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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장에서 PT면접 진행하겠다는 회사
면접진행중인 회사는 국내에는 공장이 없고 전부 해외법인에서 생산중입니다. 업무는 해외공장 개선하는 생기 업무고 1차 면접은 합격했습니다. 합격후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왔는데 2차 면접을 해외공장 견학 후 개선방향 PT면접을 하겠다는데... 면접자를 비행기까지 발권해주면서 해외공장으로 불러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나요? 왜 이렇게까지 투자하면서 면접을 하나 싶기도 하고 해외로 나가는거라 나쁜 생각도 들고.. 좀 애매합니다
탈출준비완료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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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신입공채 중복지원
안녕하세요 2년 반정도 중소기업 재직중에 있습니다. 리멤버에 전부터 가고싶던 대기업 채용 공고가 떴는데 경력으로 제 직무와 딱 맞는 공고가 올라와서 리멤버 프로필로 바로 지원 했습니다. 헌데 우연치 않게 다른 사이트에서 신입 공채가 뜬걸 보고 중고신입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에 여기도 지원하고싶은데 동시에 지원해도 될 지 고민입니다.. 신입공채는 홈페이지 지원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시다면 고견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이직한다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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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효과적으로 올리는 방법
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깨달은 연봉 올리는 방법입니다 제 경험의 한계로 IT 직무에 한정적으로 봐야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직무도 비슷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공무원 및 공기업 같은 호봉제에서는 해당되지 않을 듯 합니다 세가지를 적절히 해야 합니다 1.일을 잘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죠 일을 못하면서 연봉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금방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거 아닙니다 잘 해야합니다 본인 업무를 개선하는데 주력하세요 그래서 시간 대비 높은 성과가 나오도록 하세요 SM이라면 반복되는 일을 체계화하고 자동화 하세요 그러면 품질도 올라가고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SI라면 프로젝트 초기 한가할 때 최대한 프로젝트에서 맡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표준화에 신경 쓰고 범위 등을 명확히 하세요 나무를 벤다면 잠깐씩 쉬면서 도끼날을 가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퍼포먼스도 올라가고 워라벨도 지켜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평소에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여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야 가능합니다 2.밀당을 하세요 회사는 필요한 인력은 안 나갈만큼 돈을 줍니다 젠틀한 방법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나가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하수입니다 그러면 당장은 올려줘도 회사는 대체할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집과 회사가 멀면 회사도 좋고 업무도 만족스러운데 너무 멀어서 힘들다고 하소연 적당히 하세요 또는 아는 지인이 다른회사 대표나 임원인데 만나자고 한다고 티타임이나 담타에 슬쩍 흘리세요 실제로 안 그래도 지어내면 됩니다 거긴 집도 가깝고 하나면서 그런데 오라고 해도 가진 않을 것 같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밀당하세요 모니터에 잡코리아 쓸쩍 띄우시고 혹시 누가 보면 그냥 요즘 취업 시장 어떤지 보는거다 당장 이직할 생각 있는 건 아니다 하세요 그러면 소문으로 다 의사결정권자 귀에 간접적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필요한 당신 연봉 인상률 달라집니다 1번 안되면서 밀당하면 효과 없거나 역효과납니다 1번만하고 2번 안하면 호구됩니다 --- 댓글 보고 추가함 --- - 조직 문화에 따라서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인사평가자가 업적과 실력으로만 공정하게 평가하고 동료가 도덕적이라면 2번은 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 3.