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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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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와 등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등산 가보신 선배님들 들어와주세요 썸녀가 이번 주말에 등산 가자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등알못 왕초보입니다. 등산 갔던 기억이 까마득한 정도? 썸녀도 인왕산만 몇번 가본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고난이도 산을 가면 오히려 썸붕의 계기가 될거 같아서 난이도 적당하면서 하산하고 맛있는거 먹을 수 있는 곳을 좀 찾아보려 합니다. 초보가 등산하기에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물이랑 과일 정도 챙겨가면 좋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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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막내 이뻐 죽겠다...
삐약삐약 병아리 같은 막내, 볼 때마다 이뻐 죽겠어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맛있는 밥 사먹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바로 직전 신입이 정말 폐급ㅠㅠ이었는데 그 모든 고통이 이 신입을 만나려고 겪은 거 같아요. 어디서 일하다 온 경력직 마냥 일 머리 있고 싹싹해서, 입사 5개월 밖에 안 됐는데도 이제 팀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처음 업무 가르쳐줄 때부터 꼼꼼하게 메모해서 똑같은 걸 두 번은 안 물어 봅니다. 그리고 일 하나 맡기면 예전 자료 참고해서 시안 2개로 정리해서 어떤 방향이 나을지 먼저 고민해서 오고요. 뭘 질문해야 할지, 뭘 알아서 판단해야 할지 잘 구분하는 것 같더라고요. 선배들 야근하는데 빈말이라도 자기도 남아서 돕겠다고 하질 않나... 당연히 저희가 먼저 빨리 퇴근하라고 등 떠미는데, 그럼 다음 날 출근하면서 비타500 같은 거 사다가 책상에 두고 가고요. (당연히 이젠 그러지 말라고 혼쭐을 내줬습니다 ^^;;) 출근할 때 우렁차게도 인사하는데 존재만으로 비타민 그 자체라 신입 입사 이후로 사무실 공기가 달라진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이니까 당연히 업무 실수할 때가 있잖아요? 제가 따로 불러서 지적하면 연차 상관 없이 핑계부터 대는 사람도 많은데 저희 막내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고쳐옵니다. 그리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으려고 본인 딴엔 고민도 많이 하고요. 태도가 너무 예뻐서 혼낼 마음도 싹 사라져요. 단순히 일 잘해서가 아니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회사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줍고, 남들 귀찮다고 안 하는 일도 본인이 나서서 척척 하니까 이뻐 보일 수 밖에요. 이런 애가 어떻게 우리 팀에 굴러들어왔나 싶어서 요새 저 포함해서 선배들이 아주 어화둥둥 업어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밥이며 커피며 사주려고 안달이 났어요. 세상에 빌런도 많지만 이렇게 일 잘하고 싹싹한 신입들도 많다는 거! 저희 막내가 너무 기특해서 제발 우리 팀에 있어줬으면🙏🏻하는 바람으로 주책 좀 부려봤습니다.
휴즈보이하입보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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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노총각 좆된거같다
이나이먹으니 장가 갈놈들은 다갔다 30초는 직장 동료랑 술먹고 놀았는데 30후 되니 또래는 가정있어서 다들 집 일찍 가야해서 집가고 30초 는 직급차이로 어려워 한다 회사서도 외톨이가 됬다 집오면 혼자 잘때마다 이대로 늙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생각에 휩싸인다 좆된거같다 어카냐
오늘도아앙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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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날 곳이 이제 정말 없네요ㅜ
이제 연애 못 하는 걸까요 사회화된 i이긴 한데 루틴이 뻔하고 모임을 아예 안 좋아해요.. (이상한 사람하고 엮이는 게 싫어요ㅠ) 주변에 오래된 지인들 밖에 없는데 그렇다 보니 애매한 관계도 없고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나지는 않아요. 워낙 집순이라서...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이랑 연애 몇 번 하고 비수기에는 자기계발하고 그러고 지냈는데 시간이 훅 지나가서 나이도 많아지고요. 요즘 사람들 소개팅 말고 어디서 사람 만나나요? (소개팅이 항상 많이 들어오는 게 아니잖아요ㅠ) 혼술바를 다녀봐야할지... (블라나 앱 이런데는 정상인 확률 낮은 것 같아요..) 취미가 혼자하는 거나 자기 관리하고 이런거다 보니 점점 고립돼가요... 금방 마흔될 거 같아요 무섭무섭 이성 만나는 루트 좀 알려주세요ㅠ (결혼하시거나 좋은 연애하고 계신 분들 특히 부탁드려요!)
