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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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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덕분에 여직원과 공원에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지난주 연휴 앞두고 드디어 야근 타임이 왔습니다. 저번에 약속한 대로 견과류 안주 챙겨갔고, 각자 텀블러에 맥주 세팅 딱 끝내 놨죠. 근데 변수가 생겼습니다. 하필 그날따라 야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휴게실까지 북적거려서 도저히 거기서 짠~ 할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메신저로 긴급 회의(?)를 했습니다. "사람 너무 많은데 어쩌죠 ㅋㅋ" "그러게요, 제 텀블러 맥주 탄산 다 빠지겠어요 ㅠㅠ 맛없어지면 안되는데 ㅋㅋ" 결국 합의 본 게, 9시 전에 후딱 마치고 퇴근길에 근처 공원에서 딱 한 잔만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밤 9시쯤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았어요. 회사 밖에서 이렇게 단둘이 있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공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어두워서 더 그런 것도 있고 ㅋㅋ 제가 챙겨온 견과류 나눠 먹으면서 텀블러로 짠 하는데, 텀블러 부딪히는 소리가 작아서인지 제 심장 소리가 들킬 것 같았습니다. (크. 제 표현력 어때요) 암튼 저번에 댓글로 형님들이 너무 속도 내지 마라, 티 내지 마라 조언해 주신 게 생각나서 진짜 꾹 참고 아무렇지 않은 척 실없는 회사 얘기, 연휴 계획 같은 것만 늘어놨거든요? 근데 이분 웃음 장벽이 왜 이렇게 낮나요. 제가 무슨 말만 해도 꺄르르 꺄르르 웃어주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용기가 확 나버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안 잡을게요. 대신 다음에 우리 제대로 2차 갈까요!" 대충 이렇게 말을 해버림. 말하고 나니 엄청 쫄렸는데요. 그분이 "좋아요! 다음엔 텀블러 말고 진짜 술잔에 마셔요!" 하시지 뭡니까ㄷㄷ 이래도 제가 김칫국 마시는 겁니까? 이 정도면 그린라이트가 거의 눈앞에서 번쩍거리는 수준 아닌가요? 야근 덕분에 공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다 해보네요. 다음 진짜 2차 약속 잡히면 또 소식 드리겠슴다. 응원 좀 해주십쇼!
게으른천재
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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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가 빠진다
오늘도 이제서야 끝이네 마냥 정시에 누가 나올 수 있나 그게 나다 그게 우리다 마냥 온전히 자유이고 싶기에 난 05시부터 쌔가빠진다 그렇게 취했다 내 자유 20시부터는 좀 봐줘라 안되겠니?
기러기기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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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설날 전 주에 외국계 온데이면접봣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왓어 형들 연휴+지원자가 많아서 결과통보는 3월 넘길수도 잇다햇는데 .. 이렇게까지 안나오는거 보면 포기해야겟지? 다들 한달만에 합격통보 받으신분 잇으면 희망을 실어주세요 ㅠ
짝짝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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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팅 28개 찍었습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캘린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미팅이 총 28개더라고요. 시간으로 계산하면 59시간 20분. 거의 한 주 근무시간이 다 회의입니다. 수요일은 하루 미팅만 11개 잡혀있었고 회의 끝나면 머리가 이미 털려 있어서 정작 해야 하는 일은 밤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을 하는 건지 회의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웃긴 건 회의 끝나고 나면 “그래서 누가 이거 하는 거죠?” 이 말이 항상 나온다는 거… 참고로 이번 주 제 상태입니다. 에너지 26 / 100 번아웃 위험도 높음 요즘 회사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abcdeeee
