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다들 이직할때 블라인드 후기참고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에이전시에서 (5년근무) 인하우스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아무래도 첫 이직이다보니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고민은 총 두가지 입니다. 블라인드 후기가 안좋지만 합격했으니 이직하기 vs 원하는 곳 계속 도전하기 입니다. 중견기업 내의 스타트업(?) 같은 부서에 합격을 한 상황인데 블라인드 후기에 수직문화+눈 밖에 나면 하루아침에 쫓겨난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가고싶은 곳은 아닌데 길어지는 이직 기간에 지쳐 그냥 눈감고 갈까 싶다가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가고싶은 곳, 혹은 가고싶은 곳을 가기 위해 접프업 할 수 있는 곳을 도전하자! 라는 마음이 싸우는 중입니다.. 이번 첫 이직이 이후 제 커리어에 중요할 것 같아 여러모로 고민인데 주변에 연락드리면 에이전시 출신이면 일단 아무곳이라 인하우스 가야한다는 말뿐이라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모먀
25년 12월 08일
조회수
392
좋아요
1
댓글
4
여자친구와 삼행시 대결 (평가부탁)
표선리 표 표를뽑고 기다리는 선 선지해장국집 리 리정혁동지 한사발 들고 가시라요 권선동 권 해요랑 선 우용녀랑 동 방신기가 살지 않는 권선동 두개중 어떤게 나은가요? 여자친구랑 내기중입니다.
압구정날파리
억대연봉
25년 12월 08일
조회수
809
좋아요
12
댓글
16
영어공부
올해 했던 영어공부 보람있었다.
모험가0
은 따봉
25년 12월 08일
조회수
389
좋아요
14
댓글
2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미국서 징벌적 배상 소송 직면
이게 맞지.
노틀담의곱창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조회수
578
좋아요
10
댓글
4
능력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똑같이 초중고 12년 나오고 대학나오고 서른이 넘었는데 어찌 저는 능력이 이리도 없는지.. 지난 삼십년 세월간 뭐했나 싶네요 요새 일도 재미도 없고 업무 실수 연달아하고..ㅠ ㅠ 회사 옮기고 싶은데 옮길 능력도 안되고 휴 요새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능력 좋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눈이 네개고 다리가 세개쯤 되나봐요 그런분들은. 저도 남들이랑 똑같이 팔두개 다리두개 눈 두개있는데 어찌 저는 능력이 이렇게 없을까요. 저만의 무기도 없고.
닉네임뭐로할지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조회수
482
좋아요
2
댓글
5
나이 마흔살 먹고 혼자 눈사람 만드는 거 부끄럽지도 않냐고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냐고요? 마흔에 눈사람 만들다가 골병 들지 않냐고요? 아아니요! 혼자서 꿋꿋하게 용감하게 자신있게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고나면 얼마나 뿌듯한데요. 그렇게 나이 깨나 먹어서 혼자서도 꿋꿋이 눈사람 만든 나를 칭찬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혼자 만들었기 땜시 아무도 모르거든요 ^.^ 저는 나이를 이렇게나 먹었는데도 눈만 오면 신이 나서 달려나가는 갱상남도 사람. 서울 온지 벌써 15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눈만 오면 신이 나요. 공기에서 눈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설레고,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면 집순이임에도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거기다 눈이 쌓이기까지 한다? 그러면 바로 롱패딩과 목도리, 모자로 무장한 후 따릉이를 타고 올림픽 공원으로 달리죠. 눈 오는 날 너무 예쁜 나홀로나무를 만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나홀로나무가 홀로 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고요. 눈사람 친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니까요!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토닥토닥 눈을 뭉치고, 굴리고, 다시 뭉치고 하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요. 혼자서 너무 크게 만드는 건 아무래도 (늙은) 몸에 무리가 가기 땜시 보통 하반신 정도 크기로 만드는데, 그러고 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거덩요. 손바닥은 빨개지지만...^^... 혼자 만든 눈사람 사진을 나홀로나무와 함께 찍고 있노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와 너무 귀엽다!' '어머 눈사람 봐봐!'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눈사람이랑 같이 사진 찍어도 돼요?' 물어보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 그러면 뿌듯 지수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그렇게 만든 지난 겨울의 눈사람이랍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눈사람을 만든 나, 참 잘했어요 도장 셀프로 찍어주고 갑니다 헤헤. 아. 눈사람이 외로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이에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조회수
