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에서 2명이서 하던일을 한명이 쉬게되면서 저에게 다 넘어왔네요 인수인계는 커녕, 제대로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며, 버텨왔어요 야근은 기본이고 퇴근후에 하던 유일한 취미인 운동도 하지못한 채 일에만 메달렸죠 아직 미혼인지라 집에 가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모님께 걱정 끼치기 싫어 그냥 괜찮은척 했죠 하루에 2시간 3시간 잠 자고 출근하다 예민해지고 한숨과 불안으로 버텨냈죠 결국 병원에 가니 우울 공황 불안증세로 일을 쉬어야 한다 합디다 이제 어찌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이 와중에 4년만에 만난 썸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걱정이네요
터지고 말았습니다
05월 01일 | 조회수 70
크
크루저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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