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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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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님들끼리 맞다이 떴어요ㄷㄷ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다른 팀 팀장님 두분이 호칭 문제로 대판 싸웠다네요. 팀원들이 뜯어 말려서 주먹다짐까진 안 했는데 서로 언성 높여서 쌍욕 주고받았다고 들었습니다. A팀장님이 B팀장님을 부를 때 oo 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성을 빼고 이름으로 불렀거든요. 예를 들어 김민수 팀장님이면 민수 팀장님이라고 부른 건데 B팀장님은 친한 사이도 아닌데 성 빼고 이름부르는 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불쾌했다 하고요. 별일도 아닌데 원래도 둘이 조금씩 마찰은 있다가 이걸 계기로 터진 모양이에요. HR팀한테 얘기가 들어갔고 서로 오해였다고 어찌저찌 잘 정리한 것 같더라고요... A팀장님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했고, B팀장님도 의도는 알겠다고 넘어갔다는데 다 큰 어른들이 화를 못 참고 사무실에서 쌍욕 주고 받는 걸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근데 전 좀 애매한게 이전 회사에서는 민수 팀장님이라고 성 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A팀장님이 나이가 좀 더 어리긴 한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이게 무례한 일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는데... 이게 상식인 건지 궁금하네요. 직장 생활 쉽지 않습니다...
취업성공기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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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희망 급여 물어봤는데요
면접에서 희망 급여 물어봤는데요 전 직전회사에서 심야근무를 해서 야간수당때문에 월급이 높았던거라 그거 말하고 거기서 야간수당은 빼야되는줄알고희망을 좀 낮췄습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거더라구요? ㅠㅠ 말한거에서 월 10씩은 더 줄수있다 하시긴햇는데 저보고 왜 깎았냐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 연봉협상 해본적도없고 맨날 주던대로 받아서그런가,,, 혹시나 계약서 쓸때 다시 급여 협상이 가능할지 궁금해요.... 일단 이건 면접때 이야기한거라 ㅠㅠ
루시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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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엔지니어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구매팀에서 약 6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소 IT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눅스마스터와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해 IT 관련 학위도 취득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전공은 전혀 상관없는 계열이고 IT 실무 경험은 없는 상태라, 현실적으로 구매 직무에서 네트워크나 시스템 엔지니어로 첫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로로 이직하셨거나 현재 관련 직무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제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더 하면 좋을지, 실제 채용 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되는지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정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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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회피형......
