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아 여기에라도 글을 씁니다. 객관적인 제3자의 시선으로 보았을때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새 회사로 이직한지 두달정도 지났습니다. 만족하여 잘 다녀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퇴사를 고민할 줄은 몰랐네요. - 입사 2주차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에 담당으로 투입되어 업무 진행. 3개월간의 수습기간동안 천천히 일을 배워가고, 실무에 투입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업무를 메인으로 배정받아 진행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 회사에 적응하는 시간은 없는데 업무투입은 너무나 빠르고, 제게 주어지는 업무는 하루가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이런 상황들을 볼때면 대체 이 회사는 뭘믿고 이렇게 큰 프로젝트를 나에게 맏기지?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게됩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업무 3개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배정받았다면 이해라도 해봤을텐데, 2주부터 주어지는 프로젝트에 끊임없이 사이드로 딸려오는 업무들과 이어지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숨통을 움켜쥐는 기분을 들게 만듭니다. 당연하게 추가되는 업무들을 바라볼때면 이젠 핫웃음도 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업무의 스케쥴이 너무나 급박합니다. 집에 가지않고 회사에서 일만한다고 쳐도 부족한 시간들을 줘놓고서 해내지 못하면 안된다, 모두가 이렇게 하고있다는 사내 분위기가 도저히 적응되지 않습니다. - 계속되는 야근. 그렇게 주어진 업무들을 쳐내야 하다보니 일찍가면 12시 전~늦으면 2시 넘어서 가는 삶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정시출근을 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그럴수있지 싶었지만 주5일을 이렇게 사니 머리가 멍해지고 능률이 떨어집니다. 이 업무만 끝나면 쉴 수 있겠지 생각했지만 해당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다음 업무를 팔로업하며 끌고나가야하는 상황이라 쉴 틈이 없습니다. 미래를 그리며 왔던 회사생활이 이제는 더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일년만 버텨보자 생각했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급사하거나 정신과 다니면서 일하거나 둘 중 하나일거같은데, 과연 정신과 갈 시간은 있을까요? 본능은 퇴사라 얘기하는데, 퇴사후의 삶과 재취업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아 고민이됩니다..
이직 후 퇴사에 관하여 고견 여쭈어봅니다.
05월 31일 | 조회수 175
s
sidlfi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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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든든들
2일 전
이정도면 퇴사가 맞는것같아요 몸 망칩니다 진짜 급사라니요 나보다 더 소중한 회사는 없어요
이정도면 퇴사가 맞는것같아요 몸 망칩니다 진짜 급사라니요 나보다 더 소중한 회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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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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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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