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장 요새 어떻습니까?

02.27 11:12 | 조회수 644
DC10
전략기획(Corporate)
현재 위치 : 전문건설사 지원부서 과장, 40대 중반, 승진에서 밀려난지 3년째 직무 : 월간 실적 보고, 사업계획 작성, 해외법인 관리(전년도에 법인 설립 주도) 공시자료 작성, 이사회, 주주총회 의사록 작성 및 진행, 기타 현장 실적 예측 및 보고 기타 : 공인중개사 자격. 업무 관련 회계학점 이수중 이직희망사유 : 더 늦기전에 만년 과장에서 벗어나 또래에 많이 뒤쳐지지 않게 커리어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 더욱이 앞선 직무들을 이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이 누락된다는 것은 조직에서 쓸모가 없다고 인식하는것으로 보이며 더 늦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 사람이 싫어서가 아닌 정체된 상황의 반전이 필요함. 한가지 확인하고자 하는건 현재의 이직 시장상황이며 여기에서 더 나은 포지션으로 옮길 수 있는지 가능성을 여러의견을 통해 확인하고자 함입니다. 옮기게 된다면 6개월내에 옮기고 싶은데 시간이 지체되면 포기하고 만년과장이 내 한계인가보다 하고 머물러야겠지요.
배너 광고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5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리멤버 채용 공고 지원해서..
리멤버에 올라오는 채용 공고 지원해서 합격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다른 플랫폼이나 헤드헌터 통해서 간간히 진행하는거 비해서 리멤버는 승률이 0이라...ㅡㅡ;;;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해방이다
억대 연봉
동 따봉
 | 신사업 기획·개발
02.20
조회수
1,164
좋아요
22
댓글
19
투표 취준생 고민…
인턴 경력6개월 후 퇴사하구 스타텁 정규직으로 11개월 업무하고 퇴사하게되었는데 중견~대기업 정도 규모의 인턴에 그냥 넣어본게 최합해서 고민중입니다.. 경력에 이정도 규모에 회사를 가본적이 없어서 조금 흔들리네요.. 가면 커리어 꼬이는걸까요..ㅠ 참고로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0… 여긴 누가 나가야 신입을 뽑는 형태라고 하셨어요..
지두듀다
동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02.20
조회수
408
좋아요
2
댓글
10
이직하는 회사에서 전직장 퇴사일 확인 가능한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다음주에 퇴사 예정입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 빨리 와달라고 하는데 1-2주 정도 쉬다가 가고싶은 상황입니다. 현직장에서 퇴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입사일을 조율 하고싶은데, 전직장 퇴사일을 서류상 확인 가능한가요?
콘코 | 퍼포먼스 마케팅
02.20
조회수
362
좋아요
0
댓글
3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 한번 올립니다. 2025년 2월 현재까지 대략 70곳 넘게 지원서 작성 했습니다. 그 중 면접 제의 들어온곳은 3곳입니다. 이렇게 안되는 것도 기록인것 같아요. 그 중 1곳은 2월 19일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도중에 전직장에서 받은 연봉하고 희망연봉 물어보길래 제 소신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면접관이 급여를 조정할 의향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면접 도중에는 회사 내규에 따른다고 답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최종 합격 한것 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전직장에서 받았던 것 보다 200만원 더 받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벌서 부터 컷이라뇨?? 이렇게 안되기도 쉽지 않은데, 그나마 면접 본곳도 이러니 말이죠. 언제까지 이어질까 답도 안보이네요. 컨설팅도 받아보고, 이력서도 바꿔보고 나름 노력 했는데 안되네요. 계약직, 파견직도 요새 가리지 않는데도 안됩니다. 마냥 기다리기에는 시간만 또 가네요. 어느덧, 30 중반이라 현실적인것도 생각하니 마음만 아프네요. 이제는 큰 욕심 없어요. 그저 기본적인 매너라도 지키는 회사에서 일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니 면접 기회라도 보고 싶네요.
자유로운 원숭이 | 인사기획
02.20
조회수
286
좋아요
1
댓글
3
주니어 개발자 퇴사 냈습니다.
