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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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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만렙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네요. 일 하나도 안하는 직장상사. 감정에 모든걸 의지하거나 돈에 의지하는 인간. 예시) 기분 나쁘면 일 안함. 짤리는 한이 있어도 안한다함. 대표가 물으면 한다함. 근데 일이 왜 이따구냐고 하면 내탓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특징 근무시간에 회사일을 안함. 다른일(부업)민함. 자긴 스펙이 좋아서 일을 안해도 된다함(팩트) 자긴 뭐든 할 줄 알아서 놀아도 된다함(글쎄?) 제 성과 다 잡아먹어서 자기 급여 올리는 인간. 이외에도 입사 할 때 저를 두달간 괴롭혀서 자기기 있는 현 회사에 오면, 이것저것(출퇴근 유연, 급여인상 등) 해준다놓고, 자기 급여 올리려고 저를 이용만 하네요~ 에효;; 잘되면 일 하나도 안한 자기가 다했다~ 안되면 자기가 했어도 안했다 쟤가 다하면서 책임소재 돌리는 직장상사. 책임감도 없고 자존심만 있는 이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런 분들이 더 계시나요? 프로젝트를 해도 소통을 전혀 안하고, 기획서도 제가 만들고 모든 걸 다 하고 자기는 도장만 찍고, 기분에 따라 좋다 싫다만 하는 인간.. 후.. 퇴사마렵네요. 4년이 지났는데 이제 제 갈 길을 가야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저의 약점을 어떻게든 잡아서 자기 손아귀에서 조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4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이제 질리네요. 여러분 의견 궁금합니다.
인생진짜하아락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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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3시간 거리 연애하기 먼 거리인가요?
이번에 소개팅을 했는데, 서로 호감 느껴서 표현 꽤 했거든요. 근데 헤어지고 답이 왔는데 계속 생각했는데, 제 거리가 그분 집에서 왕복 세시간이 훨씬 넘는 거리라 꾸준히 감당할 자신이 생기지 않는다. 가까웠으면 당연히 다시 뵀을거라고 너무 죄송하다. 하시더라고요. 그냥 돌려 말한건지, 아니면 진짜 현실적으로 회사와 커리어가 중요한 30대 후반~ 40대초반은 실질적인 거리가 중요한건지..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아쉬워서요ㅠ 저도 차 있고 !! 대중교통 타도 되는데 ...... 오랜만에 마음 맞는 분을 만났다 생각하는데 3시간쯤은 충분히 극복 가능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제가 철딱서니 없는건지.. 남자분들 여성분이 마음에 들어도 거리가 납득이 안되면 시작이 힘드신가요?
기린린린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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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하고싶어요
여기 올리면 당연히 주지 말라고 하시겠죠?ㅠ 그냥 음.. 마지막 남은 미련 정리 +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의미 있는 선물이 있어서 가볍게 전달하고 싶어요 ( 깊티 같은 느낌 ) 괜찮으려나요
GOOytg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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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여자친구에게는 친한 남사친이있습니다. 제가 연애하기 훨씬 이전부터 친해서 여자친구의 인간관계를 망치고 싶진않아 연애하면서도 연락하고 전화하고 뭐 둘이 술마시는것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셋이서도 자주봤구요 근데 둘이 데이트하거냐 여행을 가거니할때도 늦은시간에도 전화가 자주오고 그래서 아니 아침이내 낮에 전화하는건 괜찮다 근데 우리가 여행중이거나 늦은시간에 전화하는건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여자친구기 그걸 돌려 말해서 그런일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사친이랑 여자친구가 뭔일이 생겨 싸유게 되었고 한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어제 밤12시가 넘어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화해의 전화인지 뭔진 묘르겠지맨 한시간가량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사친에게 그 늦은시간에 연락하는 친구도 이해가 안되며 그늦은시간에 연락이오면 뭐 간단하게 전화를하거나 다음날에 카톡을보내거나 다음날에 연락을 안하는 여자친구도 이해가 안되어 여자친구한테 뭐라했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추링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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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올리면💐