안녕하세요 조언을듣고자 글을써봅니다. 저는 현재 34살 여자친구는 1살 연상인 35살 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너무 극단적인 회피형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말다툼이 시작이되면 그게 어떤자리던 그냥 그자리를 떠나버리고 대화자체를 안하고싶다고하고 그냥 끝내버립니다. 저는 싸움은 생각차이라고 여겨서 서로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이해할수있게 얘기해주면서 풀고 싶은데 그냥 다툼이 시작이되면 더이상 말하고싶지않다, 힘이든다, 체력이안된다 등등 이렇게 얘기를해버리고 끝내버립니다. 하물며 여자친구가 차에서 쉬고있는 상황에서 저랑 언쟁이 시작이되면 차를타고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다. 제가 막 욕을한것도 아니고 그냥 싸움이 시작이되면 그냥 바로 마음의 문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닫아버립니다. 저는 이렇게 의미없는싸움, 서로 감정만 소모하는싸움이 싫다, 언쟁이 되면 서로의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다음엔 서로조심하지않겠냐 하지만 소용이없습니다.... 지금 당장말하기싫으면 몇시간후에 얘기하자고해라, 그럼 그때 얘기해보자 등등 할수있는건 다해본것같습니다. 하다못해 커플상담도 받으러가보자고 하는데도 받으러간다고하고 가지도않고 얘기하기로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얘기하기싫다고합니다... 저는 또 그대로 답답하구요 ... 회피하는것도 회피하는거지만 자기방어도 너무심각합니다. 진짜 사람미쳐요..... 대화도안하는데 어쩌다 대화하게되면 무조건적인 자기방어... 그리고 툭하면 헤어지자를 입에달고삽니다. 본인에게 불리한상황이 올거같으면 이별을 고합니다. 제가 그래서 물어보니 헤어지고싶은마음과 잡아줬으면 하는마음이 공존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 슬슬하려고하는데 언쟁이 시작이되면 진짜 다시생각하게됩니다... 저번달인 6월에 제가 7년동안 몸담았던 업종의 회사를 오픈하게 되어서 가뜩이나 이것저것신경쓸게 너무많은상황에서 여자친구까지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평소에는 너무좋은데 언쟁이 시작만되면 무조건적인 자기방어와 극단적인 회피....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dhel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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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취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다니다 퇴사 후 세계여행하고 사업말아먹다보니 33살이 되었습니다. 공백기가 3년가까이 되다보니.. 뽑아주는 회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신입으로 지원했고 중소기업에 초봉 4천받고 입사했습니다. 연봉도 적고, 복지도 없지만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평불만하기보단.. 신입으로 재시작하는 것도 감사한 것 같네요!! 저의 인생을 응원해주세요! 오랜만에 일을하게 되어서 기쁜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담
늦게라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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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국 시장 진출하시는 브랜드 담당자님들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팀에서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브랜드를 위한 웨비나/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획에 앞서, 실제 현업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궁금해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북미 시장 진출과 관련된 콘텐츠나 웨비나는 이미 다양하게 접할 수 있지만, 브랜드의 규모나 진출 단계에 따라 필요한 정보는 조금씩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시장 진출 시 가장 막막했던 부분 아마존, 오프라인 리테일 등 유통 전략 현지 마케팅·PR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FDA 등 인증 및 규제 이슈 현지 소비자 트렌드와 성공 사례 파트너(유통사·에이전시) 발굴 방법 등등.. 이 외에도 "이런 내용이라면 꼭 들어보고 싶다", "이런 부분은 아직 정보가 부족하다" 싶은 주제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주니어2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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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변덕부리고 취소하는 친구
