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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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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회는 여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걸까요?
한국 사회는 여성을 꽤나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제 경우엔 분명 소개팅 주선자에게 “키작남이 싫으니 소개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그 다음부터 더욱더 가열차게 키작남 군단을 보내오는 것이죠.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 여자를 이기고 싶다 저 여자를 꺾어보고 싶다 저 여자를 밟고 싶다 이런 동기의 발로로만 해석이 되는데요. 이렇게 일처리를 했을 경우 돌아올 본인의 이익이나 그런 차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회는 왜 이렇게 여성을 적으로 규정하고 마치 적을 사살하듯이 힘없는 여자를 표적으로 삼아 남성성을 과시하는 사회가 됐을까요?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프레리
금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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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부족을 느껴버려 퇴사하려합니다..
어찌어찌 7년차되가는 개발자입니다.. 첫 3년과 지금 직장 직종이 많이 달라 언어도 다른걸 쓰고있는데.. 최근 2년짜리 지방 장기프로젝트를 진행햇습니다. 4명이 팀으로 작업했고 한달전 납품까지 완료했는데 이제와서 제가 맡은 파트를 전부 다 다시 작업해달라합니다... 기존에 여러시험거치면서 전부 테스트했는데 말이죠... 실제 사용하려니 못쓰겠다고.... 주변 동료나 선후배보면서 제 개발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확 다가옵니다.. 특히 AI 쓰면서 느끼지만 제 실력이면 1순위로 대체될것이 느껴지니까 그거또한 두렵네요.. 원래도 개발안하려고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왔늠지 모르겠네요 다음주 퇴사 얘기 꺼내야하는데 참걱정이네요.. 지금 현장에서 업데이트 배포는 다른3명은 할줄모르는상태고.. 이거 인수인계랑 추가개발해야되는부분을 얘기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갑갑합니다. 이번에 퇴사하게되면 아예 직종을 바꿀계획이긴한데... 하.. 남은연차소진하라해서 이번주내내 연차였는데 이 생각으로 인해 연차내내 싱싱미역상태네요... 그래도 10군데정도 이력서 넣긴했는데... 직종바뀌다보니 걱정도 됩니다... 새벽이라 글이 두루뭉실하네요 쓰면서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arioshu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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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발전이 안 보일때 다들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운동선수를 하다가 다치게 되면서 그만두고 경제학과 갔는데 잘 모르고 갔더니 전혀 적성이 안 맞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쩌다가 건설 현장근무를 하게 됐고 자격증을 따고 설계에 취업하게 됐습니다. 이제 1년 정도 다녔는데 기술사를 따지 않는 한 국내에선 한계가 있는 듯해서 고민이 듭니다. 적성에 안 맞더라도 전공을 살려서 공기업 준비라도 해야하나 싶고, 해외 취업 도전을 생각해보는데 유학을 무조건 가야한다 하고 경제여건이 걸리고 온라인 석사를 생각해봤는데 F1비자가 안 나온다 하니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다른분들은 커리어의 끝이 막막할때 어떤 선택들을 하셨나요?
horororo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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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면 출근을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전철 안에 들어온 한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흑흑 이게 정녕 날씨란 말입니까..
세뷔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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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이상한가요?
메타적으로 나를 알아보고 돌아보는걸 즐겨하는 타입입니다.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학교의 주류에 못들었습니다. 남들이 하는 게임을 두고 남들이 모르는 게임 모딩을 하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게 재밌더라구요. 초등학교때부터 그랬어요. 학교 수업보다도 역사나 항공 등 이상한데 빠졌습니다. 초등학교때도 2차대전사 800페이지짜리 책을 읽곤 했습니다. 문제는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고2때까지는 5등급대였고 고3부터 공부해서 2등급까지 만들었습니다. 대중문화에도 전혀 관심이 없어 친구들과 대화도 쉽지 않았습니다. 강제로라도 즐겨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오징어게임 같은것도 아예 못봅니다. 잔인한 영화는 아예 안봐요. 못보겠더라구요. 엄청나게 예민해서 잘때 옆에 누가 있으면 절대 못자고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에도 깨곤 합니다. 그래서 신혼때부터 따로 잤습니다. 남의 표정변화나 목소리의 미세한 부분도 잘 캐치해서, 고민고민하다가 미리 사과하는 문자를 보낸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놀라시더군요. 걸어다닐때도 마치 AESA레이더가 모든 목표물을 탐지하듯 계속 생각하면서 걷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만나고 오면 8시쯤 되면 방전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연애는 9번정도 했는데, 거의 매번 상대로부터 공감을 잘 못해주는것 같다, 날 안좋아하는것 같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실제로 좋지 않았는지 헤어지면 바로 다른 소개팅을 하거나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도 피드백은 달라지지 않더군요. 이런 과거 생각을 해보니,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자폐스펙트럼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는데 애를 키우다보니 애도 비슷하게 자라면 너무 힘들것 같고, 혹시나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식으로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계실까요 엠비티아이는 인티제입니다
illlilii
억대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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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모 월간지 편집장할 때 기획으로 행복지수 조사를 해서 기사를 낸 적이 있는데 kbs에서 그걸 근거로 9시 뉴스에 보도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영상 중에 제가 나온 부분을 가져와서 동영상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ㅋㅋ 늙어서 그런걸 잘 몰라요 ㅋㅋ
