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결혼 식대 5만원 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동료. 결혼식이 장사인가요?
얼마 전 3년 정도 알고 지낸 직장 동료 결혼식이 있었어요. 저도 요즘 물가 비싼 거 알고, 친한 사이면 당연히 더 냈겠지만 업무적으로만 엮인 사이라 고민하다가 기본인 5만원 봉투에 넣고 식사하고 왔거든요. 근데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 결혼한 동료(신랑)가 회사 사람들한테 결혼식장 식대가 얼만데 5만원 내고 밥 먹고 간 회사 사람이 있더라며 너무 양심없지 않냐고 했다는 거예요. 나라고 콕 찝어서 말한 건 아니었지만 제 얘기잖아요. 그래서 잠깐 아 내가 잘못했나? 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제가 뭐 예식 비용 뿜빠이하러 간 건가요? 축하해 주러 간 거잖아요. 언제부터 하객들이 결혼하는 사람들 식대 걱정하게 됐냐고요. 굳이 굳이 안 가도 되는 거 축하해주러 간 거고, 식대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그 돈이면 훨씬 더 맛있는 거 풍족하게 맘 편히 먹을 수 있는데요. 게다가 내가 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월급 300 언저리밖에 안되는데 5만원도 얼마나 큰 돈인데요. 진짜로 그냥 업무로만 엮인 사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 얘기 듣고 진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자기가 좋아서 비싼 곳 잡아놓고 왜 하객들 축의금으로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갑자기 세상이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전략분석가
23시간 전
조회수
12,915
좋아요
195
댓글
164
투표 퇴직연금제도 DB형 DC형
안녕하세요. 이제 8년차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무조건 퇴직연금 DB형이었는데, 이번에 단체협약이 바뀌어서 DB와 DC중에 선택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아직 쌓인 퇴직금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DC형으로 옮겨서 직접 운영해볼까 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들 어떤걸로 많이 하시고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꿀팁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망고미
4시간 전
조회수
334
좋아요
6
댓글
8
이직고민) 기독교 회사, 가족 경영, 중소지만 브랜드성 있음
객관적인 선배님들 시선이 필요해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 짧은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계약직으로 대기업 경력 2년 쌓음) 기독교 회사, 가족경영이 심하다고 하네요. 성격상 이런 요건들이 정말 맞지 않는데 입사를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급여테이블이 없는 회사 같고, 제가 부른 연봉을 제시했는데 포괄임금, 상여포함입니다. 연봉협상 관련한 메일을 보낸 상황이고 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더 도전하는게 맞는지 당장은 입사해 경력이 끊기지 않는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꾸까가
방금
조회수
12
좋아요
0
댓글
0
무시무시한 현대 제철 현직자 경험담
보고도 믿을 수 없어서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 몇 번을 눈을 비볐습니다 특히 보험금 유족에게 주고 남은 돈으로 차 살까? 했다는 건 진짜 인류애 파사삭... 이게 진짜 진짜예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204
좋아요
6
댓글
0
와이프 퇴사 선언 고민좀...
형님들 안녕하세요 결혼 4 년차 남편입니다.. 우리와이프가 회사 7년 정도 다녔는데요~~ 은행원이에요. 근데 요즘좀 힘든가봐요!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저는 사실 정말 상관없어서 이제 아이도 키울거니까 겸사겸사 그만둬 라고 했는데 정말 남일처럼 말한다 라고 해요 ㅠㅠㅠ 또 한 이주정도 있다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다른 알고리즘으로다가 여보 직장 그만두는거 쉬울거같지? 생각보다 안쉬워~ 나도 예전에 회사 잠깐 그만뒀을 때 생각보다 힘들었어 그만둔 후의 본인 삶 한번 생각해봐 라고 하니까 또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저 진성 공돌이라서 솔직히 뭔 말을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와이프 말에 대헤서 할 수 있는 방향 두가지로 다 말해봤는데 안되니까 당황스럽네요. 정답이 뭐에요?? 어느방향으로 해야 아이를 준비하는 예비엄마에게 상처를 안줄 수 있을까요?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5시간 전
조회수
433
좋아요
5
댓글
5
연봉이 오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우선 저는 MD 경력 4년차로 2년 근무 후 해당 회사에 상사분이 스카웃 제안 해주셔서 넘어간 케이스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온라인 판매 전반적인걸 다 도맡아했고, 매출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위해 서류도 넣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서류 합격은 보통 3개 넣으면 1개 정도는 연락이 오고 면접을 보면 거의 대부분 99% 합격을 받는데.. 연봉이 오르지 않아요 ㅠㅠ 막상 좋다 일하면 좋겠다, 라고하시지만 연봉은 기존 연봉에 맞춰주시는 정도? 그렇다고 정말 연봉이 높은 편도 아니거든요 ㅠㅠ 그러다보니 업종 변경도 생각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 올라운더로 일했던게 정말 의마가 없었던건지 같은 분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MD직무라면 운영 전반적인 것보다,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광고를 하신 분들이 더 좋겠죠 ? 어떤 사람을 뽑고 싶고 어떤 사람에게 돈을 더 주고 싶어 할까요 ㅠㅠ