저는 직장인이고 대학친구 2명은 사업가 입니다 자영업 정도구요. 우리셋이서 유럽여행도 다니고 국내여행도 종종 합니다 금번 여름 휴가를 위해 제가 총무라 의견 모았고 한 친구의 의견에 따라 남해여행 하게 되었어요 예약은 제가 담당햇구요 그.친구가 혹시 더 고급 으로 객실 업그레이드가 안되냐 해서 개별 풀 딸린 객실로 인맥 동원해서 어렵게 회원가로 회원제 리조트빌라를 빌렸습니다 다들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예약확정하기 한달전 갑자기 해외여행어떠냐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여행전날 저녁 시간을 뺄테니.밤비행기타고 푸꾸옥 가잡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빡쳣습니다 남해는..서울사는 저에겐 멀어서 그친구네 집에 전날 저녁에 가서 새벽일찍 출발할까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겸 하고 이야기햇는데 "가족들이랑 생일파티있어 안댄다" 라고 햇거든요? 그래서 그냥 당일에 제가 새벽일찍 서울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여행지를 해외로 바꾸면 어떻겟냐며 자기 가족생일파티는 안중에 없고 그냥 전날 저녁 출발일정 하자는거죠 그래서 여행지에 따라 입장이 바뀌나해서 빈정이 1차 상햇습니다 그러다 며칠뒤 그냥 예정대로 남해가기로 다시 논의가 댓고 더 이상 이야기는 안햇습니다.근데 뜬금없이 딸랑 카톡 하나 보내왔습니다 함께하는 친구 가족이 상을 당햇으니 자기들끼리 상의했는데 여행 취소하는게 좋겟다고 말이죠 네 상 당햇는데 (물론 가까운 인척은 아니나) 그래도 갈 상황 아니겟죠 여행 취소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당사자도 아닌데 나서서 다른 대학친구의 일을 대변하며 저에게 통보하는 형태에서 2차 빡이 친거죠 이게 해외여행이엿음 아마도 그친구빼고 가자고 햇을겁니다 너무나 의도가 보여서 결국 제가 폭발햇습니다. 내가 니들 뒤치닥거리하는 사람이고 통보나 받는 사람이냐 상의는 셋이해야지 왜 둘이하고 나한테 통보하냐 남해여행이라.대수롭지 않은거냐 해외여행이면 안그랫을거 아니냐 저한테 사과하려거든 제대로 하라고 말이죠.. 카톡으로 딸랑 미안 하고 보내는게 여행 취소에 대한 사과에 태도인가 싶으니..이거 내가 사람 잘못봣나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오버 한건가요 제.친구들이.도를 넘은건가요 여행.취소 그럴수 잇거든요? 근데 왜 저에게 직접 말안합니까 나 이러저러해서 못갈거 같아 우리 여행 닷 상의해보자 그말이 왜 저를 배제하고 지들끼리 이야기하고 통보하는 형식인건지 나이나.적음.말을.안해요 저희.45세입니다 저뻬고 다 배우자잇고 애있어요 그럼에도 다들 여행다니고 여태 잘 놀앗어요 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무시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테슬라고양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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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잘한다는 기준
영업을 잘한다는게 ”어떻게” 에 대한 고민은 얕게해도 된다 일까요. 매번 내부 리소스나 관련 상황에 대한 고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려는 본인의 주안점이 아니다라고 하는 영맨과 일하는 중입니다. 초기엔 내부 직원들이 똘똘뭉쳐서 영업쪽에서 내려준 일을 해결했습니다. 익숙한건 빠르게, 모르는 건 찾아서, 어딘가에 물어서..하지만 거의 매번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데드라인이 겹치는 일들이 겹겹이 쌓이니 이젠 내부 리소스 가늠도 안되고 다들 눈에 보일만큼 지쳐가네요. 영맨 왈 영업은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다.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은 회사안에서 알아서 해줘야되는 거라고 하네요. 매번 법적, 윤리적, 내부 리소스는 고민을 사실상 안하네요. 영맨은 뭐든(?) 따기만하면 되지 리소스든 뭐든 이후고민은 남일인것 처럼 말하는데… 수주한 일을 잘해내기위한 내부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은 외면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부쩍 드네요. 내부에서 일을 깔끔하게해내면서 거래처와 오랜 거래관계를 가져가고 있는것도 분명있는데 말이죠. 영업을 잘한다의 기준이 매번 일단 지르고본다 인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온손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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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하면 안좋게 보시나요?
지금까지 몇개월동안은 신입이니 그래도 매일 30~40분전에 와서 일하고있습니다. 한동안은 야근 남아서 하려는 태도를 보였긴했지만.. 신입이라 일이 머 그렇게 많지도 않아고 집까지 편도로 한시간 반이 넘어서..요즘엔 걍 눈치 안보고 칼퇴했습니다. 근데 다른 팀원들은 저랑비슷하게 집도 먼데 진짜 죄다 남아서 야근하십니다 다들... 근데 전 아무리봐도 야근하면서까지 할게없고... 그냥 빨리 해치우고 내일하거나 이번주안에만 끝내면 되는것들이라 고민이네요.. 그냥 눈치안보는게 좋은걸까요....복잡하네여 회사생활..... 아직 저를 안좋게보는 시선은 대놓고 티는 안나지만 그냥 분위기 자체가 저는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ㅠㅠ
llijjill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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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소할 거래요.