아이엠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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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장 마음에 안듣다고 퇴사
직원이 새로 입사해서 업무분장을 계획하고 같이 이야기하자고 직원들에게 공유했는데 입사 1개월 직원이 갑자기 톡으로 퇴사하겠다고 하네요. 업무분장이 마음에 안들어 퇴사하겠다는걸 직접 듣지도 못하고 윗분에게 들었네요. 뭔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건 내가 문제인가 깊이 생각해 보내요.
화이팅 당당하게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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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하기싫어요
마이크로매니징 하는 담당 아래서 팀장하고 있는데 애들이 뒤에서 익명으로 욕하는걸 봤네요. 리더십없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게으르다고. 저는 제가 할수있는 선에서 최대한 일 편하게 할수있게 판 깔아주는 타입이었는데 정말 멘붕이 오면서 배신감도 느끼네요. 제가 지들 휴가갈때 다 백업해주고 커리어 상담에 필요한거 다 도와줬는데 더이상 사람을 못믿겠네요. 이제 더이상 못해먹겠고 애들이랑 일을 못하겠어요 큰일이에요. 퇴사욕구가 크네요
휴 어쩌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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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라 바람 쐬고 왔더니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희 팀에 팀장님 포함해서 흡연자가 꽤 많거든요. 다들 하루에도 서너 번씩 짝지어서 담배 피우고 오세요. 한 번 나가면 기본 15분이고 길면 20분씩 담배 피우면서 수다 떨다가 들어오시고요. 참고로 담배 피우는 구역이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시간이 더 걸려요. 저는 비흡연자인데 요새 봄이라 그런가 오후 되면 너무 졸립기도 하고, 일하다 보면 가슴 답답해지는 일이 생기니까 리프레쉬가 중간중간 필요하더라고요. 맘 같아서는 저도 담배라도 피우고 싶은데 그럴 순 없으니... 요새 그냥 오후에 두 번씩 나가서 10분 정도 바깥 공기 쐬고 들어왔거든요. 원래는 그냥 건물 근처 벤치에 앉아서 멍때리곤 했는데 오늘은 좀 걷고 싶어져서 건물 주변 한 바퀴 크게 돌고왔습니다. 근데 자리에 앉자마자 팀장님이 대뜸 아까 자리에 없던데 어디 다녀왔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답답해서 1층에서 바람 좀 쐬고 왔다고 했더니 근무시간에 맘대로 자리 비우면 어떡하냐고 하시더라고요. 쉴 거면 탕비실에서 쉬다 오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주시네요. 근데 솔직히 너무 억울한 게 흡연자들은 담배 피운다고 우르르 나가서 한참 있다가 오면서 그건 해도 되는 휴식이고 비흡연자라 10분간 바람 쐬고 온 건 땡땡이인가요... 일단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니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회사생활에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건가 싶어서 억울한 마음도 있습니다. 진짜 다른 의미로 담배 피우고 싶네요...
