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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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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체크 앱
(반말투 죄송) 우리 회사는 출퇴근시간을 앱으로 체크한다. 사무직들이야 조출을 하건, 야근을 하건 상관없지만 현장 생산직들은 근무하면 당연히 잔업을 올리는데, 이걸로 꼼수 부리거나 거짓으로 올리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문제가 되었다. 즉, 감사하면 걸리고 안하면 안걸릴정도로 만연하다는 이야기다. (거짓 특근 때문에 현장 사람 여럿이 짤린적도 있다. 노조가 있어서 왠만하면 정년까지 가는데 얼마나 심했으면 노조측에서 파면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겠는가) 출퇴근앱은 내가 출근 버튼을 누르면 GPS 정보를 읽어서 회사가 지정한 위치 범위안에 있으면 출근처리가 되고 위치 밖에 있으면 출근 처리가 되지 않는다. 퇴근도 마찬가지다. 나는 보통 8시쯤 출근해서 7시쯤 퇴근하려고 노력한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이정도 일해야 일이 밀리지 않는데, 점심시간 빼면 10시간이고 주 5일 근무하면 50시간이다. 매번 금요일에 퇴근버튼 누르고 보면 한주간 근무시간이 빨간색으로 60시간-70시간 찍혀 있을때가 많다. 하루 연차를 써야 50시간 언더로 찍힌다. 이 앱이 있기 전에는 8 to 7 이 별 불만이 없었다. 그냥 내 몸에 베어있는 것이니까. 그런데 이 앱을 쓰면서.. ‘어, 내가 이번주에 60시간을 넘겼네? 그런데 수당은 한푼도 못 받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포괄임금제가 아닌 회사인데 사무직들은 평일 잔업은 안올리는 강력한 관례가 있다. 10시 넘으면 올린다.) 가끔 특별히 바쁘지도 않았는데 70시간이 넘거나.. 이벤트 발생으로 80시간 넘어가면.. 현타가 온다. 이 앱이야 말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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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준다니까 오마카세 사달라는 신입
같은 팀에 들어온지 6개월 정도 된 신입 녀석이 있습니다. 제 부사수로 들어온 친구는 아니지만 팀 자체는 같아서 일하는 모습들은 눈에 자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도 길어지고 본인 사수도 순한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보이는 엇나가는 행동들에 뭐라고 크게 안하더라고요. 다른 파트 일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래도 같이 일 해나가야 할 녀석이고 동일 직무이기도 하니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좀 친근하게 다가가보고 싶어서 언제 시간 괜찮을 때 밥 맛있는거 사줄태니 한 끼 하자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이 정확히 아래와 같습니다.. "오미카세? 오마카세?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언제 사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말이 신입이지 저랑 나이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이게 요즘 친구들 석식 거절하는 방법인가 뜨악해서 뭔 오마카세냐 그런 건 여친이랑 드시러 가세요 말하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저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경 아예 끄고 제 일이나 신경 쓰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꼬리토끼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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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버스타시는 분들!!!
버스 탈때마다 궁금했습니다 대체 왜? 왜 뒤로 타시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버스는 앞으로 타는거라 배웠고 뒤로 타는 분들은 기사님이 사자후 날리시는 것도 봤어요 서울에 온지 5년차 뒤로 타는 사람을 매일같이 봅니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면 앞에 줄서기엔 본인이 앉을 자리 없어질것 같아서 암묵적인 규칙을 어기고 뒤로 타는 얍쌥이로밖에 안보여요ㅠㅠ 아오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게 아니라면 뒤로 왜타십니까요 버스가 너무 혼잡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은 제외 대체 왜 뒤로 타시는건가요? 제가 모르는 새에 인식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버스타고 출근하시는 분들 앞으로 타야한다 / 아니다 뒤로 타도 괜찮다 어떤 생각이세요?
