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리는 회사. 짧은 경력의 중고싱입

02.16 13:00 | 조회수 646
울동네
동 따봉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매년 초마다 월급이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월급의 절반만 지급하고, 보름 뒤에 나머지 절반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일주일 정도 밀린 것 같네요. 제가 특히 걱정하는 부분은 올해와 작년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현장직과 사무직 구분 없이 모두 월급이 밀렸고, 이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설명회도 열어 적극적으로 해명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년차 직원들은 따로 불러 디테일한 설명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현장직은 월급이 정상적으로 지급된 반면, 사무직만 임금이 밀렸습니다. 더구나 이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이나 공지가 전혀 없었고, 소문만 무성합니다. “이번 주에 들어온다더라”, “이번 주도 힘들다더라” 같은 말들뿐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남아있던 정마저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결국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면,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부터 “월급이 밀리는 회사는 바로 탈출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회사를 다니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잡설이 길었네요.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는 짧은 경력(2년 미만)이 많습니다. 제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몰라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직무를 늦은 나이(서른셋)에 중고 신입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2년 차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이번에 또 이직을 하게 된다면, 회사에서 저를 어떻게 볼지 걱정입니다. 결국 또다시 중고 신입으로 시작해야겠죠? 그렇다고 월급이 밀리는 지금의 회사에 계속 남아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 짧은 경력으로 인해 이직 시 불리한 점을 감수하고라도 지금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불안감을 안고서라도 조금 더 버텨보는 것이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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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망손실
억대 연봉
은 따봉
BEST질문이 조금 이상하네요. 일단 회사 사정상 안좋아보이긴 합니다. 탈출 할 수 있으면 해야지요. 근데, 서른셋에 중고 신입에 2년차라. 어디가서 정말 높은 스펙아니면 어렵습니다. 다른 회사를 찾더라도 지금 수준과 많이 다른 회사를 컨택할 수 있는 본인의 능력은 갖춰져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안그럼 다른 회사도 비슷한 규모 비슷한 회사일 겁니다. 요즘 반도체나 제조나 경기가 안좋으니, 웬만한 대기업들도 버티기 수준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돈은 맞습니다. 허나 돈만은 아닙니다. 다른 이유도 찾아야합니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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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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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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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직종변경... 인생 선배님들 꼭꼭 도와주십쇼!!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부터 하자면, 올해 29살 97년생되는 회사원입니다. 하고 있는 업무는 조금? 알려진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개발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큰 고민이 있는데, 직종변경입니다... 사실 대학도 성적맞춰서 기계공학부를 갔고, 취업도 그냥 하고 싶은 업무보다는 자동차랑 관련있으니깐~ 하고 합격하는 회사를 먼저 들어가자! 는 마인드로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를 막상와보니 일이 너무 힘들고..출장도 많고.. 물론 다 견뎌낼수 있습니다 26살때부터 29살까지 꾸준히 다녔으니깐요 ! 그런데 이래저래 다니면서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무언가를 제공하는? 그런 업무를 하고 싶었거든요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29살인데 개발 프로그래머쪽으로 직종변경을 하고 싶은데 늦은 나이일지.. 이게 궁금합니다. 퇴사를 하고 어떤 교육을 받을지 계획은 있습니다 (삼성ssafy 코딩교육) 혹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너무 늦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철강철강철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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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인터뷰후 피드백 + 푸념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이직을 아주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40대 중) 약 2주전이 외국계 시니어 포지션 1차 인터뷰를 보고 느낌이 괜찮아서 다음 라운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ㅠ . 거의 일년째 이직 알아보고 있는데 인터뷰 5번 정도 봤고, 계속 1,2차에서 안되네요.. 이번 기회도 날라간다고 생각하니 또 힘이 빠지네요..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거씽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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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tay?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것 같나요? 이직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현회사 - 장점: 업무 강도 낮음, 적당한 연봉, 집이랑 편도 40분, 사람들이랑 관계 괜찮 - 단점: 배울점 없음, 같은 팀 내 동일한 업무하는 사람없음, 팀장님이 신입이라 업무 파악이 잘 안되심, 작은 연봉상승률 이직할? 회사 - 장점: 여러가지 배울 수 있음, 현회사보단 연봉 높음, 집이랑 편도 50분 - 단점: 꼰대회사라는 잡플 리뷰, 업무 강도 높을 것으로 예상(면접 때 야근얘기 다수) 고견 부탁드립니다.