억대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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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 쓰레기' 갖고 와서 회사에 버리는 과장님
혼자 사는 과장님이 한 분 계시는데, 언제부턴가 이분이 출근하시면 바로 자리에 안 앉고 꼭 탕비실을 들렀다 오는 걸 인지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항상 바로 나오시길래 궁금해서 '탕비실에서 출근도장 찍으세요?ㅎㅎ' 하고 물어봤는데 '그냥 뭐..' 하고 얼버무리길래 일부러 출근시간대 탕비실에 있어봤는데요. 제 눈치를 슬쩍 보시길래 안 보는 척 커피 내리는 척 했더니 쓰레기통쪽으로 가서 가방에서 봉지를 하나 꺼내서는 자연스럽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가시는 거예요. 얇은 비닐 봉투라 안이 보여서 슬쩍 봤더니 집에서 나온 쓰레기 모아 온 거 같더군요. 택배 송장도 슬쩍 보이는 걸 보니.. 딱 보니까 종량제 봉투 사기 아까워서, 아니면 사기 귀찮아서? 매일 아침 출근길에 원정 폐기를 하시는 거겠군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몇 번 쓰레기통 확인했는데 역시나 집 쓰레기가 맞더군요. 큰 쓰레기 봉투를 가져오면 티가 확 날 텐데 저렇게 작은 봉투에 야금야금 가방에 넣어서 가져오니까 남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이걸로 피해보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뭐 싶긴 한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내가 뭐라고 할 건 아니긴 한데... 저도 혼자 살아서 쓰레기 처리 귀찮은 거 이해하지만(혼자라서 10리터 쓰레기 봉투 채우는데도 2주 넘게 걸려서 냄새 나기도 하니까) 그래도 이게 맞나 싶어요. 이러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대학교때는 지하철역 쓰레기통에 가정용 쓰레기 버린다고 cctv로 적발하겠다고 붙여놓은 것도 봤었어서 안되는걸로 머리에 완전 박혀 있거든요. 한 번 알게 되니까 계속 신경쓰이는데 이건 그냥 제 성격이 뒤틀려서 그런 걸까요? 공론화하는 건 너무 나간 거겠죠?
바코드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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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핏은 보통 무슨 질문을 받나요?
레퍼런스체크까진 알고있는데 컬쳐핏(사내문화 적합성 인터뷰?)는 보통 어떤 대화가 오가나요?
멜티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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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한테 본인 일시키는 남편
저는 현재 임신 8개월인 상태이구요 B2B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남편은 일반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변호사로 올해 안으로 개업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남편이 개업하면 자기 마케팅을 도와달랬는데 저는 법률쪽 시장을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그런 B2C 마케팅은 안해봤고, 주로 대행사 끼고 일해서 실무는 잘 모른다며 계속 거절해왔어요. 그러다 최근 남편이 gemini로 법률 마케팅 전문 AI 에이전트를 만들었으니 걔가 뭘하면 될지 다 알려줄거라 너는 복사+붙여넣기+게시하기 만 하면 된다 라면서 필요하면 집에서 쓸 노트북을 사겠다고 했어요. 저는 AI가 초안도 써주는 세상이니 휴직 중에 쉬엄쉬엄 남편 도와줄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마지못해 알겠다고 함 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러다 어느 평일에 남편이 주문한 노트북이 집에 도착했고 저는 만삭의 몸으로 회사 퇴근 후 첫째 케어하다가 밤에 지쳐서 처음으로 누워서 핸폰 하면서 쉬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계속해서 자기가 만든 AI 에이전트가 제안하는 마케팅 전략과 프로세스를 한번 살펴봤냐..를 2번이나 재촉하는거에요. 핸드폰으로 보니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니길래 처음 몇페이지 읽고는 제가 나중에 시간 날때 읽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퇴근하고 지쳐서 누워서 쉬는 만삭 임산부한테 두번이나 재촉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니 슬슬 화가 나는거에요. 그러더니 그 날 도착한 노트북 안열어볼거냐고, 기념샷 안찍을거냐고...본인이 더 설레어하더라구요. 전 그거 뜯어보기엔 이미 너무 지쳐있는데. 결국 마지못해 인증샷 하나 찍어줬어요. 