이도환 | 프레시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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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웨이팅해서 두바이쫀득쿠키 사다준 동료..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저희 회사 근처에 요즘 핫한 두쫀쿠 맛집이 있거든요.. 하루에 한정 수량만 팔아서 오픈런 아니면 사기 힘든 곳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 점심 먹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와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웨이팅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해야겠다" 라고 딱 한 번 말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오전 반차셨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출근하자마자 제 자리에 오시더니 제 책상에 두쫀쿠를 슬쩍 올려두시는 거예요. 다른 분들한텐 비밀로 하라면서....ㅜㅜㅜ 일이 좀 일찍 끝나서 회사 오는 김에 제가 먹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1시간을 기다려서 샀대요. 아무리 동료라도 그냥 생각났다는 이유로 이 날씨에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나요? 심지어 본인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저한테 다 주셨어요. 평소에 업무적으로 접점이 많긴 하고 종종 메신저로 사담 나누는 사이긴 한데... 퇴근 후에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밥을 따로 먹은 적은 없거든요. 그냥 친절한 동료애로 1시간 웨이팅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이거 저한테 호감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받을 땐 고맙다고만 했는데 곱씹어 볼수록 이게 뭔가 싶고.. 디저트 하나에 의미 부여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ㅠㅠ 어떻게 보시나요?
낭만강아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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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1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었던 12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달은 새롭게 순위에 등장하신 분들도 계시고, 변함없이 꾸준한 소통으로 순위를 굳건하게 지켜주신 분도 계십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월에도 센스 있는 글과 댓글로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 볼까요? 즐겁게 활동하다 보면 누구든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1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아틀란티스할배 님 ─ 좋아요 8,142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5,352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누군지알려하지마 님 ─ 좋아요 5,333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추운 1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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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나운서 수준 처참하네요.
국립공원에서 라면 끓여먹는데 먹고싶다라니...ㅋㅋㅋㅋ
이직고프당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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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아내. 아내가 독박육아 하는건가요?
먼저 쫌생이같은 저에게 너무 많은 분들이 깊이있는 공감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와이프와는 잘 풀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아웃백 이용권으로 저녁에 아웃백을 포장해와서 맥주를 마시고, 새해 기념으로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서 앞으로를 다짐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많이 싸우고 부딪힐 테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처럼 제가 한 번 더 참고 이해하고 아내를 이뻐해주려 노력하려구요. 조언을 통해 제가 왜 울컥했나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결하게 이야기하면,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군생활을 하던 장교였습니다. 10년 간 군 생활을 했고, 교육성적 1등으로 참모총장 상장을 받거나 우수중대를 3년 간 석권 하는 등 장교로는 최고 수준의 자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군인이 그렇듯, 군인은 좋은 아빠나 남편이 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모시던 과장님도 사모님께서 산후우울증에 걸리셔서 휴가를 승인받으러 연대장님실에 들어가셨을때 "니 개인 사정은 나한테 이야기 하지마"라며 질책받고 우울해하시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며 군 생활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었어요. 당시 저는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의논하고 있었는데, 우울한 와이프는 만들기 싫어서 고민 끝에 진급을 포기하고 10년 간의 커리어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버지께서 정년퇴직을 하시기 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탁에서 저녁을 먹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주말에 어디 놀러간 적도 없구요. 이게 저에게는 큰 결핍이었는지, 어릴때부터 저는 좋은 남편이자 아빠이고 싶다는 생각이 강박 수준으로 강했습니다. 적어도, 가족과 저녁은 함께먹으며 하루의 일들을 대화하는 가정을 이루고 싶었어요.) 취업에 성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뒤 아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배려해 준 덕분에 아이가 태어난 지 119일이 지난 지금까지 약 40일이 넘는 시간은 아내 옆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에는 아내가 집에 와서 집안일에 신경쓰지 않도록 대청소, 아기 짐 정리, 집 구조 변경 등은 퇴근 이후나 주말에 제가 다 했고 출산전후휴가 동안에는 아내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벽수유는 거의 제가 했습니다. 휴가가 끝난 뒤에는 퇴근하자마자 1830에 집에 도착하여 젖병을 씻고, 와이프가 먹을 밥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한 뒤 1930에 아이를 씻기고, 분유 포트기에 물을 채운뒤 공부를 하러 갔네요. 저의 꿈과 커리어, 모든 개인 시간과 회사의 보너스까지. 