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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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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고 싶네요
같은 회사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번아웃이 왔다고 느낍니다 2~3명이 맡아야 하는거 저한테 몰빵해 놓고 그거 때문에 남들 다 퇴근할 때 혼자 일하고 있는데 위에선 저보고 무능해서 오래 일하는거라 하네요 ㅎㅎ 거기다 제가 맡은 Job 주요 메일인데 저에게 내용 공유도 안해주고 왜 신경도 안쓰냐고 하고 여기에 자잘한 추가 업무까지 죄다 던져주고 솔직히 그냥 이젠 지칩니다 자꾸 제가 맡은 것만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일도 신경쓰라는데 제가 맡은 일이 2~3인분인데 다른 사람일을 어떻게 신경 써요 어제도 내가 제일 늦게 퇴근했는데 애초에 현장직한테 사무업무까지 다 던져줘 놓고 규정상 2명이상 해야할걸 인원없다고 혼자 보내서 X뺑이 치게 만들면서 뭘 더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맡은 일들도 지금 빡세서 이것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청심환 먹고 겨우 잠들고 있는데 오늘도 수당 없는 추가 근무 중에 니가 더 신경쓰라는 소리나 듣고 있으니 다 때려치고 싶네요 하...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습니다 회사생활 X 같네요 정말로
뉴노멀001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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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부동산 시장 거래 상황
지금 부동산 거래 상황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활용하는 지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접수 건수 입니다. 현재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실거래 거래량만으로는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 단계인 ‘허가 접수 건수’를 보면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최근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서울의 3월 접수 건수는 1월 대비 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보면 강동구, 노원구, 성북구, 양천구, 중랑구, 도봉구 등에서 지난주 대비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시장에서는 언론에서 전달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실제 거래 움직임이 늘어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실 때 참고하길 바랍니다.
부동산부스트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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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음에안들면 마이웨이로다니면 안되나요?
윗사람들은 cctv보면서까지 휴대폰,근무태도 등등 개입하려들고 개선해야되는것들 말해도 해주지도않고 연봉은 짜고 그래서 경력2~3년은채우고 딴회사로 경력인정받고 이직할려고 마이웨이로 걍 일만하고 소통 아예안하고 핸드폰보고싶을때 그냥보고 솔직히 의욕없이 대충대충 회사다니고 있는데 불이익은없겟죠?
1ncjckf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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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유튜브에 대해 같은 공무원 친구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맨이 개인 유튜브로 나와서 100만 구독자 찍고 훨훨 날개단걸 보고 역시 이 분은 충주시 버프가 아니라도 개인 능력으로 성공한거 맞다면서, 그간의 억까를 증명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노발대발 하면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일반 유튜버들은 인지도 0일때부터 시작하는데 충주맨은 충주시의 금전적 지원과 세금, 인지도 등을 빌려서 업무로서 시작한것 - 그렇기 때문에 충주맨으로서 얻은 인기와 유명세는 충주‘시’에 귀속되며 충주시의 자산임 - 충주맨이 인기를 얻을때는 ‘너도 충주맨처럼 해봐’라며 유튜브, 쇼츠, sns 만들기 열풍이 불다가 사직 이후로는 공무원이 인플루언서가 돼서 퇴사하면 장땡이라는 기조가 점점 퍼지고 있음 - 이렇게 충주맨 한명의 선례 때문에 공무원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는게 안타까움 대충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들 충주맨 때문에 공무원들이 단체로 긁혔다며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속사정이 있는거라면서 속상해하더라고요. 