2,001
좋아요
105
댓글
24
아이 낳고 40대 초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회사 생활하다가 회사 사정으로 퇴사 후 임신을 해서 현재 쉬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좀 키운 후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럼 제 나이는 40대 초이고 경력단절이 약 4년정도 생길 것 같습니다. 이 때에도 이직이 가능할까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고 저보다 어린 분들도 취업 어렵다 이러는걸 너무 많이 봐서 불안하고 두렵긴 합니다. 아님 공부를 해서 사기업 말고 공무원이나 무기계약직이 가능한 일자리로 눈을 돌리려고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성공하잣
25년 12월 08일
조회수
307
좋아요
1
댓글
4
너무 힘들어요.. 번아웃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
졸업 후 바로 입사해서 아침 9시 출근 새벽 2-3시 퇴근하는 외국계 기업 들어갔는데 어느덧 5년이 넘어갔네요. 회사에서는 진급도 평판도 나쁘지 않지만 점점 제 자신이 누구인지, 제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제가 왜 살아가는지 잊고 있네요. 새로운 구직을 해야할것 같지만 두렵고, 지금 있는 곳에서 이렇게 뼈빠지게 일했는데 막상 새로 간곳이 그만큼의 가치를 제가 느끼지 않는다면 상심이 클것 같아서 이직도 못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 3시에 잘 생각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나요? 예전엔 저도 빛났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이제는 그냥 회사에 찌들었네요
까까먹고싶다
25년 12월 08일
조회수
13,265
좋아요
182
댓글
93
회신 없는 인사담당자
지난주 수요일 밤에 외국인 인사담당자랑 짧게 콜했고, 다음날인 목요일 오후 4시쯤 1차 면접 보러 오라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면접 일자 가능한 날을 알려주면 자기가 서울 hq에 있는 채용팀 담당자들이랑 일정 조율해보고 알려주겠다길래 목금 가능하다고 회신했는데, 워킹데이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답장이 없네요..! 채용 담당자들과 스케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한데, 가능한 다른 일자들을 알려주면서 리마인더 메일을 보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일 하루정도는 더 기다려 볼까요?
gyagjk
25년 12월 08일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1
팀플레이가 처음입니다
저는 여태 혼자 일을 해왔고 팀원 없이 하는걸 선호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남한테 일을 맡기지 못하는 성격(그럴바엔 내가하지) 라서 여태 그렇게 일을 해왔는데요 뜻밖에 팀원이 4명이 생겼습니다 1번직원 경력은 있지만 실무가 없는수준 여성 2번직원 경력은 있지만 비슷한업계 현재업에는 0 여상 3번직원 완전 뉴비 남성 4번직원 조금은 아는 정도수준의 뉴비 남성 이렇게 4인의 팀원이 있고 제가 지금 교육,관리 등 하고 있습니다 일을 믿고 맡겻더니 당일날 아침까지 데드라인을 지키지못하고 계속되는 실수로 인해 회사는 손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2번직원이 자꾸 사고를 쳐서 잠깐 불러서 ‘일이 많아?’ (다른 회사의1/3도안시킴)한마디 했다가 바로 눈물흘리는거보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직원 또한 같은 상황이라 그런 실수들을 줄이고자 고심한 끝에 일일보고 시스템을 만들었고 ‘너네자꾸 실수하니까 이거라도해라 , 너네끼리 뭉쳐서 서로 공유하고 도와주고 해야 빨리빨리 배우고 클 수 있다’ 라는 취지에 했습니다 내용은 저 혼자 정한것이 아니고 미팅을 통해 쓰기편하게, 어렵지않게, 뭘써야될지 모른다길래 모든 내용에 타이틀을 달아주고 예시 까지 써서 줬습니다 물론 그 전과정들이 있습니다 . 미리해라 납기맞춰라 하루라도 빨리넣어라 이런 얘기들을 제가 더한다면 그냥 너네 필요 없고 시키는거만해라 나머지 다 내가 하겠다 가 매일밤 단톡방에 쓰다가 지우는 상황이였습니다 이걸 시행한지 2일째 바로 1번2번 직원이 하지않았고 저는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너네가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 내가 너네를 뭐라 했다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할거 같으니 더 이상 뭐라하지 않겠다. 알아서해라 그리고 리스트만 만들면 나머지는 다 내가 처리하겠다 고 결론 내렸습니다 도저히 팀을 이끌어갈 자신도 없고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않고 싶은데 어떤지시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까요 팀플레이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kingcame
