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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센서식 수도꼭지 만든 사람은 정말 발명 금지 처분 내려야 합니다
저건 진짜 죄악이에요 좀 손 좀 잘 씻고 싶은데 살짝만 벗어나도 물 끊기고 열 받아 죽겠네 아
터널진입차단시설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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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정부에서 규제좀해주세요
정기검진을 받고, 엔지오일과 브레이크 패드교체 하라고하여 기아차 공식점에 방문하여, 저 두가지 딱언급하며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감기 정도 고치려 온건데 종합검진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엔지니어분이 15가지 정도 하여 50 만원짜리 리스트업을 하시더니, 제가 기가 차서 두세개 빼고 진행하자고 하여 40 만원 나왔습니다. 이 사람들 고객들이 들여다볼 줄 모르는걸 최대한 악용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이거 규제 꼭 해주셔야 할텐데요.
yes54
억대연봉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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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음
기세다
해바리기정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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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카라반 판매하고 캠핑장 운영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캠핑장 운영 및 카라반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캠핑장 운명이 가능할지 위험 리스크는 없는지 체류형 쉼터로 판매가 가능할지 전문가에 조언 및 사용자로 본다면 이런 캠핑카가 좋을지 디자인은 어떨지 부탁드립니다^^~
힘내쟈님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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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살 연하 이성과 사귀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요
물론 소실적 어릴 때 남자가 무조건 데이트비용을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30대까지 살아왔으나 40대 되어서 결국 많이 모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신차리게 해줬던 전 여자친구의 경제관념으로 데이트비용은 어느정도 남자가 사면 여자도 사는? 그런거 ? 만일 잘되면 결혼까지 생각이 있는 진지한 만남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느 날 연하이성과 식사를 하다가 이 이야기를 물어보았습니다. 데이트 비용관련해서 저만 지출을 하다보니… (물론 그 친구는 아직 직업이 없고 본인명의 아파트는 자가로 가지고 있으며 직업이 없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모아온걸로 현재 생활중) 취업은 할거라는데… 여태 지금까지 만난 사람이 모두 계산해줬다고 말하는 연하이성... 사귀어도 이런 부분은 변함없을 거 같고.. 다만 직장을 구하면 그때는 부담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무조건 바라는 건 아닙니다. 엎드려절받기같아서 싫고.. 자발적인 남자가 밥사면 여자는 커피정도? (하지만 이성친구는 현재 매달 지출나갈거리들 그런것들이 부담되는 심정인가봅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확인했어요.. 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이친구와 사귀면서 멀리까지 봐도되는지.. 연애감각과 생각이 깊으신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애그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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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내상이..
금요일에 결정사 만나고 왔는데 진짜 내상 쩌네요. 결정사에 나와서는 안되는 사람이 나왔어요. 현실감각도 없고, 자산도 없고, 결혼에 대해서도 뭐 긴가민가 하고, 35살 처먹고 절박하기라도 하던가.. 그리고 딩크라던데요?ㅋㅋㅋ 그리고 말하다 실수한거 같은데, 결혼 하게되면 노후대비 남편이 해줄거처럼 말하더라고요. 서울대 학부 졸업한 미인이라도 저 상태면 안만납니다. 근데 서울대는 커녕 인서울 중위권임 ㅋㅋ 그리고 동생은 백수임. 내가 안 만난다 했는데 매니저가 자기 봐서 한번 만나라 해서,, 1시간 걸려 가서 만났는데 니미… 매니저한테 욕 한바가지 해야하는데 하필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오늘 일요일이네 ㅠ 아직도 내상이 남네요 진짜 개념은 초등교사가 최악이다 진짜..
맥머핀
쌍 따봉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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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갔다가 집에 바로 가지 말라는 미신... 다들 지키시나요?
오늘 지인분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데 같이 간 친구가 갑자기 "야, 너 이대로 바로 집 가지 마. 편의점이라도 들렀다 가" 하고 붙잡더군요. 솔직히 머리로는 에이, 21세기에 무슨...;;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막상 그 말을 듣고 나니 왠지 모르게 찝찝해서 그냥 사람 많은 편의점에 들어가서 괜히 음료수 하나 사 들고 나왔네요. 집에 애기가 있다보니 괜히 찝찝해져서..ㅎ 생각해 보니 부모님도 장례식 다녀와서 밖에서 소금을 뿌리고 들어오셨던 것 같고요.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미신 믿는 게 좀 웃기기도 하고 ㅋㅋ 문득 저만 그런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다들 장례식장 관련된 미신, 어느 정도 믿으시나요?
