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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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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할거같아요..
회시가 망할거같아요;; 여기저기 빚독촉에 월급도 지금 두달째 밀리는중. 전달월급을 이번달 급여일에줌. 이번달 급여는 아직.. 돈 나올데가 몇군데 있는데 거래처 밀린 잔금주고 우리월급 한달치 주면 없어질거같은....느낌이에요. 지금 퇴사를 당연히 고민하고있는데 이렇게 급여가 두달 연속으로 밀리게되면 자진 퇴사지만 실업급여 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퇴직금...받을수있을까요?4년 가까이 다녀서...ㅠㅠ 대표가 지금 거의 배째라 식...나돈없다. 알아서 해라... 어찌해야할까요..
또로록88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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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요 이뻐용ㅎㅎ 다들 눈오시나여
눈이와요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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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영업 고민
CRM 솔루션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기업들이 분명히 있는데 솔루션 교체에도 시간과 인력이 들어가니 쉽게 결정을 못하시는 듯. 글로벌툴과 비교했을 때에 분명 메리트가 있는데 ㅜ
커몬요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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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만족하세요?
어떤 직장을 다녀야 만족이 될까요? 열심히 살아오긴 했는데 삶의 방향성을 모르겠어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학사 석사 휴학없이 다녔고 졸업직전 서울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직해서 1년 반 다녔어요. 3천만원대 연봉으로는 살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 무작정 퇴사를 했죠. 3개월 뒤 공기업 같은 사기업에 입사해서 8년 다녔고 야근도 거의없었고 인간관계도 좋았으나 외진 지방이라 힘들어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퇴사할때 연봉 1억정도 되었어요. 돈도 잘벌리고 워라밸도 좋았는데 평생 그 지역에 있을 생각하니 안되겠더라구요. 수도권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계약연봉은 직전회사보다 낮으나 성과급이 많이받는경우엔 1~2천 가량 높고 성과 안좋을땐 더 낮을 수도 있는 구조에요. 야근비도 없는데 야근을 주 3회이상은 하네요. 너무 바쁘다보니 이전회사가 가끔 그립기도 하구요. 연봉, 워라밸, 지역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이 만족안되서 만족시키고자 왔는데 워라밸이 잘 안지켜지니 딜레마네요. 직장에 만족이라는게 있긴한가요?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 지 참 고민되네요. 이직을 또 해야할지... 아니면 나만의 사업을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두이1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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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력밖의 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일단 해보는 데까지 해보고 자존심 안부리고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그냥 점점 일이 버겁게 느껴지네요 제 능력도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잠깐 쉬어가고 싶은가 봅니다 ㅠㅜ
동도미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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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을질
직장 내 을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을질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쿠쿠밥솥뀨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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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고 싶습니다..
올초 취업 성공한 신입 uxui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회사 생활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입사 초반에는 거의 혼자서만 일했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는데, 두 달 전부터 기획 서포트를 맡아 개발자분들과 협업을 시작한 이후로 점점 폐급 직원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면 빠뜨리는 부분이 많고, 개발자분들이 로직에 대해 질문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얘져서 기획자님께 답변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누가 질문하는 순간 말이 막혀서 미칠것 같습니다... 기획 감각도 부족하고 일머리도 없고 대화를 할 때 맥락을 파악하는 속도도 느리고... 여러모로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일잘러에 가까워지려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까요....
생각이많아서피곤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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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 조건 조율
공동창업자와 창업전 구체적인 조건 급여, 지분 등 을 상의하는게 맞죠? 창업 후 3개월까지 조건 얘기 없이 퍼포먼스 기대하면 안되겠죠?
recogniz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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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정장 절대 금지라 써 있는데
그럼 보통 어느 정도로 캐쥬얼하게 입고 가나요..?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평생 정장만 입어 와서 오히려 벙쪄버린..
우디링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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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사람치고 버스타서 도망치신 분
안녕하세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데 목격자가 있으실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오늘 6시 10분 경 퇴근시간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여자친구가 어떤 여성 분하고 부딪힌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핸드폰이 날라가서 도로 한복 판까지 날라갔다고 하더라구요. 해당 여성 분은 여자친구의 핸드폰이 위험하게 도로까지 날라간 걸 분명히 봤음에도 눈치 보다가 버스타고 도망갔다는데 너무 괘씸하네요. 핸드폰 먹통되어서 금전적 손해도 손해지만, 차가 다니는 위험한 거리에 핸드폰 날라간 게 뻔히 보이면서 나몰라라 도망친 태도가 화가 납니다. 내일 경찰서에 갈 예정인데, 혹시 이 장면 목격하신 분이 있을까요? 사례는 제공하겠습니다.
쿨쿨쿨쿨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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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오는데 감성은 없고..걱정만..
서울은 습기 가득한 눈이 내리는데.. 10대,20대에는 눈오는게 낭만이고 즐겁고, 친구들 회사동료들이랑 술 한잔하고 놀 생각을 했었는데.. ㅠ_ㅠ 이제는 아.. 내일 출근 어떻게 하지? 도로가 얼까? 몇시에 출발해야하지? 이 생각이 먼저 머리 속을 지배하내요. 지금 눈오는 지역에 계신 분들! 리멤버 이멤버 회원님들~~ 눈 오는 것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무엇인가요?
