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전략/기획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지만, 다시 구직해야지요ㅠ
https://app.rmbr.in/bpeyrEABnvb 위 글을 님들에게 물어보고 CEO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약 3달 전에 스타트업 CEO staff 이직했습니다. 여기 적으면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지만, 답답하고 어이없어 적어요. 남한테 말하기 부끄럽기도 하고요. 9월달에 와서 시리즈B 관련 업무(forecast, 사업 자료 등)과 기술보증 업무를 했습니다. 10월달에 제가 스타트업 이직하기 전부터 미뤄져 있던 3개 중 2개의 사업군(계약서 작성, forecast, 매출/총이익 집계, 제품 및 상품 가격결정, 과거 데이터 분석 등)을 했고, 2개 중에 1개는 매니저를 못 구해서 11월부터 매니저+CS역할까지 하고, 10월달 대비 매출 300% 오르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프로세스 개선 관련 업무 미팅까지 잡았는데… 오늘 갑자기 나보고 정규직 전환 못해주겠다고 하네ㅠㅠㅠㅠ 아직 적자 스타트업이고 자금집행 권한이 모회사에 있어서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내부적으로 평가했더니 기준을 통과 못했다고 이야기하네요. 첫 스타트업 경험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이 엄동설한에 따뜻한 곳을 찾아 다시 구직해야죠.ㅎ
했니
22년 11월 30일
조회수
1,684
좋아요
8
댓글
15
이직/커리어
내년연봉은
1억은 넘어야지 않을까요
wooflvki
22년 11월 30일
조회수
540
좋아요
3
댓글
0
PE/VC
옆 자리 직원 고민상담
옆자리 직원이 5-10분에 한번정도 메신저하거나 카톡할때 진짜 다들리게 피식거리고, 가끔 으아아 소리내는데 입좀 다물고 일하라고하면 꼰대인가요? 노이로제걸릴것같은데....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죠?
고민입니다요
22년 11월 30일
조회수
807
좋아요
3
댓글
3
이직/커리어
채용 전형 후 개인정보 파기
안녕하세요. 서류에서 탈락했을 경우 채용시에 진행되었던 개인정보 파기를 요청하는게 나을까요? 보관 기간은 2년이라고 합니다.
빅지기
22년 11월 30일
조회수
386
좋아요
0
댓글
1
이직/커리어
대박난 2022년.. 23년은 반만이라도!!
올해는 저에겐 운이 좋은 해였네요. 연초에 연봉통보를 받은게 12프로였어요. 생각보다, 주변보다 많이 나와서 내심 좋아했었죠. 그러다가 중반에 직급조정이 되어서 추가로 30프로 또 인상되었네요.. 1년으로 보자면 거의 50프로 가까운...인상👏👏 너무나 감사하고 회사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당분간 이직 생각 안할께요😍 23년은 22년 상승률의 반만이라도 되면 행복할거 같은데.. 그럴리 없겠죠? 그래도 23년 열심히 해야겠어요^^
모닝케어
22년 11월 30일
조회수
749
좋아요
4
댓글
1
이직/커리어
다들 바쁘시겠지만..연말은 참 힘드네요.
올해 사업에 대한 연차보고서 및 수정 보완,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기획과 중단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등... 돈은 쥐꼬리보다도 못한데 일은 어마어마, 연봉 영끌해도 5천이 안되요ㅜ 나이가 곧 한 달 뒤 40인데 말이죠... 이직해야겠죠?
AAA1111
22년 11월 30일
조회수
258
좋아요
1
댓글
0
IT 직군
퇴근후 공부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하루종일 사람들에 시달리고 퇴근하고 씻고 청소하면 8시,, 백수일땐 8시부터 공부해도 널널한 시간 아닌가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절대절대 아니더군요.. 저는 보상심리로 술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이 와중에 자기개발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말이야쉽지 진짜 어떻게 버티고 공부하고 발전해나가는거지싶네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직딩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야호링
22년 11월 30일
조회수
1,515
좋아요
22
댓글
4
이직/커리어
2023% 올려주세요
작년대비 20% 성과냄 실적23%이상 나타냄 2023% 해주세요
fillsss
22년 11월 30일
조회수
612
좋아요
6
댓글
1
이직/커리어
지방pb 신한투자증권vs한국투자증권
근무하기 어디가 더 나을까요
히양
22년 11월 30일
조회수
1,360
좋아요
0
댓글
4
금융/투자
투표 신입 포지션 3개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포지션 한개 합격 후 글 올린 적이 있는데, 변동사항이 있어 다시 의견 여쭤보려 글 올립니다. ㅇ 저는 이제 인턴을 마치고 첫 정규 포지션을 시작하고자 하는 만 23세 여성이고, 한-동유럽 혼혈입니다. ㅇ 경험이 미천해 아직 확고하지는 않지만, FO의 Sales - Relationship Management 를 다음 커리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지언어를 못해 지금은 지원을 못하고 있고, 독/프어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합격한 포지션은 스위스 BB 본사의(포지션별로 회사는 다릅니다) 1. Finance Innovation (Group overall, under CFO) 2. Financing and products' strategy (for IB/WM sector) 3. Group Internal Consulting (M&A/Risk projec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며 기간별로 할당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일함) 포지션 전부 Graduate 신입 Full-time 프로그램으로, 6개월정도씩 팀을 옮겨가며 근무할 수 있고, 첫 시작만 해당하는 포지션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1.5년의 기간이 끝나면 근무했던 팀 중 하나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거나 다른 포지션에 어플라이 할 수 있습니다. 계약연봉은 모두 88 - 98k CHF정도로 동일합니다. 또 제가 파악하기로는 1/2번은 이미 어느정도 전문화된 직무이고, 3번은 general하여 추후 직무선택의 폭이 넓은(대신 전문성을 떨어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어떤 Offer를 선택하는 것이 제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적합할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Yuri1998
22년 11월 30일
조회수
2,294
좋아요
3
댓글
6
이직/커리어
pb직무 신한투자증권vs한국투자증권
지방 pb 어디가 근무하기 더 좋나요??
