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탈건을 계획 중입니다

올해 연봉협상없이 통보로 왔는데 연봉 상승율이 1.6프로로 최저임금오른만큼만 올랐네요 ㅋㅋㅋ 나름 저희팀에서 회사수익 20억이상올렸는데 이게 맞는지 현타오네요

요새 건설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 현장나오는 것도 힘들고 다들 어려우신데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서 현장으로 명함 영업을 다닐까 생각중인데.. 대면 명함 영업을 하게 되면 많이 민폐일까요..작년보다 정말 너무 힘드네요

공사관리팀에서 5년정도 하다가 이번에 이직하게 됐는데 전망이나 일의 난이도 등 여러 방면에서 궁금합니다 참고하면 좋을 책이나 기타 팁이라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신입인데 만약 포괄임금제 회사에서 야근 휴일 연장근무를 안한다면 포괄임금제의 단점이 많이 희석된다고 봐도 될까요?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시공사와 계약중인이데 보통 건설공사보험은 시행사와 시공사 중에 누가 가입히는지요?

건축설비 설계 4년 시설관리 10년 CM 1년 미만 경력자입니다 시설관리를 하다가 부서이동으로 CM파트로 보직이동을 했습니다 시설관리를 하면서 약 1년반가량 기술사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 회사에서 당연히 진급차수가 지난터라 진급될줄 알았는데 ㅡ ㅡ 진급이 안되더라구요 워낙 회사가 보통 2~4년정도 진급누락은 기본이라 그래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CM쪽 경력이 부족하여 경력직으로 CM쪽 가기가 힘든 상황이라 그냥 경력을 더 쌓고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에 고귀한 의견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관련 P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을 하면서 신규 지점을 개점할 때마다 인테리어 업체에 대해서 비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업체마다 견적서 양식이 모두 다르다보니... 항목별로 비교가 어렵고 (항목이 겹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최종금액을 통해서만 비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사실 인테리어공사 과정의 큰 틀은 동일하기에.. 제가 따로 공정별로 항목을 작성하여 견적서 양식을 만들어 업체에 제공한다면, 업체에서 기분이 나빠할까요? 혹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4년차로 일하다가 종합건설로 이직해서 8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경력은 좋지 않은 회사들을 입사해수 물경력으로 보셔도 돼요.. 제대로 일한 경력은 2년 정도 될거 같습니다 스펙은 4년제 대학교를 나오고 실내건축기사를 땃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로 경증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외국어 준비도 하지 못한 상황 입니다.. 이직한 회사가 부서가 하나둘씩 없어지고 있고 곧 부도가 날거 같아서 안정적인 직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축쪽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것들을 평가하는지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ㅜ.. 경쟁률도 심한 편인가요..?? 2. 제한경쟁장애 및 제한경쟁보훈 - 지원서 접수 - 1차(서류심사) 5배수, 자격요건 확인 및 직무능력중심 정량+정성평가 - 2차(인성검사, 증빙서류 제출) 미실시자 면접응시 포기로 간주 - 3차(최종, 면접시험) 경험행동면접+상황면접+토론면접 - 수습임용

아이둘에 이제 중딩인데 벌써부터 대학학자금이 걱정이네요 요즘은 입학금등록금이 1000만원이라더라고요 월급쟁이가 반년에 한명당 1000만원에 애가 둘이니 2000만원... 1년에 4000만원.. 쉽지않은 일이네요 항상 대기업을 꿈꾸며 노력하고 이직해서 중견기업까지왔으나 결국 학자금이었네요. 학자금 전액지원이 최고의 복지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 17년경력을 버리고 추가 자격증을 취득해서 업종을 바꿔서 대기업 이직을 해보려고합니다 아이들 대학이 나의 회사, 업종까지 고민하게 할줄은 몰랐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이직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년 10월 정년후 년말부터 일자리(주간-전기안전관리자, 전기과장-전기전공) 알아 보는데..... 자리가 별로 없네요. 그리고, 이력서 보내도 무응답이 대세네요. 나이가 무적인가요?......

한 회사에서 현장 건축하고 본사 공무 직무 2가지가 올라왔는데 어디로 지원하면 좋을지 고민이라서 글 올립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거고 나중에 이직할 생각이 있어서 현장 건축으로 지원하는게 더 스펙이나 경험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는 생각하는데 제가 여자라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 본사 공무직도 경험 쌓기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디를 지원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직원 6명 소규모 설계사무소에 입사 후 4년째 재직 중입니다. 비수도권 광역시 입니다.. 혹시 비수도권에서 다른분들은 4년차에 어느정도 연봉이셨는지 궁금합니다. 곧 연봉협상이어서요

눈이 많이와요

문의드립니다.아파트 준공이 얼마남지 않아 확정측량을 했는데 대지면적이 46m2 감소되었습니다. (비율로는 0.06%감소) 이에따라 대지지분이 아주 경미하게 변경될거같은데 수분양자랑 정산을 해야하나요..? 관련 법령아시는분 설명부탁드립니다!

이거 건축관련 이야기 하려면 건설전문가에 적는거 맞나요? 암튼 저는 홍대에서 건축석시 취득하고 지금은 사무소 다니면서 유학 준비중입니다. 유학자금도 모으고있는데 ㅎ.. 원화 너무 불안해서 유로 외화통장 만들어서 거기에 전부 다 넣었어요 수익은 기대도 안하고 일단 제 유학자금 지키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