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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애 4개월 잠수 남친. 결혼하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어 글씁니다..
거의 9년을 만나가는데 정말 만나는 동안 여자문제로 스트레스 안 받고 마음 편하게 만났어요 서로가 서로만을 바라 본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남자가 취업 준비랑 결혼 문제로 지쳐서 갑자기 잠수를 탔고 (내가 상대방에게 주변 다 결혼하기도하고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을 자주했고, 말하다보면 늘 서로의 준비차가 다르다보니 트러블로 번졌) 무튼 만나는 그 기간동안 한 번도 관계 있어서 회피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데 9년만에 처음으로 4개월간 잠수를 타서 많이 놀랐었는데요 당시 전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많이 진정 됐나봐요 남자 친구의 연락을 기다렸음에도 안 와도 어쩌면 괜찮겠다 라는 식으로 바뀐 거 같아요 근데 남자 친구가 4개월 만에 연락이왔는데,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한 번만 다시 만날 수 없겠냐고 아직 취업준비 중이지만 최대한 빨리 해서 이년안에 결혼하고 하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할거같은지요.그리고 두번다시 이럴일은 없다 목에 칼이들어와도 없을거라고 자신있게 약속한다 하는데. 남자친구 진심이 느껴지는데, 그냥.. 그 기간동안 나도 많이 지치기도 했고 생각보다 제가 연락이 왔음에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 반 그냥 헤어지고 싶다는생각 반처럼 많이 덤덤해져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저도 사랑하는데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취업이 안 됐는데 다시 만나는 게 맞나 싶기도하고 근데 또 연락은 오니 반갑긴한데.. 남자친구가 그 기간동안 나랑 더 만나면 내 결혼적령기 뺐는 거 같아 미안하고 그렇다고 헤어지기는 무섭고 자기 상황도 그러니 도망친 거라하는데.. 그 기간 동안 포폴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더 늦어지고 그래서 연락한 거라 하는데 아 막상 연락오니 더 머리아프네요 인생 선배님들 지혜 부탁드립니다..
하하호롱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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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고 말았습니다
현 직장에서 2명이서 하던일을 한명이 쉬게되면서 저에게 다 넘어왔네요 인수인계는 커녕, 제대로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며, 버텨왔어요 야근은 기본이고 퇴근후에 하던 유일한 취미인 운동도 하지못한 채 일에만 메달렸죠 아직 미혼인지라 집에 가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모님께 걱정 끼치기 싫어 그냥 괜찮은척 했죠 하루에 2시간 3시간 잠 자고 출근하다 예민해지고 한숨과 불안으로 버텨냈죠 결국 병원에 가니 우울 공황 불안증세로 일을 쉬어야 한다 합디다 이제 어찌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이 와중에 4년만에 만난 썸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걱정이네요
크루저타이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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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이제 3일차입니다. 총경력은 5년차인 마케터인데, 이번 이직은 업계(산업)을 완전히 바꾼지라 시스템 등은 쉽게 익히더라도 배우고 익혀야할 것들이 잔뜩입니다 ㅎㅎ 우선은 불안이 큰 성향인 만큼 제 스스로에게 잘하라고 부담주기보다는 열심히 적응해보자! 이 마인드로 스터디 할 생각이었습니다만…..입사 3일차부터 너무 무리한 요구들이 쏟아져 당황 중입니다. 원래 이직 적응이 무척 어렵다지만… 부담감에 일 생각을 떨치지 못한 채 휴일이 휴일같지가 않을 정도라 한 번 조언을 구해봅니다. (너무 길면 3번만 봐주셔도 됩니다.) 1. 전임자들의 퇴사 원래 두 분이서 담당하고 있었고, 과장/대리급이었다고 합니다. 그 대체자로 제가 오게 되었고, 위 두 분은 퇴사하욨으며, 사람을 더 뽑을 예정은 아직 없다고 하네요. 인수인계를 며칠 받기는 받았으나….디테일한 부분은 알아서 습득해나가야 하고요. 인수인계라도 받은게 어딘가? 싶다가도, 혼자 남겨지니 막막하네요. 2. 대표와의 직 소통 우선 저는 대리급으로 입사했고, 대표님과 업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30명 수준의 작은 기업에 마케터라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언젠가 리더가 되기 위해서라면 거쳐야할 과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만 부담이 되기는 하고, 한편으로는 일개 대리가 할 수 있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3. **무리한 일정** 원래 매주 한다던 정기미팅을 제가 입사하자마자 대표님이 갑작스럽게 앞당겼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하필 휴일이라 하루 앞당겼는데 그게 당장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새로 추가해서 오라고 합니다…지시는 금요일에 떨어졌구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입사 3일차이고, 아직 온보딩 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인수인계 받느라 제품도, 상황도, 히스토리도 3일 간 제대로 뜯어볼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데이터를 정리할 시간은 없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시간을 더 줄 수 있느냐 대표님한테 직접 여쭈었지만 루틴한 업무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도 주말 중에 스터디 할 생각은 하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원래 경력 이직의 험난함일까요….? 저도 이직은 꽤 많이 해봤지만 제가 그동안 좋은 환경의 회사만 다녀봤던 건지 뭔지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심적으로 조금 힘든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과 환경에서 그래도 일단은 수습기간동안 버티며 익혀보는게 맞을지, 조금이라도 빨리 다시 이직 준비를 해볼지….선배님들은 어찌 보시나요….?? 원래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결국 헤쳐나가야할 과정일까요?
