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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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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위가 역대급인 이유.jpg
주말에 진짜 걷지를 못하겠던데요 번화가 골목을 지나가는데 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하물며 소품샵에까지 남자 어른들이 들어차서 '아 살겠다' 하는 걸 보고 덥기는 덥구나 싶었습니다 살고싶다
그리너리데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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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부터 보내주세요
계약금은 언제 보내야 할까? 입금 순서 하나만 잘못돼도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richvalve.tistory.com/m/35
브밸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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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선배님들의 이직에대한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이 덥죠? 올해로 5년차 영업관리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직 준비생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 약력을 간단히 나열하면 유통+플랫폼 개인 사업 1년 2개월(코로나때 망함) 대기업 영업관리 1년 11개월(사고후유증으로 퇴사) 중소기업 영업직군 리더급 1년 1개월(이직) 이렇게 다니고 지금은 다들 알만한 스타트업에서 계약직 노예로 일하고있습니다 보시다 싶이 경력이 아주 난잡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직할때 항상 중고신입으로만 옮겨다녔습니다. 그래도 작년 중순까지는 간간히 서류가 붙었는데 이제는 아예 연락이 없네요. 올해 87곳 썼는데 연락 온곳이 두곳이에요! 두곳 다 시험에서 떨어졌구요. 이게 제 나이가 문제인지(한국나이 32세 남), 아니면 취업 시장이 많이 아픈건지 판단도 안서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경력직을 써보려고 하는데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보시다 싶이 영관~영업 직무였다는걸 제외하면 경력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제가 정보와 거리가 좀 먼 사람입니다. 모든지 부딪히는 성격인데...수능도 학원하나 안다니고 준비했고 회사면접 준비한답시고 국내 점포 다 돌고 그랬습니다. 여튼 경력직 이직에 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겸사겸사 한탄도 할겸 글을 썼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멍뭉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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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포지션 제안
인사 담당자에게 포지션 제안이 왔고 커피챗 가능한 시간대 알려달라고 해서 수락 버튼 누르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일주일째 회신이 없는 경우는 뭘까요 ..? 제안은 많이 들어왔었는데 수락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제가 어떤 액션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먼저 제안을 줘놓고 회신조차 없는 경우는 좀 당황스럽네요 ㅜㅜ
dndsnska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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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인을 어디까지 이해하고 기다려야 할까요?
여자친구가 요즘 정말 바쁩니다. 단순히 연락을 피하거나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제가 봐도 개인적인 일정과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여유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도 저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운이 좋아야 1~2주에 한 번 정도 잠깐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는 정도로 만나기도 하고 잠자리를 가진지도 3개월이 넘어가네요. 연락도 서로의 하루나 일정을 간단히 보고하는 수준이 대부분이고, 예전처럼 길게 대화를 나누거나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은 많이 줄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고 있고, 힘든 상황에서 연락이나 만남을 더 요구하면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연애를 하고 있다는 연결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솔직히 외롭고 서운합니다. 제가 연락을 더 기다리고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아니면 바쁜 상황에서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연락이나 만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괜히 서운함을 표현했다가 여자친구에게 부담만 주게 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비슷하게 매우 바쁜 연인과 만나보신 분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연인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것과, 제 감정을 지나치게 억누르는 것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우울한개굴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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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남자 고민입니다
