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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한 장으로 멀티채널(D2C-B2C) 관리하기.
(feat. 전시/편성의 개념과 위기관리 대응능력🚨) - 1) 리멤버/링크드인 등에 글쓰기 활동을 해보니, 실무적 효용이 높은 '템플릿 공유'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몇 가지 유용한(?) 템플릿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D2C, B2C 등 자사몰/외부몰 운영 등 멀티채널 관리에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전시편성>의 개념을 설명하고, 현업에서 함께 활용 할 <마스터플랜>을 준비해봤습니다🙏 2) 경쟁적으로 D2C 마케팅을 강화하던 나이키, 아디다스는 예전처럼 풋락커 등 대형 리테일러들에게 손을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이 회귀를 선택한 자세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디지털 유통시장에서 종합몰이나 대형 플랫폼을 제치고 D2C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실현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 D2C 비즈니스, 자사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면, 제 경험상 ‘일 250만원 매출에서 2,500만원까지’는 댓글로 공유드린 스프레드 시트 한 장으로 실무자와 의사결정자가 함께 몰 운영을 스케치하고, 관리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사실 그 이상의 수준도 가능하겠지만 채널이 늘고, 매출 볼륨이 확대되면 표 한 장으로 관리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가령 D2C 중심으로 운영하다 B2C 플랫폼 선물하기에 입점했고, 이를 위한 상품 기획과 세일즈 스케치, 마케팅 활동이 시작됐다면 채널별로 다른 KPI와 Index를 취급해야 하므로 결국 장표는 분리되어야 하죠. 다만 채널이나 플랫폼을 기준으로 '관리자(Index)'를 구분하지 않고, 마치 TV 프로그램 처럼 ’언제, 무엇을, 어떻게 방송할지' 등 '전시 및 편성'의 콘셉트를 활용하면, 결국 컨텐츠 중심으로 멀티 채널과 플랫폼 운영에 대한 계획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4) 내가 속한 회사의 비즈니스가 자사몰(D2C)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세일즈마케팅 활동을 상시 전개하고, 페이스북 3자 협력광고가 가능한 쇼피(요즘은 올영까지?!) 등 B2C 플랫폼으로 부터 발생하는 세일즈 볼륨이 크다면, 첫 번째 첨부 이미지와 같이 · 비즈니스 채널 및 플랫폼별 목표 매출을 주단위로 소분하고 · 퍼포먼스와 브랜드 등 광고선전비를 매출 볼륨과 특수 목적에 따라 편성한 후 · 매출원가나 배송비, 채널수수료 등 영업비용 등 목표 매출의 볼륨에 따라 드릴다운 하여 월별/주차별 공헌이익을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5) 다음으로 주차별로 편성한 목표 매출과 예산 계획에 따라 스프레드 시트 113행~159행 또는 세 번째 첨부 이미지 처럼 계획중인 세일즈/마케팅 활동과 콘텐츠를 전시하면 되는데, 이때 함께 고려해야 할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각종 시즈널리티나 채널 및 브랜드 활동에 따라 콘텐츠가 편성되었는가😯 · 콘텐츠 기획 > 촬영 및 편집 > 결과물 공유 등 협업 프로세스를 충분히 고려한 타임테이블인가😵‍💫 · 온사이트와 외부 채널(요즘은 B2C 플랫폼도 제2의 온사이트죠), 온드채널 등 어디까지 미러링하고 차별화해야 하는가🤔 6) 아무래도 저는 광고와 마케팅 출신이다 보니, 저의 전시편성표에서는 늘 48행~110행 처럼 채널 및 국가별로 나뉘어져 마케팅 KPI가 좀 더 세부적으로 관리되는데요, · 광고 및 웹사이트 지표(매체별 광고대시보드 + GA 활용) · 신규회원 및 구매전환 등 DAU와 MAU, 그에 따른 각종 CR(%) · 페이스북 3자 협력광고가 가능한 쇼피 등 B2C 플랫폼의 경우 기본적인 광고 지표까지 국가 및 브랜드, 채널별 마케팅 ROI의 합과 평균, 개별 성과를 함께 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7)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건, 의사결정자와 실무진 모두 항상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을 염두하고 즉각적으로 수행하는건데요, 컨틴젼시 플랜이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비상계획'으로 가령, 목표한 주차별 세일즈 실적이 미진할 때 • N% 즉시할인이나 할인쿠폰을 발급한 후 > CPC 단가가 가장 낮은 매체 A 예산을 증액하거나 • 세일즈 실적이 부진한 B와 C채널을 품절 처리하고, 마케팅 활동을 특정 기간 동안 자사몰 등 한 곳으로 몰아주는 등 실적이 부진할 땐 ‘OO를 수행하거나, ㅁㅁ을 진행하면 어느 정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더라' 라는 선험적 경험이 있고, 그에 따라 위기 대응 플랜이 준비되어 있으면 유연한 대처도 함께 가능합니다🚨 8) 공유드리는 템플릿은 철저히 ‘나눔을 위해 준비한 양식’이라 모든 채널의 세부 활동까지 '전시편성 계획'을 잡기는 어렵습니다만, 예시 이미지와 스프레드 시트 등 위에서 설명드린 컨텐츠 중심의 전시편성 방식에 따라 자사몰과 B2C채널 등을 운영하다보면, 대략 2~3개월 내에 담당자별/팀단위/협업부서간에 얼라인이 이루어지고, 어떤 하나의 루틴(Routine)이 형성되어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주로 D2C와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B2C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주로 활용하는 온드채널 중심으로 계획을 잡고, 부족한 활동계획은 천천히 채워가며 ‘능동적인 컨틴전시 플랜’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D2C 자사몰 운영이나 멀티 채널 관리에 정답은 없고, 세부적인 지표 관리는 이것보다 더 타이해야겠지만, 너무 많은 Index와 URL Deck관리로 리소스 관리가 힘든 분들께 아무쪼록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 #전시편성 #인덱스관리 #컨틴전시플랜 #전문가로성장하기
배영진 | 비에이티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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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 인성에 문제 있는 걸까요?