또끼똥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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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와 저는 15살 차이입니다 저는 30대후반으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있었고 그 친구는 대학졸업후 저와만나는동안 취준생이었슺니다. 1년반만에 취업해 성공하였고. 정말 제가 눈물이 다 날정도였아요. 1. 여자친구가 취업한 회사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입사 이틀째에 야근을 시작으로 매일 야근이었고 출근할때 , 퇴근후에 전화통화가 연락의 다였어요. 그 사이에는 카톡도 확인 못하고 심지어 화장실도 못갈정도였다고 하더라고요. 서운했지만 적응하는동안은 어쩔 수없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어요. 2. 제가 하는일이 3년정도 프로젝트 근무라 3월말일부로 일이 끝났어요. 10년동안 휴식시간없이 일하다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친구에게도 물어봤을때 여행이라도 갔다와라, 좀 쉬어라.. 하는 말을 듣고 용기내어 실천에 옮겼어요 3.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제가 급작스럽게 ”나 오늘저녁비행기로 1주일만 홍콩갔다올게“ 카톡을 남겼는데 연락이 없았아요.. 비행기시간이 다될때쯤 연락이 됐어요. 그 이후로 제가 여행갔다오는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귀국하자마자 여자친구집 앞에서 기다렸어요. 헤어지자고 하더균요. 본인을 존중해주지 않고 말도 없이 결정하고 훅 떠나버리는 사람,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냐고..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대화하고 이해하고 맞춰나가고 해결해가면 될것들을 뒤로하고 왜 헤어짐을 결심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마치 헤어지길 기다렸던 사람마냥 행동하는 그 친구의 태도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조제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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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생리기간에 회사생활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생리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몸이 무겁고 기분이 구리다 싶어서 보면 배란일이라 그 때부터 에너지 조절합니다. 진짜 생리기간에는 회사 생활 겨우겨우 해냅니다. 안 그래도 생리기간에는 심신이 힘든데 이번에는 업무 과중까지 겹쳐 결국 감기몸살이 났고 단기기억상실인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띄엄띄엄입니다. 고민인게 지금 상사들이 성과도 냈으니 회식하자고 난리라 미치겠습니다. 지금 회식 가면 더 안 좋아질 거 같나서 한 번 거절했는데 평소에 절 이뻐하던 분들이라 다시 권유인듯 강압인듯 말을 하시네요. 다들 남자분이라 이렇게까지 골골거릴게 아닌데 골골대니 의아한가 봅니다. ㅠ 말을 할 수도 없고 참나 사실상 한달에 일주일만 온전한 상태인데 여자분들 다들 회사생활 안녕하신가요??
llaapa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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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살릴 생각이 없는건가요?
초딩때는 쥬니어네이버에서 플래시게임하고 지식인에서 연애상담 해주면서 태양신 찍고 인소 후기로 블로그에서 열심히 글빨 날리던 사람인데요 구글 SEO땜에 다들 티스토리로 갈아탔던 시기에도 저 혼자만 네이버블로그로 존버했는데 24년도였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붐이 와서 다들 돌아왔을 때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다시 광고 + AI판으로 돌아간거 같네요...ㅠ 이상한 AI 봇이 쓴거 같은 글만 있고 정상적인 글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매크로 댓글도 진짜 심각해요.. 댓글 10개 중에 9개는 매크로인거 같아요 브런치나 미디움 같은 플랫폼들이 꾸준히 사랑받는걸보면 텍스트 기반 플랫폼 수요가 절대 죽은게 아니거든요 네이버는 제 디지털 고향 같은 곳이었는데 너무 변질된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 인간이 쓰는 블로그.. 돌리도..
@네이버(주)
밍밍밍돌이
금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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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채용, 무급 과제는 당연한가?
디자이너 채용 과정에서의 ‘무급 과제’,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여전히 과제를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무보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10년 넘게 면접관으로 채용을 진행해왔고, 과제 없이도 충분히 적합한 인재를 선별해왔습니다. 실제로 채용 이후 일부 맞지 않는 경우에는 수습기간을 통해 계약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해왔습니다. 과제는 단순한 테스트를 넘어, 지원자의 시간과 노동이 투입된 결과물입니다. 특히 재직 중이거나 일정이 제한된 상황에서 수행하는 경우, 그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보상이 없다면, 이는 지원자에게 일방적인 비용 전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은 결과물의 맥락입니다. 포트폴리오는 본인이 수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선별해 구성한 것입니다. 반면 과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병행 업무나 개인 일정 속에서 급하게 수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입되는 시간과 애정도의 차이로 인해 결과물의 완성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채용은 본질적으로 회사의 투자 활동입니다. 인재를 선별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과제를 요구하는 경우라면 최소한의 보상 체계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일 것입니다. 또한 이미 많은 기업들이 수습기간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협업을 통해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장치가 존재함에도, 채용 이전 단계에서 과도한 과제를 요구하는 것은 지원자 경험 측면에서도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과제 결과물이나 아이디어 활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모든 기업이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불신이 생기는 환경 자체 역시 지원자 경험 측면에서 함께 고민해볼 지점입니다. 과제가 반드시 나쁜 방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무급’이라는 전제는 이제 업계 전반에서 다시 논의되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짧다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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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시그널 하나씩 적고가주세요~~!