26살에 취업해서 2년 개발자로 경력 쌓았습니다. 최근 회사에 여러가지 사건도 많고 처음 입사할때부터 겪은 일도 많아서 스트레스관리 한계가 온거같아 퇴사를 하려합니다. 물론 스트레스 뿐 아니라 회사에서 진행하는 업무와 요구사항을 보면, 더 이상 경력을 쌓는다 해도 물경력이 될거같은것도 컸고요. 대표님이 저녁먹자면서 아직 수리 안했다고 신설팀으로 옮겨서 할생각있으면 월말까지 말해달라 하시는데, 현 회사 공간 자체에 마음이 없는거라 큰 효과가 없다 생각합니다. 한 3개월간 그동안 공부하고싶던거 개발하고싶던거 개발하면서 쉴려고 합니다. 덤으로 코테도 준비하고요 돈이야 부모님집에 같이살고 모아둔 돈도 꽤 되는 편이라 고정지출+지출 예상 계산해보니 꽤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걱정되는건 동년배에 뒤쳐지는게 아닐까 걱정이 들고 취업시장 한파라 막막함도 있지만 해방감도 있네요. 그래도 아직 28이면 개인적으로는 젊다? 라고 생각해서 준비해서 조금 규모있고 사업모델이 좋은 회사나 제 흥미를 끄는 개발모델이 있는곳으로 옮겨보려 합니다. 이정도 경력이면 중고신입도 괜찮겠죠?
minni | 백엔드
02.20
조회수
559
좋아요
1
댓글
8
혹시 연봉 계약직은 고용 형태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때문에 채용공고를 확인하다 고용 형태 부분에 연봉계약직 이라는 말을 처음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멍청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해당 고용 형태가 계약직인건가요? 아니면 정규직인데 일년마다 연봉협상을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당
minni | 백엔드
02.20
조회수
228
좋아요
0
댓글
1
석사를 하느냐 마느냐
현재 40대초반 중1.3 아이 둘 있습니다 아이들도 점점 손을 떠나고 집에 와도 할일도 별로 없고 아이들이 학원갔다가 저보다 더 늦게 오구요 일년전부터 마라톤이랑 헬스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그냥 이제 루틴이 되어버려서 뭔가 노후 겸 자기계발 할만한것을 찾다가 대학원을 기웃기웃 했습니다 호기롭게 모교 mba를 해볼까도 했지만 회사가 공공기관이고 분야도 교육이라 딱히 끌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10년전 대학교 교직원하면서 교육대학원 다니다 중퇴한게 생각나서 전화해보니 재입학이 되더라구요 (교육공학 전공이구요 당시 그 학교 교직원이었는데 교직원들은 다 셕사하는 분위기라 1학기 다니다가 지금 현직장으로 이직하고 바로 자퇴했어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은 연간 600만원까지고 한학기 등록금이 6-700이더라구요 4학기 남았으니 졸업하려면 3천 가량 들거같은데 여기서 고민입니다 1. 최종학력 고민 대학원이 대학보다 네임밸류로 만보면 다운그레이드인데 그래도..대학원을 가면 덕을 보나? 대학은 sky 대학원은 서성한 중경외시 중에 있습니다 2. 3천을 투자할만 한가 제 나이 43세이고 공공기관이라 큰 무리 없이 정년퇴직 힐가 같은데 구지 불투명한 미래 준비 라고 생각하고 교공 석사를..받을 필요가 있을까?가 고민입니다 고민하다 결귝 왜 대학원을 고민했는가 까지 생각하게 되었는데 1. 심심해서 2. 그냥 가방끈 좀 늘려볼까? 3. 공부하는 엄마 모습 4. 막연히 퇴직준비 입니다.. 혹시 고견 주실 분 계실까요
손이가네 | 기타 교육직
02.20
조회수
658
좋아요
13
댓글
18
IT회사 인하우스 디자이너 4년차 연봉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1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서비스직(8년)이나 코로나로 권고사직 당했었고, 쉬는 동안 UI/UX 학원을 다녀 지금 회사로 취업했습니다. UI/UX로 취업하긴했으나, 관련하여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것은 없습니다. 2022년 : 2,900 2023년 : 3,045 2024년 : 3,120 저는 초대졸, 비전공자이며 방통대 등록했다가 힘들어서 휴학중입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4년 조금 안되게 근무 중이며, 현재 일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안서 : 표지, 목차, 간지, 내용 부분 수주 업체 로고에 맞춰 톤 맞추기, 추가되는 페이지 작업. - 광고 시안 : 마케팅파트와 협업하여 아이데이션 회의해서 시안 작업, 신문사 보도자료 제작.. - 사내업무 : 사내 수주 계약 이미지, BI&CI 관리, 디자인 외주업체 컨텍, 홈페이지 이미지&텍스트 수정(퍼블리싱이라고도 민망한 수준), 명함..., 브로슈어, 제품소개서 참고로 디자인 외주 주는 것은 : 홈페이지제작, 회사 BI 제작, 앱 UI/UX디자인.... 좋은 점 : - 도어투도어 35분 - 9to6이나 실 근무 시간은 7시간 30분 - 칼퇴 - 사람들 좋음 - 건강검진 지원 - 창립기념일 휴무 - 연차 눈치 안봄 안 좋은 점 : - 상여 없음 - 이름만 있는 직급(나이도 많은데 사원 주기는 뭐해서 대충 준 직급 같아요. 