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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막 3년차 회사원입니다 전 업무에 대한 욕심이나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뭔갈 나서서 하는 사람은 아니고 주어진 환경에서 뭐든 열심히 하자 주의 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수행했으며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일 경우 회사 선배님들이 이전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걸 래퍼런스로 삼거나 모르면 물어보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매너리즘에 빠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회사생활 하는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드네요..
안녕하세요잘부탁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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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된 남편, 반반 냈어도 시세차익은 본인 몫이라는 주장
안녕하세요. 주변에 말하기엔 너무 창피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는 2년차 혼인신고는 아직 안한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3년전 청약에 당첨되었고 현재 시세는 분양가의 2배가 되었습니다. 분양대금 납부를 남편과 저 50 대 50 동일하게 넣었고, 남은 대출금이나 취득세, 재산세까지 공동비용에서 매월 상환하고 있습니다. 돈문제로 싸울때마다 남편은 내가 ‘집을 가져왔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시세차익이 모두 본인이 가져온 돈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연히 청약 당첨 된건 순전히 남편 운인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파트에 대한 모든 비용적 부담을 같이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본인이 가져왔다‘ 고 주장을 하는지 너무 정이 떨어지고 사실혼 관계를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잔금 납부할때 공동명의로 할지까지 서로 논의했고, 추후의 미래 투자를 위해 남편 단독 명의로 진행 하고 저는 현금을 일부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포트폴리오를 짰습니다. 저딴 말을 할 줄 알았으면 자산 포트폴리오고 뭐고 무조건 공동명의로 돌렸을 겁니다.. 제3자분들이 보시기에 이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떠신가요? 그리고 만약 지금 사실혼 관계를 끝낸다면, 정말 남편 말대로 시세차익은 온전히 남편 몫인 건가요?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굴데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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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여자... 정신 차렸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철들었습니다. 어리석은 지난 날이 뼈저리게 후회되네요. 20대 때는 돈을 벌면 벌자마자 썼습니다. 첫 월급 받고 백화점 가서 가방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요. 친구들이랑 비싼 맛집 다니고, 하루에 카페 두세 번씩 가고, 해외여행은 못해도 일 년에 두세 번씩 다녀왔어요. 좀 피곤하다고 출퇴근 길에 택시 타고 다니고, 요즘 유행하는 것들은 해봐야 직성이 풀렸어요. 월급을 다 써버려도 어차피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까... 적금 같은 건 나중에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30대 초에는 좀 정신 차릴 때도 됐는데 그때는 또 다른 핑계가 있었어요. 자기 계발 한다고 학원 다니고, 취미 배우러 다니느라 돈 쓰고, 이직한다고 쌩퇴사 했다가 공백기에 생활비로 까먹고.... ^-^ 결정적으로 올초에 중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전부 집 얘기였습니다. 다들 신나서 얘기하는데 저는 그냥 웃으면서 듣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여기 앉아 있는 넷 중에 자가 없는 사람이 나 하나 뿐인 걸 깨달았어요. 10대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이젠 이렇게 달라져 있구나 싶었습니다. 똑같은 마흔인데 전 가진 게 하나도 없었던 거죠. 그날 이후로 바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안 사먹고 집에서 카누 탄 거 텀블러 들고 다닙니다. 이젠 옷도 안 삽니다. 살 일 있으면 당근 찾아봅니다. 택시도 아예 안 타고 다니고 정 급하면 따릉이 탑니다. 불필요한 구독료 다 없애고, 요즘은 배달 음식 끊고 집에서 해먹기 시작했는데 귀찮은 건 맞지만 월말에 카드값 보면 뿌듯합니다. 제일 많이 달라진 건 소비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거예요. 예전에는 "사고 싶다=산다"였는데, 지금은 "이거 없으면 어떻게 되지?"를 먼저 떠올립니다. 대부분은 없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더라고요. 가끔 20대 때 나한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 가방 사지 마라, 그 여행 한 번만 줄여라, 월급 들어오면 30만원만 먼저 빼놔라. 근데 그때 저는 안 들었을 거예요. 지금의 제가 그랬듯이, 사람은 직접 바닥을 봐야 철이 드나 봅니다.... ^-^;;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뒤늦게 정신 차린 분이 계시다면 같이 힘냅시다. 늦었지만 안 한 것보다는 낫다고 매일 저한테 말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삶이지만 반성문 마냥 남겨봅니다.