토토로로로
43분 전
조회수
68
좋아요
0
댓글
1
응원이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비슷한 길을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건축이라는 일은 결국 ‘버티는 시간’과 ‘쌓아가는 시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설계 업무를 하던 시절, 반복되는 철야와 팀 내 역할의 불균형 속에서 점점 지쳐갔고, 결국 그 환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같은 건축 안에서, 다른 성격의 설계를 다루는 분야로 방향을 바꿔 약 5년 정도 실무를 이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름의 경험과 기준을 쌓아왔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시작했던 설계에 대한 고민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오래 가져가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태도로 일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전에 했던 분야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공백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설계 경험이 있다는 점, 그리고 연차에 비해 부족해 보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최소 1년 정도는 배우는 입장에서 부족함을 인정하고 감수하겠다는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을 주변에 이야기하면, 응원보다는 현실적인 우려가 먼저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다”, “연차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말들은 분명 조언일 수 있지만, 때로는 제 스스로의 자격지심 때문인지 비꼬는 말처럼 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면, 다시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이 선택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길인지 끊임없이 되묻게 됩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하면서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무너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같은 고민을 해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작은 응원이라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결국 제가 더 오래, 더 깊게 해보고 싶은 일은 처음 시작했던 그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만큼 더 채워나가겠습니다. 남들이 보는 ‘연차’가 아니라, 제가 다시 쌓아갈 ‘밀도’로 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쿠마
3시간 전
조회수
140
좋아요
3
댓글
8
투표 포괄이니까 야근 안 할래요
비포괄인 회사에서 포괄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초과 근로 1시간 단위로 체크해서 1.5배 야근수당을 쳐줬거든요. 그때는 피곤해도 통장에 야근수당까지 찍히는 맛에 금융치료라도 됐습니다. 한시간만 더 일하다가 갈까? 하면서 동기부여도 됐고요. 근데 지금 회사는 진짜 일할맛이 안나네요.. 요즘 빡센 시즌이라 거의 두달째 매일 강제 야근 중인데요. 어제는 오랜만에 전회사 칭구(동료에서 친구로 발전함)한테 하소연했더니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이 사람 인력 바겐세일 중이네 회사는 너 1+1으로 쓰는 기분이겠네 ㅋㅋㅋㅋ"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하나도 안 웃겼습니다.. 공짜야근 그만하고 싶습니다.. 포괄인 분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ㅠㅠ
하안하말
1시간 전
조회수
157
좋아요
6
댓글
4
면접 대기 중에 직원이 "오지 마세요"라고 하네요;;
작은 회사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 탕비실이랑 붙어 있는 직원 휴게 공간에서 잠깐 대기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혼자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직원이 물 뜨러 와서는 저를 힐끔힐끔 보더라고요. 정수기가 바로 근처라 가까이 있었는데 갑자기 절 딱 보더니 작게 "오지 마세요" 이러고 휙 지나갔습니다...;;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당황했는데 뭐 다시 물어볼 새도 없이 빠르게 사라졌네요.. 안 그래도 지원하기 전에 평점이 1점대고 퇴사율도 높길래 쎄하긴 했는데 요즘 워낙 취업이 안 돼서 급한 맘에 서류 통과된 김에 일단 와본 거거든요...;; 근데 면접 자체는 그냥 무난무난 했습니다. 근데 저 말 때문에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찝찝한데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 여긴 안 가는게 맞겠죠?;;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내요...