쀼뺚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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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건 많고 눈만 높아진 홍보팀 7년차...커리어 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7년차에 접어든 홍보팀 막내입니다. 현재 두 번째 회사고, 첫 회사부터 쭉 소셜미디어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블로그 위주로 채널관리/콘텐츠 기획·검수/대행사 핸들링/예산관리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자잘하게 뉴스스크랩, 팀 예산관리, 행사 사진촬영 같은 거 하고요. 최근 팀장님이 슬슬 언론 업무도 해야 한다며 보도자료 트레이닝을 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팀장님이 언론 하겠냐고 물어보셨을 때 한다고 했어서 트레이닝이 시작된 건데, 막상 시작 되고 나니 자료 작성하는 거 재미 없고 어렵고 선배들 보면 저녁 술자리도 많아서 커리어를 틀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잘하는 건 영상콘텐츠 기획하고 연출하고 편집하는 거거든요. 대학 때도 관련 경험 많이 쌓았었고 실무도 7년째 보고 있으니 가장 자신 있는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안 마시고 싶은 이유도 큽니다. 저녁시간 뺏기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냥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요. 술 잘 못하기도 하고, 다음날 머리 아프고 속 안 좋아지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근데 제가 언론쪽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갈 게 아니라면 뭘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콘텐츠 기획, 에디팅만 해왔고 데이터를 봐본 적이 없으니 마케터로는 못 갈 것 같고. 그렇다고 브랜드담당자? 이 쪽도 핏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광고쪽도 봐봤지만 여기도 또 그들만의 뭔가가 있어 보이던데 관련된 업무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IR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던데 상경계열이 아니라 재무 베이스가 없습니다ㅠ. 그나마 전공베이스가 있어서 사회공헌쪽으로 지원을 해보고 있긴 한데 7년째 콘텐츠 기획 하던 놈을 전공이 그쪽이라고 뽑아줄 것 같지 않더라구요. 포지션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조회수, CPV, 광고타겟 등등 기본적인 데이터를 보긴 하는데 그냥 모니터링 수준이어서 이걸 기반으로 전략을 새로 수립한다거나 이런 거 전혀X. 브랜드 담당자는 보통 베이스가 디자인인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디자인 전공X. 종대사 끼고 광고 만들어본 경험도X) 사실 채용공고들 쭉 봐보면 제 강점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은 대행사 AE나 PD, 에디터 이런 쪽인 것 같던데 대부분 처우가 좋지 않다고 알고 있고 일도 많다고 들어서 이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와이프 출산은 임박했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집도 사놨는데 능력도 없는 놈이 하기 싫은 건 많고 눈만 오질나게 높네요..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걸 배워서 이런 업무를 해봐라, 답 없어 보인다 그냥 언론 해라 라든지..조언 부탁드립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이 모두 제 뇌피셜일 뿐일 수 있으니 업계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란뭘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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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커리어 vs 처우
안녕하세요 최근에 두군데 합격을 했는데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제 나이는 30대 중반, 전문직이고 합격한지는 10년정도 됩니다. 금융권 자산관리 관련부서로 진입하고싶어서 몇년간 경력쌓고 이직을 시도하다가 한군데를 붙었습니다. 중소형 증권사이지만 일단 진입했으니 이 경력을 발판삼아서 몇년 뒤 더 큰 금융권으로 진입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여가 현재와 동결수준입니다. 다른 곳은 제가 지금까지 해오던 분야와 다릅니다. 가게되면 전문성을 발휘할수 있는 업무가 아니기때문에 자격증과는 상관없는 업무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금융권 중 규모가 큰 곳이고 정규직입니다. 연봉도 지금보다 1,000~ 2,000 정도는 높을 것 같습니다. 업무와 처우 중 어떤것을 우선적으로 해야하는지 고민되는데, 인생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직러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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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최종면접 사실상 정해진건가요?