응답하라2026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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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연임 개헌할까
https://newskorea.cn/news/view.php?no=7292
송작가카페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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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자세 2가지
1. 내가 틀렸을 수도 있음을 열어두는 자세 연차가 쌓이고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자신의 방식에 확신을 갖기 쉽지만, 이는 자칫 독단적인 판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는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일환이다. 타인의 의견을 편견 없이 수용할 때 비로소 자신의 논리적 허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더 나은 대안을 찾는 밑거름이 된다.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는 것을 패배로 여기지 않고 발전을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2. 상대방이 틀렸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반박하지 않는 자세 대화의 목적이 상대방의 기를 꺾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성공에 있다면, 비판의 내용만큼이나 전달하는 방식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회의 석상이나 동료들 앞에서 가해지는 즉각적인 반박은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주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유발하여 건설적인 논의를 방해하기 마련이다. 상대방이 틀렸음을 감지했을 때 한 템포 쉬어가는 절제력은 성숙한 직장인의 덕목이다. 대화가 끝난 후 별도의 자리에서 완곡하게 의견을 전달하거나, 상대방이 스스로 오류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는 상대의 체면을 존중하면서도 실질적인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가장 전략적인 소통법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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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퇴사할건데 구조조정 자원하는 게 맞을까요?
요즘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 좋습니다. 인력 감축 들어간다는 얘기가 계속 돌고 있고, 다들 눈치 보는 분위기라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사실 저는 이 상황이 오기 전부터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야근이 너무 잦아서 몸이 많이 상했고, 커피를 물처럼 마시다 보니 위궤양까지 왔습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좀 심해서 일하는 것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9월이 되면 딱 1년이 돼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까지만 버티고 나가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질병퇴사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요즘 상황 보니까 권고사직으로 나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저는 나갈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제가 먼저 저를 인력 감축 명단에 넣어달라고 의사를 밝히면 나가고 싶지 않은 다른 한 사람이 남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지금 제가 먼저 말해버리면 퇴직금 못 받고 나가게 되는 건 아닐지 그리고 제가 손든다고 해서 실제로 누군가가 살아남는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상황을 아는 친한 차장님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십니다. 근데 마음이 좀 불편합니다. 어차피 나갈 사람인데 입 닫고 있다가 구조조정 다 끝나고 저도 퇴사하겠습니다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의사 밝히고 한 명이라도 덜 나가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제가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비릿한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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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획자 포트폴리오 작성방법
안녕하세요. 이제 5년차를 바라보는 기획자입니다. 디자인 학과 졸업 직후 바로 채용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현재까지 포트폴리오 작업을 한 적이 없는데요, 최근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이직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더니 포트폴리오를 어떤 방향성으로 작성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동안 해 온 프로젝트는 다양하고 많은데 (주로 상설 홍보관등을 작업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제안서 이미지와 나의 기여도 등등을 적으면 되는걸까요?? 대학교때는 막연히 제 작업을 설명하는 정도로만 포트폴리오 작업을 해봤었는데 경력직우로 포트폴리오 작성이 처음이라 헤매고 있습니다 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짓는스폰지밥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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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지쳤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라 더 마음이 무겁지만 앞으로 나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답답한 중에 글을 써봅니다. 초장거리는 아니지만 주말에만 만나는 어중간한 장거리입니다. 가장 지치는 점은 제가 항상 눈치를 보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잘못했을때 눈치를 보는 것은 억울하지 않습니다.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둘다 안타까운데 저는 상대를 달래주기까지 해야한다는게 힘든것같습니다. 주중에는 정말 서로 보고싶어 안달이 났으면서 정작 만나면 이것저것 맘에 들지 않는게 많고 데이트의 6할을 눈치보고 달래는데 소비합니다. 해결할 수 있는거면 당장 하겠습니다만 웨이팅이 길어서 기분나쁘고 더워서 기분나쁘고 등등 해결이 불가한 부분에서 그렇게 되니 미칠 지경입니다. 그리고 항상 마무리가 좋지 않습니다. 전화를 하면 끊기 아쉬운건 매한가지인데 저는 항상 더 전화하기 싫은 사람이 되고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면 또 나쁜사람이 되어 한것도 없이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일이 터져서 제가 짜증을 내고 데이트를 파토내고 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은 잘못했다 잘하겠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에게 하던 배려를 다시 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쓴소리, 볼멘소리 한번 안하고 여자친구를 오냐오냐했던 저도 답이 없긴 매한가지지만 이번에 참고 다시 연애를 한들 나아지리라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역시 헤어지는게 답일것같네요. 뭐 조언을 바란건 아니지만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최근의 예로 몇가지 적으면 1. 보고싶다라고 말하면 와서 볼생각도 없으면서 괜히 헛바람넣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말을 하지 않으면 빈말이라도 왜 하지 않느냐고 따집니다. 2.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줍니다. 근래에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까지 해도 싫다합니다.(사랑해라는 말을 성격상 못하는건 아닙니다) 3.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지만 둘다 시간이 없어 못가는 것이 저 혼자만의 탓도 아닌데 그 주제가 나오면 토라지고 저는 달래느라 바쁩니다. 4. 이런식으로 불가한 주제가 나오지 않게 애를 쓰지만 그렇게 되면 왜 본인의 관심사에 관심을 갖지 않느냐고 또 토라집니다. 이런거 연애하면 원래 다 감당하는 건가요? 이런것들 때문에 이별을 생각하면 제가 너무 내구도 떨어지는 남친일까요?
