10만 명 가까이 유죄를 선고하는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습니다. 군경에 의한 즉결처분, 임시 재판소를 통한 사형 및 수감형, 그리고 ‘반인류 범죄’에 대한 끝없는 추적이 이루어졌습니다. 1. 초기 숙청 (1944~1945)즉결처분: 해방 직후 레지스탕스와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나치 부역자 및 협력 여성들에 대한 삭발, 폭행, 즉결처형이 발생했습니다.공식 처형: 재판을 통해 약 700~1,500명이 반역죄로 처형되었습니다. 2. 사법적 단죄 (1945~1950년대)부역죄 도입: 국가안전위해죄, 민족적 불명예죄 등을 신설했습니다.유죄 선고: 약 9만 8천 명이 징역형, 강제노동, 공민권 박탈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법적 처벌 강화: 그러나 1950년대 초 냉전 도래와 사회 통합을 이유로 사면법이 통과되어 수감자들이 대거 석방되는 한계도 겪었습니다. 3. 반인류 범죄 추적 (공소시효 배제)프랑스는 1964년 법을 개정하여 나치의 ‘반인류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에는 공소시효를 영구히 폐지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1980~1990년대에 ‘리옹의 도살자’라 불린 클라우스 바비(Klaus Barbie), 비시 정권의 유대인 강제이송 책임자 폴 투비에(Paul Touvier) 등을 끝까지 추적하여 종신형에 처했습니다.
@LG전자(주)
Matrix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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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집단 린치 공화국] 유승준이 과연 죄인인가
한국인들은 왕따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인들의 속성으로 용기가 없으나 집단의 부분으로 개인을 조리돌림 할 때는 누구보다 용감한 저열함을 가졌다. 오천년 역사동안 중국에 조공 바치고, 일본 식민지로, 그후 분단과 강대국들의 영향력하에 눈치를 보며 생존하여야 했기에 강자에게 붙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 한다는 역사적 학습에 의한 것이니 이해가 되기도 하나, 그대도 집단으로 개인을 린치하는 저열함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유승준은 국민 가수에서 한순간 국가의 주적으로 적대시 되었다. 유승준은 정치인도 공무원도 선출직 출마자도 아니다. 그에 대한 각자의 평가가 있겠으나, 과연 군대를 안 간 것이 수십년 동안 입국을 안 시킬 이유기 되는지, 그의 뛰어난 재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유승준을 입국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승준 열정: 댓글 중 ‘욕 하러 왔다가 감탄하고 후퇴한다’ 8.4k 좋아요, 5.6 백만 조회수 2026년에도 1999년 공연을 보며 사람들은 그전에도 그이후에도 이런 댄스 가수는 없었다 감탄한다 https://youtu.be/3gHQAbVGWNM?si=PbzCGXBl4R3gRCQF 한국인들은 군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가기 싫은데 갔기에 안 간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 적대심과 실제 적대심으로 부당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가진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도 다르다. 20대 초중반 군대에서 경직되고 폭력적인 조직에 적응하고 익숙해 지면, 가졌던 창조적인 재능이 사라질 수 있다. 한국에 열심히 하고 성실한 군대식 조직에 적합한 재능의 소유자가 많은 것이 장점이나,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처럼 특출한 인재가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뛰어난 재능은 그것이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음악이던 어릴때부터 연속성있게 성장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 (몸이 가장 튼튼한 운동선수들이 메달 딴다고 면제 시켜주는게 가장 우습다 그러고 프로선수로 막대한 돈을 벌고)은 면제 시켜 주고 해당 기간 동안 버는 수입에 대해 초과 세율을 적용해 국가 재정을 확보하여 군복무자들 처우와 복무후 가산점이나 인센티브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회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다. 도대체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냥 감정풀이일 뿐이다. 유승준, BTS가 군대에선 평균 군인보다 못할 수 있고 (실제는 평균 이상 훌륭하리라 생각하나) 군인으로 국가에 기여할 바가 제한이나, 가수로 그 기간 동안 활동하여 벌어 들이는 수익에 대해 추가 세율을 적용헌다면 국가 재정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 중퇴하고 창조적으로 애플을 만들었고 그가 군대를 다녀 왔다면 그런 창조력은 이미 시들었을 것이다. 현 뱡역제도는 군 장성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기 군복무자들의 분노풀이 이상이 아니다. 물론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공직, 정치인 등에서 가산점을 주고 선출직에서 국민들이 알아서 비복무자에게는 패널티 주고 표 안 주면 된다. 그리고 평등 외치는 여성들에게는 출산자에 대해 가산점을 비슷하게 주면 된다. 만일 불임 등으로 출산을 원했으나 못 하는 경우 입양하면 가산점을 주는 등 제도를 만들면 된다. 이에 대해 평등 운운하며 헌법소원하여 군복무 가산점을 위헌 판결낸 건 오히려 사회를 후퇴시키는 것이다. 현대 군사 전쟁은 기술 전쟁이다. 