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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트레이딩) VS 자산운용사 (리서치)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운용에 관심을 두고 업계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초년생입니다. 현재 증권사 법인영업 트레이딩 / 자산운용(대형사) 리서치 중에서 추후에 운용역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자 할시에, 어느게 초년생으로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는 경험일지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증권사 트레이딩으로 가고싶은데, 법인영업 트레이딩에서의 이직이 나은지, 운용사 리서치하다 빠지는게 나은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회서결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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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재직이 실증나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ㅠ
직업훈련학원(직업전문학교)에 3년차 재직중입니다. 이직을 하고 싶다 생각한지 오래되었습니다ㅠ직훈에 재직하려고 직업상담사 취득한 게 아닌데...공공일자리센터, 새일센터, 여성인력개발셀터, 대학교일잘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기관에 일하고 싶은데, 서류통과도 안되고ㅠ이력서 컨설팅부터 받아야 되나 싶고요ㅠ..하루 하루 직훈으로 출근하는게 싫습니다...다니는 낙이 하나라도 있어야되는데, 그저 행정원으로 재직하는 것 같고요ㅠ물경력이 되는 건 아닌가 싶고ㅠ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ㅠ
희망의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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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역활
저는 업계 경력 17년 차, 500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신규 서비스 사업개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입사 5년 차이며, 제가 입사한 지 1년 뒤 직접 런칭한 서비스를 초반 2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좋은 실적과 활기찬 팀 분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팀 실적은 정체되기 시작했고, 연말 경기 악화로 회사 전체 실적도 하락하면서 연봉 동결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팀의 30%가 퇴사했고, 20%는 임신으로 단축 근무에 들어가 가을에는 육아휴직 예정입니다. 회사는 충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 목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마케팅, IT, 운영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하고, 상사를 설득하며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꼈지만, 지금은 점점 열정이 식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팀원들 역시 사기가 떨어졌고, 실적은 여전히 요구되고 있으며, 저 또한 연봉 동결 속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조차 없습니다. 리멤버 선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현실과 괴리된 비전을 팀원들에게 계속 제시하며 이끌어야 할까요? 아니면 팀원들에게도 이직을 권하고, 저 역시 새로운 방향을 준비해야 할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라르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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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은 모셔 가더라고요
같은 회사 동료가 커피챗 제안 받은 후 커피챗 후기 들려줬는데 이직할 것 같습니다 몇년간 같이 일했어서 시원섭섭하네요 ㅎㅎ 현 회사에서도 이 분은 메인부서 소속이었는데 이 분 능력이 다양합니다 이직 제안 받은 회사에서 구하는 사람이 아래와 같다고 하는데 1. 특정 산업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사람 2. 이분 현업에 대한 직무 경력자 + @ 특정 외국어 가능자 이 분 전공은 1번 항목에 해당하는 전공이나 직업을 2로 삼은 분입니다. 특정 외국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같은 메이저 언어는 아니고 태국어, 베트남어 정도 같은 언어인데 마침 이 분이 그 나라 유학파라 그 언어가 가능합니다. 위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실 1번, 2번을 충족하는 사람도 없다고 함) 이 분을 어떻게 해서든 데려가려고 한대요. 현 회사보다 연봉도 1,500~2,000 더 준다고 하는 것 같고 배울 점도 많아 보이더라고요. 이름 들으니 아는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거기 대표님이 커피챗 요청하셔서 대표님과 커피챗 한거더라고요. 저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친한 동료가 이렇게 제안받고 이직한다고 하니 참 멋있고... 부럽기도 하고 이직 욕구가 활활 타올랐습니다 ㅋㅋ 저만의 능력을 잘 키워보려고요
뾰로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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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중소기업 인사 월급이게 맞나요?