후임이 부탁할 때 '죄송하지만.. xx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뭔가 이런 식인데 너무 답답해요. 그냥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면 될 텐데. 괜히 저래 말을 끌면 더 '안돼'라고 말하고 싶은.. 제 인성이 문제일까요?
mrkay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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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플페이 출시됐네요!!
출근길에 바로 등록하고 궁금해서 편의점 들러봤습니다. 꽤 편하네요 ㅎㅎ 드디어 저도 지갑은 보내줘도 될 것 같아요.
지식부족절감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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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는 온라인 기자는 얼마나 받나요
지금 취재기자인데.. 1년 정도 채우고도 적응 안되면 재택으로 하는 온라인기자로 이직할까 싶은데.. 이직은 잘 되겠죠? 연봉이 걱정이네요
예루살렘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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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지 않은 일
패키지디자인하시는 분들... 저같은 일이 있으신지? 이건 디자인이라 할것 까지는 아닌데 회사이름을 말하면 전국민이 다 알수있는거라 예시만 들겠습니다. 제품이 20*10*10이라는 크기인데 이것을 2*4*3단으로 제품을 담는다고 한다면 카톤박스-A형(AB골-DW3종-단과 단사이 B골 패드로 구성) 제품은 24개 들어 가죠? 골판지 단차(내경에 +10~15, 상하가 없다고 하면 즉, 제품내경은 20*2되든 10*2되든 2중 하나겠지요? 다른 경우는 없죠. 그럼 한쪽길이는 40이나 20이겠죠. 다음 단과 단사이 B골 패드 (4mm)잡으면 8미리면 되겠지요. 제품이 어떤방향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박스 내경은 40*40*38이나 40*20*68, 80*20*38 이것말고 또 있나요? 없는것 같은데 업체에서는 카톤적재방법때문에 박스규격을 정하더군요 35*35*50에 24개를 넣어라고...샘플을 제시하라고 상식적으로 그 규격에는 저 제품이 24개 안들어간다고 하니 제품수를 줄이던지 박스규격을 바꾸던지 해야 한다는데 샘플을 보여서 안되는것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비효율적인 일이 ... 안만들어 봐도 알수 있는데 무슨 샘플이 필요한지... 이게 자동차쪽 부품쪽에세 흔한 일입니다. 대기업이죠?
무비스타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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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부서 신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ERP(SAP) 부서 신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IT 기업에서 일하는 게 제 바람인데, 현재 자리에서 경력을 쌓으면 충분히 기회가 올까요? IT 기업 같은 경우에 ERP 채용 자체를 못봤던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앱 개발을 해왔는데, 지금이라도 IT 기업 신입을 준비해야할까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네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ekfkdmek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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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살아돌아왔습니다
요즘 구조조정 기사 핫합니다. 그 대상자가 저네요. 저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2월 마지막날에 3월 30일에 나가는걸로 정해졌습니다. 입사한지 2달만에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회사가 망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먹여살릴 가족생각하며 3월 30일전에 이직처를 구하자 마음 먹었습니다. 하루 2시간도 안자고 면접 준비 과제 코딩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거의 20군데 이력서를 넣은 것 같네요. 삼일전 한회사에서 기다리던 합격 연락이 왔고 처우협상 중입니다. 전화위복인지 연봉을 더올려서 가네요. 너무 고생한 저에게 잘했다 칭찬하고 싶네요. 저랑 비슷한 처지이신 분들 힘내세요. 어떻게든 방법은 있는것같아요. --------------------------------- 이렇게 핫한 글이 될지 몰랐네요. 답글주신것 보면서 조용히 울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힘든일 많이 겪겠지만 어떻게든 이겨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개발자입니다
억대연봉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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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부하들을 사랑한다는 착각이라도 들게하라
아니라면 결코 부하들의 사랑을 받을수없을것이다
경영철학회색지대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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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운용
여유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 자금운용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실까요~? 안정적으로 어떤 상품 구성으로 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꽃길만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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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문용 고민 중입니다.