천사소녀돼지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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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음" 을 느꼈던 순간
1. "아~~이거 안적으면 까먹을 것 같은데" 하는 건 나중에 반드시 까먹는 것 같습니다. 2. 업무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이유는 1번의 이유로 방금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기 때문입니다. 3. 커피 주문할 때 부가 설명이 올라옵니다. 그냥 "덜 달게 주세요~~" 하면 될 것을, "내가 언제부턴가 당수치가 올라와서 깜짝놀라 검진을 받았는데~~~~" 4. 대체로 관대해 지지만, 특정 몇 가지에 불같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몇가지에는 인생 발작 버튼이 설치되나봅니다. 5. 젊을 땐 출근할땐, 머리쓰는일 vs 몸쓰는일 중 하나걸리면 좋겠다는데, 나이가 차면 출근 자체가 싫습니다. 6. 주차장 내차를 못찾음. 와이파이마냥 찾으러다님.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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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소리
우리집은 건축후30년이 다된 아파트 입니다....근데 문제는 문을 왜이리 다들 꽝꽝닫는지 모르겠네요...거실에 자주 있는편인데 거짓말 좀 보태서 집무너정도로 꽝꽝닫아 심장이벌렁거리고 거짓말 없이 위층 7층은 밤12시 새벽4시에도 문을 꽝꽝닫고 파악해본바로는 우리집이 6층인데 3층, 5층, 7층 분들이 너무 세게 닫아요....엘리베이터에 여름에 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문을 닫으면 기압차이 때문에 문이 세게 닫히니 제발좀 문이 닫힐때 마지막까지 손잡이를 잡거나 문에 압력조정하는 장치 인터넷보고 조정좀 부탁드려도 나이드신 분들이라 그런지 엘베에 써붙혀도 바뀌지 않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덴지로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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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사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한국 자본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기업 경쟁력이 아니라 주주가치가 지속적으로 훼손되는 구조에 있다. 그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1. 노동법과 노조의 과도한 경영 개입 한국에서는 일부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실상 주인처럼 행동하는 문화가 나타난다. 성과급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요구하지만, 적자가 발생했을 때는 손실을 함께 부담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SK하이닉스다. 과거 회사가 존폐 위기에 처했을 때 채권단과 국책 금융기관은 차입금을 출자전환하며 회사를 살렸다. 국내 은행들 역시 금융위기 때 국민 세금으로 자본을 확충받아 생존한 경험이 있다. 성과를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험은 모두 주주와 채권자만 부담하고 보상만 요구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이며, 경영의 목적도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여야 한다. ⸻ 2. 재벌 승계 구조와 높은 대리인 비용 한국 재벌 3세들은 창업자나 대주주라기보다 기업 관료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가치와 주가를 높이는 대신, 적은 지분으로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지배구조 설계와 승계 작업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한다. 그 결과 기업은 성장보다 경영권 방어에 집중하게 되고, 이는 결국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면 미국의 일론 머스크, 젠슨 황, 그리고 중국의 주요 창업자들은 자신의 자산 대부분이 주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가치와 주가 상승에 집중한다. 재벌가의 후계자가 반드시 경영을 맡아서는 안 된다.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CEO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내·사외 후보들과 공정하게 경쟁하여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 경영을 맡아야 한다. ⸻ 3. 재벌과 노조, 그리고 정치·관료·법조의 유착 정치권, 관료 조직, 법조계가 재벌 또는 강성 노조와 유착하는 구조는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한다. 기업은 법과 시장의 원리에 따라 경쟁해야 하지만, 특정 이해관계와 결탁한 제도는 혁신보다 기득권 보호에 집중하게 만든다. 결국 피해는 투자자와 국민경제 전체가 부담하게 된다. ⸻ 필요한 개혁 1. 