3년차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 연봉이라는데... 이게 맞나요? 중소기업 치고는 괜찮은건가요? 출처 : https://www.lounges.co.kr/salary.php
일이삼사오육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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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분들은 연봉을…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영업을 하고 있고, 2년차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기본급이 낮고 인센이 높은데, 다른 기업 (대기업, 중소, 중견, 스타트업) 영업직 분들은 보통 어느정도 받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기본급 4,500에 + 인센 + 성과급 이렇게 받고있습니다. 다들 어떠신지요?
마블덕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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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불만글 뿐인것 같네요.
리맴버를 이용하는 이유는 남의 불만이나 듣자고 이용하는게 아닌데,여긴 완전 채험 고발의 현장이네요. 이렇게 만들어 버린데 기성세대의 노동착취가 분명 큰 이유인건 분명합니다만 문제는, 현재 상태에서 기성세대가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다음세대에 넘겨준다고 한들 제대로 안돌아 갈것 같아 보입니다. 한국사회가 이제 소멸과 쇠태로 접어든것 같아요. 모두가 남의 탓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고 자신의 잘못은 교묘히 숨긴뒤에 상대방은 절대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1도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 자신의 조직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비난의 글을 올리고, 도움의 요청을 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가 단 1개라도 있던가요? 그저 누군가 나에게 공감해준다는 본인 스스로 자위말고 어떤 득이 있나요?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는 방법을 여러분의 학교와 여러분의 부모님은 왜 여러분에게 알려주지 않았는지 답답합니다. 저의 착각이나 자아도취 일지 모르나,저 역시 13년간 강성노조에 있었던 사람이라 노동자의 권익이 어떤것인지 비교적 잘 인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보장하는 노동권과 약자의 보호는 철저히 상호간 신뢰에 의지합니다. 누구하나 자신의 이익을 더 얻겠다고 이기적 행동을 하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이기적 행동으로 나의 살을 뜯어 먹는 집단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 여기에 공감하나 더 받는게 여러분의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약하고 이런 문제하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존재라는것을 입증 할 뿐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은 욕구를 해소하는 창구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과 조언을 나누는 게시판은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열려있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가 아픈데 회사를 어떻게 빠질지 고민하다가 회사를 절대악으로 상정한 뒤에,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힌트를 얻는 그런 공간이 되면, 결국 우리가 사회적으로 정말 도움이 절실할때 그 누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사회 전체가 어린아이들의 칭얼거림으로 가득한듯 합니다. 어른스러움이 사라진 세상입니다. 이것을 개인주의로 포장하며, 개인에 대한 존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반대로 다른 개인에 대한 무시이고, 다른 개인들의 기회와 권리와 신뢰를 빼앗는 행위입니다. 부디,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생각하는, 고민하는, 인내하는, 한가지를 얻기위헤 한가지를 포기하는, 나를 정당화 하기 위해 남을 절대악으로 만들지 않는 그런 사회가 좀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블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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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전략기획업무 커리어
안녕하세요 신사업전략기획쪽 커리어 관련해 여쭙습니다. 직장생활 10여년차되었고 처음엔 건설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으나 현재는 운좋게도 금융회사에서 관련분야 일을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커리어를 확장해서 전략기획쪽으로 이직할 기회가 있을것같긴한데, 막연히 하는일이 계획하고 그림그리는 일이지 당장의 수익을 만들어내거나 결과물이 나오는일같진 않아요. 큰그림에서 회사입장에선 신사업이 필요하겠지만, 또 한편으론 해보고 안되면 버려질 조직인가싶기도하고, 가면 또 몇년 있을텐데 그사이에 만들어내는것없이 시간이 지나는건아닐까싶기도하구요. 신사업 업무하시는분들의 생각 여쭙고싶습니다. 어떤걸 배울수있겠다고 생각해보면될까요?