akfkxk
44분 전
조회수
136
좋아요
2
댓글
4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어제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친구는 30중반 무경력 백수입니다. 기나긴 고시생활이 실패로 돌아갔고 얼레벌레 들어간 회사들도 계속 1~2개월만에 퇴사하더라구요 매번 저는 응원해주면서 자소서첨삭도해주고 도움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전달해줬어요 어느날 친구가 회계팀은 경리수준에서 머물다가 끝이라면서 위로 올라가고싶은데 어떤직무를 가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하길래 저는 주변 회계팀에 다니는 친구와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그건 사실이 아니고, 회사마다 달라서 우선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매번 이 얘기를 할때마다 뭔가 불쾌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제도 다니던 알바를 1개월만에 갑자기 그만두더니 자기 인생망한거같다. 자소서를 3주동안 80군데 넣었는데 한곳도 안됐다길래 힘내서 더 써봐라 자소서도 수정해봐라 분명히 기회는 있을거다 라고했거든요 (예전에 자소서 첨삭해줄때보니까 자소서 진짜 너무 이상하게 써서 왜 서탈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비아냥댄적도 없어요. 비아냥거릴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그걸 안해본거라고 생각해 진짜? 나도 할만큼 했어' 라고하면서 자기를 세상물정 모르는사람 취급하지말고 계속 똑같은 해결책 내놓지말라고 예전부터 너랑 계속 대화하면서 불쾌했다면서 사과를 하라면서 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냥 애가 많이 힘든가보다해서.. 사과를하고 대화를 마쳤습니다. 참.. 마음이 여러모로 찝찝하네요 저도 입에 풀칠하기 바쁜데.. 은연중에 친구를 무시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겼나? 싶다가도 전 진짜 그런적이 없어서 억울하네요 이렇게 인연이 하나 사라졌네요
에ㅎ휴
1시간 전
조회수
189
좋아요
2
댓글
7
​[자문 구함] 아파트 피해보상금 1억 원, 피해보상 협상대표의 개인 계좌 수령 및 임의 배분(횡령/배임) 건
안녕하세요. 평소 이곳에서 다양한 인사이트와 현실적인 조언을 얻어가고 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서 뉴스에서나 볼 법한 황당한 횡령/배임 사건을 직접 겪게 되어, 법무나 경찰 수사 쪽에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 세금 핑계로 피해보상금을 '개인 계좌'로 수령 저희 단지 옆에 대형 건설사(H사)의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분진 및 소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본 결과, 건설사 측은 '세대당 120만 원'을 책정하여 총 9,150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보상 협상 대표를 맡은 A씨는 "아파트 관리단 법인 통장으로 받으면 세금을 떼인다"며 주민들의 동의서를 걷은 뒤, 이 돈을 본인의 '개인 계좌'로 수령했습니다. ​제멋대로인 고무줄 배분과 잔여금 '공금화' 선언 건설사는 명백히 각 세대별(개인) 위자료 성격으로 보상금을 산정해 주었으나, A씨는 돈을 1년 넘게 쥐고 있다가 최근 문제가 제기되자 자기 입맛대로 금액을 쪼개어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에게 우호적이거나 가까운 지인 세대: 산정액 120만 원 전액 지급 ​임의로 지정한 특정 라인 및 만만한 세대: 30만 원 ~ 50만 원 차등 지급 (단 한 푼도 못 받은 세대도 수두룩함) ​주민들이 항의하며 남은 차액의 행방을 묻자, A씨는 당당하게 "지급하고 남은 돈은 아파트 공금으로 쓰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남의 개인 재산을 본인 맘대로 깎아서 공금으로 유용하겠다는 상황입니다. ​합의서 공개 거부 및 "내 변호사비도 보상금에서 빼겠다"는 망언 사태 파악을 위해 주민 단톡방에서 '건설사와의 원본 합의서 및 정산 장부' 공개를 정중히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건설사와의 비밀유지 서약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며, 보상금의 진짜 주인인 주민들을 상대로 비밀유지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민들이 해임 총회를 열기 위해 서명을 받기 시작하자 "불법 서명을 색출해서 책임 묻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아파트 관련 일이니 내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도 보상금(공금)에서 지출하겠다"고 실시간으로 횡령을 예고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 및 선배님들께 드리는 질문 현재 저를 포함한 주민들은 A씨가 지인들에게만 120만 원을 지급한 정황, 차별 지급 확인 서명, 법인 통장 고의 누락 정황, 단톡방 망언 캡처 등을 모두 PDF로 채증해 두었습니다. 조만간 강제 총회 소집 후 관할 경찰서 경제팀에 '업무상 횡령 및 배임'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무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확보한 팩트와 증거(개인통장 수령, 임의 삭감, 사적 변호사비 지출 선언 등)만으로 경찰 수사 단계에서 기소 의견 송치가 무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A씨가 돈을 함부로 빼돌리지 못하도록, 고소와 동시에 통장을 묶어둘(가압류 등)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이 무엇일까요? ​이 외에도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대방을 확실하게 압박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소/대응 꿀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날카로운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리까리잇