노동법 개혁 • 노조의 경영 개입을 제한한다. • 성과와 책임이 함께 가는 제도를 만든다. • 기업의 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우선하는 노동시장으로 전환한다. 2. 재벌 승계 개혁 • 시장과 주주가 승계를 견제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한다. • CEO는 능력으로 선임한다. • 재벌 4세 역시 충분한 역량을 입증하고 사내외 타 후보들과 경쟁을 거쳐 가장 우수한 후보일 때만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 3. 정치·관료·법조 개혁 • 재벌 또는 노조와의 유착을 차단한다. • 법을 개혁하여 시장원칙을 확립한다. • 판사와 검사에게 범죄자들을 처벌하여 범죄수익을 과징금으로 국고 환수시, 일정액을 성과급으로 연금형태로 지급해, 범죄자들과 결탁을 방지하고, 판사, 검사 전관을 처벌한다. 판사와 검사 중 일부에 대해서는 평생 근무 제도를 도입하여 정년퇴직을 없애고 평판사 평검사로 평생 일 할 수 있게 하여 범죄와 결탁을 예방한다 ⸻ 삼성전자: 150,000원 SK하이닉스: 800,000원 현대차: 200,000원
Matrix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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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 디자이너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근직으로 일하다가 도저히 안 맞아서 퇴사 요청 후 재택으로 전환하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합의 하에 전환하여 현재 프리랜서 계약으로 기존 회사와 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 처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이쪽 업계 지인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 내근+재택 포함해서 이제 1년 됐어요 현재 근무 조건 - 시급제 / 12,000원 - 1만 픽셀 내외의 상세페이지 1건당 평균 4시간 리밋 (그 이상 걸리면 대표가 사유 물어봅니다) - 재택 / 집으로 매 주 제품 샘플 수령, 작업 후 반송 작업 범위 - 제품 샘플 촬영 + 보정 - 카피라이팅 및 전반적인 페이지 기획 - 최종 디자인까지 모두 혼자 함 - 매주 최소 4건 ~ 최대 7건 정도 작업 중 노션으로 제품마다 기획서를 받고 있긴 한데 기획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명, 제조사, 재질, 수입사 (그냥 제품정보고시란에 넣는 그 기본정보) - 사입한 타오바오 or 1688 링크 1개 - (운이 좋으면) 같은 제품을 파는 타사 쇼핑몰 페이지 참고 링크 - 타사 페이지 링크가 걸릴 경우 “이것처럼 해 주세요” 딱 1줄 옵니다 토씨하나 안 틀리고 이대로 쓰심 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제품명이랑 샘플 보고 아 이거 뭐하는 제품이다 + 파악하고 직접 촬영 + 보정 + 디자인 구성 및 페이지 전체 기획 + 카피라이팅 + 최종 디자인까지 전부 혼자 해요 그나마 수정 요청은 거의 없긴 한데 가끔 추가컷 촬영 요청 정도? 하십니다 페이지당 평균 4시간 안에 촬영부터 완성까지 전부 해야하는데, 단가 계산하면 48,000원이잖아요 오래 걸려도 6~7시간 안으로 끝내고, 템플릿도 쓰지 않아요 (제품마다 모두 페이지 디자인 다르게 해요) 재택 전환하던 당시 페이지당 단가 계약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상황이 좀 아닌 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프리랜서 시장(ㅋㅁ같은 사이트) 보면 스튜디오급 상세페이지는 페이지당 몇십~몇백 해도 저렴한 단가는 3만원 막 이렇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암것도 안 적고 1688링크 띨롱 달려있는 기획서(?) 보면 진짜 열받고 내가 이 돈 받고 a to z 다 하는 게 이게 맞나? 싶긴 한데 디자인계가 워낙 박봉이긴 하니까 대형 스튜디오 아니면 다들 이 정도 받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배가 불렀거나 예민한 건가요? 아님 이상한 게 맞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기력탕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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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방법 고민이신분?(딜러 아님)
차량 구매 방법은 크게 4가지가(세부 5가지) 있습니다. 1. 현금구매(이슈 없음) 2. 할부금융 3. 리스(금융리스, 운용리스) 4. 장기렌트 1번을 제외하면 그 장단점도 잘 모르겠고, 리스를 할지 렌탈을 할지? 선수, 선납? 금리? 잔가율? 또 개인 말고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경우 너무 복잡하고 변수도 많습니다. 결정장애가 생기죠! 제가 선착순 세분만 견적서 분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유의: 차량 추천은 안해드리고, 견적서가 있으신 분들중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 판단이 안되시는분 다른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딜러라고 ㅈㄹ 하는 것들 있어서 여기 올립니다.