용도 : 집에서 음악틀어 놓고 기타나 베이스 쳐보고 싶어서. DAW이용해서 변조도 경험해보고 싶구요. 검토중인 오인페 (아래 셋 중 구매하려함) 1.스칼렛 솔로 3세대 : 예쁘다. 저렴하다. 인기많다. 2.ur22 mk2 : 루프백. 사용자들 호평. 조금 더 비쌈. 3.Fluid sri-2 : 소리가 좋다고 하나 모양이 별로임.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막강헬로우
억대연봉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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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지 2주 되었습니다
첫 출근한지 2주 되었고, 법인에 수습 자격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제가 사수분보다 먼저 오는 편이라, 저는 제 자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가 사수분이 오시면 얼굴을 보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인데, 사수분이 오실때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하는 게 맞는걸까요? 분위기는 그렇게 수직적이진 않고, 다 같은 자격사 분이시라 ㅇㅇ님~ 이렇게 부릅니다. 첫 직장이라 사소한 모든게 다 신경쓰이네요 (ㅎㅎ)
아쿠야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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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출산휴가 못쓸것같아요
90일 내에 써야한다는데 ㅠㅠ 작년에도 연차 거의 못써서 연차수당받는데 이건 어째야하죠... 생각해보니 출산휴가도 이런마당에 정부는 무슨 주 60시간을 ㅋㅋ
굴러가는돌돌이
억대연봉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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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시간의 협업에서 배운, 팀을 정렬하는 방법
How: 어떻게 팀을 정렬했나요? 팀의 정렬이 중요한 이유를 깨달은 뒤, 제가 속한 조직과 팀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모든 동료에게 우리의 방향을 주기적으로 알리고, 각인시킵니다. 타운홀 미팅, 로드맵 리뷰, 전사 메일, 워크숍, 핸드북 등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아군끼리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이동해야 할지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받는 것과 같습니다. (하위 레벨의 팀일수록 이런 활동이 부족했습니다) - 사례: 월초에 지난달에 대한 월간 로드맵 리뷰(Monthly Roadmap Review)라는 전사 미팅을 했습니다. 10장 이내의 문서를 기반으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하는 활동(프로덕트 개발, 서비스 개선, 채용 등)들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문서에 지표(Metrics)와 차트, 그림을 포함하여 더 빠른 이해와 정렬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했습니다. 2) 주기적으로 동료가 조직과 같은 방향을 바라고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정을 돕습니다. 1:1 미팅, 피드백 문화, 반기별 리뷰, 연간 리뷰 등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아군끼리 서로의 역할과 활동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하위 레벨의 팀일수록 본인의 역할을 잊은 채 행동하는 팀원이 많았습니다) - 사례: 주니어 레벨의 동료들은 쉽게 주변의 말에 휘둘려 사고와 행동의 방향이 바뀌기 쉬웠습니다. 동료 간, 매니저와 팀원 간 정기적/비정기적 1:1 미팅을 갖는 문화를 구성하여 오해와 편향을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한 번은 팀의 업무가 과중하여 인적 자원이 급히 필요했을 때, 실력은 있지만 근태가 나쁘고 부정적인 성향이 있는 시니어가 채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시니어가 주니어 레벨의 동료들과 의도적으로 사적 시간을 가지며 사측에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근태 기록과 사측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추적하고 기록한 이후 인사조직의 도움을 받아 이직을 권고하여 대응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동료들의 편향을 지우고 조직과의 정렬을 돕기 위해 애를 쓴 경험이 있습니다. 3)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정렬할 수 있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을 동료로 영입합니다. 그런 동료는 팀 내 작은 그룹에서 리더의 역할을 합니다. 게임에서 팀원을 모을 때,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고 행동이 뛰어난 사람을 먼저 모으는 이유와 같습니다. (하위 레벨의 팀일수록 목적 달성에 대한 의지가 없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팀원이 많았습니다) - 사례: 동료의 영입을 위한 인터뷰 과정에서 지원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는지 살피는 데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위 1, 2, 3의 이해를 도울 이미지와 관련 내용은 댓글의 원문, '게이머로서 2만, 매니저로서 2만 시간을 보내며 얻은 인사이트: 팀의 정렬 (Team Alignment)'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oran Hwang | 주식회사 미리디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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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로 직업을 택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저는 HR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는 후배(수도권 아문계열, 학부생)가 본인도 HR분야로 커리어를 쌓고싶어하는데 대체로 HR부서는 신입들을 채용하지 않고있다며 고민을 털어놓네요. 일반적으로 HR경력자를 채용하거나 내부 충원(타부서에서 HR로 전배)하는 현실이다보니 저도 무어라 답을 주기가 참어렵네요. 중소, 중견기업에서 HR신입을 뽑으면 취업한 후 대기업으로 이직한다. vs 일단 대기업 취업한 후(학교 선배들은 주로 영업분야에 취업이 된다함) 그 안에서 HR부서 내부충원 기회를 노린다. 어떤 길이 더 좋을까요? 위의 선택지 말고 HR쪽에서 일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CofYBF
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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