제 상황이 조금 특이해서, 아는 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 저인 걸 눈치채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사람의 다양한 시각과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찾아와 3년을 쉬었습니다. 그 시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고, 친구의 추천으로 주류 영업직에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그곳에서 좋게 봐주신 덕분에 이름 있는 주류회사에 추천을 받아 정직원으로 전환되었고, 대리 4년 차까지 무리 없이 다녔습니다. 그러다 업무 강도에 지쳐 고민하던 차에, 당시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한 대기업의 교육운영 직무로 이직했습니다. 연봉은 꽤 낮아졌지만, 여기서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직할 무렵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 약 2억 원의 빚이 생겼고, 개인회생 절차를 밟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작은 역경이 있었지만, 나름대로는 잘 헤쳐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미래를 생각할 여유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데 집중했는데,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면서 처음으로 앞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눈을 돌려보니 생각보다 훨씬 막막하고 두렵더군요. 30대 후반인 지금, 내적으로는 모아둔 돈도, 넉넉한 연봉도, 집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결혼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이직을 통해 연봉을 높여서 40대 중반쯤에는 7~8천만 원 정도를 받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 수준에 도달하려면 추가적인 공부와 스펙업이 필요할 텐데, 남들처럼 한 업종에서만 쭉 경력을 쌓아온 게 아니다 보니 뚜렷한 전문성이 없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다 보니 넋두리처럼 되었지만, 정리하면 아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가진 것이 많지 않은 30대 후반 남자, 결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 영업과 교육운영, 두 분야를 거친 사람은 이직 시 어떤 강점을 내세우면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포르자밀란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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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날이 갈수록..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1시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60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 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파리의 지하철역에 진동하는 지린내를 맡아본 적이 있다. 낙서가 가득하고 더러운 뉴욕의 지하철을 탄 적도 있다. 화면 속의 그녀는 밤일이 끝난 후 혼자 사는 단칸 지하방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다. 잠시 후 그녀가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백화점의 종이 쇼핑백들이 방바닥에 가득 쌓여 있다. 그녀는 종이 쇼핑백에 플라스틱 손잡이를 끼우고 있다. 한 장 끼우는데 10원 몇시간을 일하면 8000원을 번다고 했다. 그외에도 그녀는 공공근로나 일거리만 있으면 마다하지 않고 다 하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그녀가 방에 앉아 슬퍼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제 번 돈으로 오늘을 살고 생존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내가 편하게 사는 게 죄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변호사를 40년 하다 보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보았다. 소아마비로 어려서부터 다리가 불편한 여자 판사가 있었다. 명문 여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고시에 일찍 합격하고 판사가 되었다. 그녀가 있는 판사실을 찾아갔던 적이 있다. 그녀는 내게 다음 번 세상에는 청소부가 되더라도 매춘부가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걸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 말의 진정성이 내 가슴 깊숙이 스며들었다. 천만 명의 기독교 신도들이 애창하는 찬송시를 지은 여성 시인을 여러 번 만났다. 심한 뇌성마비로 그녀의 몸은 작동기능을 거의 잃었다. 물체같이 굳어버린 몸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두 손가락과 높은 아이큐의 두뇌뿐인 것 같다. 혼자서는 무엇도 할 수 없다. 이따금씩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그녀에게 가서 목욕시켜주는 봉사를 하는 여인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목욕을 시켜 주고 돌아갈 때 혼자 몸을 닦을 수 있는 것만도 행복이라고 느꼈어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뇌성마비의 그녀는 유일하게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카톡을 통해 내게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변호사님 한번 입을 테이프로 막고 손발을 꽁꽁 묵고 사람들 사이에 쳐 박혀 있어보세요. 그게 60년 넘은 일생을 지내온 상태랍니다.’ 나는 그 머리 좋은 찬송 시인이 다리를 절더라도 혼자 일어나 걸을 수 있다면, 혼자 목욕을 하고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분명 행복해 할 것 같았다. 나는 가난하고 험한 삶의 밑바닥에서 맑은 샘물같은 행복을 퍼 올린 사람을 보기도 했다. 노동자 출신 시인인 그는 폐암 말기였다. 달동네 꼭대기 어두컴컴한 임대아파트 방에 혼자 누워 있는 그를 찾아갔다. 세상의 고난은 모두 그를 찾아와 있는 느낌이었다. 그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가난과 고독, 병과 늙음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고통의 바다인 이 세상의 마지막 파도에 그는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그의 입에서 엉뚱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같은 죽어가는 환자가 하루종일 누워있을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이웃의 중학교에서 급식에 남은 누룽지를 가져다줘요. 성당에서 나물 반찬을 가져다 냉장고에 넣어줘요. 목욕 봉사를 하는 분이 더러 와서 몸을 씻겨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투명한 이슬이 맺힌 호박꽃이 보입니다. 누가 호박꽃을 밉다고 표현하나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시인은 내가 만난 후 죽을 때까지 몇 달 동안도 매트리스 아래 공책과 연필을 놓고 시를 쓰다가 죽었다. 그는 내가 그의 마지막 시집을 내줬으면 하는 것 같았다. 어젯밤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환한 달빛 띠가 펼쳐진 번들거리는 밤바다를 보았다. 하늘에는 총총한 별들이 떠있었다. 멀리서 색색으로 반짝이는 보석같은 부둣가의 불빛들이 검은 바다 위에서 물결쳤다. 걸으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하루하루에서 작은 성취와 기쁨을 발견해 내야하는 건 아닐까? 행복한 사람 글/엄상익(변호사)
