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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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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때문에 심란하네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지금은 어머니랑 새아버지랑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씀씀이가 헤프셔서 환갑밖에 되지 않으셨는데 일도 하지 않으려 하시고 새아버지가 주는 월급도 모으는것 없이 다 쓰십니다(새 아버지 월급이 작은것도 있긴 있어요) 그나마 주공 아파트에서 살고 계셔서 저는 그래도 내가 부모님 노후 걱정은 할 필요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 대학교를 다닐때까지 제 방을 가져본적이 없고 잠도 거실에서 자면서 사느라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최근에 59타입 아파트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아서 기분좋게 부모님을 모시고 모델 하우스에 놀러를 갔어요 저는 당연히 혼자서 지원 하나도 없이 돈을 모아서 집 한채 살만큼 노력했구나 하면서 대견해하실줄 알았는데 당연히 가족들이랑 같이 사려고 집을 사는건줄 아셨나봐요 그래서 전 무슨 소리냐 이제 결혼도 해야하고 59형 사서 혼자 살거다 내가 평생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하냐라고 말씀 드렸는데 상당히 서운해하시더라구요(저도 서운해서 말을 쎄게 한건 있습니다) 사실 내 인생까지 같이 망하게 할 생각이냐는 말까지 입밖으로 나올뻔하다가 참았습니다 돈 때문에 부모님을 의절해야되나 생각하고 있는 현실도 싫고 그냥 무리해서 84를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도 싫네요 그냥 새벽에 우울해져서 여기에라도 씁니다
마자카르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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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나이에 cfa lv.1부터 시작하는거 의미없을까요?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하는게 아닙니다 금융권 회사 재직중이고 자기개발 및 이직 시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하려는데 30대 중반 나이에 시작하면 커리어 상으로 유의미한 도움은 별로 안될까요?
파파야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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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보험
해외 여행중...가슴이 너무답답해서 좀 참다가 이게 지속적이라서(심근경색이 두려워서) 병원을 갔는데 검사결과 고지혈증이 문제. 심장초음파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뒤짚어 씌우는 느낌. 그비용만70만원) 근데 불과 3주전엔 피검사결과 정상이었는데 느낌이 영 이상해서 대충 심전도만받고 진료를 끝냈는데 보험이 나올까요? 반전은 하루뒤 딴 병원가보니깐 폐렴이었어요T.T
복순이아빠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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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폭언으로 무기력증...
상사의 잡업무를 받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DF 표나 내용 수정하고,, 챗지피티로 번역하고.. 근데 상사가 기준없이 일을 시키고 심지어 말꼬투리를 자꾸 잡습니다... 나중에 비난, 비교, 무시, 과도한 압박을 합니다.. 일년째 저녁도 못먹겠고 세수도 못하고 자겠어요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너무 무기력해요.. 이 상사를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ddk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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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지원 해봐도 될지 고민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커뮤니티에서 눈팅하며 공감가는 글들에 대해 선배님들의 댓글 조언으로 많은것을 배우며 열심히 사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선배의 추천으로 입사한 현재 회사에서 급여는 제 능력에 만족스러울정도로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 30분거리에(현재 회사 편도 1시간 50분) 다니고 싶던 회사에서 제 직무에 맞는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규모도 크고 평판도 좋고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와 인지도는 높으나 평판이 그리 좋지 못하고 제 직무는 신규사업 부서로 진행 중이라 현재 걸음마 수준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퇴사할때 더 넓고 높은 경험을 위해 떠나겠다고 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현실인 것이지요;; 직전 회사, 현재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 모두 동종 업계이며, 직전 회사 대표님이 다니고 싶은 회사의 대표님과 친분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직전 회사 대표님께서 퇴사할때 이직하는 회사(현재 회사)에서 잘 배워라 그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라 라는 뉘앙스로 잘 보내주셨기 때문에 다니고 싶은 회사의 공고에 문을 두드리기가 망설여집니다. (사실 직전 회사 퇴사 결심은 대표님 이슈..;;) 다니고 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순간 합격하던 불합격하던 직전 회사 대표님이 아실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것 같거든요.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신 선배님이 있으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퇴사의호흡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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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회계를 4년 1개월 하고 25년 2월 퇴사 후 6월에 회계법인으로 급여 낮춰 입사 후 4개월만에 나와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중소기업에서 4470만원(상여포함)+ 식대별도였습니다. 회계법인을 지인분 소개로 가게되어 나올때도 좋게 나와 그 회계법인 대표님과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대표님이 소개해주신 투자회사 제의가 들어왔는데 투자회사는 3600으로 준다고 합니다. 지금 취업이 너무 안되기도 하고 요즘 회계팀 경력별 연봉체계도 모르고 , 제 경력이 물경력이기도 해서 저기를 가야하나 고민이나 저 투자회사에서 회계 업무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를뿐더러 나이 많은 직원 두 분과 일을 해야하고( 첫 회사, 두번째 회사 모두 나이 많은 직원 분들과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잡무가 많을수도 있음 등등 끌리지 않는 조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전산세무 1,2급, 재경관리사, fat1급, erp회계2급,전산회계 1급입니다. 고민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갱갱응갱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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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차 버티기 끝!
