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때문에 회사가 가진 권력은 절대적 이에요.
문제는 이를 악용해 죄없는 사람 고생시킨다는 거조.
인건비 아낄려고 회사는 사람을 쓰고 버려도, 버림받는 사람은 커리어 꼬일수도 있어요.
어차피 남의 자식, 죽던가 말던가 관심없조.
정말 거지같은 회사도 겉으로만 봐서는 좋아 보여요.
입사하고 나면 쓰러지겠는게 보이지만, 그때는 늦조.
이렇게 취업난 악용하는 안좋은 회사를 사전에 판별하는 방법 있을까요??
썩어빠진 회사 정말 겉으로만 봐서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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