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부동산중개업보다 영상편집을 더 많이하네요

2023.10.18 | 조회수 376
박달동전자상가
부동산 중개
영상컨텐츠로 부동산중개를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부동산 정책 및 여러 영상을 만드는 중입니다 ㅋㅋ 조회수는 적어도 하나하나 영상 쌓이니 재밌네요 ㅎ
부동산 개발베스트글
메달 아이콘
배너 광고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 게시판의 최신 글
이지스자산운용
설계6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 면접 진행중인데, 포지션과 우대사항은 충분히 만족하는듯 한데 학벌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네요. 혹시 현직 또는 정보 아시는 분은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1. 경력직 학벌 어느정도 영향인가요? 2. 경력직 영어 면접 있나요? 3. 과장급 연봉(계약) 7천 넘을까요? (현직장 연봉 6.5)
K직장인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10.06
조회수
5,833
좋아요
11
댓글
16
시행사 신입 연봉협상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시행사 신입 연봉에 관하여 여쭈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지방국립 건축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건축기사 자격증을 올해 1회차에 취득하였습니다. 문득 저희학교에 시간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시행사 입사 제의를 하셔서 우선 남은 2학기를 실습으로 처리하여 세후 200선에서 실습경험을 쌓고있는중입니다. 이제 곧 실습이 끝나게 되어 새롭게 연봉을 정해야하는 상황인데 첫 직장일 뿐더러 저희학교 선배중에 시행사 직원을 찾아보기 힘들어서 리멤버에 질문드립니다. 우선 실습기간동안 제가 처리한 업무내용은 인허가 조건 확인 및 이행 (미술장식품 설치 의무금액 산정 등,,) , 공정보고서 확인 및 관리, 개발비용산정 준비자료 정리, 설계변경 진행 준비, 분양대행사 요청자료 작성 등입니다. 연봉에대해 개념이 아직부족하고 사례를 참고하기 힘든상황이라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회사 사이즈는 지방 중소 시행사이며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약200세대 정도 분양 진행중에있습니다.
티모데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10.05
조회수
2,317
좋아요
9
댓글
5
해외 부동산 관련 팟캐스트
부동산 개발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정보, 거시적인 인사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있을까요? 해외 팟캐스트면 좋지만 국내(SPI 등) 팟캐스트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우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10.04
조회수
581
좋아요
1
댓글
4
시공사에서 중견 증권사 PF 이직
도급순위 20위권 시공사 2년차 입니다. 요즘 시장에 중견급 증권사 PF본부로 이직하는건 좀 리스크가 크겠죠? 시공사야 공채다보니 숨이라도 쉴수 있지만 증권사 공채도 아니고, 전문계약직이면 딜을 찍어야 살아남을텐데 시장이 힘들고... 당분간은 stay 혹은 중고신입이 맞겠죠?
횻횻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10.04
조회수
2,239
좋아요
5
댓글
6
정비업체 때려치워야지...
오늘도 전)조합장의 갑질아닌갑질에...가슴속에 고이간직한 사시미를 이루 만지었다. 짤렸으면 쪽팔린줄 알고 살며 새집행부에 인수인계나 똑바로 하든가! 아직도 장인지 똥인지 구분을 못하는걸 보며 .. 짠리는데는 이유가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난 정비업체 직원이며 조합변경등기 서류를 만들어야 하기에... 최대한 메너있게 서류인계를 부탁한다. ㅋㅋ
세모시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9.29
조회수
1,930
좋아요
17
댓글
5
개탁이나 하이브리드토지신탁에서 토지대 대여가 안되는 이유
금투협 규정 때문에 개탁이나 혼합협에서 토지대 대여가 안되는건 알겠는데, 그런 규정을 왜 만들어 놓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즉, 개탁할때 신탁사 대여금으로 공사비 등은 지출할수있는데, 토지대로 대여금 나가는건 어떤 의도에서 금지해놓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머슬업하자 | 부동산금융
2022.09.28
조회수
3,960
좋아요
14
댓글
15
시행 부지 물색 방법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작은 시행사에 들어온 아직 응애 신입사원입니다. 회사에서 시행부지를 찾는 중인데, 혹시 여러 방법이 있나 해서 여쭙니다. 온라인으로 부지를 찾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품을 팔아야 한다면 어떤 면이 중요한지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왜안뒈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9.27
조회수
1,668
좋아요
8
댓글
12
시행사는 평생 고용의 불안정성을 안고 다녀야하는걸까요?
