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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간 인사이동 묵살
이사 직급입니다. 월급사장 에게 계열사간 부서이동을 요청했는데, 묵살당했습니다. 왕따로 지내고 있는데 객관적 성과를내도 부정하며 없애버리는 월급사장, 하극상을 보고도 묵인하며 오히려 자신의 오른팔을 감싸는 월급사장과 일하고 있습니다. 그룹사 경영지원팀장에게 계열사간 인사이동을 이야기할까.. 어떻게 해야할까요..참고로 경영지원팀장과 월급대표가 과거 동일직장에서 넘어온케이스라..경원지원팅장은 무조건월급대표 입장일것이라 생각하네요... 최악의 경우 직원들의 하루 8시간중 30분만 일하는 현실태, 이를 방치하는 월급사장, 제업무성과를 모두 계약불발로 최종마무리 시켜버리는 월급사장의 무능함을 알리는 이메일을 실제 월급주는사장에게 고발하고 그만둘 경우까지 생각중 입니다..제가 그만두려는 가장 큰 이유는 매주 월급주는 사장에게 매출현황보고를 하는데, 본인이 전부 계약불발시키면서 게속 신규고객 대령하라는 개지랄을 해서 입니다. 다른 직무는 별도 보고를 하지않아 아무런 관리도 하지않고 따라서 직원들에게 싫은소리도 안하여 다른직원들은 편하게 직장생활 합니다. 참고로 월급사장 본인도 하루종일 쥐죽은듯이 사장방에 짱박혀서 아무소리도 안남.
1억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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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서 계속 킁킁거리며 코푸는 소리에 업무 집중이 안돼
여자 직원인데 비염이 있는지 1년내내 코를 계속 몇 분마다 주기적으로 킁킁거리면서, 휴지로 코도 푸는데, 시끄러워서 옆에서 일을 할수 없네요. 더군다나 매일 본인 휴지통에는 코푼 휴지가 가득해서 미관 뿐만 아니라 청결 측면에서도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런 상황이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고요. 코풀때는 나가서 화장실에서 풀고 오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 왔다가 참기를 몇 년입니다. 본인때문에 주변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요. 킁킁 및 코푸는 소리때문에 귀마개를 끼고 일하거나, 공사장 방음 헤드셋을 끼고 일하는 직원도 있고요. 하루 이틀하면 몰라도 매일 귀마개하고 방음 헤드셋을 착용하니까, 귀구멍이 아프고 귀언저리도 아프네요. 본인이 비염이 있으면 알아서 약처방을 받거나, 치료를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하는 것 같고. 그리고, 본인이 눈치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생까는 것인지 주변 생각은 안하고 조심하지도 않는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줘야야 할 것 같은데, 여자분이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도 신경쓰이고요. 왜 내 주변의 자리로 이동을 해서, 나를 포함한 주변 사함들에게도 피해를 주는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리멤번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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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결산법인
1월에 휴가 계획잡았는데 10일 - 21일 물리적으로 가능할까? 상장법인 회계담당자야
CASIO 14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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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망조일까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500인정도 되는 중견이고 입사할때만해도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였습니다. 작년부터 좀 힘들어지더니 이번 공시자료 보니까 당기순이익은 반의반토막 현금성 자산은 10/1토막이 났더군요 월급도 나오기 힘들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싶고 ㅋㅋ 현금이 없으니 여기저기서 돈받아오라고 직원들은 쥐어짜는데 권고사직으로 인원도 감축했습니다. 돈나올 구멍은없는데 뭐라도 보고해야하니 전직원이 야근하면서 회의자료만 만들고있습니다 사실상 이렇게 된 원인은 오너가 오너일가의 계열사에 자금지원해준게 제일 큰거같은데... 침몰하는 배에서 하루라도 더 버티려고 정치질은 더 심해져서 아주 가관입니다...ㅎㅎ 여기는 망조가 맞겠죠?ㅎㅎ
핑핑22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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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한 준비
중소기업에서 개발자로 3년간 일하다가 이제 4년차가 되어서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코테를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스펙이 너무 낮아서 코테만 준비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지 궁금하고 코테를 준비해서 좋은 회사로 이직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비법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코테가 없는 회사를 가게 된다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지 좀 더 나은 커리어의 길을 갈 수 있을 지 간단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격증은 정처기랑 sqld만 있습니다 학교는 지방대 4년 컴공입니다
펩시제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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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원했던 주재원 근무
전 어려서 부터 a 국가에 거주하였습니다. (중고대학교 졸업 / 약 10년) 졸업후에 해가 지나고 군대고 갔다오고, 석/박사도 마무리 하였고(국내) 회사도 나름 대기업에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들도 이미 초3이네요... (결혼을 일찍해 전 30대 중~말 입니다) 와이프도 절 믿고 잘 나디고 있는 제 1 금융권 그만두고, 간단한 고급알바들만 하면서 용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 저의 정신적 혼돈이 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a 사업부에서 다니고 있고, 석사/박사 학위 내용이랑 비슷해 나름(?) 사업부 내에서 어 이건 이친구 통해서 진행 합시다 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b 사업부에서 위에서 언급한(제가 공부한 곳) 나라의 지사를 설립하였고, 인원을 1~2명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는걸 원하고, 혹시 가능한가라고 기획팀쪽으로 문의를 하였고, 주재원으로 가는건 확정은 못해주지만 사업부를 옮겨서 실무를 익히자라고 하시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 : 연구 / 가야하는곳 : 전혀 다름) 그래서 주재원(꿈) 포기하냐, 현재 커리어를 포기하냐 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tmi : 1) 회사에서 지원하는 비용적측면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2) 사업무 옮기는건 어느정도 가능(물론 팀장, 상무 승인은 필요함) 3) 업무가 틀려 힘드수도 있음 4) 가족들은 여행으로 가봐서 아주 만족함 5) 주재원 임기는 2+2년이지만, 거의 4년 있음
여기도 있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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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연락 전 채용공고 재등록
아직 불합 메일도 안왔는데 제가 면접 봤던 직무의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네요 ㅜ 기대했던게 와장창 깨지니까 되게 속상하네요 .. 이직 하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반노난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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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리미아
혹시 미국 출장 (LA나 뉴욕)가실 때 하이브리드 항공사라고 칭하는 '에어프리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타 보신 분 있으실지요? 오랜만에 미국 뉴욕에 4월말에 출장 가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이코노미 보다는 에어프리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대한항공 비지니스와 이코노미 중간 정도 레벨과 서비스?)를 한 번 타보려구요.... 유튭 찾아 봤더니 가성비는 최강이라고 하는데 불편하다는 분들도 많이 계서서...혹시나 타 보신 분들의 짧은 의견 여쭙습니다..^^..
