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신입 연차 사유 어이가 없네요
며칠전 출근시간도 되기 전 이른 아침에 신입한테 전화가 와서 여자친구한테 감기가 옮았는데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연차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오케이 연차 써라 했습니다. 다음날 신입이 출근해서 휴가 승인서 받아가는데 이상하게 너무나도 멀쩡한 겁니다. 기침도 안하고요. 농으로 이렇게 금방 났는다고? 아팠던거 맞아? 물어봤는데 반응이 뭔가 찜찜해서 신입과 친한 젊은 대리에게 무슨 일인지 좀 캐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아팠던게 아니라 지각이 확정일만큼 늦게 일어났는데 지각하기 싫어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고 팀장님(제가 팀장입니다)은 별거 아닌 사유로 연차 쓰겠다고 하면 죄 반려하니 평소에도 그럴듯한 사유로 거짓말을 해서 올렸다는 겁니다. 신입을 불러다가 연차 사유는 투명해야 한다. 그게 대무해주는 팀원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연차 중에 다른 사람이 대체해줄 수 없는 문제가 터지거나 급하게 연락해야 할때 너의 상황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 다음부터 허위 사유를 기재하면 그때는 무단결근 처리하겠다. 라고 하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네요. 신입 키우기 참 힘드네요.
편견없음
금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2,970
좋아요
40
댓글
83
저보다 연차 높은 수석님이 제 팀원으로 오셨습니다. 업무 비협조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조직 개편으로 팀장을 맡게 된 직장인입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저보다 연차도 높고 경험도 많으신 '수석' 직급의 팀원분과의 관계입니다. 사장님께서 회사의 고인물 대책으로 인사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 그러다 보니 상대가 내려오고 제가 올라간상솽입니다. 저:40대 팀장 상대:50대 ​본인이 제 부하 직원이 된 상황에 대해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있으신 건 이해하지만, 문제는 실질적인 업무 지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업무 비협조: 업무 배분을 하면 수동적인 태도로 일관하거나, 본인 판단하에 중요도를 낮춰버립니다. ​지시의 어려움: 저 역시 연상인 분께 업무 지시를 내릴 때마다 눈치가 보이고 매번 조심스럽습니다. ​팀 분위기 저하: 이런 냉랭한 기류가 팀 전체에 퍼지다 보니 다른 팀원들도 눈치를 보고 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이 분을 어떻게 예우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끌어낼 수 있을지, 혹은 이런 경우 명확하게 선을 긋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ohayolee
4시간 전
조회수
431
좋아요
0
댓글
9
세상 참 좁네요. 어쩌죠 이걸?
3년전쯤 한 회사로 이직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또라이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인수인계를 받았고요.. 경력직 이직이였어서 인수인계기간이 1주일 좀 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짧은기간안에 진짜 ㅋㅋ 대박이였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면서 만든 업무파일이라고 눈앞에서 싹 지워버리질않나 자기가 만든 엑셀이라고 수식 싹다지우고 값으로 붙여넣기해서 그간 데이터들을 수작업하게 만들질않나.. 저는 성격이 모두와 함께 두루두루 지내는 타입이라 살면서 갈등 사항 자체를 만들지 않으며 지내온지라.. 그분에게 뭘 잘못한게 없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건지.. 암튼 그러더라구요 그걸 왜지우세요? 라고 딱한마디 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대체 내가 왜 남기고 가야하는데!!" 라고 사무실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진짜 사무실 전체가 울렸어요 옆에 직원들도 있는데 ㅋㅋ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겼는데 웬걸..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을 한거에요 ㅋㅋ 제가 직접 인사에 관여하는 포지션은 아니긴한데 이걸 임원분들께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이사람 회사에 오면 여러모로 큰일날거같은데..
금융의 협곡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1
댓글
0
신입사원이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가요
신입사원이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결혼한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일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입사 동기보다 일 적응도 잘 못하고 무슨 일을 맡아도 하나하나 물어봐가며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알아서 찾아서 일을 하지도 못하고요. 근데 그런 와중에 결혼준비 한다고 1년내에 결혼한다고 말하면 싫어하시려나요? 저는 여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회사에 잘 적응해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일도 잘 못하는데 미움까지 살까봐 걱정이에요.