정말 개인이 온전히 즐기는 것 없이 제 모든 것을 아내와 가족에게 바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제 노력은 인정해주지도 않은 채 "나 혼자 다 하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저도 퍽 서운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야기해보니, 아내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저 본인이 아가를 보는 "절대적인 시간"이 많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어떤 분들께서는 자격증 공부하러 가는 것도 와이프가 배려해 준 것이고, 저한테 좋은게 아니냐고 하십니다. 물론, 아내가 배려해 준 것이 맞습니다. 근데 저는 자격증 공부 조차도 가족 때문에 했습니다. 군 생활 커리어를 내려놓고 취업하기까지, 8개월간 하루 12시간 넘게 고민하며 자격증을 7개 취득했습니다. 군 생활의 10년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실을 취업준비를 통해 뼈저리게 느끼면서, 제가 어떻게든 직장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한 뒤에도, 미래 준비를 위해 자격증을 2~3개 정도 더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제가 오래 직장생활을 해야 가족들이 굶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선배님들 말씀처럼 쉬어가는게 맞는 것 같아 조금은 여유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먼 미래보다, 지금 제 아내의 감정이나 컨디션이 더 중요한 건 맞거든요. 정말 많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님들 덕에 옹졸한 저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올해가 붉은 말의 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ㅋㄹㅅㅍ도넛에서 붉은말 세트..? 같은걸 판매하더라구요 아내가 ㅋㄹㅅㅍ 도넛을 좋아해서 오늘은 도넛을 사가 육퇴 이후에 아내랑 같이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어진우유는앙팡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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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 보상 후 바뀐 직원들의 분위기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공감 내지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근래 다른 직원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고성과자로 보상을 받은 후 동료급 직원들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전과 다른 냉랭함이 느껴지고 업무시간 외 사적인 시간을 종종 함께 보냈던 사람들도 약속 콜을 보내오지 않습니다. 임원&팀장급 과는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지만, 반대로 동료급에게는 소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부서는 업무&성과 중심이라 업무하거나 점심식사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그 직원들에게 마음열고 다가갔던지라 서운한 기분이 듭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배들이 그들에게 받던 시기질투가 나한테까지 확장되는거구나,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곤 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엔 다시 친해졌는지.. 아니면 마음 다잡고 일만 했더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셨는지.. 답은 없겠지만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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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매일 유튜브 영상 편집하는 동료. 찔러야 할까요?
요즘 옆자리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처음엔 그냥 디자인 작업을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지나가다 슬쩍 보니까 프리미어 타임라인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우리는 영상 만드는 일 없는데 뭐지 혼자서 테스트라도 해보는 건가 싶어서 좀 더 신경써서 봤더니 유튜브 편집인 것 같았어요. 브이로그 한다고 말하는 걸 들었던 기억도 스치고ㅎㅎ 한두번이면 그냥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들여다보면 거의 매일이에요. 이어폰 끼고 고개 까딱거리면서 집중하길래 보면 어김없이 프리미어. 자기한테 할당된 업무는 아슬아슬하게 넘기거나 진도가 안나가서 제가 도와준 적도 한 번 있어요. 화장실을 엄청 자주 가는데. 이전에는 그냥 장 건강이 안좋나 생각했던 게 이제는 화장실에서 채널 관리하겠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부러 따라서 화장실 가본적 있는데 가면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ㅎㅎ 이걸 팀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척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뭐 업무 제가 한 번 도와주긴 했지만 그외에는 간당간당하게 해내기는 하니까 괜히 오지랖인가 싶고. 리멤버에는 경험 많은 선배님들 많으시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도시의소음
은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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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팡 과방위 청문회를 보며..
리멤버 자유게시판에 선택을 받으려면 ~~~이래야 되고 성과를 내야 승진하고 실력으로 보여줘야 인정받고 등등의 게시글을 많이 읽은 저로서는 이번 청문회를 보며 그 동안 읽은 글들이 하나도 공감이 안 가더군요. 거짓말에 윤리의식은 전혀 없고 책임감도 없으며 낙하산으로 내리 꽂은 자리들을 보니... 그리고 x팡 직원들이 게시판에 남긴 글들보니 수준이.. 무튼 어이없고 분하고 허탈하고 등등 여러 감정을 느꼈네요.
미드야스오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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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억 3년만에 다갚았습니다.
빚 다갚았습니다. 2026년은 저를 챙기는 해가 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패딩도 못사입고 외주만 죽어라 뛴 저좀 챙기겠습니다.
살림숲속숲사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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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공제조합 잘 아시는 선생님 계실까요?
이번에 신입 공고가 떠서 지원을 검토 중입니다. 혹시 초봉 및 상승률 사내 분위기, 워라밸에 대해 공유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용 포지션 기준으로 알 수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공제조합
수행정진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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