미사일, 공군 폭격 등으로 승부가 나지 보병 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십만 병사보다 천재적인 해커 한명이 적군 군사망을 교란하고 해킹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이제 병무제도를 혁신하여야 한다. 현 제도는 남여간 세대간 그리고 군대에서 좋은 것도 배우나 폭력적 위계 등 안 좋은 것도 젊은 나이에 물들게 한다. 사람은 다 각자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방법이 다르다. 평등을 하기 위해서는 태어날 때 모두 외모도 동일하게 하고 키도 동일하게 되도록 유전적 조작을 해야 한다. 왜 외모 차별은 하나. 평등은 망상일 뿐이다. 오히려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이제 유승준의 입국과 음악활동 영리활동을 허용해야 한다. 안타깝게 조로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그리워 하는 조용한 지지자들이 열폭히는 반대자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유승준 힘내라.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99년 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즐거움을 받고 있다. 한국이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인 이유 중 하나는 다수에 의한 집단 조리돌림, 왕따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기준 - 성인군자의 기준을 일반인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유승준은 뛰어난 댄스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의 군대 꼭 가겠다는 말을 지나치게 믿었다면 댄스가수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작 20대 젊은이였을 뿐이다. 거짓말 한 번 안 한 사람이 있으면 유승준을 비난하라. 유승준도 그 댓가를 충분히 치뤘다. 인생 살며 힘든 것 화풀이 할 대상을 끊임없이 찾는 것 안다. 그러나 유승준은 충분히 대상이 되었다. 한국인들의 집단 왕따 조리돌림에 대한 반감과 뛰어난 재능에 유승준을 응원한다. 유승준 비전 https://youtu.be/oR3fXut5tYs?si=ShbnLCjnNUp5psOl 가사처럼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청와대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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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생활 글, 댓글들 보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제 5년째 회사생활중인데 크게 정치적으로 사는거도 아니고 적당히 내 할일 잘 하고 다니고있습니다 특별히 누구와 친하게 지내고 괜히 불편한사람도 없구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 글들 보면 엄청 정치적인 글들이 많고 관계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정말 회사생활 그렇게 머리아프게 해야 끝까지 살아남나요? 현실이 저렇다면 그냥 치킨이나 튀기면서 사는게 제 정신건강 행복 지키고 사는길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riberty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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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용돈 20만원/년간 &요양등~의견 여쭙고싶어요ㅠㅠ
자식이 총 6명이고, 모두 사회적거리 정도만 유지하는 원만한 관계임. 아흔가까이 되신 연로하신 홀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는 현재 초소형 자가아파트 한 채만 소유중이고, 자식키우느라 돈을 모을 상황이 아니었음. 사 보험도없고, 현금자산은 항시 평잔 오십만원 미만입니다ㅠㅠ (기초연금 삼십정도 수급으로 생활중. 자산없음 그냥 제로임. 임플란트 예정.고혈압.관절염, 수시로 골절등 병원비가 점점 50~100만원단위로 늘어나는 중. 한정적인 현금으로 그때그때 긴급한 병원치료만 받으시는 중. 향후 예정된 치료가 많은데 실비보험이 없고, 계좌 현금부족으로 치료를 미루시는 중입니다ㅠㅜ) Q1. (본인 이외) 결혼한지 15~20년이상된 기혼 자식 5명이 평생 한결 같이 "명절"때만 방문함.년2회. 이번 가정의달 5월에도 자식 둘만 방문. 모두 원만만 관계인데 이러한 상황이 참 아이러니함.?? 아래 어떤분 댓글처럼 서로 등떠미는 것일까요ㅠㅜ. 기혼자들은 그렇게 바쁜가요??? (모두 경기도권 내 거주중 1.5시간 거리. 아주가끔 년3~4회 방문하는 자식이 일부..일부..있음.) 다른 집들은 본가방문 횟수가 어느 정도되나요???? 이 부분 꼭 댓글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50줄 되는 자식들 특히) 저희집 상황이 보편적인가요?? 지적좀 해주세요. 저는 힘들고 답답함을 느끼는중이고 뭔가 다들 적극적으로 행동했으면 합니다.ㅠ 저 본인이 다른 형제들에게 효도횟수를 늘리라고 강요할 권리가 없어 답답하네요. 2. (본인 이외) 다섯 형제자매들이 각각 "명절"때만 어머니께 용돈 10만원정도만 드림. 일부 자식은 20만원드림ㅠㅠ. (그 자식5명은 모두 기혼이고,자가아파트,차량2대이상&주택소유중.직업있음) (자식중에 대기업 다니는 상대 배우자가 그 중 하나있는데 이번 어버이날 10송금. 이번 5월에 방문도 안했습니다.ㅠㅠ정확하게 결혼 후 평생..평생.. 15년 이상 현재까지 명절때만 꼬박꼬박 옴. 연2회.칼각임. 명절때마다 보면 참 ....으로..어색함을 느낌....) 다른 집 자식들은 부모님 용돈 어느정도 드리나요?? (미혼인 글쓴이 본인만 독립 후 10년넘게 월2~4회이상 방문함. 그냥 매주 매주갑니다. 먹거리들 장을 보며 매주 쓰는돈이 5~10만원정도. 아깝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 여유가 된다면 더더 쓰고싶음.) 3.