7시간 전
조회수
241
좋아요
4
댓글
7
인계한 일을 계속 물어보는 동료
부서에 팀장급이 5명있고 저에게 업무 쏠림이 심했어서 다른 팀장A에게 한파트를 떼서 1월에 인계드렸는데요. 계속 인계드린 일에 대해서 저에게 물어보고 메일에 참조를 걸거나 미팅에 저를 넣습니다.... 근데 이제 질문 하는 내용이 뭐 히스토리 파악이 아닌 그냥 본인이 검토를 하거나 판단을 내리거나 유관 부서랑 논의를 하거나 상위보고자와 논의하면 되는 일인데 계속 저에게 물어보니 좀 번거롭기도 하고... 의도가 뭐지? 싶기도 합니다...; 좀 귀찮아하는 티도 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저러네요.... 좀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두롹바
54분 전
조회수
49
좋아요
1
댓글
0
연차는 어떻게 쓰는걸까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연차는 도대체 어떻게 쓰는걸까요? 오늘 일어나보니 아픈건 아니지만 더 자고싶은날이 있을수도 있고 오늘따라 날씨가 뒤지게 좋아서 놀러가고싶을수도있고 오늘 연차 쓴다고 했지만 기존 일정이 취소되어서 회사 가도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다들 연차를 몇주전에 미리 신청해서 결제를 받고 놀러간다는게 신기하네요 몇주전부터 내가 저날 놀러가야지 같은 계획을 잡고 사는걸까요? 그런이유로 전 입사하고 가족행사를 제외하곤 한번도 연차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MBTI가 극 P 90% 라서 그런가.. 친구들이랑 놀때도 아 오늘 놀고싶은데? 하면 일단 친구들을 제차에 납치한 후에 뭘할지 생각하는 주의거든요 그러고 할거 없어서 바로 다시 집에 내려주는일도 있었지 쉬는날을 계획잡고 산다는게 정말 어렵네요 그날 쉬고싶을지 어떻게 알지 놀러가야지 계획잡고 연차 3박4일 써놨다가 3박4일동안 비가 죽죽 와서 못놀러가면 눈물날거같은데
에너지음료중독자
5시간 전
조회수
612
좋아요
5
댓글
7
결혼 앞두고 부동산 문제로 이렇게까지 가나요?
결혼 4개월 남겨둔 예비신부입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 나이 차이 3살) 저희는 직업, 연봉, 모은 자산 등 전반적인 조건은 비슷하고, 경제적으로 한쪽에 의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둘 다 커리어에 욕심이 있는 편이고 성격도 취향도 잘 맞는데 진짜 부동산 하나로 매일 불같은 싸움 중입니다. 최근 결혼 후 거주할 집 문제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집 매매 시 약 5억 정도 대출이 들어가는 상황이라 남친은 부담을 느끼고 있고 부동산컨설팅에서 서울 하급지 구축 아파트를 추천하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컨설팅 받기 전에 고려했던 곳은 서울 내 60등 정도 되는 아파트라 하고, 최근 컨설팅에서는 서울 하급지이지만 2등 아파트 정도이다라고 추천을 한 부분인데요. 남자친구는 해당 선택을 ‘몸테크’ 개념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오를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반면 저는 실거주 관점에서 출퇴근, 생활 인프라, 삶의 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2등 아파트로 갈 시에는 둘 다 출퇴근 왕복 3시간이 걸립니다 ㅜㅜ 또한 시세 상승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경우 결과적으로 기회비용만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의견이 계속 엇갈리다가 남자친구가 “그럴 거면 그냥 전세로 살자”는 식으로 방향을 바꿨고, 이 과정에서 결혼에 대한 태도도 “이 정도 왔으니까 그냥 하는 거지…” “내가 뭘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변한 상태입니다. 결혼 준비는 대부분 제가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갈등 후 연락이 단절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희가 둘 다 30대 중후반이다 보니 결혼을 미루거나 다시 시작하게 될 경우 감수해야 할 현실적인 리스크도 적지 않아 이 부분도 함께 고민되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이고 노산의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점이 너무나 슬프게도 다가오는게 현실이더라고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희생이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적인 조건과 선택 앞에서는 그 기준을 지키는 게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 경제적 조건은 크게 문제 없지만 ✔ 부동산 선택 기준(몸테크 vs 실거주)과 리스크 인식 차이 ✔ 그리고 결혼에 대한 태도에서 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도저히 합의점이 나오지 않아 이게 단순한 의견 차이인지, 아니면 관계 자체의 문제인지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결혼을 재고하는 게 맞는 상황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커뮤니티에 글 남깁니다.
부에르
1시간 전
조회수
127
좋아요
1
댓글
6
sbi저축은행 CIB부서 어때요?
주니어 때 배울 건 많아 보이는데 3-7년차 급여라든지.. 성과급이라든지.. 경력이직으로 넘어갈만한지 궁금합니다
@(주)SBI저축은행
어휴슈바진짜ㅠ
57분 전
조회수
20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