직업의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 입장에서 속상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짜란다자란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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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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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의 DNA를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명문대 출신 엘리트 강사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언더독의 DNA는 좋습니다. 취업 시장에는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걸어온 명문대, 대기업 출신의 컨설턴트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잡클라쓰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분을 파트너로 모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서류에서 50번 탈락하고 방구석에서 자책하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지옥 같은 심정을 절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이직 19번의 '쉬었음 청년', 합격률 89%의 대표가 되다 저는 19번 이직하고 9번 직무를 바꿨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세상과 단절했던 전직 '쉬었음 청년'이었습니다. 월급 200만 원에 억지로 나를 끼워 맞추며 매일 밤 자책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처절하게 밑바닥을 쳐봤기에, 구직자의 결핍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찔러 방향성을 재설정하는 잡클라쓰만의 '1등 합격 로직'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잡클라쓰는 보장형 교육생 89% 최종 합격, 2~3개월 만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Level-UP 시키는 압도적인 데이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뻔한 위로가 아닌 '명확한 돌파 공식'으로 공공기관을 움직이다 이 로직은 B2C를 넘어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는 B2G(공공기관) 시장에서도 강력하게 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이끄는 담당 주무관님들께 뻔한 '자소서 작성법'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와 같은 '전직 쉬었음 청년'의 뼈저린 공감과 성향 기반 맞춤 직무 진단을 던집니다. 예산 소요가 없는 무료 시강을 통해 단 2시간 만에 청년들의 구직 의지가 바뀌는 극적인 '우수사례(Case Study)'를 직접 증명하며 전국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이 압도적인 비즈니스를 함께할 '진짜배기 동지'를 찾습니다 잡클라쓰의 커리어 라이프 컨설팅 사업을 전국 규모로 전개하기 위해, 저와 같은 '언더독(Underdog)의 DNA'를 가진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십니다. [이런 파트너를 찾습니다] 뼈저린 방황을 극복해 낸 분: 잦은 이직, 조기 퇴사, 공백기의 늪에 빠져봤지만 결국 자신만의 가치를 증명하고 시장에 안착하신 분. '팩트 진단'의 힘을 믿는 분: 구직자에게 "네 탓이 아니다"라는 공감을 주면서도, 성향과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뼈 때리는 직무 설정이 왜 중요한지 아시는 분. 자신의 스토리를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싶은 분: 본인의 극복 스토리를 무기로, 누군가의 커리어를 책임지는 사업가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 [잡클라쓰가 공유하는 핵심 무기 (Business Share)] 단순한 강사가 아닌 '독립적인 커리어 컨설턴트'로 설 수 있도록 모든 로직을 100% 공유합니다. 서류합격 1등 로직 & 마스터 자소서: 기업, 직무, 제품 분석을 통해 현직자의 로열티를 이끌어내는 기술 전수 '10개월 올인원 밀착 케어' 모델: 목표 기업 진단부터 면접, 연봉 협상 관리까지 객단가 높은 프리미엄 컨설팅 모델 공유 압도적 데이터와 공신력 셰어링: 합격률 89% 실적 및 공공기관 제안 노하우 등 잡클라쓰의 검증된 브랜드 파워 활용 여러분의 탓이 아니었던 그 뼈아픈 과거를, 이제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무기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합류 지원 안내] 본인의 극복 스토리(방황부터 현재의 성취까지)가 담긴 자유 양식의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를 아래 메일로 제출해 주십시오. 📩 제출처: [email protected] (잡클라쓰 대표 이동인) 이제 우리 언더독의 시장을 열어봅시다.
이동인 | 잡클라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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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면접 떨어진 곳 재지원하기
지망하는 회사에서 한 달 전에 그대로 공고 마감하더니 일주일 전에 같은 포지션으로 공고가 새로 올라왔는데, 제 기준에선 꼭 !!! 가고싶은 곳인데 두달전에 서류합격하고 면접보고 불합격받았습니다. ㅋㅋ....터무니 없지만 다시지원해도 되나요 ?...ㅜ 면접 마지막에 포트폴리오를 지적하셔서 포트폴리오 고쳐서 지원해볼까 합니다
수면양말좋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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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리멤버 글 보여줬습니다.
