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자 과장님이 민소매를 입고 오셨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방금 과장님이 기지개를 시원하게 켰는데 무성한 겨드랑이랑 눈 마주치니 당혹스러워요. 회사가 자유로운 복장 허용하는 분위기고 저도 본인 일만 잘하면 뭘 입든 상관없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나시는 좀 아니지 않나... 헬스해서 몸은 굉장히 좋으십니다... 심지어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제가 유교사상이 심한가 싶네요. 컬쳐쇼크입니다... 다들 회사에 나시 입고 출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계속 더워질 거라 앞으로도 저 꼴을 계속 봐야하는 건 아닌지 문득 두려워지네요. 저만 기겁한 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아무리 회사가 자율복장이라지만...ㅠㅠ
05월 29일 | 조회수 933
스
스티커뽑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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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베러댄
1시간 전
자율복장이라도 최소한의 TPO가 있죠...
자율복장이라도 최소한의 TPO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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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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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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