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화점 갔다가 가관인 광경을 봤습니다. 40대로 보이시는 분이 무릎 다 늘어난 회색 추리닝에 슬리퍼 끌고 다니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뭐 옷 입은 거로 뭐라고 하냐 옷이야 걸칠 수 있기만 하면 되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20대 때나 통하는 말입니다. 나이 들수록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못생겨지니까요. 피부 탄력 떨어지고 체형 무너지기 시작하는 40대부터는 옷이 곧 그 사람의 품격입니다. 집 앞 편의점 가는 것도 아니고 외출할 때 추리닝이라니요. 본인은 힙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남들 눈엔 그냥 자기 관리 포기한 아저씨, 아줌마로밖에 안 보여요. 나이 먹을수록 깔끔하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 입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다들 공감하시죠? [추가] 라고 추리닝 입고 출근해서 적었는데 월루하다가 커뮤에서 아래 짤을 보고 괜히 찔려서 기출변형 한번해봤다가 너무 다들 득달같이 못생긴 40대 편을 들어주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맘편하게 활보했습니다 늙고 못생겨도 입고싶은대로 입읍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기출변형이라고 적었는데 다들 왜 제목만 보고 욕을 하십니까 맘 편하게 추리닝 입고 다니겠습니다 입고싶은대로 입읍시다.........
40살 넘어서 추리닝 입고 외출하는 건 민폐 아닌가요?
02월 25일 | 조회수 54,732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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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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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4일 전
집앞 편의점에 연미복을 입고 가던 백화점에 츄리닝을 입던 벗고 다닌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참 피곤하네요.
집앞 편의점에 연미복을 입고 가던 백화점에 츄리닝을 입던 벗고 다닌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참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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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1
1ilIllI
20시간 전
맞습니다.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함부로 재단하고, 비하하는 건 잘못된거죠.
맞습니다.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함부로 재단하고, 비하하는 건 잘못된거죠.
(수정됨)
12
저
저는 ㆍㅅㅍㅅㄴ
20시간 전
얼마나 잘사길래 지적질을
몰입던 무슨상관인지ㅋㅋ
꼭 이런사람은 지하실에 살더만ㅋㅋ
얼마나 잘사길래 지적질을
몰입던 무슨상관인지ㅋㅋ
꼭 이런사람은 지하실에 살더만ㅋㅋ
9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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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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