베스트글 갔던 사람입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쇠러 내려가서 용돈만 드렸다가 선물 안 챙겨왔다고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글이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가져왔어요.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찐 100% 실화구요, 사실 남편이 그 자리에서 '애기 데리고 오는게 선물이지 왜 선물을 또 바라냐, 장모님 댁은 아기 있으니까 움직이는거 힘들겠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어머님께 바로 반박했어요 ㅎㅎ... 이제 와서 남편 편들려고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결혼 얘기 오갈때부터 중간역할을 진~~짜 못했어서 친정에서 결혼 반대할 정도였고.. 제가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안고 사는건데, 저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편한테 댓글 다 보여줘서 정독 했고 이제부터 명절에 자기가 알아서 선물 챙기겠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기분도 풀리고 현명한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었어요 결혼생활 하다보면 시댁에서 듣는 말에 서운할때도 있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할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서운한걸 빨리 털어버리고 잊는게 저한테 이득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모니제이님, ㅇㅎ웋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따끔하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p.s.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https://link.rmbr.in/53y5246
구멍조끼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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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처음 스위치원에 합류했을 때,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신. "스위치원은 외환·핀테크 분야에서 5년 이상, 조 단위 거래량과 높은 재구매율을 가진 회사입니다. B2B 미팅에 나가면 누구 한 명은 알겠지." → 현실: 환테크 분야에서 개인 고객 중심의 인지도였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스위치원은 사실상 무명이었습니다. 두 번째 확신. "일본이라는 극한 난이도 시장에서, 전기칫솔이라는 낯선 카테고리를 제로베이스로 런칭해봤습니다. 서비스 세일즈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겠지." → 현실: 그건 탁월한 기술을 가진 제품이 있었고, 저는 고객 요청에 팔로우업 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웹서비스는 제품 세일즈와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 오판을 인정하고 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1. 제로베이스 재시작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저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뢰를 먼저 쌓기로 했습니다. "10번은 만난다"는 원칙으로 관계 형성부터 시작했습니다. 2. 단순 금융상품 소개에서 → 기업금융 토탈 서비스로 피봇 환전 우대율 얘기는 가장 마지막에 꺼냈습니다. 그 전에 먼저 드린 것들: >해외 진출시 즉시 활용 실행가능한 홍보 매출전략 >관세사·포워더 연결 >수출입 시 필요한 인증 가이드 >기업의 은행 활용법 기업에 진짜 필요한 것을 먼저 드리니, 저희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월평균 35개사와 온/오프라인 미팅. 유효고객 전환율 7%, ICP 일치율 80% 달성. (통상 B2B 유효 전환율은 3% 미만이라고 합니다) - "전환 안 된 고객이 93%잖아요?" 맞습니다. 저에게는 수백 건의 미전환 잠재고객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드리는 114 같은 존재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멘땅에 헤딩하면서, 링크드인에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짜는 것. 그게 세일즈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김영실 | (주)스위치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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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것의 진정한 의미
우리는 돈을 얻기 위하여 사람을 배신하고, 사람을 억울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찢어 놓고, 사람은 다 잃어도 돈만 얻으면 성공한 것처럼 살아가는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책과 마음 챙김 운동등을 통해서 돈을 얻는 것보다 사람을 얻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러지 못한것이 사실 인것 같습니다 잘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부자가 잘산다는 것으로 인지 하고 있는데 존경받는 분들의 일성은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많이 맻고 어울려 사는 사람을 잘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려면 사람을 얻는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핵심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능력이라고 말합니다 돈 부자보다 정말 친구가 많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겁니다. 함석헌 선생님의 "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리 길 떠나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섬길 때,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사료됩니다 최근들어 보이스 피싱, 로맨스스캠등 사기사건이 난무한 뉴스를 보고 ,,,,,,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etros69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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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더의 깜냥은 타고나는 걸까요?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리더들을 만났는데, 사람 좋은 분은 봤어도 본받고 싶다, 저게 리더십이구나 하는 리더는 직속 상사로 만난 적이 없어요. 일 잘한다고 이야기 듣던 분들도 리더가 되어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종종 보았구요. 어렸을 때부터 리더 역할을 잘하는 친구들이 있고 팀장 몇 년차가 되어도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리더십이라는 것도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제 스스로 리더 할 깜냥이 안되는 것 같아 직장생활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있어 질문드려 보아요🥹
도토리도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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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가도 똑같거나 더 안좋거나
할거 같아요 여기는 복지사가 감기 걸리고 어르신도 감기 걸리면 프로그램 중단인데 결핵의심자, 다제내성 감염 의심 진단 및 증상,다제내성 약도 먹었던 어르신은 참가시키네요. 보호자가 원한다고. (결국 확진 받았으나 여전히 방 밖에 잘 나옴) 사장이 격리의견에 버럭한번 하니 제가 격리 소독 해야한다 말하는건 먹히지도 않음 남들은 저한테 왜 이렇게했니 안했니 잘 말하길래 전 그거 맞춰줬는데 말이죠 다른곳가면 월급 더 적어질거 뻔하고 이상한 요구 시킬 가능성도 높고 그렇다고 이직안하고 버티면 속만 타고..
