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재직중인 회사에서 올해 6-7월에 저를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 내려고 했는데 제가 못 갈거 같다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는 제가 작년에 결혼했으나 와이프와 동행이 불가능하고 처우가 안좋은 점, 공적인 사유는 법인에 다녀오는 것에 대한 커리어적인 메리트가 없고 무엇보다 이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만약 제가 못간다고 하면 징계로 대리 -> 사원으로 계급 강등 & 타 부서로 강제 발령을 내린다고 늦어도 이번 달까지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런 직원의 의견 및 개인 상황 자체를 고려 안한 강제성, 협박성이 섞인 처우가 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다고 생각되는 점이 이직, 쌩퇴사를 결심하게된 결정적인 사유입니다.) 여기서 제가 거절했을 때 실제로 징계를 받게 되면 부당하다고 생각 되어 노무사, 인사 등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에게 상담 및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전달드립니다. 1. 제가 입사했을때 작성했던 근로계약서 상 주재원 필수 문구가 없었음에도 불구 주재원 발령 거부가 직급 강등, 강제 발령 같은 중징계 사유가 될 수 있는지 2. 제가 정말 징계를 받으면 강등, 강제발령 된 후 이직 준비를 하면 해당 이력이 추후 이직 하는데 있어 불리하게 적용할지 (징계가 최종적으로 적용되기 전에 그냥 쌩퇴사하는 것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3. 징계를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징계 절차를 최대한 늦게 진행 시키거나 가벼운 경징계 선에서 끝내는 쪽으로 유도하는 방법 4. 부당한 징계를 받았을 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 (Ex. 노무사 선임, 고용노동부신고 등) 5. 이 밖에 의견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올해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해당 징계에 대한 예고가 여러모로 쌩퇴사 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발목을 잡히고 있어, 직장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사내 부당한 징계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25년 02월 20일 | 조회수 16,089
s
siuuu
댓글 109개
공감순
최신순
그
그게다그거
억대연봉
25년 02월 20일
하..글 읽다 혈압이 ㅡㅡ
여기 계신분들 의견도 좋지만, 노무사 분들과 꼭 상담 하세요! 상담비 얼마 안합니다. (5~10만/시간) 그리고 전화 상담보다는 오프라인 추천 합니다 ~~
하..글 읽다 혈압이 ㅡㅡ
여기 계신분들 의견도 좋지만, 노무사 분들과 꼭 상담 하세요! 상담비 얼마 안합니다. (5~10만/시간) 그리고 전화 상담보다는 오프라인 추천 합니다 ~~
답글 쓰기
98
여
여의도칼날
25년 02월 24일
222
222
0
H
Hsubi
25년 02월 26일
22
22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