대졸 초임 사원급과 연봉 똑같음을 알게됨) - 성과평가가 항상 낮음 (요청하는 업무를 100% 소화해도 회사 입장에선 보통 이하의 평가를 내림, 개발자 중심 회사로 비개발 지원 업무 KPI 설정 등이 어려움) - 사수 뽑을 의지 없음 : 사수가 있었던 1년과 사수가 떠난 1년 사이 자신이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 (온라인강의로는 채울 수 없는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이 현저히 부족) - 디자인을 봐줄 사람이 없음 - UI/UX 적으로 성장할 프로젝트가 없음. 이번에 진행하는 앱 디자인도 외주를 줌 적다보니 제가 회사에서 필요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같은 시기에 쌩퇴사는 무리임을 너무나도 절감하고 있습니다. 겨우 겨우 기워서 만든 포트폴리오로 몇 군데 면접도 보았으나, 확실한 물경력인 것 같네요... 그냥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우울증으로 정신의학과 다닌지 1년 7개월정도 됐습니다. 추가) 1인가구 혼자 사는데 월급이 부족하여 최근까지도 투잡알바 했습니다(설거지 등)
nuit | IT프로덕트/UX디자인
02.20
조회수
424
좋아요
0
댓글
1
사회초년생에게 고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퍼포마 9개월 경력 있고 현재는 계약 종료로 실업급여 받은지 2달째입니다. 마케팅 대행사 인턴직을 합격하긴 했는데 여러가지가 걸려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인생선배 입장으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인턴직을 수락해야할까요? 아니면 상반기 취업시장을 노릴까요? 단점 1. 실업급여 받고 있어서 숨만 쉬어도 175가 나오는데 9-6하고 190받음 2. 다른 면접 자유롭게 못 감 3. 정규직 전환 확실하지 않음 티오따라 다름 4. 보조 업무 주로 한다고 괜찮겠냐고 물어봄 성과 내서 포폴에 쓸 수 있울지 불명확함 5. 대리들이 나랑 비슷한 나이 but 저는 인턴 6. 1년 채울 수 있을지 내 의지에 따라 달린게 아니라서 조기재취업수당 수령여부 불분명 7. 짧은 경력 많은 이력서가 될까봐… 장점 1. 집과 거리 나쁘지 않음 버스 30분 2. 대행사로서 나름 네임밸류 있음 3. 전환 되면 해외 근무 가능성 있어서 좋음 4. 공백기를 줄일 수 있음 5. 아직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네트워크 쌓을 수도 있고 여러 프로젝트 가능 6. 재택가능 7. 얼어붙은 취업시장 + 상반기 공채 합격 확실치 않음…
qweyuioh | 광고기획(AE)
02.20
조회수
198
좋아요
0
댓글
1
10년차 개발자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사 IT계열 회사에서 근무중인 10년차 개발자입니다. 최근에 커리어에 고민이 드는게 있는데...근래에 지금회사로 개발자로 이직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상사에게 눈에 띄어 제안을 받아 팀장을 하게됬습니다. (능력을 인정받아 제안받은게 아님) 팀장 업무를 하다보니..개발은 거의 못하다시피하고 관리업무랑 문서작업만 쭉 하다보니 이게 맞나 고민이 듭니다... 연차로 봤을땐 관리직을 할수도 있는 연차이고 대기업에서의 팀장경험은 아무나 쉽게 할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직은 개발을 더 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나이가 30중반이라 쭉 관리직을 했을때 나중에는 개발자로 이직을 못하겠다 싶기도 해서 맘을 다 못잡고 갈팡질팡하네요.. (현 회사에서 쭉 오래다닐 마음은 없음) 향후 개발자로 재 이직을 할때 관리직의 경험이 도움이 될지, 오히려 관리직의 경험이 개발자로서 독이 될지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이직을 하게된다면 다른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하고자 할텐데, 팀장이력이 오히려 실무자를 뽑는 포지션에서는 부담스러운 경력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ㅠ
춘식e | 백엔드
02.20
조회수
272
좋아요
2
댓글
3
사내 부당한 징계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재직중인 회사에서 올해 6-7월에 저를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 내려고 했는데 제가 못 갈거 같다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는 제가 작년에 결혼했으나 와이프와 동행이 불가능하고 처우가 안좋은 점, 공적인 사유는 법인에 다녀오는 것에 대한 커리어적인 메리트가 없고 무엇보다 이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만약 제가 못간다고 하면 징계로 대리 -> 사원으로 계급 강등 & 타 부서로 강제 발령을 내린다고 늦어도 이번 달까지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런 직원의 의견 및 개인 상황 자체를 고려 안한 강제성, 협박성이 섞인 처우가 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다고 생각되는 점이 이직, 쌩퇴사를 결심하게된 결정적인 사유입니다.) 여기서 제가 거절했을 때 실제로 징계를 받게 되면 부당하다고 생각 되어 노무사, 인사 등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에게 상담 및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전달드립니다. 