그러더니 노트북 설정을 해야한다며 저보고 ms계정에 로그인을 하래요. 로그인을 해줬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해서 설정해야 하는 것들이 뜨더라구요. 설정을 해주다보니 마지막에 office 365 구독 여부 (연 15만5천원?)가 뜨길래 남편한테 물어보니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핸드폰으로 LG홈페이지에서 하는 무슨 응모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저보고 제 핸드폰으로 이 QR을 찍고 응모하면 office 365를 무료로 준다는거에요. 순간 그거 마케팅 아니냐...왜 내 번호로 응모하냐, 남편껄로 하라니까 제껄로 하라는거에요. 결국 쌓이고 쌓여서 제가 폭발해버렸어요. 그랬더니 그럼 저보고 월 15만5천원을 구독해서 쓰래요. 더 화가 나더라구요. 안그래도 힘든 경산 만삭 임산부한테 자기 일 도와달라면서 왜 구독료를 나보고 내라고 하나. 첨부터 로그인이랑 설정을 저한테 시킨 것도 맘에 안들었어요. 애초에 피곤해서 쉬는 사람한테 스크롤 압박 쩌는 그 마케팅 전략을 읽었냐고 2번이나 재촉하는 것도 짜증났구요. 자기가 부탁하는 입장이고 만삭 임산부가 힘들어서 누워서 쉬는데 자기가 설정 다 해놓고 저는 AI가 시키는거 하면 되게 다 세팅해놔야 정상적인 남편 아닌가요???? 남편은 오늘 노트북 온 김에 설정을 다 하고 첫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다는데 그건 본인 혼자만의 타임라인이지 저와 합의된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 일 부탁할거면 최소한 고분고분 내 비위 맞춰가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해야지 그게 무슨 갑질 태도냐고 하니까 자기는 너한테 그렇게 할 생각 없다면서 너가 노트북 사달래서 사줬으니 일 안도울거면 노트북 값을 내놓으래요. 남편한테 본인이 직접 본인 마케팅 (블로그 글 올리기 등) 하지 그러냐니까 본인은 그럴 시간이 없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사람 자체가 워낙 여유부리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마지막까지 여유를 즐기다가 벼락치기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바쁜 등원+출근 준비 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며 홀짝홀짝 커피를 마시는 남편...그 여유가 가끔은 부러울 정도거든요. 그럴 시간에 본인 마케팅 업무하면 될 것 같다는게 제 생각) 니가 와이프로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우리 가족 잘되라고 하는 일인데 이럴 수가 있냐고 하네요. 그리고 이것도 일인데 어떻게 타임라인을 빠듯하게 정하지 않고 니 컨디션 될때만 일하냐고 해요. 그렇다고 직원을 쓸 형편은 아니래요. 지출을 최소화 해야해서 대행사 없이 AI 에이전트와 와이프 조합으로 하는거래요. 제가 이런 상황에서 남편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당장 2달 후 출산하면 애 둘인데... 조리원에 노트북 들고 가서 남편 일 도와주게 생겼어요.
뚜루뚜루팝팝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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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AI 도입하자고 난리인데... 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최근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AI 프로젝트 아키텍처를 진단(Audit)하다 보면, 참 답답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사업부나 IT 부서에서는 "우리 AI 모델 성능이 95%다, 무조건 도입하자"고 밀어붙입니다. 그런데 막상 리스크/준법감시 부서에서 "그럼 나머지 5% 확률로 AI가 엉뚱한 고객에게 심사를 거절하거나 불량품을 통과시키면, 그 배상 책임은 오픈AI가 지나요, 아니면 우리 대표님이 지나요?"라고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AI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는 수십억을 쓰면서, 정작 AI의 판단이 현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거는 '통제 게이트(Control Layer)'와 '면책용 로그(Evidence)'를 설계해 둔 곳은 열에 하나도 안 되더군요. 현업에서 AI 거버넌스나 내부통제 고민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귀사의 AI 시스템은 판단 신뢰도(Confidence)가 떨어질 때, 자동으로 실행을 멈추고 담당자에게 결정을 넘기는 '안전장치'가 하드코딩이 아닌 정책 기반으로 잘 작동하고 있나요? 아니면 혹시, 아직도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 중이신가요? 현실적인 고충이나 해결 사례가 궁금합니다.
