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이직으로 올리는 거..

2022.11.29 | 조회수 16,323
dududu
글로벌 시황이 좋지 않아서 회사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인건비부터 날리려고 할 겁니다. 실제로 실리콘 밸리가 그렇게 하고 있고요. 한국에서는 사람을 맘대로 자르지는 못하니 연봉 동결 등의 조치로 알아서 나가라는 시그널을 보내겠죠. 대다수 직원들한테는 연봉이 안 오르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소수의 누군가들은(회사 코어인력) 매년 연봉이 심심찮게 오르고 또 그런 사람들은 이직도 잘 합니다. 더이상 장기근속자를 우대해주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올리는 건 분명히 한계가 있고 앞으로는 더 그럴 겁니다. 회사에 연봉인상을 안 바라는 건 아니지만 기대한 만큼 오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이직으로 옮겨나가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올해 경력직 입사했고, 내년 총 연봉은 7천 중반, 기본급은 5천 후반으로 보고 있고 (내년 대리 4년차) 회사에서 그 금액 못 준다 하더라도 이직으로 금액 최대한 맞춰나가려고 합니다.
84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베스트 댓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 회사 10년 정도 다녔고 승진할때마다 파격적으로 올려 받아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요.
aqksnxbx
은 따봉
2022.11.29
BEST말씀하시는 그 날고 기는 임원급들도 어딘가 한 곳에서 주니어때부터 최소 7-8년은 버티고 핵심코어인력이 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인과관계에 대한 생각이 저랑 다르신데.. 그 분들이 핵심코어인력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자리에도 스카웃 된거지 연봉인상을 바라보고 단기성 이직만 반복하다가 그 자리에 가게된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원래 회사에 계속 있었어도 핵심인력이라 연봉인상 및 임원되셨을 분들이겠죠. 제 포인트는 연봉인상이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이직을 하는 것보단, 당장은 연봉인상이 미미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핵심인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버티고 실제로 성취하면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거에요. 내부에서 승진을 못할 정도의 인재라면 다른 회사가서도 똑같고 이직만 반복될 뿐입니다. 성공하신 임원들 케이스를 결과론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을 집중해서 살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연봉인상을 위해선 이직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만연한 것 같네요...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회사생활을 단기적인 관점보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프로치 하셨으면 좋겠어서 한 말씀 더 올립니다.
111
성공 or 배움
2022.11.29
BEST한 회사에 13년을 다녔고. 운이 좋아서 금번에 1.5배의 연봉으로 이직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62
핑크퐁퐁퐁
2022.11.29
BEST퇴사자들 일 몰아주곤 연봉협상 때는 입 싹 닫고 있다가 사직서 내밀면 그제서야 연봉 올려주겠다고 붙잡는 리더들. 그 때가선 안 잡히는 사람이 태반이고 돈 올려주고도 욕 먹고 떠난 마음은 쉽게 못 잡습니다.
42
전체 댓글 30
등록순최신순
성공 or 배움
2022.11.29
한 회사에 13년을 다녔고. 운이 좋아서 금번에 1.5배의 연봉으로 이직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댓글 달기
댓글 달기
62
후니휴니
2022.11.29
이직 공고를 봐도 제한적인데 이렇게 잘 되시는분들 보시면 대단합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6
봉돌뉨
(주)담다 | 
2022.11.29
이직으로 연봉점프하는건맞는말입니다 한회사에서는 한계가있죠 그전에 내가 그만큼돈받을 실력과 준비가 되어있느냐가중요하겠죠? 떳떳하게 이연봉 주세요하고 말할수있는 ^-^/화이팅입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0
aqksnxbx
은 따봉
2022.11.29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 회사 10년 정도 다녔고 승진할때마다 파격적으로 올려 받아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2개
7
dududu
작성자
2022.11.29
핵심 코어인력은 회사 내에서도 인정 받습니다. 아니면 시대가 호황기라 직급단위 연봉인상이 높았을 수도 있죠. 하지만 앞으로는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코어인력은 호황 불황 따지지 않고 연봉 인상되겠지만 그럴 만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수정됨)
7
aqksnxbx
은 따봉
2022.11.29
저와 생각의 결이 다르시네요. 사실 말씀하시는 논지와 제 핀트가 좀 다른 것 같은데.. 글쓴이님은 전반적인 현상을 얘기하시는건데 전 마이크로한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고 있네요. 그래도 그럴 만한 사람은 얼마 없으니 처음부터 핵심코어인력은 대부분 안될 수 밖에 없어라는 전제가 제 평소 가치관과 대립되어서 주절거려봅니다. 경험상 나는 핵심코어인력이 될 수 있고 되겠다라는 마인드로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현실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핵심코어인력이 아니라면 이직해서도 또 얼마 못버티고 연봉인상을 위해 이직자리를 찾게 될 것 같네요. 단기적으로 조금의 연봉인상은 있겠지만 이런 식의 이직이 계속 반복될건데.. 피곤한 사회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본인의 가치를 핵심코어인력까지 한 회사에서라도 끌어 올려보는게 목표가 되어야 장기적으로 평안한 회사생활 및 성공적인 연봉인상을 달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1
dududu
작성자
2022.11.29
이직이 무조건 답이라는 건 아니죠. 각자의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각자 다르니.. 하지만 내부에 승진을 잘 할 정도의 인재였다면, 이직할 때는 그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연봉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거리나 근무환경, 사람 등)이 복불복이니 그걸 다 계산하고 결정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임원이 될 정도의 포텐을 가진 핵심 인력이 된다면야 연봉 매년 잘 오르겠죠. 하지만 업계에서 날고기는 임원급들 인사들 보면 생각보다 이직 안 한 케이스는 매우 드뭅니다.