향후 어머니 요양관련. 제 의견은 기혼자인 자식중 하나가 모시고 살길 바랍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겠죠?저 본인은 집이 없고 경제적 사정이 빠듯하여 물리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ㅠㅜ 현 모든 자식들 나이가 50줄이라 사사껀껀 트러블 만들 시기도아니고, 아주 사이가 친근하지도 않은 사회적거리만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저희집 자식들에게 각종 지적이나 의견 감사히 받고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본프리티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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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싶어요
올해 5월에 일한지 만 3년이 됐어요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너무 힘들고 상사갈굼이 심했는데 여기서 못버티면 어디가서도 똑같다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근데갑자기 올해부터 4대보험을 못해주겠대요 3년동안 거의 동결이다 싶이 했는데 5% 연봉 올려주겠다고 합니다.. 4대보험 안되면 적어도 10%는 올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겠대요 나가라는걸까요? 최근에는 새로뽑은 인원도 3개월 못버티고 퇴사했고요 2달 이내로 퇴사할 인력 또 있고요... 이력서는 계속 넣고 있는데 최근에 봤던 최종면접에서 떨어졌구요 업무가 점점 과중될거같아 그전에 정리하고 나간다고 말하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다음 갈곳 마련하지 않고 나가는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니까... 허어어 정말 모르겠습니다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도 하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ㅜㅜ
ㅏㅣ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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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원의 고충.. 견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1월 1일,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대표님과 뜻을 함께해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제가 그리고자 하는 방향이 잘 맞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회사는 영업·배송·창고직을 포함해 10명 초중반 정도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20년, 15년, 5년, 3년 이상 근속한 분들도 계셨고, 대표님과의 관계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회사 구조가 대표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기보다는 대표님과 직원들이 비교적 같은 선상에서 일하는 분위기에 가까웠고, 실제로 대표님의 오랜 지인도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집과 가까운 지역에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 새로운 브랜딩 팀을 만들었고, 기존 회사를 본사로 두고 본사 상품을 더욱 잘 판매하기 위한 브랜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정도 운영하던 중 지난해 9월, 대표님께서 "브랜딩도 중요하지만 지금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본사부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매출은 비슷하지만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회사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던 본사를 주 4회 이상 방문하게 되었고, 브랜딩 사무실은 주 1회 정도만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출근하면서 주간회의, 조회, 업무일지 등 여러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없었던 연차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에게도 "회사가 변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과 개별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나 조회 시간만 되면 분위기가 매우 무거웠습니다. 표정도 밝지 않았고 서로 말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회사 사정도 좋지 않은데 왜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느냐." "수입 사업은 왜 하느냐." "기존 물건이나 잘 사오지." 