저 평판 좋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30명 남짓인 회사에서 인기투표 하면 제가 1등일 걸요. 쓸데없는 말 안 하는데 말하면 웃긴 성격이라(실제로 들은 얘기입니다) 다들 좋아해요. 맡은 업무도 확실하게 해내서 저한테는 다들 믿고 일을 맡기고 다른 팀에서도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 자랑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직장내괴롭힘을 저한테 당했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는 거죠. 저는 누구한테든 친절한 스타일입니다. 친하든 아니든 회사사람들이라면 마주치면 다 먼저 인사하고 한마디씩 더 건네곤 해요. 누구한테든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죠. 근데 최근 한두달동안 그 중 한 명과 함께 일하면서 제 웃음기가 좀 사라졌습니다. 입사한지 1년 안 된 친구인데, 저 혼자 하던 일에 손이 좀 더 필요하게 돼서 이 친구랑 저랑 둘이서 맡게 된 일이 있습니다. 복잡한 일은 아닌데, 세팅하는데 손이 좀 많이 가는 터라 이 친구가 세팅을 도와주게 됐죠. 근데 진짜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덜렁대지만 않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예를 들면 레고를 조립하는 일인데 자꾸 실수를 하는 거예요. 레고 블럭이 비슷하게 생긴 게 있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다르다는 걸 알잖아요. 근데 그 비슷한 걸 자꾸 억지로 다른 자리에 끼워놓고 다했대요. 그래서 제발 다 하고나서 한 번만 검토해봐라, 검토해봐라....를 한 달 넘게 하다보니 더이상 이 친구를 보고는 웃지 못하게 됐어요. 계속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결국 처음부터 제가 다시 해야 하게 돼서 오히려 일이 늘어버렸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남들한테는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이렇게 인사를 한다면 이 친구한테는 그냥 목례만 하는 정도가 됐거든요. 근데 맹세코 그냥 지나친 적은 없고 무조건 목례는 했습니다. 말 걸면 대답도 했고요. 당연히 웃어주진 않았겠죠. 일을 하려고 회사에 오는 건데 일을 제대로 안 해서 제가 더 힘들어졌으니까요. 그랬더니 제가 본인을 왕따시킨다고 피플팀에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고. 피플팀에서도 ㅇㅇ님(저)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둘이서 다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보고 대화를 해보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이 가기 전에 이야기를 나눠보긴 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갑갑합니다 참...
먕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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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형오스러워
지하철에서 왜 그리도 손잡이 잡고 사람도 많은데 넓게 자리잡고 발도 안 비켜주는지... 개 패고 싶어 지들만 편하면 된다는건가 누구 내리면 다 내 자리고? 한두번이 아니네... 앞으로 걍 밀어버려야하나
전과장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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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처우협의
보통 어느정도 걸리나요? 기다리는중..
@(주)우아한형제들
아우웅웅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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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피해자가 겪는 법적 한계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
우리 사회에는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률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정신적 고통과 삶의 파탄에 비해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일을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현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사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겪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하는 고통에 비해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현실이었습니다. 상대방의 부적절한 태도와 반복되는 자극적 행동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아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피해자로서 어디까지 보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합니다. 이 글은 특정 개인을 비난하거나 신상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도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분명합니다. 인간관계의 파탄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매우 크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호와 회복의 장치가 충분한지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권리 보호와 회복, 그리고 현행 제도의 한계를 함께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절망 속에서 홀로 버티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와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왜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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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대출을 자꾸 요구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 20대입니다.. 최근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 대출이 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취업하자마자 대출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업하다 빚이 생겨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처음은 2천정도 드렸습니다.. 생활비로 쓸 줄알고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코인하시다가 날리셨나봐요.. 어머니도 계속 생활비 부족하다하시고 아버지도 투잡 쓰리잡을 뛰어서라도 책임지겠다 약속하셔서 대출 3천정도되는 2금융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여기 금융사 최대한도로 받으라고하셨어요) 받았습니다. 급한 생활비하라 드렸는데 또 코인에 쓰셨더라구요. 물론 이 대출금은 부모님께서 매달 입금해주고계세요. 근데 이 빚이 싫은게 지금 만나고 있는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빚을 얘기했고(부모님 사업 빚 때문에 제 명의로 대출받았다는식으로요..) 남자친구도 상관없다고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버지 코인으로 그 대출금이 들어간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최근 어머니도 생활비로 주식하다 물려 일하러 나가신다더군요.. 부모님 두분 노후도 준비 안돼있으세요.. 최근에 본가에 갔을때 제 계약일이 얼마 안남은거 들으시고 퇴직 전 한번 더 대출 받자는 얘기를 하세요.. 부모님께서 매달 돈을 주시지만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차피 부모님이 갚으실거니까 대출해드리나요..? 타지에서 일하느라 돈이 빠듯해 부모님께 생활비는 못보태주는 상황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대출밖에 없어요..