베네딕트자대배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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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으로 부르지 않는 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현 직장에서 5년 좀 안되게 재직중이며, 연구부서에서 ‘주임’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같은 팀이 된 박사님 한분이 저를 2년째 “선생님”으로 부릅니다. 같은팀 다른 박사님들이나 팀장님, 부서장님은 모두 주임님으로 부르는데 그 한 분만 유독 그렇고, 그 분은 타부서 주임님들에게도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박사님…대리님이나 과장님께는 제대로 직급으로 부르시더군요. 이건 주임 직급을 얕잡아보는걸까요? 이 분께 쌓인 일이 많아 내년에 팀 옮기는걸 고려하고 있을 정도인데 팀장님이나 부서장님께 말씀 드리는것도 함께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그냥 조용히 팀 옮기는게 나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 의료분야 아니고 사회과학분야입니다. 이 회사에서 저를 직급으로 부르지 않는 분은 저분이 유일합니다. 초년생이라도 회사 내에서 이름으로 부르거나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
dungdung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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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결혼반대
안녕하세요 결혼 두달남은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대학시절부터 만난 한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8년 연애 후 곧 결혼에 가까워진 상황입니다 최근까지 양 부모님들께서 결혼을 찬성하고 응원을 해주던 상황에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건은 저희 커플과 저의 여동생 커플이 같이 술을 먹다 발생하였습니다 술자리에서 여자친구는 “애를 낳아주는데 샤넬백은 받아야한다 ” 라는 말을 하여 제가 스스로 여동생커플 앞에서 부끄러워 2차로 옮기는 자리에서 “그런말은 나랑 둘이 있거나 친구들끼리 있을때 얘기하고 되도록 가족들이링 있을 때 하지말아라”라 얘기했고, 여자친구는 여기에서 불쾌하다고 느꼈고 말싸움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2차에서 또 다시 이 얘기가 나오고, 여자친구가 조금 선 넘은 발언을 하고, 제 여동생과 제가 여기에 화가나서 저희도 선 넘은 발언을 하였다가 서로 사과하고 잘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다시한번 여자친구가 선을 넘어서 자리를 파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인게, 여자친구와 저랑 둘이 싸우다가 제가 먼저 집으로 들어가니 여동생 커플한테 찾아가서 “니네 근친 아니냐” 라고 말하며 여동생 남자친구한테는 “얘네 근친인거 아직도 모르겠냐 조심해라” 라는 말을 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이 술을 좋아하고, 평상시에 가족끼리 먹다보면 2차까진 부모님이랑 같이먹다, 여동생이랑 저랑 둘이 3차까지 가는일이 많은데 전에도 “ 니네 근친 아니냐” 라는 의심을 했어서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저와 대화 하기를 요청했는데, 제가 대화를 거부하고 집을 나갈려고 하는 상황에서 몇대 맞았고 여자친구가 여동생네 커플한테 근친과 관련된 얘기를 한걸 들었을 때 너무 화가나서 집을 나갔습니다 이 날 있었던 일이 저희 부모님이 알게되었고, 결혼을 매우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 의견은 여자친구만의 문제보단, 저와 여자친구는 잘 맞지만 서로 상처를 주는 존재라 결혼하면 서로 불행한 시작이라고 얘기하는데 저 역시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고 있지만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중간에서 갈피를 못잡고 계속 파혼과 결혼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으니,일단 부모님을 설득해보고 실패하면, 어차피 결혼은 우리둘이 하는거니 조금만 나쁜아들 해달라고 얘기하는 상황인데 결혼하신 분들께서는 이 부분이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실까요? 제 자신도 답을 아는데 그냥 외면하는걸까요
일산지불주먹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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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잠옷 vs 평상복
자취를 하다가 애인과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부분이 생겨서 글을 쓰게됐습니다ㅎ 저는 자취를 하고 있고 평상시에 에어컨기사님이 오신다거나, 가스점검하시는 분이 오시면 잠옷을 입고 맞이하는 편이에요 오늘 당근거래가 있어서 집에 잠깐 다른 남성분이 오시기로 해서 남자친구가 와서 같이 거래를 해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잠옷입은 상태로 맞이하냐고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렇다 잠깐보는거니까 상관없지 않으냐 라고 답변했더니 복장에 대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ㅇㅅㅇa 잠옷은 사진과 동일한 잠옷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크리넥슬라이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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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보고 싶어요
21살때 만난 첫사랑이 보고싶어요. 잠깐 사귀었는데 몇십년 기억이 나네요. 얼굴도 못보고 전화로 헤어져서 그런가, 실컷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가 아쉬움이 남아요. 죽기 전에 한번 만나서 많이 좋아했다고 말하고 싶고 이왕 볼거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보고 싶어요. sns등 검색해봐도 찾아지지 않네요. 대학교 학과 사무실에도 전화해 봤는데 학부 졸업하고 소식 아는 사람 없다허네요. 배불뚝이 아저씨 되있을텐데 만나서 실망만하지 뭐하나 싶고 남편한테나 잘하자 싶다가도 자주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흔들리는중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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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님이 반대하는 결혼..헤어져야할까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이 좀 안되었습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집안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는데 그게 저 때문인걸 알게 되었어요..ㅎ 남친 집은 아버지가 자수성가 하셨고 어머님은 평생 가정주부로 사셨습니당.. 아주 잘 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지란듯해요. 남친은 35살에 학벌은 수도권 4년제 나왔고 대기업에 다녀요.. 저는 30살에 지방대 4년제 나왔고 중소 기업에 다닙니다... 연봉 차이는 800만원 정도로 입니다. 둘 개인으로 봤을 때는 서로 너무 사랑하고..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둘이 있을 때 마음도 너무 편안하고..안정적입니다. 남친은 부모님한테 제 얘기를 하면서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얼굴도 보기 전 부터 엄청 나게 반대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직 저희 둘끼리 결혼 얘기가 오간것도 아닌데요) 미움 받는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남친은 i 성향이고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이후게 부모님이랑 정면 반박하며 말싸움을 더 많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고, 우선은 독립 먼저 하겠다고 합니다..본가에 있으니 더 그런 이야기를 듣는것 같다구요.. 하루 종일 눈물만 나고 우울하네요 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르르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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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야기는 금지인가요!?!
ㅎㅎ19금이야기가 재미나는데..!
후니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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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세요 궁금해요
그룹내에서 조직장이 남자들끼리만 데리고 골프다니고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데 결혼도다하고 애기도있는 남자들끼리 회사에서 저러고 다니니까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밖에 나도는 심리가 궁금해용 원래도 남자, 여자에 대한 갈라치기나 선입견이 있는 사람인데다가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평판은 그지같긴해요 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직책으로 개인생활까지 건드는거같아서 ㅋㅋ )
snensizz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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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가실건가요?
바자다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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