ㄴ ㅖ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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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인생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30세에 인생이 막막합니다. 대기업을 다니는데 일은 적성에도 안맞고 의미없는거같고, 다른애들은 결혼도하고 투자도 성공해서 돈도 잘모으는데 저만 아무것도 없네요. 여잔데 연차대비 돈도 별로 못모은거같고.. 이런 생각이 잘못된건 알지만 서른 되면서 인생을 되돌아보니 잘못 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서 우울한기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30에 어떻게 사셨나요?
mredewa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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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생일이에요!!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냥 축하받고 싶었어요... 약속도 없고 그래서요...
글쎄랑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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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처음 하는데, 신입 공채보다 현 직장 연봉이 낮을 경우
어떤 식으로 협의하게 될까요? 첫 이직이라 안그래도 어려운데 예를 들면 현 직장 연봉이 4천에 미달하는데, 이직하려는 대기업 초봉이 4500수준이라면.. 대리급 경력은 얼마를 부르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1li1liii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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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 엄마 치매는 아니겠죠?
저희 엄마 아직 젊은데.. 치매 걱정하기엔 너무 이른데.. 요즘 자꾸 가족들, 친척들 이름을 까먹으세요. 가끔 이름 헷갈리거나 생각 안 날때는 있잖아요... 근데 한참 고민해도 기억을 못하세요. 엄마 ㅇㅇ이잖아... 라고 얘기해주면 그제서야 아 맞다 맞다. 갑자기 기억이 안 났네. 하십니다. 그리고 같이 티비볼때 방금 지나던 내용을 까먹어서 자꾸 물어보십니다. - 저 남자가 누구래?? - 남편이라고 방금 나왔잖아 - 쟤는 의사인가보다 - 한의사라도 아까 소개했잖아 엄마.. 이런 식이에요.. 처음에는 저랑 티비 보는데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시나 했는데.. 외할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어서 더 신경쓰이고 저는 너무너무 걱정되는데 엄마 아빠는 그냥 나이 들어서 깜빡깜빡하는거라고 환자취급 하지말라고 신경질 내세요. 억지로 모시고 갈수도 없고 요즘 너무 무섭고 고민 돼서 잠이 안 오네요.. 쓰고 보니까 별일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ㅠㅠ 아직 위험 신호는 아닌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묘한고양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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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이정도면 도파민 중독인가 싶은데.. 술 좋아하고 사람모임좋아하고 힘들일이 있으면 술사람 찾고 (평일엔 안마시긴해요)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꺄요?
ililjsis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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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때문에 워라밸 좋은 곳으로 이직했는데 불안하네요;
야근과 과로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이직처 구하자마자 보란듯이 사표 던지고 나와버렸는데요 이직처가 워라밸 하나 보고 가는거라 막상 들어가고보니 워라밸은 진짜 좋은데 뭔가 만족이 안되네요... 힘든곳을 벗어났더니 이성이 돌아온 것인지 여기서 이렇게 일하다 시장에서 도태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불안해요ㅠㅠ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커리어 쌓으려고 힘든 곳 도전하는데 왜 전 이것도 못버티나 싶기도 하고 다시 커리어에도 도움되고 괜찮은 회사를 더 찾아봐야할까요...?