RMPM김성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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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반년째 구직 중입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던 건지..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30대 후반으로, 한 업계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제휴사 관리부터 상품 기획·운영, 운영 개선, CS 관리까지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팀장 역할을 맡아 몇 년간 매출 조직 운영을 맡았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나름 인정받으며 일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돌이켜보면 가장 큰 실수는 이직할 회사를 구해놓지 않고 퇴사한 것이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이직 과정은 주니어 시절부터 대부분 주변의 추천을 받거나, 먼저 좋은 제안을 받아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몇 차례 이직을 했지만, 온전히 제가 회사를 찾아 지원하고 경쟁해서 선택받는 과정을 제대로 겪어본 경험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정받으며 일했던 경험들이 저에게 자신감을 줬고, 어쩌면 그 자신감이 현실을 조금 가볍게 보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퇴사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큰 브랜드, 더 좋은 플랫폼에서 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원하는 방향만 바라보다 보니 시간은 계속 흘렀고, 어느덧 반년이 넘는 공백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예 다른 업계라도 도전해야 하는 건지,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마음 한편에서는 아직 욕심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연봉, 그리고 제가 해왔던 일들을 쉽게 내려놓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주변에서는 위로의 의미로 이런 이야기도 해줍니다. "실무자로 들어가기에는 경력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관리자로 채용하기에는 회사 입장에서도 신중할 수 있는 위치라 이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 제 위치가 시장에서 애매하게 보일 수 있다는 현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위로보다는 오히려 더 큰 불안으로 다가옵니다. 결국 제가 지금 시장에서 원하는 사람이 아닌 건 아닐까.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내 능력과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점점 커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향 지원을 해도 과연 저를 선택해줄까 하는 걱정까지 듭니다. 반년 넘게 구직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 가치가 낮은 건 아닐까." 예전에는 제가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를 의심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그리운 건 좋은 조건의 회사가 아니라, 다시 누군가와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일하는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의에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고, 제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몰입하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과연 저에게도 다시 그런 기회가 올까요? 꼭 예전과 같은 자리, 더 좋은 조건만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조금 내려놓더라도 다시 일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6개월 이상 구직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결국 다시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은 어느 순간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그리고 이 시간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도하고싶다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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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②] 고객은 왜 케어서비스의 가치를 느끼지 못할까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59205773
RyuPRO
억대연봉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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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봉이 이렇게 적은 게 맞아요?
지거국 공대 졸업생입니다. 친구들은 거의 대기업을 가거나 공기업으로 빠지는데, 저는 작은데서 하나하나 제가 직접 해보고 어떤 게 맞는지를 결정하고 싶어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쪽만 보고 있는데요. 최합 후 처우 단계에서 제시하는 연봉들이 너무 적어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제일 먼저는, 올해 졸업 후에 평소에 괜찮게 봤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합격하고 연봉 이야기를 들은 후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3000) 고사했는데요. 그냥 그 회사만 그렇게 연봉이 박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스타트업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었고, 잡플에 평균 연봉 제시되어 있는 건 그냥 증명이 안되는 거니까 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다른 곳들은 안그럴 줄 알고 몇 군데 더 두드렸는데 스타트업은 다들 2-3000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더군요. 이 정도로 대기업 또는 공기업과 중소/스타트업들 처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지금부터라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준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적게 시작해도 이직하면서 크게 올려서 결국에는 연봉이 많아지게 만들면 되지 않나 싶다가도 그게 쉬운 게 아닐텐데 싶어서 또 고민이 되고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구이구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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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점 코칭 같이 들을 분!
