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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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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요즘 서울 전셋값이 오르는 이유
앞으로 공급될 새 아파트들은 주로 무주택자들이 구매하게 되고 다주택자들이 세를 놓으려 구매하는 일은 적을 겁니다. 전세 매물이 줄어들 이유입니다.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세금 부담이 높아지는 현재 세법 때문인데요. 전세의 공급자 중 하나인 1주택 집주인들이 과거에는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2년만 보유하면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장기간 거주해야만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도 전세를 살면서 보유한 주택도 전세를 주는 방식이 이제는 유효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집값이 잘 오를 만한 인기지역 집을 세 놓지 않고, 실거주하려 할 수 있습니다. 인기지역의 전세 가격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27/9326/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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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미터 튜닝 얼마나 빈번해요?
자율 주행처럼 레이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레이어를 하드웨어로 구현한다거나 구현된 레이어에서 통폐합하거나 정의한 타입을 축소하는등 하시는 업무에서 얼마나 튜닝하고 계신지 궁금함
알파꼬우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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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인사에도 AI를 도입한 흥미로운 성공사례(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69029 인사에도 AI 도입한 흥미로운 성공사례가 있네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인사 단행을 하였고 공정성과 투명성 면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근무지 배치에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것 같네요. 직원들의 경력 정보나 자격사항들은 당연히 활용되었고, 특히 출퇴근 거리를 감안해서 근무지를 배치했다고 합니다. 원거리 출퇴근이 이제 없다고 하는데 꽤 획기적인 변화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금융권에서의 사례였습니다만, 이로써 다양한 업종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는 성공사례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디션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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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용화 가능한 AR / VR 기술
AR과 VR에 대한 얘기가 종종 보이네요. 실제로 ar을 공장에 도입하여 메모도하고 인수인계과정에서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라이브러리입니다. 이미 가능한 기술이니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제외하고 실제로 얼마의 효율을 낼까요? 이걸보니 확실히 2020년인게 실감이 나네요 기대가 됩니다.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57341
Reader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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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금시 은행
미국 바이어로부터 달러 현금 송금을 자사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으로 받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영업하는 미국계은행에 계좌 개설하고 그쪽으로 받으면 송금인 수령인 모두 수수료를 내지 않는지요? 혹시 이렇게 직접해보신분이 계실까요?
지성감천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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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면 일지쓰시나요?
재택근무하면 그날 작업내역 기록하는 일지 쓰시나요?? 개인적으로말고 회사차원에서 쓰도록 하는지요?
언제연애할래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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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리드수집 광고 주로 어느 플랫폼에서 하시나요?
B2B 마케팅은 보통 리드수집 --> 영업 식으로 진행하는데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있는 플랫폼이 어디인지, 즉 B2B 리드수집 광고를 할만한 플랫폼이 어디인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페북이나 구글은 프로필이 너무 안좋아서 별로고 링크드인은 프로필은 괜찮은데 광고 단가가 너무 비싸게 나오네요. 혹시 B2B 마케팅 하시는 선배님들은 어디를 애용하시는지요?
치얼업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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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에서 대관담당으로 이동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프로필에서 보시다시피 2년 정도 언론홍보를 했고요. 나름 기분 좋게? 대관 부서 쪽 팀장님이 "우리 팀에 와서 일해보자"라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기자 인맥 보다는 국회의원, 공무원 인맥이 나중에 더 쓸 곳도 많을 것 같고 회사 내에서도 은근 홍보보다는 대관이 힘이 센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는데요. 여기 계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홍보초년생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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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이상은 관리직인가?
예전에 제가 해외 근무시 해외 고객사와 가격 관련 회의를 우리 회사 회의실에서 진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부서장, 관련 담당자 등 여러명이 참석 예정이었고, 당연히 고객사에서도 부서장과 담당 등 여러명이 참석할 걸로 예상하고 음료수 등을 준비 했습니다. 회의 시간이 되자 고객사에서는 단 한명한 참석을 하였고, 그 사람이 그 회사의 구매 총괄이었습니다. 부장급 훨씬 이상의 직책이었습니다. 혼자 와서는 준비해온 서류 몇장 보면서 아주 상세한 데이터 및 본인의 의견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겁니다. 회의후에 어떻게 혼자 오셨네요? 하니까 담당자는 회사에서 바쁘기도 하고, 어차피 본인이 결정할 사항 들이고, 본인이 전체적으로 가장 잘 아는데 혼자 오는게 뭐가 이상하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후 다른 고객사의 경우이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거의 실무급 수준으로 일을 하면서 결정도 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부장이상은 관리직인가요?
rhino126
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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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저는 주말에 문화생활로 주로 스트레스 풀곤합니다. 조조영화를 보러가거나 (반도 영화 별로 기대하지말라는 평이 많아서 기대하지않은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ㅋㅋ) 아님 집근처 서점이 있어서 공짜로 3시간동안 독서하고 오기도 하고 그래요~ 박물관,전시회,미술관도 자주 다니고 그랬었는데 (VIP회원이라 무료제공)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제휴도 안 맺는거 같네요ㅠ 도통 뜨질 않네요ㅠ 평일에는 헬스장에서 스피닝과 헬스를 하구요.. 나름 건전하게 스트레스 푸는 편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문화생활합시다
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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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가 아니라 회사업무상 개발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능한게 맞을까요?
깃허브 기반으로 오픈소스 개발하는 것과는 달리, 회사 업무는 오프라인 영업 상황과 조직체계에 따라 글로 모두 공유할 수 없는 것도 많은데, 요즘과 같이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회사 업무 개발이 계속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쩌다풀스택
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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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기업에게 고객을 이해하는 것은 평생의 숙제입니다. 니즈와 불편을 이해함으로써 좋은 제품(서비스)을 제공할 수 있고 더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도, 정획히 해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의견을 듣는다고 해도 실전에 적용 시키는 건 또 다른 문제죠. 여러분들은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아예 조직 구조를 바꿨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 자 리멤버나우에서 번개장터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now.rememberapp.co.kr/2020/07/26/9313/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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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했는데 소스가 개판이라면 ?
최근 회사에 입사 했고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데 소스 받아 보니 처음 보기는 코딩 컨벤션도 잘맞춰져 있고 구조화도 되어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니 복붙 코드들에 이름만 다른 몆십개의 클래스들에 같은 이름의 클래스가 각 서버 마다 다르게 구현 되어 있다면 솔직히 한달이면 소스 코드 20%는 지울수 있어 보이는데 이걸로 서비스 해야 한다는게 끔찍하네요. 팀장은 어리고 꼰대라 구조는 바꿀 생각이 없고 평생 직장으로 삼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은데 말도 안되는 버그들이 나오고 있고 어쩌죠 회사와 프로젝트는 비젼 있고 좋은데 내가 맡은 서버가 구멍이네요 땜방 코드로 버티는중 인데 야근을 부르는 이 구조에 작업 하려니 미치겠네요
방탄코딩단
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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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R/VR이 나온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크게 기술이 가시화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시로 부동산 프롭테크에는 좀 쓰일 수도 있겠지만 이를 제외한 분아에서 쓰이는 것을 잘 모르겠네요. 증강현실로 되살아난 황룡사, 어떻게 복원했을까? http://newsum.zum.com/articles/61680891 위와 같은 기능들도 사실상 많이 쓰이지는 않을 것이구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시크
억대연봉
20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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