뿌쇼요이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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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하는 팀장
결정을 못내리는 팀장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자료를 만들어주면 심해까지 파고 들고 결정 사항은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원하는건 있지만 정확한 지시는 없습니다 결정이 안됐는데 일정은 계속 쪼아요 선배님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경험담이 공유해주세요
ㄱㄱㄴㄷ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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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으로 살기, 그리고 재입사에 대한 고민
26살 첫 직장에 들어가 제약영업으로 10년을 버텼습니다. 열심히 했고 노하우가 쌓이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 빠르게 팀장(지점장) 위치까지 갔습니다. 사람들도 매우 좋아서 함께 휴가도 다닐정도로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같은 회사에 10년을 다니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어 제약에서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경력직으로 옮긴지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제약영업이라는게 일이 사실 같기때문에 업무는 동일하나 큰 회사에 오니 첫달부터 아 제약업계가 다 똑같구나,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회사의 직원분들도 잘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저도 최선을 다하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어색한지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를 않네요. 지금도 4시에 스트레스로 잠이 깨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 회사로 돌아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까 생각도 듭니다. 나올때도 좋게 나왔고 지금도 본부장님들과 전화도 종종하고 직원분들과도 자주 만나며 지내고 있는데, 마음과 몸이 편했던 그때로 돌아갈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약업계를 벗어나고 싶은데 먹어본게 약밥이라 어느분야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쉬지않고 10년이 넘어서니 번아웃이 온건지, 지금 회사에 정을 못붙이는건지. 과거가 너무 그리운건지 오죽하면 전 아직 미혼이라 그만두고 반년만 쉬어볼까. 퇴직금 받은거랑 뭐 일주일에 3번정도만 알바해도 반년 생활비정도는 벌겠지 생각도 듭니다. 대출 풀로 받아 편의점을 해봐야하나 생각도 했네요 ㅎㅎ 또 잠시후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을 10년 , 20년, 30년 하신 선배 직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민이 많아 눈이 떠진 38세 제약영업인의 끄적임. 끝.
내길은과연어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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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날짜 안 맞는다고 제 개인 일정을 취소하라네요. 이게 맞나요?
다음 주 부서 전체 회식 날짜가 정해졌는데 하필 제가 몇 달 전부터 예매해 둔 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치 못할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팀장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번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했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약속이 겹쳤을 때 회식 참여를 우선으로 일정 조율도 했었지만 공연 특성상 당장 취소하면 수수료도 생기는 일정이고 똑같은 공연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 이번만큼은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회식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고 부서원 전체가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데 고작 개인적인 여가 일정 때문에 빠지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라고 통보하셨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크네요... 회식 날짜를 미리 알고 제가 예매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번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근무 태도가 안 좋다거나 성과가 낮은 편도 아닌데 단지 회식을 불참하겠다는 이유로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는 얘길 듣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들마저 부정당하는 기분까지도 드네요. 팀장님에게 MZ처럼 행동한다는 식의 소리를 듣게 되니, 제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고, 이 분위기에 안 맞는 사람이 그냥 떠나는 게 맞는 건가요?
notabot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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