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퇴사 선언 고민좀...

03월 19일 | 조회수 11,175
쌍 따봉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많은 분들이 답 주셨네요. 요지는 공감이군요. 잘 숙지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공감을 바래본 적도 없고, 그걸로 인해서 제 마음이 나아지거나 그런 것도 느껴본 적 없을 정도로 제 고민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도움요청 등을 한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이 부분이 미숙했던거 같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거의 당위에 가까운 남편의 역할이었군요. 잘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 어려워서 아래 댓글에 있는 “힘들어” -> “ 아이고 힘들구나” 앵무새 전법이 저에게 적합할거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네요. 움추렸던 몸을 일으켜서 산책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형님들 안녕하세요 결혼 4 년차 남편입니다.. 우리와이프가 회사 7년 정도 다녔는데요~~ 은행원이에요. 근데 요즘좀 힘든가봐요!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저는 사실 정말 상관없어서 이제 아이도 키울거니까 겸사겸사 그만둬 라고 했는데 정말 남일처럼 말한다 라고 해요 ㅠㅠㅠ 또 한 이주정도 있다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다른 알고리즘으로다가 여보 직장 그만두는거 쉬울거같지? 생각보다 안쉬워~ 나도 예전에 회사 잠깐 그만뒀을 때 생각보다 힘들었어 그만둔 후의 본인 삶 한번 생각해봐 라고 하니까 또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저 진성 공돌이라서 솔직히 뭔 말을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와이프 말에 대헤서 할 수 있는 방향 두가지로 다 말해봤는데 안되니까 당황스럽네요. 정답이 뭐에요?? 어느방향으로 해야 아이를 준비하는 예비엄마에게 상처를 안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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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따봉
    miss vie
    03월 19일
    답을 얘기 하지 말고, 호응과 위로를 해야지..(우리 여보 정말 힘들겠네..등등)
    답을 얘기 하지 말고, 호응과 위로를 해야지..(우리 여보 정말 힘들겠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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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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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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