적절한 타이밍 이직 이직할 때 연봉이 가장 많이 오릅니다 그렇다고 계속 이직하면 어느 순간 이직 이력이 발목을 잡습니다 최소 3년 근무 권장하고 평균 5년 근무하고 이직하세요 1번으로 갖추어진 실력 잘 이력서에 정리하시고 인터뷰에서 자랑하세요 2번으로 재직 시 많이 올라간 베이스를 바탕으로 업하세요 이력서는 매년 혹은 프로젝트 종료 시 마다 리뷰하고 업데이트하세요 이력서는 요구사항 분석하고 설계 개발하듯이 작성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작성한 JD 분석하고 가능하면 우대사항까지 다 커버할 수 있게 이력서 재작성해야 합니다 회사마다 같은 포지션이라도 JD 다릅니다 그런 사람 찾는다고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JD에 A를 요구하는데 나는 A 20% B 80% 했어도 이력서는 A 100% 했구 전문가라고 주장하세요 A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인터뷰전 벼락치기 하시면 됩니다 1번 2번 되는데 한곳에 계속 있으면 회사 사정상 연봉 상승 한계점 옵니다 저는 이런 것을 좀 뒤 늦게 깨달았습니다 1번은 늘 됐는데 2,3번을 몰랐죠 영업이 나 가져다가 팔면서 이력서 수정하는거 보고 깨달았고 1,2,3번 5년 했더니 임원 아니고 평직원인데 원천 기준 1.8억 됐습니다 임원 아니면 더 이상 올릴 일 없어 보이네요 (임원 되는 것이 연봉 더 높이는 방법인데 실력+학력 필요하고 학력은 바꾸기 힘듭니다. 워라벨도 포기해야 합니다. 바람 불면 갑자기 실업자가 되기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소견이며 태클 댓글 환영합니다
드바아
억대 연봉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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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1년을 이제 막 채워가는 사회초년생인데요...! 지금 현재 다니는 산업군이나 직무에 대해서 아쉬움이 커서 점점 고민이 많아지네요 고민때문에 빨리 바꾸고 싶다는 조급함도 같이 다가오는데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커리어똑똑이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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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 재직 중 레퍼체크는 어떻게?
제곧내입니다. 이직한 회사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단 재직 중인 상태에서 다른 곳 찾아보려 하는데요. 보통 이럴 때는 레퍼런스 체크 어떻게 제가 그걸 대비하나요? 최근에 여러 이직 준비 하면서 여러 곳 면접을 봤었는데 레퍼런스 체크는 스펙터를 통해서 거의 진행을 하더라구요. 이전 직장 동료들 골고루, 뭐 인사권자를 다 포함해서 저의 관한 평판 레코드를 받아둬야 했고, 제가 지금 이직하기까지는 자리를 알아 보지 않고 퇴사를 먼저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작업이었거든요. 그런데 만약 제가 재직 중이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나 정말 레퍼런스가 되어 줄 정도의 동료가 없는 커리어 기간, 상태에서는 어떻게 하셨나요?
iodkzjdk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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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6일뒤 이직 입사예정인데 가고싶은 다른 업체도 합격했습니다.
이직 합격하여 다음주 A사에 입사 예장인데 조금 늦게 면접본 B사에서 오늘 합격 소식이 왔습니다. 선호하는 곳은 B사 입니다. 여긴 아직 처우도 받지 않은 상태이나 B사로 가고 싶습니다. A사에 입사 할 수 없다고 통보하면 문제될 소지가 있을까요 ? A사는 처우도 확인 하여 완료하고 차주 입사하겠다 3주전 공지했던 상태 입니다. 법적이나 별도 문제가 발생 될수 있을까요 ? A사에는 맘적으로 많이 미안하네요.