LKF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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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램프다운으로 실장에서 팀장으로 롤백되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상자가 발생했고, 저는 시니어 팀장에서 일반 팀장으로 롤백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해 셋업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함께하며 몇 년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고객사의 인력 감축으로 제가 담당하던 조직의 규모가 축소되었고, 그 결과 담당 인원과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번 조직 개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성과나 업무 평가 때문이 아니라, 고객사 사정으로 담당 조직이 축소되면서 제 포지션이 작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오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내년 연봉협상 및 승진 대상에 영향이 없는지 * 향후 다시 시니어 팀장(운영실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만약 연봉과 처우가 유지되지 않거나 향후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다면, 현재 조직에 남는 것보다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현재 제 연봉 수준을 맞춰주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쨩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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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본사(건축·디자인 회사) 소속 F&B 매니저이며, 카페에서는 팀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근무한 지는 거즘 2년 되어가고 현재 연봉은 3,200만 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연봉이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카페 운영 및 전반적인 관리 및 서비스 응대 - 시설 유지보수 - 전기 작업(배선 증설, 조명 설치, 누전·쇼트 원인 파악 및 수리 등) - 각종 시설 보수 및 설치 작업 - 직원 인력 관리 및 스케줄 관리 - 고객 응대 및 컴플레인 처리 - 웨이팅 및 그리팅 서비스 운영 - 위생 및 안전관리 - ERP 작성 및 운영 관리 - 각종 사무업무 - 본사와 현장 간 업무 조율 - 1년에 3회 정도 진행되는 인테리어 작업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 지원이나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작업 기간에는 단순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철거, 설치, 전기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 보니 밤늦게까지 작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이어지거나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야간수당, 연장수당은 나오지 않고요. (며칠 연속 밤샘 작업을 하고 작업이 끝나더라도 하루만 쉬고 추가 휴무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전체적인 카페 관리(고객 서비스, 매장 상태 점검, 빵 생산량·재고 체크 등)를 담당하는 사람이 사실상 저 혼자라 오전 10시에 출근해 휴게시간도 피크타임을 피해 12시 30분, 16시 30분에 각각 30분씩 나누어 쉽니다. 주말에는 카페 관리 및 서비스 응대를 중심으로 하는데 점심 휴게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손님이 몰리면 쉬는 도중에도 전화가 와서 빨리 나와 달라는 경우가 많아 휴게시간을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운 편입니다. 휴무도 아쉽습니다. 원래 평일 2일 휴무인데 공휴일이 겹치면 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날로 대체하거나 미사용 휴무로 채워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답답한 것은 휴무와 연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매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올해만 미사용 휴무가 20일 이상 쌓여 있고, 입사한 지 20개월이 되었는데도 연차 15일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또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인테리어 작업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거나 새벽,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야간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을 별도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월급이 날짜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 하나뿐입니다.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기 어렵고, 휴무와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렵고,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인력 충원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채용공고를 보면 단순 카페 매니저나 운영관리 직무도 연봉 3,400만~4,000만 원 수준인 곳이 적지 않더라고요. 물론 회사마다 규모와 업무는 다르겠지만, 저는 시설관리, 전기작업, 운영관리, 인력관리, 고객관리, 위생관리, ERP 관리, 사무업무, 인테리어 작업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와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맡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현재 처우가 객관적으로 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이 정도 업무 범위라면 적정 연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금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좋은 말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체체쿨레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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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뒷담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팀장이 제가 없는 술자리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을 근 1년 간 두차례 정도 들었고, 이번에 세번째로 들었습니다. 퇴사 후 팀장의 제안으로 망설이다 재입사한 회사인데 개인적인 관계의 신뢰는 무너져 멘탈이 흔들립니다. 제가 뒷담화를 전해 들어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팀장은 제게 왜 요즘 기분이 안좋아 보이냐, 기분이 좋지 않은게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 같다고 하시는데, 앞에서는 제가 들었던 뒷담화의 내용을 제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제게 팀장 얘기를 조심스레 전해준 그간의 동료들을 위해서도 솔직하게 팀장에게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럽지요. 믿고 따르던 관계였다보니, 멘탈이 흔들리고 하루에도 퇴사를 수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뒷담화를 들은지 두번째까지는 잘 넘기며 왔다고 생각하는데, 세번째에는 도저히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거 같아요.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아마 기억도 못할겁니다. 앞으로도 제가 겪고 참아야만 할 것 같아요. 최근 경쟁사의 진지한 오퍼도 거절할 정도로, 제가 신의를 지키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제가 바보 가 된 느낌이에요. 가치관 상 현재의 회사나 연봉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믿고 따르던 상사의 공개적인 뒷담화에 대해서 제가 과민한 것인지, 객관적 고견을 여쭙습니다.