97년생이고 23년창업 3년 드디어 끝 2년차에 진짜 접고 싶었는데 대표님들이 왜 3년만 버텨라한지 이제 알겠다 직원들도 나름 안정적이고 이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오늘 신용점수 1000점 찍었길래 깨알 자랑해봄 2026년 다들 대박나고 새해복 많이 받길🫶🏻
여름수박
쌍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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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구함
우라 회사서 인포구함. 혹시 올 사람 있어?? 선릉 자산운용사 & VC 사람인에 구하려다가 회장님이 내일 당장 면접보길 원하셔서 여기다가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다ㅠㅠ 얘기하면 명함 보내줄게ㅠㅠ
유비빔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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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이제 22살인 대학생인데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이제 3학년이라 그런지 주변 동기들은 스펙도 쌓고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방향을 못 정해서 제자리인 느낌이 듭니다 22살이면 아직 도전해도 되는 나이일까요?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바꾸거나 새로 시작해도 괜찮을지 조언 듣고 싶어요
감자구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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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하는데 두려워… 상견례어떻게하나
이혼가정이라 열살때부터 엄마아빠 각자 가정이있고 아버지의바람으로 이혼가정이되어서 새엄마랑도 살다가 새아빠도있고. 난 새엄마 새아빠 모두 잘지냈는데 지금은 아빠랑 연락을안해. 엄마는 재혼하고 아주 잘사시고 아버지도 번듯한 직장다니시고 우리엄마 나 다 거둬주시고 고마운분이셔.. 그에비해 우리아빠가 너무 빚도많으시고 지금은 혼자 독거하시면서 초라해.. 내명의로 몰래 사채빚을 쓴게 의심된 부분이있었는데 모른척 그냥 넘어갔지만.. 내가 첫째딸이고 쉬운건지 나한테 성질을 너무많이 부리시고 쉽게생각해서 몇년전 아빠랑 싸워서 연락끊고지내고 난 결혼할나이는됐는데. 상견례가 너무 두렵고 아빠를 안불르기엔 아빠의인생도 너무안쓰러워.. 결혼식이 너무 싫다 . 온가족이모여야하는데 두렵다 어떻게해야하니. 이혼가정들은 어떻게 상견례하나
가마귀게임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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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로 바로 출근하는 건설자재 영업직들
업무시간 외에도 집에서 일함? 이놈의 회사는 전산도 동네슈퍼보다 못해서 맨날 집에서 잔업해야됨
닥ㄷ호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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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옥 매각 관련
현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전에 사옥을 매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건축했고 내외장재에 신경을 많이 쓴 건물입니다. 대전역,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이 모두 반경 3Km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엔 대학교 2곳이 있습니다. 직접 건축하여 5년전 준공하였고 신경써서 관리하여 아직도 준신축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이번달에 진행한 감정평가는 40억이 나왔습니다. 의미있는 건물이고 설계만 6개월, 고급자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매각제안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힘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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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지를 회사에 5일씩 입고 다니면
회사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요...? 2주 정도 복부 압박을 조심해야 하는데 안 조이는 펑퍼짐한 바지가 하나 뿐이라 옷을 또 사야하나 싶어서요;;(평소에 입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고구마감자깡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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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회사생활에 대한 푸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식품 제품개발 연구를 하고 있는 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평소에도 적극적이고, 어디를 가나 어떤 상황에서나 1인분을 못하면 잠도 제대로 못자는 성격,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및 적극성을 활용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팀원 및 직장동료” 로서 나름 입지를 굳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3년동안 성과도 준수하게 받으며 여태 한 회사생활은 남부럽지 않게 잘 해왔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차면서, 이런 저런 사내 이해관계들을 접하게 되고, 누군가 누군가를 뒷담화하고 모함하고, 심지어는 제가 모함을 당한 걸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너무 역겹습니다. 저는 정말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대로 있다가는 호구당할 것만 같고, 그렇다고 나만의 정치를 하고 남을 견제하자니 신념과 크게 부딫힙니다. 하지만 저는 제 능력과 팀 내 기여도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고 다른 사람들의 모함이나 이간질로 인해 저를 평가절하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배님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오셨을까요?
슬기롭게살자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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