히양
22년 11월 30일
조회수
662
좋아요
1
댓글
0
회사생활
멍청한 직장동료
생각없이 회사생활하는 멍청한 회사동료 신입보다 못하고 월급값도 못하는데 돈은 따박따박 중요한 보직임에도 , 소임을 다하지 못하는 인간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힘들기까지 그러나 더 문제는 이런사실을 모두가 공감하고 알고있지만 찰밥통인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거 이보다 못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다른 사유로 징게까지 받는데 무슨백인지 하루하루 생각없이 살아가는 인간은 오늘도 안녕하다! 이런인간 그리고 방관에 가깝게 인사조치하지 않는 관리자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인간은 정리하는게 답 아닌가요?
잘란잘란
22년 11월 30일
조회수
1,164
좋아요
2
댓글
4
PE/VC
[‘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평등한 사회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한 경쟁 사회이기 때문에 경쟁력 또한 각자 다르다. 타고난 경쟁력도 있고 후천적으로 열심히 쌓아온 우위도 있다. 생김새 부터 태도, 말투까지 모두 경쟁력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경쟁력이 쪼개져 있는 만큼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계층’도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기준으로 하면 벌이에 따른 계층이 나뉠 수도 있고 기술이나 숙련도에 따라 계층이 나뉠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는 각자의 또는 각기다른 계층에 소속되어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수입은 월 500을 버는 계층에 취미는 이제 막 골프 초보가 된 계층에 복수 소속 되어 있는 것처럼’ 같은 계층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서로 익숙하다. 서로 익숙하다 보니 친밀하기도 하고 같은 눈 높이의 식견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먹고 마시며 생각하는 공통된 문화를 공유 한다. 함께 하는 이들에겐 평균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행동, 패턴에서 벗어난 특이한 행동들은 행위자를 이레귤러로 보게 한다. 예를 들어 지방 소도시에서 가장 잘 된 사례는 그 동네에서 가장 월급 많이 주는 기업이다. 전국구 대기업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네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그 동네 안에서는 입김이 제일 세다. 동네 어른들은 그 친구 처럼 되야 한다고 다른 아이들을 가르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계층 이동을 위한 평범하지 않은 시도를 할때 이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더 높은 경지로 가기 위해 평소 같은 동네에서 볼 수 없던 행동을 하면 이상 한 아이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건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들이다. 그 말리는 원인이 나와 함께 지금에 계층에 살자. 라고 꼬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의 안위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그 사람들은 절친, 초등시절 친구, 가족, 가까운 직장 동료들로 많이 구성 되어 있다. 실제 이들 과는 계층이 달라지면 말할 기회가 적어지게 된다. 이전과 시야도 생각도 달라지다 보니 공유할 꺼리가 적어지고 그 관성에 의해 새로운 계층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교류하게 되는 지인이 있다면 그는 이상한 행동을 했을때 ‘해봐라’ 라고 말해줬을 확률이 높다. 해보고 이야기 해라. 해보면 느끼는게 있을꺼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오랫 동안 삶의 방향이 바뀌어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며 근황을 공유할 확률이 높다. 실예로 어떤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 구글 입사 준비 하려고 퇴사한다.‘ 라고 하면 우려 섞인 말을 듣게 되지만 그 과정을 거쳐 ’나 구글 입사 했어‘ 라고 하면 우와 신기하다 어떻게 했어? 라고 신기해 할뿐 도전 할 엄두도 못내는 것처럼 계속 도전 할 수 있게 독려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자.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의 마음은 진심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시선의 높이에서 나오는 솔루션이 될 확률이 높다.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힘은 함께하고 가까이 하며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주변 사람들의 총 합이 ’내가 가진 힘’ 이 아닐까? #해보세요
트리니티
쌍 따봉
22년 11월 30일
조회수
746
좋아요
5
댓글
2
이직/커리어
일단 오르기만 했으면..최소한 물가상승률 이상
제발요!!!!그래야 실질임금이 마이너스가 안되겠죠. ㅠㅠ 회장님...ㅜ 나이가 한 달 뒤에 40인데...연봉 4천 조금 넘는건 아니잖아요...물론 수당이랑 연차수당, 출장비 등 해서 영끌하면 4.5천 되겠지만..그래도 이 나이대 대기업 기준이면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래도 최소 6천이상은 되지 않을까요....ㅠㅠ 회사가 어렵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협단체라 망할이유도 없고 자금도 여유가 있는데 말이죠ㅜ
AAA1111
22년 11월 30일
조회수
420
좋아요
4
댓글
0
이직/커리어
연봉은 무슨
안짤리면 좋겠어요 오래다니게 해 주시길
배달의민족
22년 11월 30일
조회수
620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