작은 시행사 신입입니다 개발의 꿈을 가지고 업계에 들어왔고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시행사에서 하는 업무도 재미있고 기대치않게 회사동료들, 워라밸도 좋아서 현재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니고싶어요 원래는 경력쌓아 이직을 목표로 입사했지만 지금 근무환경을 벗어나기 싫더라구요ㅎㅎ 괜히 이직했다가 돈아끼는 대표, 안좋은 상사, 극악의 워라밸, 없다싶은 복지..면 어쩌지 이런고민..? (숲을 못보는건가요..? 지금 회사는 다 잘챙겨줘서요 ㅠ) 그런데 어쨌든 시행사라는게 .. 1군 시행사가 아니고서야 언제 망할지 모르는 곳이잖아요 저의 역량도 키우겠지만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평생 가지고 산다는것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장기적인 미래계획을 세울때도 가능할지에 대한 고민부터 들더라구요 당장 3~4년 뒤도요 ㅠ 그런 의미에서 신탁사나 종합건설사 쪽으로 경력 쌓아서 이직을 준비해야하는게 맞는걸까라는 고민도 들구요 시행사는 한 회사에 오랫동안 몸을 담을수 있을까요? 혹은 최악의 상황으로 망하더라도, 애매한 나이대에 재취업이 수월할까요? 수지분석 제대로 할 줄 알면 그게 핵심인재다, 알아서 오퍼 들어온다 라는 댓을 본적은 있지만 수지분석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되거든요 모셔갈정도의 엄청난 경쟁력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다보니.. 시행 시공 법규 행정 금융 모든 단계를 다 아우르는 경지를 말씀하신걸까요 ,, 휴 이만저만 고민이 많네요 ㅠ 동종업계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의견과 조언이 궁금합니다
일갬이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9.15
조회수
2,961
좋아요
13
댓글
20
부동산 회사들 매출 괜찮나요?
요새 오피스공실률 바닥치고있던데 혹시 오피스 중개하시는 분들 회사 매출 괜찮으신가요?
개발자가안된대요
금 따봉
 | 시장조사
2022.09.14
조회수
1,687
좋아요
4
댓글
3
미래 운용 부동산 프론트 운용역 경력직 과장 연봉 문의
안녕하세요, 금번에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 부문 쪽에 경력직 과장으로 가게될 것 같은데 연봉 수준에 대해서 정보를 얻기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한 업력 5~6년차 정도의 과장직급의 경우 기본급 / 성과 % 어느정도 될까요? 물론 부바부 팀바팀이겠지만 평타 수준으로 본다면 어느정도될 지 업계 선후배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 그리고 혹시 추가로 회사 분위기 / 복지 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블라인드나 리멤버에선 미래는 오지마… 라는 얘기만 많더라구요 ㅠ 이유는 안말해주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일상의향기
억대 연봉
 | 부동산금융
2022.09.09
조회수
2,952
좋아요
14
댓글
18
시행사 5년차 대리 연봉 질문
작은 시행사고 현장은 5개정도 돌아가고있습니다. 연봉은 3000+@ 받고있습니다. 하는 업무는 법인 자금관리(법인이 spc포함 15개정도) (세무대리인 끼고) 현장별 자금관리, 현장 2개 관리 (한 현장 기표 1000억대, 분양완료) 정도인것같습니다. 보통 시행사 대리급 연봉이 어느정도인가요? 야근을 거의 밥먹듯이 하고 주말출근도 종종하고 휴가 연차 눈치 미친듯이 봐야하고 쓰기 어렵습니다 연차 야근수당 등등 제대로 체계가 안잡혀있어요... 다른 곳은 시스템이 잘잡혀있는지, 급여는 어느정도 수령하는지 성과급은 어느정도 나오는지 첫 직장이 여기인지라 궁금합니다ㅠㅠ
isa507 | 기타 재무·회계
2022.09.07
조회수
8,395
좋아요
3
댓글
14
대행사 10년차.. 뭘해야될까요
맨날지방생활에 보고서는 무한공장처럼 돌아가고 현장뛰어도 써야되고.. 나아지려나해도 윗분들보면 50되도 이러고있을거같고.. 프리뛰는 분들 천씩받던데 반도못받으면서 이래일해야되나싶네요 같은업종분들 어떠신가요 회의감안드시는지.. 프리나 회사이직 생각중입니다 회사크다고 좋은거없는거같아요
띠로링링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9.07
조회수
1,951
좋아요
13
댓글
18
이직 관련 고민글 입니다..!