다들 면접봤을때 합격시그널 있었다면 남겨주고가세요!! 오늘 면접봤는데 역시 면접은 힘드네요 오랜만에 경력이직 면접보고왔는데 정말 붙을지안붙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가장 힘든질문은 6월부터 업무 관련해서 전사적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끝가지 어떻게 운영해볼건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세요 본인성격의 장 단점 알려주세요 출근어떻게 할건지(근무지랑 고향이랑 달라서) 알려주세요 현장과 본사 차이점, 현장에 있을때 본사 욕 많이했죠~?이런식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해주셨습니다. 회사온다면 현장들이 본사의 역량에 못따라오면 어떻게 할것인지?(조직관리)알려주세요. 하고싶은말 , 본인의 포부등 알려주세요. 질문이 주로~~ 어떻게 할것인지 라는 부분이 많았던거같습니다 어렵다 면접..ㅠㅜ 다들 합격시그널 같은거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이짇할거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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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대차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제 소중한 현대차 주식이.. 마이너스가 많이 줄었다 싶었더니 이런 소식이 있더군요. 보스턴다이내믹스에서 발표한 영상에 따르면, 로봇개에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해서 스스로 상황 판단이 가능하게 만듬으로써 칠판에 적힌 할일 목록을 보고 알아서 일을 하고, (인간의 시각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뜻) 로봇개가 개를 산책시키고 공 던지고 놀아주고 쓰레기 분리수거 같은 일상적인 잡일도 가능할 정도로 발전했더군요. 사실 저는 현대차가 로봇 산업에서 앞으로 훨씬 유망할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전세계 수많은 로봇 업체들 중에서도 자사가 개발한 로봇을 산업 현장에서 바로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은 현대차가 거의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차, 현대제철(고온,위험 환경),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로봇이 필요한 거의 모든 산업군의 현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물론 중국에서 유니트리 같은 로봇기업들이 미친 속도의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 로봇을 보안상 이유로 기피하는 나라들이 있어서 현대차가 얻을 반사 이익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현대차 주식 가진 분들.. 멀리 보고 장투하세요. https://youtu.be/YemNIbDwUlE?si=u9jYr94z3eJv9HKL
@현대자동차(주)
곤니찌와
은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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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매일 그분 보는 재미로 월요일이 빨리오길 기다리며 출근했어요 같이 야근이라도 하면 너무 좋았죠 저보다 어린건 알고 있었지만 몇살이나 어린지는 몰랐고 마음은 알아서 커져가니 그저 도파민 돌았었는데 와 어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네요 열살이나 차이날줄은 제가 몰래 쳐다보고 말한마디 걸려고 노력 하고 했던거 다 알고 있었을텐데 제 나이를 알았으면 얼마나 소름끼쳤을까요 그분도 아마 제 나이는 모르실거에요 영원히 모르길 바래봅니다 주변에서도 눈치 못챘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덕분에 모든 관심 표현을 끊었네요 오랫만에 심장 두근거림을 느끼며 행복했고 잘 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착각이었던것 같아요 씁쓸하네요...
후루룩1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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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못하는 직장인
한 회사에서 6년 근무 후 한 직장에 정착을 못하는거같아요. 연봉/상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한달하고 이직, 세달하고 이직.. 저만 이런건가요? 나이도 이제 곧 40인데 현타오네요ㅜ
독독독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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