삼성라이온스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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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에서 탈출하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간호학원에서 조무사자격증 취득 후 병동에서 일하다 아버지의 요청으로 퇴사하고 아버지께서 운영중인 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시골로 홀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회생활만 통틀어 약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벗어나고 싶어도 아버지 회사라는 이유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병동에서 일하며 모은 돈과 퇴직금을 빌려달라시기에 이자 한번 안받고 빌려드린것이 잘못이였을까요? 제 이름으로 된 카드와 통장으로는 매달 카드론을 긁으시고 빚만 늘어갑니다. 그 후로 시시때때로 야금야금 금전을 요구하시더니 이제는 급여를 못 받은지도 3개월째입니다. 모아둔 돈도 억 단위였는데 아버지의 강압적인 모습이 학습되어 있어선지 전부 빌려드렸고 갚으신 적은 단 한번도 없으시고 오히려 사소한 대리비까지도 이체하라 요청하시며 회사 통장에 돈이 없는 날에는 비품이며 점심식대까지 제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 월세도 못내고 보험료도 연체가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저도 제가 바보같은걸 잘 압니다만 아버지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시면 서른인 아직도 무섭고 사업부진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똥개훈련시키듯 오라가라하시며 아침부터 밤까지 사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계시는 아버지 모습이 진절머리납니다. 더는 이렇게 살지 못할것같은데 어떻게해야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이러다 제가 제 명에 못살고 죽을 것 같습니다.오래 앓아온 우울증으로 울면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고 나쁜 생각이 떨쳐지질않습니다. 아버지는 일도 안하고 놀기만 하시는 새어머니가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없는 형편에 돈을 물처럼 쓰는 모습을 알면서도 모른척하시고 그 돈의 출처는 모두 저와 동생들의 카드와 통장입니다. 마치 제가 일을 하지않았는데 자신들이 월급을 적선한듯이 말씀하시는 새어머니도, 새어머니가 떠날까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인생을 위한 도구취급하는 아버지도 전부..전부 너무 싫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지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필수요건인 자격증을 2개나 가지고있기에 제가 없으면 공장을 돌릴수도 없을뿐더러 저와 이모부 말고는 사무실 직원도 없기때문입니다. 회사일을 제가 전부 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더이상 무급으로 일하며 제 인생을 망치고 아버지 인생에 부품이 되고싶지도않고 더 나이가 들면 여자다보니 육아나 결혼 이슈로 저를 고용해주지않는 회사가 늘어날까 걱정이기에 이번에는 꼭 이직을 하고 이사도 가고싶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치킨맛아이스크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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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졸업한 대학생의 건설사 시공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막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사회초년생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건설사 시공직무로 취업을 준비중인데 막상 여러 글들을 찾아보면 다들 워라벨이 없다, 평생 떠돌아다녀야한다, 일이 고되다, 결혼도 못한다 등등 부정적인 글들만 보여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현직자 분들이 선배로서 갓 졸업한 후배에게 조언이나 일하며 느낀 생각들을 적어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항상 바쁘게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선배님들 화이팅하세요
흐으이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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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학벌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직원들 업무 수준이나 품성이 확실히 다른가요?
다소 모호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질문이지만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회사 생활을 할수록 '학벌은 중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학벌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의 관점과 현실은 어떤지 파악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 기본 품성과 책임감의 부재 저는 지거국을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첫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인원들 대다수가 전문대나 2, 3년제를 간당간당하게 졸업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단순히 '누가 지식이 더 많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에서 사람의 기본 품성과 인성이 딱 보입니다. 평소에는 회사에 오래 고인 채로 아는 거 많다며 엄청 꺼드럭거립니다. 그런데 막상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남 탓을 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방금 전까지 기억력 좋다고 자랑하던 그 당당한 모습은 다 어디 갔나 싶습니다. 2. 산만한 업무 태도와 소통 능력 미달 게다가 태도가 너무 산만하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피곤합니다. 질문이나 말을 할 때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말하다 보니 오히려 버벅거립니다. "ㅎ..할.할.할거 마.많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럽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질만 급해서 혀가 꼬이는 건데 솔직히 속된 말로 너무 멍청해 보입니다. 3.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물론 좋은 대기업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비즈니스 상대로 만날 때(정돈되고 체계적이고 말 잘할 것 같은 모습)와, 실제로 같이 엮여서 일할 때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압니다. 저처럼 배울 점 없고 소위 '멍청한' 인원들이 모여 있는 회사에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답답함이 너무 커서 학벌이나 동료들에 대해 다소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한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곳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비슷한지, 아니면 정말로 수준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6개월만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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