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아빠들 어떻게 일과 육아 병행하고 계신가요..? 모두 어찌 해내고 계신지.. 존경스럽습니다 ㅠ 저는 일곱살 아이를 둔 엄마예요. 남편도 일이 많이 바빠 육아는 거의 제가 전담 중에 있는데.. 저도 일이 많아지며 점점 벅차고 있어요 ㅠㅠ 친가외가 양가 도움을 받을 수 없고.. 그러기엔 죄송스럽고.. 이모님 모시기에도 아이가 불편해해서,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데.. 일도, 육아도 계속 구멍이 생기고 ㅠㅠㅠ 쉴틈없이 지내는게 피로가 계속 쌓이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편찮으셔서 함께 돌봐드려야하는데.. 커리어는 다시 내려놓아야만 하는 것인지.. 저도 저의 꿈을 꿨던 시기가 있었던게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요 ㅠ 어디 하소연할 때가 없어 답답히 지내던 중에.. 여기가 떠올라서 글 올려보아요.. 오늘도 육아와 일을 모두 최선을 다해 해오고 계신 엄마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육아와 일 병행..
12월 08일 | 조회수 256
함
함께자라는날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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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방금
초등학교가면 다른 부분으로 신경쓸 일이 생기겠지만 육체적론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초등학교가면 다른 부분으로 신경쓸 일이 생기겠지만 육체적론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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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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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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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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