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아직 젊은데.. 치매 걱정하기엔 너무 이른데.. 요즘 자꾸 가족들, 친척들 이름을 까먹으세요. 가끔 이름 헷갈리거나 생각 안 날때는 있잖아요... 근데 한참 고민해도 기억을 못하세요. 엄마 ㅇㅇ이잖아... 라고 얘기해주면 그제서야 아 맞다 맞다. 갑자기 기억이 안 났네. 하십니다. 그리고 같이 티비볼때 방금 지나던 내용을 까먹어서 자꾸 물어보십니다. - 저 남자가 누구래?? - 남편이라고 방금 나왔잖아 - 쟤는 의사인가보다 - 한의사라도 아까 소개했잖아 엄마.. 이런 식이에요.. 처음에는 저랑 티비 보는데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시나 했는데.. 외할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어서 더 신경쓰이고 저는 너무너무 걱정되는데 엄마 아빠는 그냥 나이 들어서 깜빡깜빡하는거라고 환자취급 하지말라고 신경질 내세요. 억지로 모시고 갈수도 없고 요즘 너무 무섭고 고민 돼서 잠이 안 오네요.. 쓰고 보니까 별일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ㅠㅠ 아직 위험 신호는 아닌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70년생 엄마 치매는 아니겠죠?
05월 01일 | 조회수 49
미
미묘한고양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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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로아
억대연봉
32분 전
ㅠㅠ 병원얼른가보셔야해요
ㅠㅠ 병원얼른가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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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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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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