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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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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전 사내 메일 계정 정지 혹은 삭제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익일 중으로 해고 당할 것 같은데 금일 사내 메일 계정(하이웍스)에 들어가보니 로그인 정보가 올바른데도 불구하고 로그인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이의제기가 가능한가요?
네에에에에ㅔㅇ에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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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꼭 다나까 체를 사용해야할까요..?
안그래도 머리에 있는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서 말도 잘 못하고ㅋㅋㅠㅠ 일상생활에서든 실제 업무에서든 다나까체는 잘 사용하지도 않는데 면접에서는 딱딱하고 사무적이게 다나까체를 사용해야된다는 부담감과 어색함 때문에 말이 더 안나오는 것 같아요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듯 ~~요 이렇게 말하면 그나마 답변과 자기어필이 술술 나올것같은데.. 면접에서 다나까체 사용안하고 ~~요 와 같은 말투로 면접 보신 분 계신가요..?
띵리링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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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아무 거나 올리지 마십시다
여기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 거 압니다. 직업 학력 경력 성별 나이 등... 근데 이 바쁜 세상에 유치원생같은 질문 내지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짜증이 납니다. 짜증나면 안 보거나 알림을 끄거나 나가면 되지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죠. 저는 리멤버가 그래도 좀 양식과 상식이 있고 기본이 되는 분들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보면 참... 모두 평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오병이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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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할일없으면 다른일 도와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자기가 할일없으면 다른일 도울수있다고 충분히 생각하지만 할일없으면 다른일 무조건 돕는게 당연하다고 강요하는건 정말아니라고생각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1369809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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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내 연차기입관련
예를들어 채용 공고에서 '3년이상'이런식으로 최대연차는 표시없이 최소연차만 있다는건 아무래도 3년차와 비스무리한 연차 뽑겠다는거죠?? 11년차는 부적합하겠죠?
jijudhnn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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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면담에서 반려당하고 돌아왔는데
업무 변경? 시켜주겠다 팀 변경?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하던 일 마무리 할때까지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내년까지 남아라) 기타 등등 회유 설득 폰탄 맞고 며칠만 더 생각해보겠다 하고 나왔는데요 단호하게 선긋는걸 워낙에 못하는 성격이라 이게 쉽지 않네요 ㅠㅠ 한 번 더 면담 해보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퇴직원 제출이랑 같이 이메일로 말씀드려도 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할 도리는 다 한 게 맞을까요?
과로과로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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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데 감봉되면 어떡하나요..?
6년차 디자이너고 10명도 안되는 작은 디자인 에이전시 다녔었어요 작은 회사라 초반에 있던 상사,선배들이 다 퇴사하면서 천천히 직급 올라간 케이스구요 직급은 과장까지 달았었고 직책은 팀장이였습니다. 디자인 업계가 박봉인 줄 알았지만 저는 4천 중후반대의 연봉을 받았었고 여기 커뮤니티 보니까 경력 4,5년 됐는데 3천 중후반대로 받는 디자이너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이게 현실인건가 싶기도하고 이직할때 감봉하고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여ㅠㅠ안그래도 지금 직무변환으로 지원하고 있어서요…
띵리링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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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시기네요
이제 곧 창업 2주년이 다가오네요 참 열심히 밤낮없이 달려왔네요 자체 제품 개발하느라 자금도 많이 들었고, 자금 보완하느라 외주 개발도 하고 너무 정신없이 지내왔네요 근데 몇달전부터 자금 압박이 시작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마음에 병이 생기더니 우울증에 공황장애 초기증상까지 나타나서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정신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몽롱해진것 같기도 하고 집중도 잘안되고 월요일 아침부터 좋은소식보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만 계속해서 생기네요 카톡이 엄청 쌓이는데 전부 ??로 끝나는 톡이라 숨이 턱턱 막히네요 예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왜 이렇게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하네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세요......
bandag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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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vs 연봉+안정성
30대 중반입니다. 두 개의 회사중 고민이 됩니다. 1. 정규직, 연봉 1천만원 이상 높음 (연봉 1억) 다만, 업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가 아니며 만약 이직을 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에서 방향이 완전 전환됐기때문에 이직을 하기엔 어려워보입니다 2. 전문계약직, 연봉 8500 예상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의 연장성이자 금융권진입으로 커리어 향상이 기대됩니다. 다만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는것이 걱정이되지만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이기에 잘 적응하고 잘 할 자신은 있습니다. 안정성과 커리어 확장 중 어떤것을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이직러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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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1천만원 언제부터 덤덤해지나요?
매출 아니고 월 수입액이 1천만원 가까워지자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이거 언제쯤 덤덤해집니까 연봉으로는 거진 1.7억인데... 이거 어떻게 자랑안하고 사시는거죠...?
dkfnsh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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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금요일되지
4일이나 남았네 ..
내려가고싶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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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이미 저보다 몇일 먼저 퇴사하신분들은 오늘 무얼하셨나요? 서류상으로는 오늘까지 근무라서 이력서는 퇴사한걸로 업데이트했네요 해드헌터들한테 조언을 구해보려고 보냈구요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 왔네요 집앞에 쿠팡이츠가 있길래 물어봤고 점심은 해장국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술을 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오늘이 3월 마지막이고 재직중인 상태로 이력서 넣어봐야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내일 퇴사한걸로 이력서 업데이트한걸로 이력서를 내야할것 같네요 쉽진 않겠지만 같이 화이팅 하시죠
멧돌손잡이없다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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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한 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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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제발 잘라달라는 뉘앙스로 어필…
괴롭습니다. 당장 이직이 쉽지 않아 권고사직이라도 당하고 싶은 심정 조금 친한 임원하고는 거의 난상토론 중 인데, 해당 임원은 같이 좀 개선해 나가자는 쪽 이고… 저는 우선 보상이 먼저고, 얼마나 더 해줘야 개선이 되냐는 쪽 입니다. 그정도 말을 할 정도로 회사에 희생한건 차고 넘친다고 자부하고, 불편하게 어필 해봐야 그간 고생한 공로도 까먹는 짓인걸 잘 알지만… 일단 너무 괴롭습니다.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이게 뭔가 싶네요. 저한테 너무 의존하기에 스스로를 까내리며, 제가 잘 못 한일 그로 인한 회사의 패널티까지 가감없이 오픈해도, 그런건 봐줄태니까 잘 해보자는 식이에요. 진짜 구멍을 내야 결론이 나려나… 사고 칠 때 까지 일부러 업무 드라이브 거나 싶기도 하네요. 나이들고, 이직도 어렵고, 우울증 걸리기 직전 같아요. 멀정했울 때는 우울증 진단지에 발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지 여부를 왜 물어보나 했는데, 어느날 보니 도저히 발걸음이 안떼어져서 걸음걸이가 되게 우울하게 느려졌더군요… 병원을 가야헐꺼요?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LRS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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