4
aqksnxbx
은 따봉
2022.11.29
말씀하시는 그 날고 기는 임원급들도 어딘가 한 곳에서 주니어때부터 최소 7-8년은 버티고 핵심코어인력이 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인과관계에 대한 생각이 저랑 다르신데.. 그 분들이 핵심코어인력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자리에도 스카웃 된거지 연봉인상을 바라보고 단기성 이직만 반복하다가 그 자리에 가게된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원래 회사에 계속 있었어도 핵심인력이라 연봉인상 및 임원되셨을 분들이겠죠. 제 포인트는 연봉인상이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이직을 하는 것보단, 당장은 연봉인상이 미미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핵심인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버티고 실제로 성취하면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거에요. 내부에서 승진을 못할 정도의 인재라면 다른 회사가서도 똑같고 이직만 반복될 뿐입니다. 성공하신 임원들 케이스를 결과론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을 집중해서 살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연봉인상을 위해선 이직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만연한 것 같네요...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회사생활을 단기적인 관점보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프로치 하셨으면 좋겠어서 한 말씀 더 올립니다.
111
dududu
작성자
2022.11.29
아마 이직이 잦지않은 금융업종에, 저랑 회사 다니는 시대도 다르시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요 대기업에서는 벌써부터 신입과 기존 직원간의 연봉 역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사람 뽑기 힘든 시대가 (역사상 처음으로) 도래했고, 새로운 사람 뽑는데 돈을 더 들이는 만큼 기존 직원들에 대한 평가는 전과 달리 매우 냉혹해질 겁니다. 오래 다닌다해서 연봉을 무조건 올려줄 일은 이제 희박해진단 얘기죠.(수정됨)
6
aqksnxbx
은 따봉
2022.11.30
제 얘기가 시대차로 이해가 되버리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제가 조기졸업으로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나이차도 얼마 안날 것 같은데요ㅎㅎ 시대를 떠나서 오래 다닌다고 연봉 무조건 올려주는 곳은 호봉제있는 공무직이 아닌 이상 없었습니다. 이전 시대 회사는 평가가 덜 냉혹했고 앞으로는 기존 직원에 대한 평가가 더 냉혹해진다는게 전제이신가본데 상당히 위험한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약 20년 전만해도 주6일 근무, 워라벨은 생각도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두 차례의 금융위기시 구조조정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한 치열한 경쟁, 부수입은 생각도 못하는 경제구조 등..지금보다 훨씬 더 냉혹했다고 보이는데요. 저희 회사 얘기를 해보자면, 저희는 생각하시는 철밥통 금융 그런 직종 아닙니다. 전 IB프론트에서 일하고 있고 여긴 성과와 실적을 한치 앞두고 전쟁같이 경쟁하는 곳이에요. 저희야말로 못버티고 여기저기 이직하려면 할 수 있어요. 계속 신입도 뽑고 있고 20대 중반 친구들 들어와서 여러 인사조정도 있었고 말씀하시는 연봉역전 때문에 말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몇년 더 버텨서 회사에서 핵심코어인력 되보겠다는 자신이 있는 경력 주니어 친구들은 이직제의 와도 안흔들리더군요. 당장 연봉이 오르지 않아도 결국엔 올릴 자신이 있으니까요. 저도 주니어때 힘든 시기 10년은 그렇게 버텼고 지금은 제 결정에 매우 만족합니다. 자꾸 서로 핀트가 어긋나는데 제 논지는 시대와 평기기준을 다 떠나서 한 곳에서라도 핵심코어인력이 되는게 우선이고 그럼 연봉도 내부적으로든 이직을 통해서든 자연스레 인상된다는 겁니다. 핵심인력 되보기도 전에 어차피 평가가 냉철해서 난 안될거니 잦은 이직으로 연봉인상을 쟁취하겠다는 글쓴이님의 태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 식의 태도는 또 다른 이직으로 이어질 뿐이지 종국에 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 날고 기는 임원분들이 되기 힘들겁니다. 사기업을 떠나서 다른 조직, 단체생활에서도 마찬가지고 시대불변의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계속 똑같이 반복되는 것 같아 이 이상의 답변은 그만하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계속 반박해서 미안합니다.(수정됨)
20
JOEKIM
쌍 따봉
2022.11.30
꾸준히 로또를 사면 누군가는 언젠가는 당첨됩니다. 두분의 복권 번호가 다를 뿐이죠.(수정됨)
18
인생은요지경
2022.12.01