경력 이직의 경우에도 보통 1차, 2차 나눠서 많이보는데 사실상 1차 실무진면접에서 거의 결정되고 2차 임원면접은 형식상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괜히 병풍역할만 자꾸 하다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ㅜㅜ
lililkll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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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와사키로보스틱스에 대해
안녕하세요. 최근 표제의 기업으로부터 경력자 면접제의를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해당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이라 대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가는 회사인지 좀처럼 감이 안오네요. 지금으로서는 일본계 장비업체이며, 한국지사내 직원 20~30명 재직중이라는 정보만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해당기업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는 분이 계시면, 스스로 느꼈던 부분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도리9
은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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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vs 대기업
사십중반인데 이직기회가 찾아옴 중소기업 vs 대기업 중소기업 아시는분 소개로 두어번 뵈었던 분의 회사. 구직공고보고 6~7년만에 연락드리고 얼굴뵈었는데 같이 일하자고하심 대기업 A팀의 팀장직 공고였는데 면접후 대기업에서 따로 전화와서는 팀장말고 B팀의 팀원도 괜찮냐고 물으심 아직 합격통보는 안받음 지인분들의 조언 그래도 안면있는 사장님이 같이일하자고 했으니 대기업이라고 쪼르르 가는건 아니다. 대기업 가봤자 수명 짧다. 중소기업가서 같이 성장해라. 초등 아이가 둘이라..연봉차이도 나고.. 지인분들의 조언도 틀린말은 아니고.. 어렵네요 (물론 아직 대기업 합격은 아닌데..ㅎ)
사십중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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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서울에있는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큰 회사 다니고있는데 다때려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고향떠나서 10년넘게 서울살이했는데 그냥 지친것같습니다 회사간판말고 건진게 없는거같고 그나마 그것도 진짜 내 자산이라고 할수도 없고 직종이 it인데 고향 지역에는 그런 회사도 잘없고 비슷한 커리어로 이어나가는게 사실상 어려울거같습니다 창업이나 프리랜서, 심지어 귀촌까지 알아보고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ㅜㅜ 저랑 비슷한케이스나 혹시 주변에 그런 경우 있는분 있으실까요?
전문직종사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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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이직 연봉협상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7년차라 내년에 과장진급 시기인데 과장이 되면 연봉이 15% 상승합니다.. 그런데 최근 발령난 부서업무가 관심이 없는데 워라밸은 극악이 되어서 이직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찾아보니 연봉협상은 보통 10-20% 선에서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러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진급한 후에 이동하는 게 이득인 것 같은데... 연봉협상 시에 이를 반영해서 해주는 경우도 있을까요? 7년차 이직 시 원천에서 몇퍼센트 선에서 연봉협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자하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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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의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고 있는 27살 입니다. 유니콘기업(네카라쿠배) 계약직으로의 이직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경력 요약 중소기업 (4년 근무): 출납 업무 담당. 고졸로 입사해 4년간 근무했지만, 실제 역량은 2년 차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공공기관 계열사 (현재 2년 차): 총무(사실상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업무)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의 경영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을 병행 중이며 올해 4학년입니다. 학점은 4점대지만 큰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졸업 후 이직을 위해 재경관리사 취득 및 어학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운 좋게 유니콘기업 1년 계약직 기회를 얻었습니다. 직무는 과거 중소기업에서 수행했던 자금 업무와 동일하지만, 시스템과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해서 타이틀이라도 따낼지 아니면 현 회사를 다니며 이직준비를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slfidoso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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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단종 중소기업에 미래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 30대 중반이네요. 관리직인데 현장도 나가고 있지만 워라벨은 대기업이 더 안좋게 느껴지네요. 솔직한 심정은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단종 특성상 여러개의,회사로 입찰을 쏘는 중소기업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이쪽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네요,,,
칙쵹먹고싶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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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ai 역검
요즘은 경력직도 ai 역검을 보게 하네요. 심지어 서류전형 합격 전에 역검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경력직 공고의 경우 인성검사 정도로 끝내는 게 관행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무슨 유행인 건지... 백번 양보해서 신입채용때 역검 활용하는 건 그렇다쳐도 경력 채용에 ai역검 쓰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닙니까?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ai역검 도입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믿거입니다.
chifalem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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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지방기준
현재 천안 아산지역 거주중입니다. 이직 고려중에 ktx출퇴근도 고민중이라 인근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어느 지역까지 출퇴근중이신지, 교통편과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ringooo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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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vs 연봉
이직 처음해보는 어린이입니다 ㅠㅠ 회사의 규모가 중요할까요 연봉이중요할까요? (예시) A: 중견/대기업 연봉 4,800 성과 기본급 명절/여름 현금성복지 출퇴근 왕복 2시간 B: 중소 연봉 5400 성과 기본급 명절/여름 현금성복지 통신비/식비 일부지원 왕복 1시간30분 * 명절/여름 현금성복지는 동일하다는가정
메이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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