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고 보기에 좋은 회사인건 맞는데 정작 그만큼 쥐어짜이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요... 내년 승진 대상자에 승진하면 연봉 1000만원 가까이 오를거 같은데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제가 피로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건가 걱정도 되는데 이런식으로 이직하신 분들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승진, 연봉인상 다 버리고 이직해보신 분 계신가요?
04월 07일 | 조회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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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d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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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보헤미안랩소디
억대연봉
5시간 전
승진이 100% 확정된 상황인가요?
저도 승진 직전에 이직한 적이 있어서 가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때 조금 더 버텼다면 연봉을 올린 상태로 옮길 수도 있었을 것 같고, 옮긴 뒤에도 다음 승진까지 더 빠르게 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기대치가 낮아진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전 직급이었다면 “차장이나 부장인데 이것도 못 하냐”는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아직 적응 중이니까 그럴 수 있지” 정도로 조금 더 관대하게 봐주더라고요.
결국 인생은 타이밍이라, 어떤 선택이 더 나았는지는 그 순간에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지금 너무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면, 저는 옮기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승진이 100% 확정된 상황인가요?
저도 승진 직전에 이직한 적이 있어서 가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때 조금 더 버텼다면 연봉을 올린 상태로 옮길 수도 있었을 것 같고, 옮긴 뒤에도 다음 승진까지 더 빠르게 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기대치가 낮아진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전 직급이었다면 “차장이나 부장인데 이것도 못 하냐”는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아직 적응 중이니까 그럴 수 있지” 정도로 조금 더 관대하게 봐주더라고요.
결국 인생은 타이밍이라, 어떤 선택이 더 나았는지는 그 순간에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지금 너무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면, 저는 옮기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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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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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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