런닝크루
4시간 전
조회수
284
좋아요
2
댓글
9
썸녀와 등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등산 가보신 선배님들 들어와주세요 썸녀가 이번 주말에 등산 가자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등알못 왕초보입니다. 등산 갔던 기억이 까마득한 정도? 썸녀도 인왕산만 몇번 가본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고난이도 산을 가면 오히려 썸붕의 계기가 될거 같아서 난이도 적당하면서 하산하고 맛있는거 먹을 수 있는 곳을 좀 찾아보려 합니다. 초보가 등산하기에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물이랑 과일 정도 챙겨가면 좋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1시간 전
조회수
104
좋아요
5
댓글
11
팀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됐습니다.
팀 전원 권고사직 통보...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업무 일정 회의하고 다 같이 웃으면서 점심 먹고 평범하게 퇴근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까 본부장이 저희 팀원들 다 회의실로 부르더라고요. 회사 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팀 전원 권고사직 처리하게 됐다고 통보당했습니다. 저희 팀 실적이 곤두박질친 것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굴러가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그 얘기 듣고 팀원들 다 벙쪄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일은 손에 하나도 안 잡히고 사내 메신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서로 묻기만하고.. 사무실 분위기 완전 초상집이고 다들 모니터에 채용 사이트 대놓고 켜놓고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용공고 보다가 막막해서 커뮤니티 들어왔네요... 당장 다음 달부터 백수 된다고 생각하니까 눈앞이 막막합니다. 월세랑 카드값 나갈 돈도 당장 문제고요ㅠㅠ 하루아침에 짐 싸게 생겨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종종 권고사직 글 보면서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사직서 쓸 때 사유에 권고사직 명시해달라고 꼭 확인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 외에 서명하기 전에 회사에 추가로 요구하거나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까요? 이런 일 먼저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lmnko
방금
조회수
20
좋아요
0
댓글
0
진짜 먼 심리인지
회사에서 친한 타부서 직원이있습니다. 진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서 사실만을 남깁니다. 친한 타부서 여직원분이 계신데 처음에는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다가 지금은 카톡으로 끊김없이 매일을 연락하고 있습니다. 만나는것도 처음에는 친한분끼리 다같이 만나다가 지금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는 남자들이 편하다며 같이 술을 먹자했고 지금음 주기적으로 자리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제 솔직한 제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절없이 술자리도 나갔고요. 그분은 매번 하는 말이 친구로 우정 변치 말자고 하면서 퇴사해도 연락하자면서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문제는 최근 자리에서 술에 취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술이 쎈편이라 다 기억이 나고요. 실수 겠거니 했는데 최근 술자리에서는 팔짱을 끼고싶다고 오길래 제가 다른 농담으로 회피했습미다. 다같이 보든 둘이보든 우리는 베프라면서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건지 저도이제는 잘 몰르겠습니다. 제 마음이 커져서 착각인거 같기도 하고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hdh
2시간 전
조회수
106
좋아요
0
댓글
7
(혐 주의) 이거 뭘까요..?
먼저 대뜸 제 발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산책을 많이 하는데 어느날부터 신발에 쬐끄만 돌이 있었나? 싶게 발바닥 한 부분이 가운데 분홍빛 점처럼 보이고 가끔 이물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다들 혹시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도출근완
2시간 전
조회수
241
좋아요
1
댓글
7
스타트업 이직은 정말 장점이 단 1도 없나요?