빨리 정리하는게
쌍 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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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난 남친이 결혼은 2년 뒤에 하자는데 믿고 기다려도 될까요?
33살 여자고 남친은 동갑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20대 후반부터 만나서 벌써 5년째 연애 중입니다. 나이도 있고 만난 기간도 있다 보니 저는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사귈 땐 30초에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어서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가 직무 변경을 하게 되면서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최근에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더니 돈도 더 모아서 안정되면 그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직한지 3개월 정도 돼서 아직 자리잡은 느낌이 안 들어서 더 불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모아둔 돈도 남자친구 보단 많고 집에서 지원해주는 부분도 있으나 남자친구네 부모님 지원 없는 부분도 남자친구가 마음에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이러한 상황도 괜찮다고 했고 부모님께도 언질 드려놨구요 이사실은 남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구체적인 시기로 내후년쯤을 이야기하는데요 5년을 만났는데 앞으로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게 막막하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2년 뒤에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지 혹시 그때 가서 또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며 미루거나 헤어지게 되면 제 30대 중반은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큽니다. 이런 부분을 얘기했더니 자기도 저랑 너무 결혼 하고싶은데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눈물까지 흘리네요.. 그런 말을 들으니 제가 좀 더 믿고 기다려주는 게 맞을까 싶어요..
치즈감자전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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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냄새는 민폐의 범주에 포함될까요?
제가 후각이 엄청 예민한데.. 흡연자 냄새가 너무 싫어 미치겠어요. 전자담배도 수증기 찐내가 느껴지고, 연초는 더할 말도 없구요 근데 흡연자는 지들에게서 나는 냄새를 모르나봐요. 버스타기 전에 쩍쩍 피다가 버스타고... 담배값그냥 이참에 한갑당 점진적으로 새해엔 1만원 그담엠 2만원해서 무한정 인상하면 좋겟어요.. 그 돈으로 실외 흡연장 만들어주고 밖에서 피우면 벌그 100만원이구요
어른초년기자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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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고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들 사이에 벽을 치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도 불필요한 감정 소모라고 생각했기에 팀원들과 밥도 함께 먹지 않고 철저히 선을 지켰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 친구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어. 아무리 HR이라고 해도 직원 한 명 한 명 다 챙기고, 어차피 퇴근 후엔 우리 다 언니 오빠 친구 동생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죠. 가장 어이없었던 건 A팀 B가 요즘 어떤 업무 때문에 너한테 불편한 마음 가진 것 같으니까, 가서 커피 사주면서 풀라며 제 손에 커피 쿠폰을 쥐어줬던 일입니다. 우리 엄마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 그 친구의 오지랖이 불편했기에 거부하고 싶었고, 실제로 많이 거부했지만 정신 차려보니 그 친구의 친화력과 순수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스며들어버렸습니다. 그 친구는 저처럼 겉도는 사람들을 일부러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을 더 챙겼습니다. 우리랑 같은 팀도 아니면서 매일 우리 팀에 껴서 다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는 통에 우리 팀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같이 점심을 먹어야 했고, 커피 마시고, 산책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꼬박 꼬박 회식했던 3개월을 보냈는데, 그 시간이 제 회사 생활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만큼 소중했습니다. 그 친구는 혼자여도 괜찮았던 제 삶에 같이한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를 알려준 사람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이직한다는 소식에 아쉬웠지만, 더 잘 되는 거니까 마음 깊이 축하해 줬습니다. 다른 회사로 가도 계속 연락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실제로 이직하고도 종종 만났고, 그 친구 특유의 오지랖으로 저를 그 친구네 회사 사람들 몇몇하고도 친해지게 만들었죠. 저보고도 자기 회사로 오라며, 그래서 물 밑 작업을 하고 있다며 씨익 웃던 그 모습을 다시는 못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부고 문자를 몇 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이름이 맞는 건지. 일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이 도저히 손에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반차를 쓰고 장례식장으로 가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어요.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그 친구의 이름과 사진이 있는 걸 보고서야 실감이 됐습니다. 엉엉 울었어요. 그 친구의 오빠가 상주로 있는데 누군지 설명도 못하고 그냥 끌어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미친새끼. 전방주시도 못하는 새끼가 운전은 왜 해요. 눈앞에 있으면 욕이라도 뱉아줄텐데, 그 착한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그렇게 그 친구가 떠난지 벌써 몇 달이 지났습니다. 이젠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사실 문득 문득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바보같이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세상을 등지고 살던 저를 사람들 속으로 끌어내 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아직 하지 못했는데.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미루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무조건 잘해줘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해준 그 친구에게는 그러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없겠지만 말이죠. 눈이 오니까 그 친구가 생각나서 글을 써봤습니다. 눈을 그렇게나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너무 반짝였던 그 친구를 위해, 이 글을 통해 잠깐이라도 기도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 절대 미루지 마시고, 표현할 수 있을 때 마음껏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않도록요.
무의식의항해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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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포장안해주는 음식점
어떻게생각해? 몇번 포장했던 나름 단골 매장인데, 바쁘다고 안해줘서 빈 정상했어. ㅠㅠ 별로 미안한 기색도 없더라
쮸ㅃ이
억대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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