fgdgg
쌍 따봉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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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
5인 이하 사업장 관리 부장입니다. 예상하시겠지만 5인 이하니 대표님의 비서 업무 , 직원 관리, 회사 살림 , 금융 등등 시키면 다 합니다. 근데 직원들이 저와 나눌 때의 업무상 대답 또는 의견이 대표님과의 미팅 자리에서 말이 바뀝니다.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제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대표님께 전달을 하고 의논을 합니다 그리고 그 후 대표님과 단체 미팅을 하는 데 대표님 앞에서 직원들의 의견이 저랑 했을 때와 다르게 말을 합니다. 대표님 앞에서 제가 완전 바보가 되는 상황? 기분? 한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떨 때는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근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저 앞에서의 말과 대표님 앞에서의 말이 다릅니다 50대 초반이고 6년 째 다니고 있는 데 이제는 그만 둬야 할 때가 되었을까요?
써니동동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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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의 궁금증 ㅠ.ㅠ
저랑 같이 일할 직원을 찾고있어요 근데 진짜 쉽지않네요 😂 마케팅, 영상촬영편집 업무, sns계정관리가 주 업무고 학력이나 경력기간보단 실무적인 스킬이나 저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중요한것같아요 10-6시 주35시간 근무 칼출근 칼퇴근, 시용기간 이후 재택근무 주1-2회, 정해진 업무외에 다른업무 안드리고 야근같은거 시켜본적 청소 시켜본적도 없어요 일은 제가 더 많이하고 청소도 제가 다 해요 이상한 회식강요 일절없고 음료수, 식사메뉴통일같은 이상한 문화도 없어요, 주먹구구식 업무분장 싫어해서 업무배분 확실히하고, 휴일에 연락 절대 안해요, 분위기 흐리는 이상한 여왕벌 싫어해서 그런직원은 뽑지도않아서 현재 저 포함 3인 분위기 정말 좋아요 급여는 연차나 경력 그리고 실력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200-300사이정도로 생각하고있어요 대신 업무시간에 집중해서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고 저와함께 저희회사를 같이 키워주실 좋은분 찾고있어요 성장하고있는 브랜드사고 대표인 제가 정말 목숨걸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회사인데 이정도 조건이면 근로자분들은 어떨까요? 😭 1. 별로다 2. 잘 모르겠다 3. 좋은편이다 4. 가고싶다 5. 부담스럽다 의견 한번씩만 남겨주세요 ! 부탁드려요
워킹맘대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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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이 이상한것같아요
제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서 이력서를 오픈해놨는데요, 지난 3년 간 이직 제안? 면접 제안?이 10건 넘게 들어왔어요 저는 다 수락했거든요? 근데 실제로 면접 연락 온 회사는 한 곳도 없어요 걍 찔러보기 식으로 오나요 다들? 이런 기능은 없애는 게 낫지 않나
71541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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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써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장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좀써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장르를 알려주세요 역사 인공지능 작사작곡 유튜브채널운영 영어 음악(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자기개발 자기관리
프로듀서X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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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팀장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이 아줌마 딸도 있으면서 남자들이 실수할때는 어떻게든 덮어주지 못해서 안달나고 저는 작은거 하나만 실수해도 쥐잡듯 잡을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원래도 남미새라 차별로 유명했다는데 진짜 추하고 역겹고 짜증납니다. 서브웨이 눈물흘리는 아줌마 썰 보고 눈물까지 흘려? 주작아니야? 했었는데 남자 팀원이 사고친거 지가 수습하면서 그 남자직원이 불쌍하지도 않냐고 눈물흘리는 모습 보고 서브웨이 아줌마는 우리 곁에 실존한다는걸 보게돼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열받아서 돌아버릴거같음. 매일매일... ㅋㅋㅋㅋ.....하
람미세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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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에서 학원강사로..
안녕하세요. 유기합성쪽 RND직군에 근무중인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최근 앞으로 진로 관련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 써봅니다. 석사부터 지금까지 연구를 6년째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일을 하는게 너무 재미없고 힘이 드네요. 최근 이직을 해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연구가 저와 맞지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런 상황에 우연한 기회로 주변 지인이 학원 선생을 같이 해볼래 제안을 줬습니다. 해당 지역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라 수업도 많고 돈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해보지도 않은 학원 선생 자리를 얼마 안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석사학위를 버리고 가는게 맞냐라는 생각과 일하는게 이렇게 안맞고 재미없는데 다른 길을 빨리 찾아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둘 다 들어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을때 따라오는 고충들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을 알려주세요..!
lllm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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