25년 12월 08일
조회수
175
좋아요
2
댓글
0
파혼했던 과거... 여친에게 꼭 말해야 하나요??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은 1년좀 넘게 연애중이고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얘기가 오가고있습니다. 정말 놓치고싶지 않을만큼 착하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 저도 이사람이랑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드는데요. 실은 제가 3년전쯤에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한 경험이 있거든요. 단순히 결혼약속만 했던 사이가 아니라 상견례 마치고 웨딩촬영 다 하고.. 지인들한테 청첩장까지 돌리던 중에 집안문제로 헤어졌습니다.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한적은 없으니 서류상은 깨끗하지만 사실상 주변사람들은 제가 결혼하려다 엎어진걸 다 알고있는 상황이죠.. 친구들은 나중에 다른사람 입에서 나오면 더 큰일난다고 미리 말하는게 예의라고 하는데.. 어차피 이미 다들 제 앞에서 파혼했던 얘기는 쉬쉬하고 있고 이미 시간도 오래 지나서 저에게도 일말의 슬픔조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찝찝하고 기분이 상할까 싶어서 말하기 선뜻 고민이되네요. 저를 사랑하는만큼.. 제가 다른여자와 턱시도입고 웨딩촬영했던 모습이나 청첩장 돌렸던 과거를 상상하게 만드는것 자체가 그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 제 마음은 온전히 여자친구 뿐인데..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서 여자친구 마음속에 평생 남을 찝찝함을 심어주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오히려 끝까지 비밀로 하고 덮어두는게 이 사람의 행복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정말 사랑해서.. 혹시라도 잃고싶지 않아서 겁이 나는건데.. 이런 경우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무덤까지 가져가는게 맞는건지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급지로가자
25년 12월 08일
조회수
22,299
좋아요
208
댓글
163
꾸준히 취미생활 해온 나 칭찬해~
올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매주 주말마다 하나씩 그림을 그려보자!!! 라고 다짐했지만 지키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지인들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어버이날 등등)이 있을 때라도 그림 선물을 해보자고 다짐했는데 1년이 흐르니 꽤 많이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처음에 그린것들은 그림체도 엉망진창 선도 삐뚤빼뚤이라 못보여드리지만 ㅎ.ㅎ 연말이 되니 꽤 실력이 는것같아서 뿌듯해요!~~~ 취미도 일도 열심히 한 나 자신 칭찬합니다!! 좋은 이벤트 마련해주신 뤼멤버 감사해요!!! 💗
양냥ㅇ냥
25년 12월 08일
조회수
1,493
좋아요
73
댓글
3
2025년 조금씩 꾸준히 달려온 나 🐢
1 2025년에 새로운 생명이 나와 와이프에게 축복이 찾아왔고 와이프에게는 우울증이 생기지 않도록 회사에선 일에 충실하고 가정에서는 아이와 와이프에게 최선를 다하려고 노력했다. 때로는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든적도 많았지만 아이를 키우는건 행복한 일이다. 2. 틈틈히 집에서나 출퇴근길에 학습하여 관련업무 자격증을 2개 취득하였다. 3. 인프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올해 직접 부딪혀보고 테스트해보면서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4. 보안에 대해서 요새 뉴스가 많은 만큼 보안이 강화되어 시스템에 적용을 해야했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담당자들과 협의하면서 하나씩 해결해가면서 큰 이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6년에는 좀 더 건강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긍정적인 생각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려 하고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려고 한다.