업계 차이 특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업계 종사자로써 dududu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어 글 남겨봅니다. 데이터분석 쪽은 전반적으로 핵심인력이 시작부터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학사, 석사보단 박사인력이 핵심인력으로 시작하고 실제로도 임원까지 갑니다. 여기는 실력차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연구가 기반되는 부서는 보여지는 커리어를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석가들이 특정 회사 연구소 소장이 어떤 출신에 어떤 전문가인가를 보고 이직을 결정하는 동료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부당하다라고 느낀다긴 보단 일을 하다보면 실무쪽엔 강할 수 있지만 코어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걸 자연스레 느낀달까요. 인정하고 가는거지요. 그래서 버틴다고 핵심인력이 된다기보단 자기를 원하는 회사를 빠르게 컨택해서 옮기는게 연봉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실무경험이 있는 분석가가 시장에 부족해서 개인이 회사에서 노력해서 커리어를 쌓았다면 좋은 조건에 이직하기가 쉽거든요. 저도 오래버텨서 연봉을 올려보자는 생각을 했고 7-8년 정도 탑티어 회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만, 저보다 1년반 먼저 이직해서 이번에 다시 이직하는 동료와는 어느샌가 기본급이 4-5천 차이가 나버리더군요. 그래서 저 또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구요. 핵심인력이라는게 사실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처한 환경이나 상황이 받쳐줘야 한다는 점을 봤을 때, 그리고 현재 좋은 조건에 이직하기 쉽다는 점을 볼때는 여러번 옮겨서 연봉을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최상위 고과를 받아도, 전 회사 평고과보다 낮은 연봉 상승률이라는 점을 알게 된 후 더욱더 능력이 된다면 이직으로 돈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갑자기 글을 쓰다보니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되었습니다만, 결국 업계의 차이라 생각되고 분석가쪽에서는 dududu님의 말에 큰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수정됨)
6
홍콩섬
2022.12.01
사실 투자은행쪽은 승진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커서 그렇게 느끼시는걸 수 도 있겠습니다
4
인생은요지경
2022.12.01
옙 업계의 연봉 인상폭이라던가 하는 특성 차이라 생각되고 어느쪽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
오늘도수고했어요
2022.12.05
금융업 같은 경우는 개인의 퍼포먼스를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제조업 같은 경우는 팀 혹은 부서 단위의 퍼포먼스를 보게 됩니다. 한 회사의 오래 다녀도 빛을 볼 수 없는 축구 수비수같은 포지션의 사람도 많아요
6
asaa
2022.12.09
저도 글쓰신분 yh 님 글에 공감합니다. 결국 기여도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는 회사 내에서도 인정을 받죠. 그런 역량을 본임이 먼저 갖추고 있는지 반추하지 않고 내 연봉올리려 이직만 하려는 분들도 많기에 공감갑니다
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핑크퐁퐁퐁
2022.11.29
퇴사자들 일 몰아주곤 연봉협상 때는 입 싹 닫고 있다가 사직서 내밀면 그제서야 연봉 올려주겠다고 붙잡는 리더들. 그 때가선 안 잡히는 사람이 태반이고 돈 올려주고도 욕 먹고 떠난 마음은 쉽게 못 잡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42
전두환
2022.12.01
근데 이직하면 명퇴를 못하지 않나요? 근속연수땜에 ㅠㅠ 14년차가 되니 그것도 문제더군요 명퇴가능 여부..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1
dududu
작성자
2022.12.01
맞습니다. 퇴직금이나 명퇴여부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이 불리한 케이스와 유리한 케이스가 사람마다 다르니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 게 이직에 대한 고민인 것 같습니다.(수정됨)
1
Raynor대리
2022.12.01
제목부터가 씁쓸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ㅠ 저도 수행기사 및 운전직으로 업종이직한지 약 2년정도가 되어가는데요 이 업계가 2년마다 계약이 만기되는 체계라 다른 곳에서 또 수행기사나 제약공급업체 배송직이나 그런 곳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어린시절 꿈꿔왔던 나랏밥을 위해 가난에 찌들면서 공부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ㅠ 화이팅 하세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
wgwfej
2022.12.01
한국에서도 해고가 자유롭다면 무능한 인재를 해고하여 유능한 인재의 대우를 올려줄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한국은 무능한 인재가 카모플라쥬하며 옮겨다니는 것 역시 큰 원인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앞서 분 말씀처럼 코어인재가 되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미국은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죠.
댓글 달기
댓글 달기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