Hamkke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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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박봉일거 하고싶은 일 하자
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얼마전에 본 영상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마감보내주세요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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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여직원이 청첩장 돌렸는데
의류 뷰티업계 다니는 남자임. 특성상 극 여초집단. 이게 직원들 나이대가 84~90라인이랑 95~00라인으로 나누어져서 어쩌다 보니 허리가 끊겨있음 나는 밥을 84-90라인이랑 먹는데 각설하고 이번에 99년생 여직원이 결혼을 하게되서 청첩장을 돌렸음 다들 축하해축하해 이러긴 했지만 밥먹는 자리에서 우리 84누님이랑 86누님께서 하시는 왈 -요즘 20대들 결혼 너무 빨리 하네 -그러게 성급하게 -이렇게 빠른 결혼 빠른 이혼 테크를 타는 건가 -에효, 너무 어려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너무 큰 선택을 섣불리 하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지 이러시길래 이미 결혼하신 분들인 줄 순간 착각함 둘다 미혼인데 말이지
브람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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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이 10만원을 주셨어요
이걸 넙죽 받아도 되는 걸까요...? 최근에 저희 팀이 큰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많이 바빴습니다. 저는 1년 차라 이제 1인분 겨우 하는 쪼렙이지만 그래도 뭐라도 도와드릴 거 없나 하면서 한 달 내내 야근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했어요. 다행히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했고 회식하면서 맛있는 소고기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하려는데 차장님이 잠깐 탕비실로 부르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주머니에서 5만원 짜리 2장을 제 손에 쥐여주셨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하느라 고생 많이했다면서 기프티콘으로 줄까 하다가 편하게 쓰라고 현금으로 주신거래요. 그리고 저만 주는 거니까 다른 분들껜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걸로 주말에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 먹고 푹 쉬라 하셨는데요ㅠ 당연히 마음만으로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근데 차장님이 사람 성의 무시하는 거 아니라고하셔서 어영부영 하다가 받아왔습니다. 감사하다고 말씀은 드리긴 했는데 막상 집에 오니까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너무 큰 금액 같기도 하고요. 직장 생활하면서 상사분이 이렇게 개인 사비로 용돈 개념으로 챙겨주시는 일이 흔한가요? 제가 크게 한 것도 없는데 고생했다고 알아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긴 한데... 제가 차장님께 커피나 작은 간식이라도 사 들고 가서 다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게 센스 있는 건지 사회초년생이라 대처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주는 인센티브도 아니고 저한테만 차장님이 개인적으로 주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되네요.. 아니면 다시 정중하게 돌려드리는 게 맞을까요?
정신줄꽉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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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메일 모두 열어보시나요?
성향 차이일 듯합니다만, 안읽은 메일이 0 이어야만 속이 편한 부류와, 나와 관련없는 메일은 안보는 부류가 있는듯 합니다. 그 분들의 안 읽은 메일은 900개 정도 되는것을 봤습니다... 대체로 어떤 부류가 대세인가요?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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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경기도민으로서 출퇴근 하기 힘들 때
안녕하세요. 그냥 푸념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경기도민으로 왕복 5시간거리의 직장을 다닌지 만 1년이 다되갑니다.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이 되어 한동안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업계 특성 상 요즘 유독 야근을 하며 출퇴근을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서울에 집을 구하고 싶지만 가족 생활비 일부를 책임지고 있고 청년지원도 자격이 되지 않아 못받다 보니,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경기도민 분들은 어떻게 직장을 다니며 사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날탱이탱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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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딱 2명인데 그 둘이 대판 싸웠습니다.
에휴 싸워서 업무에 지장 생기니까 골아프네요. 퇴근 후에 둘이 따로 만나서 술을 한잔했는지 어쨌는지 회사 밖에서 엄청 크게 다툰 것 같더라고요. 한 2월 말부터 그랬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물어봐도 둘 다 입을 닫아버리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문제는 둘이 출퇴근할 때 인사도 안하고 데면데면 수준을 넘어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원래는 저희 셋이 점심을 먹었는데 따로 먹지도 않고 셋이 꾸역꾸역 앉아있으려니 아주 가시방석입니다. 무엇보다 업무 효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 있으니 피드백도 느려지고 어쩔 땐 중간에서 제가 양쪽 말을 전달해 줘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생기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억지로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리자며 자리 만들어서 화해시켜야 하나요?; 가만히 냅두자니 당장 쳐내야 할 업무들이 삑날까봐 속이 탑니다. 차라리 팀원이 많으면 분위기라도 희석될 텐데 딱 세 명 있는 팀이라 어렵네요. 직원들끼리 이런 식의 감정싸움 났을 때 관리자로서 어떻게 선을 긋고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출근길에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습니다...
공기총빵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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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 대리 경력 이직 연봉
기본급 협상 중인데 평균이 궁금합니다.. 7.5~8 생각하면될까요
ilillji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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