이 외에도 여러 불만들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조직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관리자 두 분은 직급은 유지한 채 퇴사자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장 업무를 맡게 되었고, 대표님 권유로 제가 알고 지내던 관리자급 인원 두 명을 새롭게 입사시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이 두 분이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함께 협업해야 하는 업무에서 지속적으로 마찰이 발생했고, 처우는 이전보다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 역시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새로 입사한 관리자 두 분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해온 조직 문화를 바꾸기 어렵다." "직원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우리가 더 힘들어진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두 분은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직원들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눈에는 어느 정도 텃세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4~5개월이 지난 지금, 두 분의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면담에서 두 분은 "우리도 힘들다." "오히려 직원들 입장이 이해된다." "대표님이나 이사님 눈에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직원들도 나름대로 힘든 상황이다." "이 방식으로 운영하면 모두가 힘들어질 것 같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날 대표님께서는 "한 마리의 쥐가 댐을 무너뜨린다."며 조직 분위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결국 그 우려가 현실이 된 것 같았습니다. 대표님의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현재 조직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새로 온 관리자들이 보다 강한 리더십과 지시 중심의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이전 직장에서도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일해왔던 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시보다는 부탁하는 방식에 익숙했고, 대표님과 전무님께서는 그런 모습을 여러 차례 보셨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 번 "조금 더 명확하게 지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두 분은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성향이 있어 쉽지 않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저 역시 사람을 바꾸고 조직 문화를 바꾸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임원이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불만을 듣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만 봐도 직원들이 진심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내일 두 관리자와 마지막 면담을 진행하고, 퇴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이 내용을 대표님께 보고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모시고 온 사람들인데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만두게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기존 인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생각은 없다. 방향은 그대로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직원들에게 늘 이야기해왔습니다. "저도 결국 급여를 받는 사람이고, 일이 편한 곳은 없다." "힘들 때일수록 함께 버텨보자."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사람이 와서 조직을 바꾸고 문화를 만들고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입장 차이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조직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인지, 사람을 잘못 본 것인지, 아니면 원래 조직 변화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하게 됩니다. 대표님과 저는 방향성이 잘 맞고, 대표님께서는 지금도 브랜딩과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대표님께서는 늘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단 한 명도 '좋습니다. 해봅시다.'라고 한 직원은 없었다. 그래도 결국 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고, 최선을 다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심적으로는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백 번 넘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담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계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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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취사고는 종종 일어나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30대 초중반의 가장입니다. 