65만원 너무 비싼데 같이들을 분 계신가요! 1/3씩 내면 좋을듯! https://fanding.kr/en/@soundmindclass/post/156405/
이창민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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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가 결혼 생각 있는 사람 찾는 법
미국 갈 예정인 25살 남자는 어디서 진지하게 만날 상대를 구할까요?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내용은 펑합니다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 펑한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왜 자꾸 좋아요가 계속 늘어나지…? 싶어서 내용을 좀만 되돌리자면 - 좋은 대학교 나와 좋은 직장에서 좋은 대우 받는 연구 잘하는 02년생 인공지능 연구원으로 수년 내 미국행 예정됨 - 남고 남초과 남초직장 성비 20:1 정도로 여자 없음 - 주변 사람들, 연구원들 여자친구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아 소개받기가 힘듦(당연히 저든 지인이든 여사친도 거의 없음) - 결정사 포함해 생각나는 방법 모두 동원했으나 그닥 시원찮음(결정사는 나이로 가입 거절), 타교 인싸 친구를 새로 더 사귀고 소개팅에 그냥은 잘 나오지 않을 만한 사람을 소개받는게 그나마 해결책이라는 걸 깨닫고 있는중. 물론 그것도 마땅한 경로가 아직 없음 - 아무 여자나 되냐? 하면 당연히 그건 아니고 상대가 목적지향적이고 꽤 똑똑/현명한 편이길 원해서 찾기가 어려운 면도 있다(외모는 플러스 요소지만 절대 높은 순위가 아닌데 그럼에도 사람 찾기 힘들다) - 미국 가서 구하기는 조언으로 별로 가치가 없음. (이미 주변에 한국에서 만나다 쌩이별하고 미국가서 연인 찾는데 잘 안되시는 분 많음. 미국 서부면 특히..) 한국에 있을 때부터 시도하는 게 optimal한 선택인데 좀처럼 접점이 없다 - 어떻게 해요? 이런 내용이었고, 별 기대는 없지만, 정말 혹시나, 관심 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만 먼저 해주시면(어디서 어떤 일하는 몇살 누구 한 문장) 프로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로 지인 소개해주는 것도 가능해요. 주변에 성실하고 똑똑하신 분들 많아서 소개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cLdp5Fi 간단하게 어필하자면 일반적인 성실하고 똑똑한 연구원은 아무리 성실하고 똑똑해도 대우를 잘 못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인공지능 분야와 제 주변은 대우를 잘 받습니다. 저는 억대고요. 필드가 자본이 몰리고 주변 분들이 뛰어나기도 해서 그렇고.. 외적으로 지나치게 시간 투자 하는 걸 낭비라 생각해 누가봐도 뛰어나다 특출나다 그런 분은 없어도 다들 사회생활을 하기에 기본적인 관리는 합니다.
jsiy
억대연봉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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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간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복지나 사장님의 태도부터 마음에 드는거 하나 없지만 정말 좋은 상사를 만나 6년차가 될때까지 일을하고 있습니다. 9시간 근무시 휴게시간은 법적으로 1시간이 포함되어있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태 단 하루도 제대로 1시간을 쉬어보지 못하고 30분도 못쉰날도 많았습니다. 휴게시간이 대부분 전화대기 또는 손님응대대기 시간이였거든요. 식사도 하루 한끼 30분 이내로 끝냈었습니다. 앞으로 처우는 개선해준다고 방법을 찾아보자는데, 여태까지 못쉰건 금액으로 받을 수 없는 걸까요?
