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팀장의 역할

25년 03월 30일 | 조회수 11,112
라
라르크

저는 업계 경력 17년 차, 50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신규 서비스 사업개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입사 5년 차이며, 제가 입사한 지 1년 뒤 직접 런칭한 서비스를 초반 2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좋은 실적과 활기찬 팀 분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팀 실적은 정체되기 시작했고, 연말 경기 악화로 회사 전체 실적도 하락하면서 연봉 동결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팀의 30%가 퇴사했고, 20%는 임신으로 단축 근무에 들어가 가을에는 육아휴직 예정입니다. 회사는 충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 목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마케팅, IT, 운영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하고, 상사를 설득하며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꼈지만, 지금은 점점 열정이 식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팀원들 역시 사기가 떨어졌고, 실적은 여전히 요구되고 있으며, 저 또한 연봉 동결 속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조차 없습니다. 리멤버 선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현실과 괴리된 비전을 팀원들에게 계속 제시하며 이끌어야 할까요? 아니면 팀원들에게도 이직을 권하고, 저 역시 새로운 방향을 준비해야 할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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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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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탑
    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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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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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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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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