검은콩우유v
25년 12월 08일
조회수
480
좋아요
23
댓글
1
회사 연말 파티에 코스튬 입고 오라는데... 퇴사하고 싶어요
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희 회사가 소규모라 그런지 좀 수평적이고(?) 유연한 문화를 지향한다고는 하는데 이번 연말 파티 기획하신 분이 무슨 생각인지 드레스코드?를 코스프레로 잡았네요. 그냥 머리띠 하나 하고 가는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공지 내려온 거 보니까 풀세팅 권장, 베스트드레서 상금, 입구에서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엄청 띄우고 있어요. 대부분 외향인이거나 내향인이어도 회사 다닌지 오래돼서 이런 분위기가 익숙한 분들 밖에 없고 저 혼자 당황해서 얼타는 중인데요 팀장님도 벌써부터 뭐 할지 고민하시는데 저 혼자 정상적으로 입고 가거나 적당히 대충 하고 갔다가는 분위기 망칠 것 같은 분위기라 뭐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근데 저는 뼛속까지 내향형이라서... 사람들 앞에 튀는 복장으로 서 있을 생각만 해도 벌써 식은땀 나고 현타 오거든요ㅜㅜ...?? 혹시 최대한 덜 민망하면서 뭐라도 하긴 했네 소리는 들을 수 있는 가성비 코스프레 뭐 없을까요? 가오나시 하려고 했더니 이미 부장님이 한다고 하고... 이미 다른 팀에서 오징어게임 마스크맨 네모/세모/동그라미 나왔고... 동기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영희 한다고 하네요... 하... 사회생활 하기 진짜 힘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단지성으로 괜찮은 아이디어 좀 빌려주세요...................ㅠㅠ
나는저절로
25년 12월 08일
조회수
26,795
좋아요
324
댓글
175
사무실에서 잃어버린 에어팟을 옆팀 부장님이 쓰고 계신거 같습니다...
지난 주에 주머니에 넣어놨던 에어팟을 덜렁거리다가 사무실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분실물 게시판에 글도 써놓고 온 사무실을 다 뒤지다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옆팀에 논의할게 있어서 갔었는데, 부장님 자리에 제 에어팟 케이스와 똑같이 생긴게 놓여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크리스마스 트리가그려져있는 케이스고, 안에 입체적으로 물 같은게 들어서 움직일 때마다 반짝거리는 건데 50대 부장이 똑같은걸 구매하시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나름 흔하지 않은 케이스로 저와 제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서치를 해서 예쁜 걸 맞춘 것이었습니다) 순간 표정이 굳었습니다. 뚜껑이 열려있었고, 부장님은 에어팟 한쪽만 끼고 자리를 비우셨는지 콩나물 하나만 꽂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것이 맞는지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옆팀 부장님의 에어팟을 제가 갑자기 자세히 보면 너무 이상할 것 같아서 확인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부장님은 평소에 성격이 좀 까칠하시고 저희 부서와 협업할때도 불편한 일이 많았던 분이라 더 난감합니다. 뭔가 촉이 쎄한게 그 부장님이 가져간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 철판깔고 제꺼가 맞는지 확인을 했어야 됐는데 자꾸 후회가 됩니다. 혹시 사무실에서 주운 에어팟인지 직접 여쭈어 보는게 좋을까요? 만약에 아니라고 발뺌하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갤럭시 유저라 나의 찾기도 안됩니다 ㅠㅠ
레몬글라스
25년 12월 08일
조회수
12,150
좋아요
131
댓글
7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