어느 덧 둘째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나고 있는데요, 지난 100일을 되돌아보면 첫째 때와 다르게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둘 째가 태어나기 전 내원하던 산부인과에서는 아이의 소뇌 뒤편에 물혹이 보이니 산부인과와 협력연계된 대학병원에서 추가검사를 받아보라 권하였습니다. 그렇게 가게 된 대학병원 의사님께서는 이 정도 혹은 종종 있는일이고 크게 걱정할 사안이 아니지만 추적관찰을 해야하니 대학병원에서의 분만을 권유했고 저희는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35주 쯤이되서 담당의사님께서 자연분만 시 야간진료는 무통마취가 받기 어려우니 36~37주에 유도분만을 하자고 권유하시더군요(위에 언급한 혹 외에는 다른 이슈가 없음) 저희는 40주를 채우고 아이를 맞이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이른 날짜에 유도를 하시자하여 당황했으나, 만약 무통마취 없이 자연분만을 진행할 경우 와이프가 고생이 심할 거같아 상의 후 설명절이 지난 후인 38주 중반 쯤에 유도분만 날짜를 잡았습니다. 분만일까지도 아이는 건강하고 큰 이상은 없어보인다고 했구요. 드디어 둘 째를 맞이하기로 한 날 이미 첫 째때 유도분만 경험이 있던 저희는 처음보다는 능숙(?)하게 준비해서 가족분만실로 입원했고, 어느정도 진행이 된 후에 무통주사를 놓을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마취전문의로 들어오신 분이 저랑 연배가 차이가 안나보일 정도로 젊어보이시더라구요? 능력이 좋으시거나 동안이신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첫째를 낳은 산부인과는 그러지 않았는데 대학병원에서는 마취를 진행해야하니 보호자는 나가있으라고 하더군요. 이전에는 자궁문 확인할 때 말고는 나가란적이 없었는데, 간호사분들이 나가라고 하니 나갈 수 밖에요. 그렇게 병실 바깥에서 기다리는데 40분이 더 지나도 들어오라고 안하더군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여쭤보니 기다리라는 대답뿐이구요. 마취가 이렇게 오래걸리나 싶었지만 기다렸습니다. 결국 약 한시간이 지나서 들어갈수 있었는데 와이프가 운듯한 얼굴로 저한테 어디가있었냐고 하더군요. 무슨일이냐 물으니 마취 과정 중 마취약을 혈관에 삽입하여 쇼크가 일어났고 와이프는 극심한 두통과함께 구토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말로는 여기서 죽는다고 생각했다더군요... 처음 겪어보는 일에 당황스러웠는데, 간호사분들과 마취과의사님은 한번씩 있는일(?)이라며 계속 본인들이 확인할테니 걱정마시라 하시더군요. 일반인들은 뭐가뭔지 알 수 없으니 그저 믿고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여차저차 유도분만 과정 끝에 당일에 아이를 볼 수 있었는데, 대뜸 아이를 중환자실에 입원시켜야 된다하시더군요... 분명 분만담당의사분께서는 머리의 물혹은 큰 문제가 아니고 분만 후 추적관찰만 하면 된다하였는데 머리 MRI를 찍기위해서는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된다는 설명 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분만전에 중환자실을 가야한다는 설명을 일언반구도 안했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렇게 핏덩이같은 둘째를 중환자실에 보내고 반나절 가량 지나서 입원과에 설명을 들었는데 간수치와 산소포화도 수치때문에 일주일 이상을 중환자실에 입원해야하고 산후조리원에는 데려갈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첫째와는 너무 다르고 분만 전에 대비할 생각도 못했던터라, 이게 혹시 분만 중 마취쇼크로 유발된건지 여쭤보았는데 그건 아니고 한번 씩 있는 케이스라고만 설명하시더라구요... 이해가 안되서 몇번 더 물어보았지만 그 뒤로도 답변은 비슷했습니다. 결국 아이는 병원에서 10일 이상 입원하게되었고 산후조리원은 아내혼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ㅠㅜ 둘째는 퇴원 후에도 한달 이상 호흡을 가삐쉬면서 유축유를 아주 힘겹게 먹고 잠도 잘 자지 못해 정말 힘든 육아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달마다 해당 병원에서 추적 검사를 받는 중이고 간수치는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정상범위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지금 아기는 건강하고 너무 이쁜 모습으로 커가고 있는데, 뉴스로 마취로 산모가 사망했다거나 관련 사고가 벌어졌다는 얘기를 들으면 이제 남얘기 같지 않더라구요... 혹시 관련 종사자가 있다면 정말 이런일이 종종 벌어지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일인건지 여쭙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T
억대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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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동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눈팅만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10년째 한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는 일을 아주아주 열심히해왔습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순수 근무시간 따지면 매년 주 80시간이 기본입니다. 노력을 했고 수년간 항상 목표 이상의 실적을 달성해왔습니다. 작년 회사 실적이 안좋아서 전직원 연봉동결을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회사 사정이 심각한 건가요? 최근 몇 년간 연봉 상승률도 계속 낮아지고.. 이직해온 분들은 절대 낮은 연봉을 안받을텐데..복잡 미묘 질투 등등의 기분이 드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액션을 하셨나요?!