hunkyguy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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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분들께 참고할만한 생각 나눕니다.
요즘 아니 늘, 나와 다른이들과 어울려 산다는게 힘들죠. 저도 여러분도... 정답은 아닐지라도 가끔 읽으며 공감되고 위로받는 글 공유합니다. 광고는 아니니 오해마시고 마음이 가는 글에는 우리 모든 월급쟁이들 작은 위안과 해결책?이 되시길 바래요~~~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ighappywork&tab=1
누가누구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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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너무 달라진 조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 면접 볼 땐 다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면접을 잘봤습니다. 초기 4-5개월은 일도 잘하고 논리정연 했던 것 같아요. 이제 1년이 다돼가는데 지금은 거의 다른 사람처럼 나사가 빠졌습니다. (대리말 과장 초 연차) 근무 시간 중에 딴짓도 많이하고 자리도 자주 비우고 무엇보다 작성하는 자료의 퀄리티가.. 면접 볼때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관리자인데, 성과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게 보이니 위에서도 계속 뭐라합니다. 면담을 해서 힘든게 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둘이 밥먹으면서 도와줘야 할 부분, 저한테 바라는 부분을 물어보기도 했는데 없다고만 합니다. 아마 제가 불편해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데.. 업무 보고 자료도 너무 엉망이고 하나하나 손을 데려고 하니 손델게 엄청 많아졌는데.. 벌써 매너리즘일까요? 아니면 이직 알아보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초기 모습대로 돌릴 수 있을까요?ㅠ
asdfgert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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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서 대기업 이직..
플러스가 될까요? 대기업 정규직이지만 초대졸 포지션이여서 현연봉보다 20% 낮습니다 ㅠㅠ (현재 중소) 커리어상 대기업 타이틀이 더 탐나지만 연봉이 너무 염전이라 고민이에요 …
illllii
동 따봉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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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벚꽃놀이 다녀오셨나요?
저는 주로 집 앞 공원에서 벚꽃을 구경합니다. 회원님께서 좋아하시는 벚꽃놀이 장소가 있으신가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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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은 원래 피드백이 없나요?
헤드헌터들은 서류 받아간 뒤에 진향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런 피드뱍이 없네뇨. 한 1-2주 지나고서도 연락없으면 불합격이라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사후관리가 안되니 헤드헌터를 얼마나 신뢰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코토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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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으로 이직
현재 한 지역 팀장으로 있습니다. 나랏일 받아서 하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직원들과의 사이는 원만합니다. 회사대표와 이것저것 불편한 상황은 있는데 일적으론 저에게 뭐라하지 못할정도로 저에게 주어진 업무는 나름 완벽하게 해내며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적으론 대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회삿돈을 개인돈처럼 사용하며 밑에있는 임원들은(부장등 부서별 총 책임자) 제가 보기엔 좀 무능하며 입으로 일하는 사람들만 있어보입니다.(타 팀장도 비슷하게 느낌) 근래 동일직종으로 새로 오픈준비중인 회사에서 같이 오픈준비할 실무자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아직 연봉협상 전이기도하고요. 연봉은 높여서 갈수 있어보입니다. 고민되는게 윗 사람들만 아니면 직원들도 일도 익숙하고 신규 회사를 안정화시키기 전까진 힘들게 뻔해보입니다. 여기 회사도 창립멤버로 힘들긴 했네요ㅠ 제가 나가면 남아있는 직원들은 좀 힘들어질거같고 저를 대신할사람이 마땅히 보이진 않네요. 꼭 직원들 배신하고 떠나는 느낌도 들고 연봉을 높이면서 신규회사로 이동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 됩니다.
좋은팀장되는중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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