늙은거라던데😁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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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묻다: 현대차가 사라질 가능성
테슬라 모델 Y가 국내 최대 판매 차종이 되었고 외제차 중 테슬라가 일위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때문에 국토부에서 FSD를 막고 있는데 허용되면 테슬라의 국내 점유율은 더욱 올라 갈 것이라 예상한다. 그래서, AI에 질문을 하니 다음과 같은 답변 -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젠슨 황는 엔비디아 초기부터 오늘날까지도 회사가 사라지기 30일 전이라고 비공식적 사훈으로 회사내 위기의식을 끊임 없이 말하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아마존이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라 임직원들에게 말한다 한다. Jtbc, 홈플러스 등 기업이 계속적 유지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건 수 없이 역사에서 증명이 되었다. 로마제국과 같은 국가 그리고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볼때,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도 그것을 늦추는 것은 오로지 ‘리더’ 오너 대표이사가 할 일이다. 아무리 임직원들이 회사 생각한다 해도 그들은 회사가 어려워 지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잘 된다고 오만해 질 수도 마음 놓을 수도 없다. 일년 뒤에 사업환경과 실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글로벌 사업 환경이다. 남들은 재벌 회장 부러워 하나, 흰머리가 오래 전된 정의선 회장을 보면 정작 부러운 인생은 재벌 회장은 아니고, 재벌기업 고액 월급받는 임원들로 보인다. 노동법 개혁해서 해고 자유화를 하여 노조의 횡포를 끝내고, 고인물들 제거하고 신규 채용 기회를 늘려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____ 현대차는 망할 수 있을까? 2026년 현재 현대차의 단기 파산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현대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글로벌 브랜드, 미국 생산기지, 전기차 기술력, 막대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위대한 기업도 영원하지 않았다. 로마제국도, 코닥도, 노키아도, 제너럴모터스도 한때는 무너질 수 없는 존재처럼 보였다. 기업은 경쟁자보다 먼저 내부에서 경직될 때 쇠퇴한다. ⸻ 시나리오 1. 소프트웨어·AI 전환 실패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단순 제조업이 아니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가치는 • 자율주행 • AI • 차량 운영체제(OS) • 데이터 • 로봇 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만들어도 미래의 부가가치가 AI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한다면 제조사는 하청업체와 비슷한 위치로 밀려날 수 있다. ⸻ 시나리오 2. 중국 업체의 추격 중국은 이미 • 배터리 • 전기차 • 공급망 • 희토류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구축했다. BYD, 샤오미, 지리 등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만약 중국 업체들이 “현대차 수준 품질에 30% 저렴한 가격” 을 실현한다면 현대차의 수익성은 크게 압박받을 수 있다. ⸻ 시나리오 3. 미국 시장 악화 현대차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는 미국이다. 만약 • 보호무역 강화 • 관세 확대 • 미국 우선주의 • 현지 기업 우대 정책 등이 강화된다면 현대차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미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변화는 항상 변수다. ⸻ 시나리오 4. 노조와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리스크다. 현대차 노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조조정을 적시에 수행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예를 들어 미래에 • 내연기관 인력 축소 • 전기차 전환 • AI 인력 확대 • 공장 자동화 • 로봇 도입 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런데 강한 노조와 경직된 노동법이 결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변화할 수 없는 상태” 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 미국 자동차 산업 • 영국 제조업 • 일부 유럽 국가 제조업 은 높은 인건비와 경직된 노동시장 때문에 경쟁력을 잃은 사례가 존재한다. 특히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을 하는 회사인데, 경쟁 상대인 중국 업체들이 훨씬 유연한 구조를 갖게 되면 비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 시나리오 5. 성공의 함정 사실 가장 위험한 것은 외부 경쟁자가 아니다. 많은 위대한 기업들은 성공 이후 • 관료주의 • 책임 회피 • 정치화 • 성과보다 연공서열 • 문제 은폐 에 빠졌다. 조직이 커질수록 “도전하는 사람보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승진하는 구조” 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 순간 혁신은 사라진다. ⸻ 최악의 시나리오 1. 