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법인대표

너무 힘든 시기네요

25년 03월 31일 | 조회수 2,842
b
bandag

이제 곧 창업 2주년이 다가오네요 참 열심히 밤낮없이 달려왔네요 자체 제품 개발하느라 자금도 많이 들었고, 자금 보완하느라 외주 개발도 하고 너무 정신없이 지내왔네요 근데 몇달전부터 자금 압박이 시작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마음에 병이 생기더니 우울증에 공황장애 초기증상까지 나타나서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정신과에서 처방한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몽롱해진것 같기도 하고 집중도 잘안되고 월요일 아침부터 좋은소식보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만 계속해서 생기네요 카톡이 엄청 쌓이는데 전부 ??로 끝나는 톡이라 숨이 턱턱 막히네요 예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왜 이렇게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하네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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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흣
    25년 03월 31일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너무 내몸이 못견딘다 싶으면 잠시 내려놓으시고 다시 도전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건강이 먼저있어야 돈번후 부귀영화도 부리니깐요.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첨언 하나더 드리자면 원래 사업이라는데 원래다 문제 해결하면서 성장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일에만 몰두하지마시고 본인에게도 가끔 쉼을 주시는걸추천드립니다. 가끔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씩 하시구요^^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너무 내몸이 못견딘다 싶으면 잠시 내려놓으시고 다시 도전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건강이 먼저있어야 돈번후 부귀영화도 부리니깐요.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첨언 하나더 드리자면 원래 사업이라는데 원래다 문제 해결하면서 성장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일에만 몰두하지마시고 본인에게도 가끔 쉼을 주시는걸추천드립니다. 가끔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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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bandag
    작성자
    25년 03월 31일
    네,,무리하지 않아야하는데, 여태 일하느라 점심 못 챙겨먹는 날이 거의 일주일에 2~3일정도였고, 산책 한번 한적없고 운동도 한번 한적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혹사시키면서 달려왔는데 뭔가 대단하게 이뤄진게 없어어인지 무기력해지기도 하구요..다른것보다...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을까 버티다가 버티다가 이제 못버티겠다 싶었나봐요. 미안하네요.
    네,,무리하지 않아야하는데, 여태 일하느라 점심 못 챙겨먹는 날이 거의 일주일에 2~3일정도였고, 산책 한번 한적없고 운동도 한번 한적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혹사시키면서 달려왔는데 뭔가 대단하게 이뤄진게 없어어인지 무기력해지기도 하구요..다른것보다...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을까 버티다가 버티다가 이제 못버티겠다 싶었나봐요.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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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흣
    25년 03월 31일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저는 디저트 가게하다가 잘되서 제조업으로 전향된 케이스인데, 과거 현장에서 몸이 부숴지든 말든 그냥 일만 했었네요 점심은 그냥 아예 못먹는다 생각했고 3년이상 하루에 한끼정도만 먹고 살았던거 같아요 결국은 별것아닌 암이지만 갑상선암에 걸리고 엄청난 현타가 몰려왔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비슷한 업종 제나이대비 남들보다 많은돈을 벌긴하지만 내몸 혹사시켜서번돈치고는 많이 버는게 아닌거 같은 그런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가게는 잠시 와이프 한테 맡겨두고 그동안 못만났던 지인들 만나고 여행 하면서 풀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머릿속이 꽉차서 정리가 안되던 것들이 마음에 여유가 있어지니 뇌에도 여유가 생긴것인지 머리가 아프고 그런것들이 좀 나아졌고, 여유가 있어지니 더 긍정적으로 다양한 상상과 방향성을 가지고 일하게 됨으로 더발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글쓴님도 너무 여유 없이 빡빡하게 사시는거 같아 안타까워 글남겨봤네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히 지내시길 빕니다^^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저는 디저트 가게하다가 잘되서 제조업으로 전향된 케이스인데, 과거 현장에서 몸이 부숴지든 말든 그냥 일만 했었네요 점심은 그냥 아예 못먹는다 생각했고 3년이상 하루에 한끼정도만 먹고 살았던거 같아요 결국은 별것아닌 암이지만 갑상선암에 걸리고 엄청난 현타가 몰려왔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비슷한 업종 제나이대비 남들보다 많은돈을 벌긴하지만 내몸 혹사시켜서번돈치고는 많이 버는게 아닌거 같은 그런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가게는 잠시 와이프 한테 맡겨두고 그동안 못만났던 지인들 만나고 여행 하면서 풀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머릿속이 꽉차서 정리가 안되던 것들이 마음에 여유가 있어지니 뇌에도 여유가 생긴것인지 머리가 아프고 그런것들이 좀 나아졌고, 여유가 있어지니 더 긍정적으로 다양한 상상과 방향성을 가지고 일하게 됨으로 더발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글쓴님도 너무 여유 없이 빡빡하게 사시는거 같아 안타까워 글남겨봤네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히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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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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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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