ddeddr
억대 연봉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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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고민
안녕하십니까, 저는 20대 후반이며 현재 건설업 기획팀에서 1년 8개월가량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전공도 그렇고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직무는 회계 쪽이여서 현 회사 면접도 회계 직무로 면접을 보았지만, 기획팀으로 입사하는 건 어떻냐고 여쭤봐주셨고 그 당시 취준생이었던 지라 그 기회마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입사해보니 직무도 저랑 맞지 않다고 느꼈고(자료 취합 반복), 사수없는 체계(사원-팀장, 2인팀)에다가 현재 팀장도 여러 번 바뀌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회사 인사팀과 면담할 때 여러 번 회계팀으로 옮기고 싶다 말했지만 기약없는 말 뿐이라 이대로 이 회사에 계속 있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현 회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초년생 치고 괜찮은 급여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작년 말부터 회사 상황도 급격하게 나빠져 올해는 전 직원 연봉 동결이었네요.. 현 직장에 안주하지 않고 연봉다운 해서라도 회계 직무로 이직하는 게 맞겠죠?
딩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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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후 재 공고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 시장이 매우 힘드네요. 5달째 이직을 준비하는 만 5년일한 6년차 입니다. 이번 목요일 최종면접을 잘 마치고 1주일 내 연락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채용사이트를 보던 중 어느사이트에는 공고 끌올, 다른 사이트에는 공고를 다시 올리신걸 보았습니다. 아직 면접 답변이 오지 않았는데 불합격이겠죠?
이직할래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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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행부지
LH 민간신축매입 약정으로 신청 후 매입제외 되어 행복주택에서 청년임대주택으로 변경해서 재심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재심사는 적극적인 검토가 힘든가봅니다. 오피스텔 시행부지로 좋은 상업용지이나 요즘 오피스텔 분양성 때문에 시행사에서 연락 그 전에는 꽤 와서 튕기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아쉬운 마음뿐이네요.
김창룡 | 라온도시개발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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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긴장 많이 하시는 분들 우황청심원 드시나요?
장점 단점이 어떻게 될까요..
우울하지만밝게 | 자산운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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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 없는 회사다니는 분들 괜찮으세요??
제가 이직한지 3개월인데 진짜로 미칠거같아요 양 옆으로 남자 상사인데 파티션이 없으니 너무 불편하고 한 사람은 제 사수인데 제가 개인적인걸 하던 뭘하던 제 모니터 보는게 일상이고 몰래? 노노 대놓고 보고 또 그걸 대놓고 물어봐요 업무하면 옆에서 어떻게 하나 계속 보고있고 보다가 답답하면 지가 마우스 뺏어가서 해요 초반에 돌려서 말을 했는데도 전혀 인지를 못해요 이게 인계를 떠나서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걸 전혀 몰라요 인계랑 상관없는 모든 일에도 이런식이라.. 하.... 구글에서 비슷한 사무실 사진 가져왔는데 저렇게 다 오픈식이고. 기본적인 짐을 둘곳고 없고. 서랍도 없고.. 면접볼때는 회의실 층에서 봐서 이런 사무실인지 몰랐거든요...하...... 남들은 이게 뭐 대수냐? 할수도 있겠지만 진짜 겪어보면 그냥 미칠거같아요...
황도복숭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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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PD 이직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PD로 근무 중인 저연차 PD입니다. 현재 직장은 2번째 직장이고 지금 경력은 2년차 경력입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B2B 영상제작 광고x,관공서 및 중소 중견기업, 간혹 대기업 등 홍보영상 및 교육영상을 제작) 운이 좋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맡아서 진행했고 어느정도 포폴도 쌓였지만 우와라고 놀랄정도로 큰 포폴이 쌓인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기획 또한 기획을 담당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제가 직접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맡아서 진행한 프로젝트수가 15개정도 되고 기획을 맡아서 진행한 건은 4개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문제가 1년이 지나니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좀 더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영상(광고-tvc)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서 광고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다만 현재 광고 쪽 영상 제작 경험이 적은 상태로 이직시 현재 받고 있는 연봉보다 많이 받을수있을지 고민입니다. 연봉을 깎고서라도 들어가서 배워야 할지 아니면 광고가 아니더라도 지금 연봉보다 높게 주는 영상 회사로 이직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ㅣㅢㅢㅢㅢ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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