중국 업체가 원가 경쟁력 확보 2. 자율주행·AI 플랫폼 경쟁 패배 3. 미국 시장 압박 증가 4. 노조와 노동법 때문에 구조조정 및 전환 지연 5. 고정비 증가 6. 수익성 악화 7. 연구개발 투자 감소 8. 시장점유율 하락 9. 인재 유출 10. 장기 쇠퇴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10~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 반대로 현대차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 현대차는 과거의 많은 제조기업과 달리 이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 자율주행 • 로봇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AI • 미국 대규모 투자 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노조 역시 과거보다 미래차 전환에 대한 논의를 늘려가고 있으며, 회사와 노동자가 모두 기업 생존 없이는 고용도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 결국 현대차의 진짜 위험은 노조 자체도, 중국도, 미국도 아니다. 기업이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망한 기업들은 대개 기술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기존 이해관계와 관성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서 망했다. 현대차의 미래 역시 자동차를 잘 만드는 회사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AI·로봇·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노조, 경영진, 정부, 투자자 모두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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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얄미워요
2개월 전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라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진 못해서 사수격인 제가 신입의 업무를 커버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 업무는 뒤로 밀리고 덩달아 주3회 야근하고 있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신입은 보통 5시 50분쯤부터 텀블러 씻고 짐 정리 하는데 매번 옆자리에 앉은 저한테 순수하게 궁금한 눈빛으로 오늘도 야근하세요? 라고 묻네요... 일이 좀 남아 있어서 그렇다 정도로만 대답했는데 팀장님한테 어떻게 전한 모양인지 팀장님이 대뜸 "너 요즘 야근해서 불만 많다며?"하시네요... 다행히 제가 해명해서 넘어가긴 했는데 어제 대뜸 "저희 6시 땡하자마자 같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하는 해맑은 말을 하는 거 보고 앞으로 이 신입과 어떻게 일해야 하나 싶어서 골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 담배피우러 가는 신입 모습 마저도 얄미워보이는데 어쩌죠
두사랑산악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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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중 합격 및 오퍼 받은후 일방적인 합격철회 통보 받았을때 합당한 대처법 있을까요
처음 겪는 일이라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조언 구해봅니다. 전반적인 배경은 선퇴사후 이직 준비중에 헤드헌팅 펌 통해서 한 회사와 면접을 진행했고 투자사 PE가 개입되어 있는 구조의 회사입니다. 최종 합격했고 과정에서 1월에 입사하면 좋겠는데 현재 퇴사중이니 9월에 입사하되 9~12월은 50% 월급만 수령하고 주2회 출근의 재택근무 조건이어서 수락했습니다. 27년은 정상적인 계약조건이고. 여기서 번복 및 통보 받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면접 중 제안했던 정규직 제안의 변경. 월,화요일 면접 때 분명 정규직이라고 했고 목요일 조건조율 통화때 헤드헌터분이 정규직이라고 분명 명시를 했는데 어제 최종오퍼 메일에는 1년촉탁 계약직으로 명시를 하며 바꿨습니다. 2. 합격철회 그 어떤 사유 설명없이 어제 금요일 저녁 최종 오퍼 후 검토 하고 월요일에 답변드리겠다고 했더니 오늘 오전 헤드헌터 통해 합격철회 통보가 왔습니다. 문자로 노무사 분 통해 고용노동부에 구제절차 진행하려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안했던 정규직에서 오퍼때 바뀐 촉탁 계약직으로의 제안 2. 최종합격 및 오퍼 제안 후 사유설명 없는 합격철회 3. 그로인한 시간 및 기회 비용 대면 2회, 비대면 1회 총 3회의 면접과 그 사이 합격 안내 후 면접 취소한 다른 회사의 기회 비용. 위 내용들은 갤럭시 유저라 녹취내용과 메일로 다 확보해 두긴 했습니다, 그냥 운이 안좋았다고 넘어가기엔 몇주간 면접 준비하고 바뀌는 처사에 대응하며 스트레스도 많았고 실제로 진행되는 면접을 취소 혹은 중단한것도 있어서. 비슷한 선례 있었던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eezeb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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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퇴사 후 재입사? 아니면 다시 취준생?