1. 제가 입사했을때 작성했던 근로계약서 상 주재원 필수 문구가 없었음에도 불구 주재원 발령 거부가 직급 강등, 강제 발령 같은 중징계 사유가 될 수 있는지 2. 제가 정말 징계를 받으면 강등, 강제발령 된 후 이직 준비를 하면 해당 이력이 추후 이직 하는데 있어 불리하게 적용할지 (징계가 최종적으로 적용되기 전에 그냥 쌩퇴사하는 것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3. 징계를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징계 절차를 최대한 늦게 진행 시키거나 가벼운 경징계 선에서 끝내는 쪽으로 유도하는 방법 4. 부당한 징계를 받았을 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 (Ex. 노무사 선임, 고용노동부신고 등) 5. 이 밖에 의견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올해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해당 징계에 대한 예고가 여러모로 쌩퇴사 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발목을 잡히고 있어, 직장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iuuu
금 따봉
 | 해외B2B영업
02.20
조회수
15,717
좋아요
159
댓글
110
혹시 이직 처우협의시에
기존연봉이 높아도 이직하려는 회사 평균연봉 보다 낮으면 크게 문제없겟죠? 직전에 한번 거절을 당해서 걱정이 많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ddq
쌍 따봉
 | 크로스 플랫폼
02.19
조회수
894
좋아요
21
댓글
14
투표 이직할 회사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B회사로 결정하였습니다
초보이직린이 | 식품·건기식 R&D
02.19
조회수
510
좋아요
14
댓글
14
2월에 채용공고 ..암울 ㅠ 지금 퇴사자 많이 없나요?
지원하고 싶은데 채용공고가 많이 안뜨네요 ㅠ 언제 쯤 뜰란지.. 혹시 재직하고 있는 회사 퇴사자 많으신가요? 없으신가요?
소미옴
쌍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02.19
조회수
791
좋아요
12
댓글
11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이직준비 및 가능성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근무한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최근 건설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중소기업에서는 지금의 시장상황이 피부로 너무 와닿는 상황에 이직을 고려해야하나 고민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회사는 지인(대표의 자녀)과의 대화중 지향하는 바가 일치하여 큰꿈을 가지고 입사하였습니다. 그덕에 첫번째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경험을 쌓을수있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저또한 그에 보답하여야한다는 생각으로 내몸 불살라 근무한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쉼없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로인해 3년차부터는 부서 전체 인원의 업무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부장의 직급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신 회사측에서는 개인에게도 부담을 최소화하여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어 개인의 재산증식에도 큰 도움을 받으며 업무를 수행하고있습니다. 지금의 연봉은 6-7천만원 수준이나 별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할수있어 사업소득이 추가로 발생하여 연평균 소득은 1.2-1.5억 수준으로 과분한 대우를 받고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요즘과같이 건설경기가 너무나 안좋고 곧 나이 40을 바라보는 제입장에서 생각했을때 금전적인부분을 오롯이 포기할수는 없어도 어느정도 타협하여 새로운 도전을 해볼 기회가 없을수도있다는 생각이 간혹 들고있습니다. 주변인들과 이런 대화를 할때면 배부른소리다 라는 말을 하는것을 저또한 잘알고있으나 한번쯤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모습을 바라보게되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중견기업, 대기업에 근무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대기업의 입사는 경력기간, 그간해온 업무와 무관할정도로 중고신입을 기준으로 봐야할까요? - 중견기업, 대기업으로의 경력직 이직시 자격증 이외에 어떤부분을 준비하면 중고신입이 아닌 경력직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삼성물산(주)
탈건하기싫어요 | 시공
02.19
조회수
1,049
좋아요
5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