투잡상인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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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업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직무로 4년이 조금 넘어간 주니어 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작은 일부터 시작해 점점 범위를 넓혀가 SNS 운영, 퍼포먼스 광고, PPL, 온라인몰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작은 업무부터 시작해 점차 담당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었던 만큼 욕심도 있었고,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며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도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생각만하고 광고대행사, 디자이너, 생산팀 등 유관 부서에서 만들어 주는 건데 내가 한 일이라고 할 수 있나?" "직무 특성 이라고 매일 핑계대지만, 직접적인 매출 기여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제가 일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지금 어쩌면 혼자만 재밌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또, 가끔은 업무 범위가 벅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SNS 콘텐츠 업무와 네이버 검색광고처럼 요구되는 사고방식과 업무 성격이 다른 영역을 동시에 담당하다 보면, 제가 어느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있는지도 고민됩니다. 물론 광고 효율, 콘텐츠 반응, 프로모션 매출 등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실제로 회사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지, 제가 회사의 성장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여전히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조직 특성상 팀원이 3명(팀장, 담당(저), 디자이너)뿐이고, 해당 업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어 내부에서 실무적인 조언이나 피드백을 구할 사람이 마땅하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단순히 열심히 일한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기여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이런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인공눈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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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이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생산관리팀 생산계획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래 매출 수불마감 업무는 생산관리 판매파트 담당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겼고, 제가 약 1년 6개월 정도 대신 맡아 처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대표님 지시로 제 본래 업무가 많이 늘어나면서, 해당 업무를 다시 판매파트로 이관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파트에서 이번 달 처음 업무를 해본 뒤 "업무가 너무 어렵고 자기보다 밑에 직급이 하던 일을 한다라는 거부감 , 시간이 오래걸린다, 업무 과부하가 온다, 하나하나 찾아야한다 노가다라며 하기 싫다"는 이유로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이사님과 팀장님께서 저에게 다시 맡아서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결정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업무는 제 담당 업무가 아니었고, 담당자가 없어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신 처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판매파트가 어렵고 하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저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 걸까요? 저는 제 본래 생산계획 업무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단순히 예전에 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떠맡아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건으로 팀장님께 저는 입사하고 2년만에 처음 처음 요청하였고 팀장님께선 이런 하찮은 이유와 별것도 아닌 업무로 저와 차장님이 돌아가면서 계속 면담하는게 짜증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선 내가 팀장이고 넌 내가 시키면 무조건 해야하고 자신에 위치는 저와 차장님에 업무를 바꿀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각 파트에 맞게 업무 분담하는것고 자신에 마음이라고 하셨고 자신에 말을 따르지 않았을거면 입사하지 말았어야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1월에 판매파트쪽으로 매출 수불마감을 넘긴다고 하였고 그 결정을 팀장님과 이사님이 승인 해주셨다. 만일 그때 안됀다 라고 하셨으면 제가 했을거다 그리고 차장님과 따로 얘기도 했었고 제가 서포트하고 도와 드리겠다고 했으나 자신은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협조나 대화는 무의미해서 면담요청 한거다 .그리고 설상 이 업무가 저에게 다시 번복되오 돌아왔을경우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그이유가 단지 하기싫어서라는 말은 전 납득 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그 업무를 분담하는게 나의 권력이고 너는 내가 시키는건 무조건 해야지 아니면 나가야겠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이후로 팀장님께서 눈에 보이게 제가 업무적으로 여쭤보거나 이슈 사항이 있어서 보고 할때 저에게만 도끼눈을 뜨고 무시하십니다. 또한 제가 꼭 알아야 하는 업무에서도 따로 공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럴정도로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매출수불마감을 처음할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엑셀시트 하나 던져주시고 해서 가져와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혼자 mes 찾아가면서 이전 제출한 파일 찾아가면서 점신시간도 없이 퇴근도 5시30분이나 8시 9시까지 남아서 혼자 해왔습니다. 사장님 한테 보고하는 서류라 부담스러운 서류인것도 맞지만 이러한 노력도 없이 잡일이 많아서 하기싫다라는 차장님과 내가 시키면 하라는 팀장님 .. 전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 저희팀장님은 여성분 입니다.