중견 > 대기업 > 외국계 대기업 각 3년 정도씩 다닌 과장급입니다. 현 조직에서 이직을 할려고 이력서 업데이트 했더니 스타트업에서 제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한 군데는 규모가 이미 제법 커진 곳이고 면접까지 갔는데 직무나 컬쳐핏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출퇴근 제도 등에 있어 유연하고 조직문화가 자율성이 존중 되는지’ 입니다. 현 직장, 이전 직장 들에서 쓸데없는 연공서열과 라인타기, 형식적 보고 결재 라인 등에 너무 이골이 나서 더 간절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서는 스타트업 이직을 절대 뜯어말리는 분위기네요.. 그렇다면 스타트업에 재직하는 분들은 모두 울음을 참고 회사를 다니시는 건가요? 스타트업 실제 근무 시의 단점은 많이 읽어보았으니 그렇다면 장점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정도의 소규모는 아닌 것을 전제) 제가 겪은 경험의 한계가 있어 판단하기 어려운 듯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작구만
36분 전
조회수
48
좋아요
0
댓글
1
누구를 싫어하는 마음이 드네요 ㅠ
직장동료인데 처음엔 별생각 없다가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민첩하고 빠른스타일이다보니 좀 옆에있는 저도 같이 불안과 예민이 전달된다해야하나 그런것 같고 매번 가만히 있질않고 항상 뭔가 사부작사부작 움직이고 있고 키보드도 엄청 빨리 타다다다닥 쳐서 거슬리고.. 상냥하게 말하지도 않고 말투가 좀 딱딱하고 자기는 각성수준이 높아서 커피먹으면 밤에 잠 잘 못잔다그러고 밥도 엄청 쪼끔 먹어서 살 하나도 안찌고 말랐습니다 전 안정과 제 페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ㅠ 저랑 기질자체가 좀 안맞는다해야하나 ㅠ 암튼 매일보는 사이인데 싫어하는마음이 드니 짜증나네요 ㅠ 어떻게해야할까요 ?
부자되즈아
은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96
좋아요
0
댓글
8
외국계 영어 면접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직준비하고 있는 40대 차장입니다. 미리 이직 고민해볼걸 현실의 편안함과 안락함에 너무 취해 있었어요. 이제 이직해보려고 하는데 나이 때문에 쉽지 않고 이정도되면 팀장급으로 가야 하는데 팀메니징 경험도 없고요. 그래서 매일 탈락 연락 받고 있어요. 면접도 아직 한 번도 못 봤고요. 그러다 헤드헌터 통해서 외국계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쪽에서 원하는 이력과 95% 일치한대요. 그런데 영어가 문제에요. 외국계다보니까 1차에서 조금, 2차에서는 FUll 영어 면접이라고 하는데 저는 일상 회화 정도만 가능하거든요. 오늘부터 열심히 달달 외워서 해볼까 하는데 유투브에서 영어면접 찾아보면서 점점 절망스러워요. 저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유창하게 하지 못하니까요. Key phrase와 관련 단어 많이 외워서 일단 면접에 들어가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헤드헌터님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그 쪽에서 원하는 영어 수준은 플루언트 입니다. 본사랑 소통할 일이 많대요. 남은 기간 달달달달 외워서 면접을 봐야 할지, 아니면 영어 때문에 어렵겠다고 헤드헌터에게 전달해야 할지, 이런거 쓸 시간에 영어 한 줄 더 외워야 하는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름이오기전에
5시간 전
조회수
372
좋아요
1
댓글
8
광고 넘 만타
광고가 넘 많타
Sang Hwan, Lee | SAMSUNGG2B CO., Ltd
38분 전
조회수
13
좋아요
0
댓글
0
전교 1등 하던 놈의 비참한 근황
저는 좀 비뚤어진 놈이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찢어진 옷 입고 흙바닥 뒹굴면서도 제가 가난한 줄 몰랐습니다. 그냥 그게 재밌었거든요. 머리는 타고났는지 학원 한 번 안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림도 좀 그렸습니다. 고등학교 땐 미술 선생님이 사비로 입시 학원을 끊어줄 테니 제발 미대 가자고 매달리셨죠. 공부랑 그림 다 되니 명문대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요. 근데 저는 "그림을 업으로 삼기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인 길을 저는 발로 찼습니다. 고등학교 땐 더 가관이었죠. 학교에 수업도 없는 물리2를 선택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학원 다니는 애들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공통물리 선생님도 모르는 문제를 들고 가서 괴롭히는 괴짜였죠. 전교 1등으로 입학했던 성적은 반에서 7~8등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엄마는 미술 선생님 해서 편하게 좀 살라고 울며 사정하셨지만 저는 이과 고집을 못 버렸습니다. 어찌어찌 명문대 공대에 갔고, 동기 90%가 대기업에 갔습니다. 근데 저는 또 그게 싫더군요. 남들 다 가는 길은 죽어도 가기 싫은 그 병이 다시 도진 겁니다. 결국 저는 친구들 초봉의 절반 정도 받는,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공고가 마음에 들어서요. 