저는 2년차 제약행사 대행사 주임으로 근무하다가, 최근 모 외국계 계약직으로 이직 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언저리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사람들과 정말 재밌게 일했지만, 대행사라는 회사 위치에서 오는 불만족. 경력이 쌓여도 일의 깊이가 깊어질 것 같지 않다는(쉽게 말해 물경력이 될 거라는) 불안감. 내가 이 일을 30대 후반~40대가 되어서도 하는게 맞나? 아니라면 하루빨리 인하우스 마케팅으로 자리를 잡는게 맞지는 않은지. 그런 조급한 마음으로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들어와 보니 체계는 어느 중소보다 못한 개판이고, 계약직에 대한 차별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배우는 것도 있고, 대행사 시절에는 보이지 않던 절차들도 실무로 진행하다 보니 거기에서 오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입사 5개월 차에 퇴사하려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계속해서 재입사를 권유하는데, 저도 그 분들과 힘들지만 웃으면서 일하던게 그리워 자꾸 흔들리더라고요. 행사 일 자체도 제 적성에 맞습니다. 이것저것 챙기면서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게 재밌더라고요. 만약 다른 회사로 가게 된다면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팅 전략 쪽으로 지원하려 하는데 요즘 시장도 시장이고.. 7월 퇴사를 마음 먹은 지금, 공백이 장기화될까봐 두렵네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계속 대행사 쪽으로 가도 괜찮을지. 아니면 20대 후반 어쩌면 커리어 전환이 가장 잦은 지금 나이에, 더 높은 연봉과 전문적인 업무로 계속해서 도전해보는게 좋은지요.
뽁숭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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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집안일 분담 어케 하나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겟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둘다 판교에 있는 같은 회사다니고 전 부모님과 김포 살고 여친은 강남쪽에 자취합니다. 연애초반에 제가 출근이 편도 한시간반 걸리는거보고 여친이 자기집에서 출퇴근하라고해서 일년째 거의 동거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세를 준댔는데 멀 짜치게 받냐고해서 고마운 마음에 제가 좀더 집안일을 많이 하면서 살고있어요 근데 제가 부끄럽지만 여친보다 6살 나이가 많은데도 혼자살아본적이 없는데 집안일을 한다곤 하는데 당연히 여친성에 안차나봅니다 연애초반엔 여친이 집안일로 눈치주길래 그래도 본가에선 밥먹고 설거지통에 그릇 갖다놓고 한다니깐 그게 집안일이냐고 절 비웃더라고요 첨엔 솔직히 저도 잘모르니깐 기분도 나빴고요 저도 집안일 더 많이하는거같은데; 근데 실제로 여친이랑 살아보니 집안일이 장난아니게 많긴하더라고요 물론 여친이 굉장히 깔끔한 편이라 부엌에 수채구멍도 꺼내서 칫솔로 박박 닦고 이러던데 암튼 이런것까지 손가는걸 보고 갑자기 어머니한테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 건 제가 집안일을 잘 못하는게 맞겠는데, 그럼 머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여친은 저보고 1년이라도 혼자 살아보라고 조언??해주는데; 근데 상황상 그럴수있는 상황이 지금은 아니거든요 몇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따로 잘일이 있어서 거실에서 이불 덮고 잤는데 아침엔 출근하느라 바빠서 미처 개질 못하고 옷장에 안개고 넣어놨는데 그걸 새카맣게 잊었습니다 막 쑤셔넣긴했는데 구석에 넣은거라.. 까먹은 제잘못이긴한데ㅜㅜ 그거갖고 엄청 모라하더라고요 자기가 쫒아다니면서 왜 두번씩 일해야되냐고; 이건 제 잘못이긴한데 너무 짜증을 내니까 이렇게 눈치봐가며 동거하는게 맞나싶기도하고; 그리고 제가 자면서 땀을 좀 흘리니까 여친이 이불 요를 일주일에 한번씩 빨더라고요; 솔찍히 일부러 좀 눈치주는거 같기도하고... 저는 출근때 아침잠많은 여친배려해서 30분 일찍 먼저 일어나서 아침에 해야하는 집안일도 제가 다하거든요ㅠ 제가 확실히 더 많이 집안일 하긴하는데 자꾸 뭐라하니까; 머 여기서 더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여친이 눈치주는게 맞는거겠죠?