스마일스마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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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살 때 시어머니 의견을 참고하자는 예비남편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을 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한테 너무 고민이어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시어머니가 본인이 결혼할 때 시어머니의 시부모님께 아무것도 받은 게 없어서 저에게 다이아 반지(솔리테어링)를 꼭 해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예물 생략하고 커플 결혼반지만 하나씩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솔리테어링은 평소에 끼지도 못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남친은 시어머니 말에 따르자고 했습니다. 근데 솔리테어링을 커플로 할 수도 없으니 남친에게 우리 결혼반지는 따로 하고 솔리테어링은 어머님이 주시는 거니까 감사히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친이 뭘 반지를 두개나 하냐면서 자기는 따로 반지 하나 하겠다는 겁니다.(저는 솔리테어링, 남친은 같은 브랜드의 비슷한 디자인) 근데 저는 결혼 반지 만큼은 제가 고르고 싶고, 남친이랑 같은 디자인의 커플링을 서로 각자 돈으로 주고받고 싶었거든요. 남친은 시어머니가 솔리테어링을 해주시는건 맞지만 디자인은 제가 고를 수 있게 해주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가 완강하게 커플링이 아니면 의미없고 솔리테어링도 안받고 싶다고 하자, 제 의견을 받아들이고 솔리테어링과 별도로 커플링을 따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으니 결혼반지를 둘이 같이 보러 가는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각자 인터넷으로 디자인을 보며 상의도 했었구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남친이 어머님이랑 반지를 보러 갔다왔다 거예요. 말로는 어머님과 둘이 백화점에 다른 볼일로 간 김에 마침 반지 매장이 보이길래 들어가봤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몇몇 브랜드의 반지를 껴봤고 디자인을 보니 맘에 드는게 있었다며, 저도 보면 무조건 예쁘다고 할 거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님도 솔리테어링 가드링으로 끼면 딱일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하구요. 그리고 어머님이 그 브랜드의 vip라서 할인도 된다며 어머님께 돈 드리고 어머님 카드로 결제하면 이득일 것 같은데 어떠냐고 하네요. 저는 다른 거 말고 저 없이 어머님이랑 남친이랑 둘이 반지를 보러 갔다는게 서운했어요. 솔리테어링은 어머님이 해주시는 거니까 그렇다 쳐도, 우리의 커플링인데 왜 시어머님이랑 갔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한테 나 없이 둘이 가서 고른게 서운하다고 말했어요. 남친은 백화점 간 김에 들어가서 껴본거고, 나중에 저랑도 같이 와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고를건데 뭐가 문제녜요. 아니 그럼 결국 제가 고르는 거면 처음부터 나랑 가는게 맞지 않냐고 하니까 어머님이 우리보다 안목이 좋으니 조언을 들으면 좋지 않냐고 합니다. 이걸로 말싸움을 했고, 남친이 결국 저에게 화를 냈어요. 저는 언성 높이지도 않았고, 단지 나 없이 어머님이랑 둘이 반지를 보러 간게 서운했던 건데, 남친은 왜 어머님이 골랐다, 자기를 빼고 갔다는 말을 하냐며 어머님을 무시하는 말 아니냐며 화를 냈습니다. 제가 서운했던 포인트를 이야기 하면서 난 단지 우리 결혼반지를 내가 없이 고른게 서운했던 거라고 했는데 남친은 계속 같은 말 되풀이하며 화를 주체하지 못하더라고요.. 하.. 그래서 일단 제가 그래 내가 오해를 했네 하고 일단 물러섰어요. 근데도 화가 안풀린다고, 자기는 제 생각해서 한시간 넘게 매장 돌아다니면서 반지 보고왔는데 고맙다는 말을 못할망정 자기를 긁는 말을 하고 싸움으로 몰아간게 화가 너무 난대요. 저 얘기를 하고 남친이 그냥 잔다고 전화끊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시마시마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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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인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요즘 이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요.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5년차인데요. 좀 부끄러운 얘기긴 하지만 제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일이 저한테 맞는 건지, 그냥 익숙해진 건지... 처음에는 적성에 안 맞으면 바로 알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일하다 보니까 그 경계가 되게 애매하더라고요. 못하는 건 아닌데 재미는 없고, 그렇다고 엄청 싫지도 않고... 이게 맞는 건가 싶다가도 가끔 일이 잘 풀리는 날이면 잘 맞나 보다~ 하고 또 월요일 아침만 되면 이게 맞나... 무한 반복인 거 같아요.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비슷하다고 하는데 가끔 자기 일이 진짜 천직이라는 사람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천직을 언제 어떻게 찾게 된 건지도 궁금하고요. 혹시 저에게도 천직이란 게 있는데 아직 모르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서른 중반이 됐는데도 진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혹시 "아 이건 진짜 내 적성이다" 하고 확신이 오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다들 저처럼 적당히 괜찮은 상태로 그냥 다니시는 건지... 친구가 회사 때려치우고 평소 좋아하던 분야로 창업한단 소식을 들은 뒤로 더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요 ㅎㅎ
아뇨 뚱인데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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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인가요?