야근 수당도 없는 포괄인데도 매일 밤새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러면서 대표님의 신임을 받고 우당탕탕 해왔지만 요즘은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짜 재밌는 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지금 재밌나?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 옷인가? 이걸 위해서 내가 그 편한 길들을 포기한 건가? 요즘따라 그림이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선생님하면서 작품활동 했으면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전공 살려 대기업 갔으면 더 재밌게, 더 유능하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에는 두배 차이나던 연봉은 이제 세배 네배까지 차이가 나겠죠.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제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 아쉽고, 사실은 두려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흙바닥에서 놀던 그때처럼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그냥 지금이 재밌는데 뭐!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지금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선택이 용기였는지 아니면 그저 치기 어린 고집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마치 마음대로 될 것만 같던, 아주 오만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은 아닐까 고민하는 40대... 저처럼 비뚤어지게 살다가 길을 잃어버린 분들 혹시 계실까요? 리멤버에는 탄탄대로를 걸어오신 분들만 계시는 것 같아서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믕믕무
2시간 전
조회수
374
좋아요
10
댓글
11
사장과 여직원
사장님 포함 직원4명인 규모가 작은 회사 사장과 여직원. 둘다 유부남과 유부녀인데 친하다는 이유로 여직원이 남자사장님 등을 긁어주고, (옷 속에 맨손을 넣어서) 장난치면서 여직원 귀를 잡고, 운전하면서 뒤에 앉아서 여직원이 사장님 안마해주고, 무심결이나 장난중에 손을 덥석 잡는건 일상이고, 업무시간중 일정이라면서 일주일에 1번 이상 둘만 나가고, 집이 같은 방향인데 언젠가부터 출퇴근을 같이함.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사장님이 그 여직원이랑 둘이 서로 좋아하는마음을 갖고있고 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있었던일들을 저에게 고백했었고, 제가 극구 말리니까 이제 그런 사이 아니고 그냥 친남매바이브라하심)
고슬고슬
5시간 전
조회수
839
좋아요
2
댓글
17
팀장님 없는 무두절이 너무 간절합니다...
팀장님이 자주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연차도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한 마디로 자리를 안 비웁니다... 연차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은행 업무 같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서야 평일에 쉰다고 연차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여행 같은 건 공휴일 이용해서 가시고요. 체력도 엄청 튼튼해서 아무리 몸 갈아서 일해도 잘 아프지도 않으신 것 같던데 작년에 독감 걸렸을 땐 아침 일찍 수액 맞고 제 시간에 출근해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팀을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에 리스펙 하다가도 막상 팀원들 입장에선 눈치 보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팀장님은 본인 야근한다고 팀원들까지 야근 눈치주지도 않고 연차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래도 팀장님이 쉬지도 않고 일하니까 사무실 공기 자체가 늘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좀 몸이 으슬으슬한 것 같아서 조퇴 좀 할까 싶은데 막상 팀장님은 수액까지 맞아가면서 일하니까 저도 덩달아 버티게 됩니다. 다른 팀들 보면 가끔 팀장님 연차 쓰시는 날에 오늘 무두절이라고 다같이 팀원들이 탕비실에서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숨통 좀 트인다고 좋아하던데 저희 팀은 무두절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전설 속에나 존재하는 날 같아요. 팀장님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긴장감에 피말라가는 저희를 위해서라도 제발 연차 좀 길게 팍팍 쓰고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저희를 못 믿으시는 건가 싶기도 해서 착잡합니다...ㅜㅜㅜㅜ 저같은 팀원 분들 있을까요...??
레고밟고소리질러
38분 전
조회수
24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