찌니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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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⑤] 전자제품은 구독을 파는가, 금융을 파는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2666195
RyuPRO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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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직군 취준이데 서탈이 광탈많네요ㅠㅠ
디자인 직군 취준이데 서탈이 광탈많네요ㅠㅠ 다들 이런가요... 힘이 쭉쭉 빠집니다..
깐돌이향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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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제품 생산관리 업무 AI활용해서 업무하시는분들 계신가요?
30대후반 패션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요즘 보면 여러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자동화 및 업무시간 단축을 하시는분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가방끈이 짧은 저로서는 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도입할지가 방향성이 잡히질 않습니다. 혹시 생산관리 업무하시는분들중에 ai로 업무 세팅을 하신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간략히 조언 해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람사는거다비슷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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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나 면접볼때 자신의 약점 얘기하라고 하면 뭐라고 하시나요?
옛날에는 ‘완벽주의자’ 라서 스스로 피곤하고 일의 진행을 꼼꼼하게 보게 된다. 어쩌구 하라는게 유행이었는데.. 애초에 완벽주의자가 왜 약점이며 진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이걸 조언이라고 유튜브에 너도나도 퍼펙셔니스트라고 하라고 하나.. 싶었어요. 내 약점을 왜 회사에 밝혀야 하는건지, 약점을 극복하거나 보완한 이야기를 덧붙여서 마무리 지으라는데 이미 극복하거나 보완했으면 약점이 아니잖아요 보통 자신의 약점을 무엇으로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약점이.. 체력이 약해서 일정이상 야근/특근 이어지면 머리가 안돌아가고 뻗어버리는 것. 술을 못 마셔서 회식자리 피하는거, 남들 눈치 안보고 야근할거 없으면 퇴근하는거.. 수학을 못해서 데이터 분석해서 로직 만들때 수학적인 로직 짜는걸 오래 걸리는거.. 정도로 생각 하는데, 이걸 회사에 솔직히 말할수가 없으니..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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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족한 자신에 가면을 씌우며 사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20대 후반에 벌써 7년이라는 경력이 생겼습니다 또래에 비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오히려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어릴 때 사회에 뛰어들다 보니 주변 동료들과의 나이차이 경력차이를 수시로 체감했고 그렇기에 무시당하거나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더 열심히 일하고 부당하거나 궂은 일이 있어도 계속 참고 견뎠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격은 갈수록 소심해지고 더 위축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너무 당연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저 사람이 하는 일은 정말 특별하고 멋져 보이더라고요 심지어는 고작 사원인 스스로를 과장의 역량과 비교하며 저 사람은 저런것도 할 줄 아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하는 자괴감에도 빠졌습니다 자아가 너무 비대하고 메타인지가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많다는 점이 제 유일한 자존감의 기둥이어서 내가 모르는 일이 있으면 그 모든게 무너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고 운 좋게 경력을 인정받아 더 큰 회사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번아웃이 크게 와서 그 직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휴식기를 보내면서 고장났던 몸도 고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은 회복되었고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깊이 생각한 결과 진로를 변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예 관련이 없는 직무는 아니지만 방향을 약간만 틀었는데도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이 거의 물거품이 되더군요...ㅎㅎ 특히 이력서를 새로운 직무에 맞게 수정하는 과정에서 예전의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던 습관이 되살아나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군데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은 없었고 원래도 3개월 이상 걸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결과가 두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시 불안감이 올라오네요 그 와중에 저보다 몇 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저보다 직급도 높아지고 발전하는걸 보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저는 모든 걸 뒤로한 채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와 있고 남들보다 오히려 뒤쳐진 것 같아요 최근 "인생이 가면 무도회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진짜 얼굴을 드러낸 채 참석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라는 구절을 봤습니다. 이 짧은 문장이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세상 사람들은 다 잘나고 능력있고 어른스러워 보이고, 저는 아직도 철없고 가라앉기 싫어 발버둥치는 모습이 부끄러웠는데 다른 사람들도 본인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두가 이렇게 자신을 예쁘게 포장하며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것 외에도 자기계발이나 인생선배로서 이것저것 조언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nnn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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