닉넴멀루하지
금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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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경력 8년 됐는데 이직이 쉽지 않네요
최근 4년 정도는 해외에 외노자로 있다가 최근에 다시 한국 정착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34세, 정말 처음으로 면접관으로부터 “나이가 좀 있네요?“ 소리를 들으니 사회적 나이 절대 무시 못하는구나 싶어요 ㅎㅎ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ㅜㅜ 항상 2차 면접 가서 낙방 하는게 여러모로 좀 아쉽네요 멘탈도 나가고
띠요옹오옹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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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할가요
적당한 중견기업에 약 15년(?) 근무를 해오고있습니다. 이직을 하려면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해외로 가야하고 사실 그것마저 백프로 장담은 못하죠 이일을 하면서 잘 성장해왔는데 몇년간 모셔온 상사께서는 하의경청이 없고 내로남불이 심한. 면피적인것도 많고 분명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밀고나가서 책임진다하고 잘못된 결과가나오면 내가 얘기한건 그게어니엇다 너네가 잘못받아들였다는 식.. 일단 화나면 쌍욕은 기본 깔고 나중에는 미안하다식과 악역을 하고있다는 뜻으로 자기합리화 문제는 일을 주는것 마저 앞뒤가 없고.. 백이면 백 다 우선. 아무리 효율적으로 순위를 정하려해도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혼자하는 일도 아니고 협렵사도 끌어들여야하고/ 제가 문제인건지 ;; 다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비판하고 인신공격에 힘들어하는데 정작 변화는 없고 그 윗사람은 그가 그래도 그렇게 업무 하드캐리(?!)하니까 알면서도 놔두고 하 밑에서 발전적인 성장은 없을 것 같고 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는 일만 수습하다가 개인적인 계발은 없이 나이만 들어같아요 저는 주52시간은 기본 일합니다. 물밀듯이 들어오는 업무 쳐내기도 바쁘고 살기위해서 (외벌이) 이 가스라이팅을 견뎌내야하는지 답답하고 아랫친구들 겨우겨우 달래면서 사람이 미래다 라고 지키는데 체력이 점점 빠져서 힘이듭니다 저도 좀 주5일에 맞춰서 근무하고 여가시간도 갖고싶은데 다들 이런가요.. 부바부 겠지만.
어느그곳그업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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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저는 경력 13년차에 백수가 됐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정치질에 놀아나서 백수가된 상태입니다. 제가 일하던 분야가 재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서 서류통과되서 면접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경력 20년지이 5년경력직에 지원하는 상황이니깐요.그래도 꾸준히 면접은 보는데, 매번 마지막에 낙방해왔습니다. 놀때라도 알차게 보내려고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친하다고 믿었던 동료들도 필요한일 없으면 연락안하는데, 그나마 2명정도는 꾸준히 연락합니다. 근데 연락했을때 싸늘한 예전 동료들한테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일을 도와주곤 했는데...다 필요없던건가 싶구요.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 백수탈출인가 생각했는데, 그것도 틀어진것같습니다. 날씨는 덥고, 잘못산 인생인건가싶고해서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외노자라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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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임종면회도 안온다는 아내..