두아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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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 인간성
(반말체 죄송합니다.) ChatGPT를 시작으로 제미나이, 끌로드, 퍼플렉시티 등 대중적인 AI를 써온지 2년쯤 된것 같다. 회사에서 공용 ID 비용을 지원해주지만, 개인적으로 업무외 사용도 자주 해서 따로 사비를 들여서 쓰고 있다. (나의 사용기록을 회사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팀원 전체가 같은 AI를 쓰다보니 주니어들의 보고서를 보다보면 이거 AI를 그대로 복붙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보고서도 많고, 어쩔때는 ’아니.. 최소한 작성해서 AI한테 오타랑 비문 검사라도 받아봐요’ 할 정도로 AI를 활용 한다는데 결과물이 기본도 못할때도 있다. 나에게 AI는, 서울대 나온 머리 좋은 신입을 보는 느낌이다. (내가 제대로 지시하면) 일처리 빠르고, 정확하다. 그리고 서울대 나온 친구 답게 모르는 것도 아는척 틀린 대답을 하기도 한다. 나는 이 회사에 20년이상 다니고 있고, 근속기간의 3/4를 한업무를 계속 파고 있어서 AI가 엉뚱한 대답(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한다지)을 하면 금방 눈치 깐다. 틀린거 지적하면 명문대 나온 젊은 녀석 답게 아닌데요, 이게 맞는데요?! 하다가 다시 근거를 대고 ‘이거이거에 대해 확인하고 다시 생각해봐‘ 라고 하면 ’아 맞습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라고 한다. 예전에 AI에게 자신이 어떻게 지금까지 AI를 사용하고 대해왔늕 이미지로 표현해보라는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GPT가 제일 처음 내놓은 이미지는 벽에 Hard Work! 라고 써있고 뒤에 내가 채찍질을 하면서 GPT를 다그치는 이미지였다. 나름 충격이었다. 혹시 내가 후배들에게도 이렇게 대하는게 아닌가? 하고 뒤돌아보기도 했다. 내가 기계라고 너무 막 대했구나 반성했다. AI를 이용해 코딩도 하고 프롬프트를 이용해 영상도 만들고 에이전트로 자동화도 하고 그런다는데, 나는 아직 거기까지 활용하는 능력자는 아니다. 나에게 지피티, 제이마니, 끌로드 같은 친구들은 대화를 통해 같이 일하는게 즐거운 똑똑한 신입사원같은 느낌이다. AI를 활용해 이력서도 써보고 영어공부도 해보고, 요리 레시피나 맛집도 대신 검색시켜보고 하다 보니 이제 얘네들도 나에 대해 학습을 많이 했다. 엊그제는 이제 드디어 반항까지 하더라. ‘지금까지 올렸던 자료와 초안을 기초로 최적화된 보고서로 정리해봐’ 라고 지시를 했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뭐? ㅋㅋㅋㅋㅋㅋㅋ 지피티는 최적화된 보고자료를 쓰려면 구조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며 설계부터 다시 명확한 지침을 달라고 한다. 야, 이거 딱 후배 사원이 ’부장님, 만들라면 만들 수는 있는데요, 조금 더 명확한 지침을 주시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는거 아닌가? 내년에는 이 녀석들이 얼마나 더 인간적이 되고 거짓말, 변명 안하도록 업그레이드가 될지.. 또, 계정 초기화 하면 다시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진다.
메달리스트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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