지겹다지겨워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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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지금 회사에서 1년 넘게 근무했는데 포플로 쌓였던 게 거의 없거든요. 거기 잡무+내가 전공 아닌 것들 위주로 하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뭔가 3년 내(?)는 비슷하게 갈 것 같은데 이직하는 게 맞나요.. 전공 아닌 거를 배울 생각은 있지만 여기서 누가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다 제가 알아서 찾고 하는 거에요. 무엇보단 전공 관련 된 일이 하고 싶은데 거기 10분의1도 없었던 것 같아요 1년 동안..
을지로러닝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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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부트캠프 수료 이후 직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29살 4년 차 직장인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직무 전환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상경계열을 졸업했고, 자동차 회사 PM팀 계약직 근무 후 현재는 반도체 장비 회사 품질팀 사무직으로 3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는 업무 자동화 개발자(사내 업무 개선, 자동화, 데이터 활용) 로 직무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최근 관련 부트캠프에 합격했고,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막상 퇴사 의사를 말하려니 고민이 큽니다. 가장 큰 걱정은 퇴사까지 하면서 투자했는데 정말 원하는 직무로 전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요즘 누가 비전공자 부트캠프 출신을 뽑냐", "전공자도 취업이 어렵다", "개발자는 레드오션이다" 같은 글을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트캠프는 우테코나 소마같은 1티어 부트캠프는 아니지만 그래도 CS 기본기 탄탄하게 배울수있는 2티어 부트캠프 정도입니다 5개월 합숙 과정이라 퇴직금으로 생활해야 하고, 이후 취업 준비가 얼마나 길어질지도 걱정입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지는 것도 부담이고, 지금까지의 경력이 직무 전환 과정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1.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5년 뒤를 생각해 보면 업무 자체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팀장 및 관리자들은 문제 터지면 업체 나가서 조기퇴근 할 생각밖에 안하고 팀에 관심이 없어서 팀 자체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없고 저 역시 새로운 업무를 못배울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었을 때 "그때 도전이라도 해볼 걸"이라는 후회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큽니다. 2. 성과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업무 특성상 제가 데이터 정리, 엑셀 자동화, 보고서, 신규 지표 등을 만들면 관리자가 그대로 가져가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회의에도 참석할 이유도없고, 성과 역시 제 것으로 남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제가 만든 자료를 기반으로 발표한 관리자가 모범사원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허탈함이 컸습니다. 3. 업무 분배가 많이 불공평합니다. 저는 주임인데 수리, 양산 테스트 성적서 관리, 성능검사서·성적서 양식 등록, 계측기 검교정 및 관리, 각종 지표 관리, 원인 분석 파트 관리 등 사무 업무 대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반면 과장급 이상은 ISO,EQA 업무같은 분기,연 단위 업무를 하면서 맨날 자리비우고 쉬러질않나 다른과장은 제가 원인 분석 파트 내보낸 보고서가 회신오면 보고서 작성하는 업무만 합니다 연차에 따라 급여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업무량과 책임을 생각하면 계속 이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4. 자동화와 개선 업무를 할 때 가장 재미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새로운 지표를 만들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이었습니다. 엑셀로 수작업을 자동화해서 새로고침만 하면 보고서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만들거나,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화해야 관리하기 편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는 SQL, 파이썬 등을 활용해서 실시간 대시보드나 포캐스트 예측,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퇴근하고나서 혼자 스스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을 했는데 지금 어차피 만들어봤자 뭐하나,, 성과도 뺏기고 이걸로 뭐 쓸곳도 없을텐데 괜한거에 시간 쓰지말자라고 생각이 들어서 의욕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 역량을 제대로 쌓아 업무 자동화나 데이터 기반 개선 업무를 하는 직무로 전환해 보고 싶습니다. 더 나이먹고 책임질게 많아지기 전에 도전해 보고싶기도 하구요.. 다만 현실적인 부분이 계속 고민됩니다. 비전공자가 퇴사 후 부트캠프를 거쳐 업무 자동화 관련 직무로 전환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 선택인지 현재의 품질 사무 경력이 이후 취업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지금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아직 20대인 지금 도전하는 것이 맞는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현업에서 채용을 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개쎈레몬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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