안녕하세요. 연애 상대에게 불만이 생기는데, 제 욕심인 건지 제3자 입장의 판단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흔한 '연락 문제'로 싸웠습니다. 1. 싸움이 나게 된 상황 상대와 온라인 게임을 하려고 각자 PC방으로 향하는 길에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PC방 도착 1~2분 전이었고, 저는 5분 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메신저를 켜보니, 상대 상태가 이미 '온라인(게임 중)'으로 뜨더군요. '먼저 도착해서 한판 하고 있나 보다' 생각하고 같이 게임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메신저 전화 두 번, 카톡, 일반 전화까지 다 안 받더라고요. 화가 부글부글 나려던 찰나에 상대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를 못 받은 이유(상황)를 설명 들었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노력하며 같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평소에도 연락이 안 되던 기억들이 겹치면서 서운함이 몰려왔습니다. 결국 게임 중에 서운함을 말해버렸고, 상대도 감정이 상하면서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2. 제 입장 (서운한 점) 상대는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자기 전에는 연락이 아주 잘 됩니다. 하지만 이 세 시간대를 제외하면 아예 연락이 끊깁니다. 특히 제가 필요해서 연락을 시도할 때 너무 안 됩니다. 예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기다리며 어디쯤인지 확인차 전화할 때 / 같이 있다가 상대가 편의점에 갔을 때, 필요한 게 더 생각나서 전화할 때 제가 용건이 있어서 먼저 전화를 걸 때는 거의 통화가 안 됩니다. 이번에도 같이 게임을 하기로 약속하고 각자 PC방에 간 건데, 그 잠깐 사이에 전화를 안 받으니 화가 났습니다. '곧 상대에게 연락이 오겠구나' 하고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상대 입장 (억울한 점) 상대는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그 일에 굉장히 몰입하는 편이라, 본인이 말한 세 가지 시간대 외에는 연락을 확인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대신 본인의 성향을 알기에 그 세 시간만큼은 연락을 잘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항상 자기 전에 꼭 연락하고, 영상 통화라도 하고 자려고 노력해 왔는데, 제가 연락 안 된다고 불만을 가지니 '지금까지 한 노력을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며 서운해합니다. (덧붙여 꼭 같이 게임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그 말을 꺼내서 텐션을 깨야 했냐고도 하네요.) 4. 현재 상황과 심정 결국은 그 상황에서 분위기 깬 제가 사과를 했고, 앞으로는 "나한테 연락이 올 수도 있다는 인지 좀 해달라"고 부탁하며 싸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너무 답답합니다. 상대가 연락이 가능할 때만 소통이 되다 보니, 저도 점점 그 외 시간에는 연락을 안 하게 됩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을 때도 전화를 걸어봤자 안 받을 게 뻔하니, 시계만 보면서 상대가 전화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제가 욕심인가요..? 아.. 뭔가 연락 문제 포인트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 같고.. 답답하네요.. (글은 제미나이가 이쁘게 수정해줬습니다)
튜디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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