연애 6년. 결혼 37년. 노환의 어머님 임종면회도 거절하는 아내. 내 삶 자체가 실패로 끝나는 기분입니다. 원인이야 많을테니 굳이 따질 필요도 없겠죠. 후배분들께 삶의 마지막 성적표는 아내 혹은 남편, 자식들에게 받는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함께 사는 배우자를 끝까지 따뜻한 삶의 동지로 남게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1번입니다. 그외는 사실 부질없어요. 대표이사도 해봤고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다 겪으며 울고 웃었고 돈도 깨먹다 벌었다 다 해봤지만, 마지막 성적표는 배우자가 내립니다. 타워팰리스에 혼자앉아 랍스터 먹으면 뭐합니까. 작은 아파트라도 정성들인 웃음밥을 함께 나누는 노년이 승리여요. 곁에 있는 사람들 마음을 내곁으로 당기는 노력을 항상 하셔요. 부부가 의리가 좋으면 전쟁이 나도 안무섭습니다. 그 반대는..
변화를 한다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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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좋은 게 좋은 거다
한국 사회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현명한 말처럼 들린다. 싸우지 말자. 서로 불편하게 만들지 말자. 그냥 넘어가자. 하지만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너무 자주 정의보다 침묵을, 원칙보다 편의를, 진실보다 체면을 선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조직에서 비리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 돌아오는 말은 비슷하다. “괜히 일을 키우지 말자.” “조직을 생각해야지.” “좋은 게 좋은 거다.” 성추행이 발생한다. 폭력이 발생한다. 갑질이 발생한다. 그때도 마찬가지다. 피해자보다 조직이 먼저 걱정된다. 가해자보다 평판이 먼저 걱정된다. 진실보다 체면이 먼저 걱정된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 이 말의 진짜 문제는 다수가 소수를 압박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소수가 아니다.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소수다. 침묵하는 사람은 많다. 불편함을 피하려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다수는 종종 진실을 말하는 소수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너만 참으면 된다.” “너만 조용히 하면 된다.” “너 때문에 분위기가 나빠진다.” 결국 잘못한 사람보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더 큰 비난을 받는다. ⸻ 역사를 보면 많은 부조리가 이런 방식으로 유지되었다. 부패도, 차별도, 폭력도, 처음에는 소수가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다수는 불편해했다. 기존 질서를 흔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킨 것은 침묵이 아니라 문제 제기였다. ⸻ 어떤 가치들은 편의보다 중요하다. 정직함. 공정함. 책임. 존엄. 이런 것들은 “좋은 게 좋은 거다”로 덮어서는 안 된다. ⸻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이야기한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조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졌다. “원래 그렇다”를 거부한 사람들. “왜 그래야 하는가”를 물은 사람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 그들은 종종 고집스럽고 피곤한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있었기에 사회는 발전했다. ⸻ “좋은 게 좋은 거다”보다 “옳은 게 옳은 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물론 그것은 더 불편한 길이다. 때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수가 편안해지기 위해 소수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정의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실은 인기투표의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말할지라도. 그 질문을 멈추는 순간, 사회는 발전을 멈추고 부조리는 관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강한 사람이 영원히 강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항상 권력을 가질 것처럼 행동한다. 갑질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한다. 오늘의 갑은 내일의 을이 될 수 있다. 남을 침묵시켰던 사람은 언젠가 자신이 침묵을 강요받을 수 있다. 조직에서 사람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은 더 큰 조직 앞에서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역사에는 권력을 남용하다가 몰락한 정치인, 기업인, 관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규칙 위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신이 만든 문화와 구조 속에서 무너졌다. 갑질은 강함의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가장 먼저 무너지는 허약함의 증거일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는 사람을 두려움으로 통제하지 않는다. 원칙으로 운영한다. 권력으로 침묵을 강요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할 자유를 보장한다. 오늘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것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한 꿈으로 여겨졌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된다고 말했다. 모두가 원래 그렇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은 현실에 순응한 사람들보다 현실에 도전한 사람들에 의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말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선택하고 싶다. 오늘의 상식은 어제의 꿈이었고, 오늘의 불가능은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부
Matrix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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