형누님 선배님들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꾸벅! 음.. 이직 고민 관련 글입니다! - 현재 중소시행사 기획부 과장 -현 급여 수준 : 5천 초반 (연봉을 13으로 나누어 월급 지급 - 나머지 1/13을 3번으로 나누어 상여로 지급)) - 가능 업무 - 아래 서포트 라면 - 제가 주된 결정을 내리지 않으므로 서포트라 칭합니다.. 1. 토지 용역 및 토지 계약 관리 2. 실거래신고 진행, 법무사 끼고 소유권 이전 진행 3. 보증 신청 업무 서포트 4. PF 서포트 5. 사업성 분석 서포트 (수지분석 서포트) 6. CAD 업무 (지주 매매 및 용역 계약서 및 인허가청 협의시 등 첨부 지적도 작업) 7. 수용 업무 관리 8. 무상귀속 관련 시청 협의 등등 업무 라고 볼 수 있겠네용.. - 고민 상담 - 제가 첫직장이다보니 다른 시행사 및 관련 업무하시는 분들의 수준도 궁금하고 어떠한 능력을 요하는지 모르는 우물안의 개구리 인것 같습니다. 이직을 해야 한다면. 시행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와, 근무 조건이 좋은 다른 신탁사 등에 시도를 해야하는지 고민 입니다. 또한, 이직시 급여를 요구 해야 한다면 어느정도 수준의 급여를 요구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자기개발을 해야하므로 앞으로 이직시 어떤 업무와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는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 배경 - 자기소개를 하자면.. 올해 중소 시행사 5년차 되는 시행사 과장입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을 늦게 입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전공은 소재관련을 전공하였으며, 조기졸업 도전하려다.. 실패하여 ㅠㅠ 과수석만 하고 졸업을 하였답니다.. 생물학에 관련하여 관심이 많아 그쪽에 대학원을 입학코자 하였으나, 잘 안되어 쉬는 찰나에, 공학계열 취업을 위해 KTL 에서 품질관리 교육 받으며 부모님께서 부동산도 하시고 겸사겸사 쉬엄쉬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더랬죠.. 결국 원하는 공학계열 연구직을 못가다 보니 현실과 타협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시행사 기획부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첫직장인 중소 시행사에서 5년의 시간이 흘렀고, 부양하는 가족이 있다보니 급여가 부족하여.. 이직에 관해 고민을 갖게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상황과 타협한 시행사라는 직군치고는 일욕심이 강했고 기획 직군에서 한획을 긋고자 하는 마음도 큽니다.. 이 시행사는 시행 시공 등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인은 틀릴지라도 한명의 실질적 CEO를 두고 움직이지요 5년차에 다른 과장님들 보다 연차대비 직급이 있을 수 있지만.. 능력대비 직급을 올릴 수 있었던건.. 위에서 좋게 봐주셔서 직급이 오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회사는 두서없이 단편적인 부분을 떼서 막 시키는 업무 진행을 하며 근무를 하고 있으며 , 회사 특성상 아래직원들의 의사는 매우 중요치 않은 환경입니다. 위의 상사들의 스트레스 짜증 까지 받아야 하여, 심리적으로 흔들릴때가 있구요.. 회사 환경상 윗물의 스트레스가 아랫물로 고스란히 흐르는 구조 이고.. 젠더감수성이 매우 현저히 떨어져 남, 여 직원의 불평등함이 심각하게 존재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추석 명절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새벽일찍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9.04
조회수
2,314
좋아요
7
댓글
4
시행사 n년차 대리입니다(이직관련 고민)
위에서 부터 줄세우면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대학의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시공사가 아닌 시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시행사 대리입니다 처음 학교다닐때는 막연히 시공사가 가기 싫었습니다. 저랑 안맞는다고도 생각했고 좀 딱딱할거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그런 와중에 아는 형님이 시행사에서 일 도와달래서 졸업도 안하고 무작정 시행사일에 뛰어들었고 좋은(빡센) 사수분을 만나 일을 어느정도 배우고 이직해서 계속 중소시행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은 나름 잘맞아요. 제가 원채 한가지일에 집중을 잘못하고 실수도 많고 칠칠한데, 시행사는 해야할일의 바운더리가 넓다보니까 제 단점이 장점처럼 운영되더라구요 그런데 뭔가 약간의 회의감과 급여에 대한 불만으로 금융사나 신탁사로 이직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제 성격상 그쪽 업무랑은 안맞을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직군을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걍 더 큰 시행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김대리이것좀해줘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8.30
조회수
3,255
좋아요
11
댓글
26
개발직군 너무 안맞습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관련학과 졸업해서 대기업계열사 개발업에 종사중입니다. 직무도 개발쪽이구요. 처음엔 모르는게 많으니 어렵고 힘들겠거니, 배우면 나아지겠거니, 하다보면 재미도 생기겠거니 했는데 도저히 성향이랑 안맞는것 같습니다. 아직 애송이지만 그래도 나름 5년을 했는데도 이런걸 보면.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사업성검토를 할때면 당장 내일 내 삶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2~3년 후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이게 맞냐는 상사의 질문에 '맞는지 내가 어떻게 압니까....'라는 생각만 반복됩니다. 예측하고 계획하고 기획하는 업무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거 그냥 하면 되는 업무가 훨씬 맞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성장 혹은 나름의 자아실현 가능성이 큰 이런 직무를 부러워하실 수 있겠으나 저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고 이따금씩 생기는 단순 사무업무, 반복적인 노동을 할 때 훨씬 활기가 도는게 느껴집니다. 당연히 일이 '재미'가 있기는 힘들겠지요. 근데 적어도 일을 할 때 뭔가 적어도 힘차게 하고싶은데 하루하루 오늘이 가기만 바라고 일주일 한 달 시간만 가길 바랍니다. 문득 이렇게 지내다 은퇴하는 상상을 하면 너무 맥이 빠집니다. 다들 이러신가요 아님 제가 특이한건가요... 추천해주실만한 직무가 있으실까요? 넋두리 겸 조언을 구하는 글이었습니다 ㅠㅠ
새루스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2.08.29
조회수
2,707
좋아요
9
댓글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