아르마니포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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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1년차, 은행 2년 계약직 VS 공기업 6개월 인턴
저희집 아이 고민 사항입니다. 아울러 제 고민이기도 하고요. 올해 4년제 대학교 특수학과(해양분야)를 졸업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노력중인데 갑자기 선택사항이 생겼습니다. 일단 정규직을 찾기위한 중간다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500명 규모 공기업 인턴 6개월 과정. 업무는 특정한것은 없고 일반 행정직 분야 입니다. 순전히 공기업, 대기업 정규직을 위한 스펙쌓기용입니다. 인턴이 끝나면 이 회사와 더 연계되는건 없습니다. 인턴 합격 상태입니다. 2. 5대 시중은행 계약직(창구업무 등) 면접을 보고 왔는데 최대 2년까지 근무 가능할것 같습니다. 2년 근무해도 정규직 될 확률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일단 합격 상태로 곧 근무 가능합니다. 근데 여기서 계속 다니다 보면 다른 정규직 취업준비가 어려울것 같아 1년정도만 재무회계 공부하고 재경직으로 타 공기업, 대기업 준비하려고 합니다. 전공이 재경쪽은 아니어서 나중 입사시 이곳에서의 1년 은행경력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은행 계약직 1년 근무하다 보면 이쪽 분야로 더 관심도 갖고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십습니다. 현재는 1,2번 밖에 선택사항이 없는 상황인데 어느것이 조금이라도 나을까요? 미리 고견 감사드립니다.
2N년차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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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후 인성검사까지 봤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수시채용 공고에 지원해서 서류합격 후 인성검사까지 완료하였는데 3주째 연락이 없습니다. 관련해서 해당 회사 인사팀에 메일도 보냈는데 읽지도 않고요. 이런 경우는 불합이라고 보면 될까요?
뿌뿌빠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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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걱정이네요.
상담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상담해봅니다.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1년 일하다 외국계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한지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연봉은 많이 늘었는데, 커리어가 아쉽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쉽게 부서 관리인데 부서에서 준비해야하는 ISO문서 관리, ISO심사 대응이 메인이고 그 외에는 자산관리나 전사적으로 활동해달라는 내용 계획세워서 진행하고있습니다.(ESG같은것) 심지어 부서장조차 제가 속한 파트에 비전을 제시하질 못하고, 파트장도 어떤 목표로 일해야하는지 갈팡질팡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4년째 계속되니 이직을 하고싶은데 경력에 비해 전문적인 커리어가 없는 것같아서 자신감이 안생기네요.. 제가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추가하자면, 다른 업무를 배우거나 다른 부서 이동에 기회는 없는 상태입니다.
바라던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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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항공사 출신 직원이 IT회사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던 노하우
직무 전환과 전문성 있는 개발자가 막연히 멀게 느껴질 때.. 30대 비전공자여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신입 취업 가능한 기회? 비전공자의 개발자 직무전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웨비나 주제 1부 - 비전공자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비하인드 2부 - 취업으로 이어지는 스파르타 부트캠프의 로드맵 3부 - 현직 개발자 실시간 Q&A 일시: 2024.09.09 (월) 오후 07:00~08:00 연사: 오유진 (프론트엔드 현직 개발자) 비용: 무료 (선착순 100명) 장소: Zoom(줌) *입장 링크는 세션 당일 문자로 발송됩니다. 웨비나 참석자만 받을 수 있는 선물🎁 ✅ 주니어 개발자 취업 분석 리포트 제공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자기소개서 가산점 +10 지금 웨비나 신청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도약해봐요! 👉https://bit.ly/3Mro3pl
masma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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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 구제해주세요ㅠㅠ(내일 입사)
입사 전날까지도 계속 입사할지 말지 고민이 돼서 조언 구합니다. 우선, 저는 중고신입으로 일주일 전 면접을 봤고 해당 포지션은 2-3달 정도 계속 공고가 떠 있었던 자리입니다. 면접을 보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입사제안까지 정말 빠르게 진행됐어요. 사실 저는 다른 곳 면접을 남겨둔 상태였어서, 고민할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했습니다. 전날까지 입사할지 말지 고민이 되는 이유는, 1. 보수적인 사내 분위기/ 역피라미드형 구조로 저와 같은 젊은 직원들이 계속 입퇴사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2. 이전 직장보다는 회사 규모가 훨씬 커졌으나, 포괄임금인 것을 고려하면 처우나 복지가 아주 조금 달라지는 정도입니다. 3. 아무래도 몇년 근무하다 보면 해외법인 주재원으로 보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곳이고, 실제로도 면접 시 가능한지 질문이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외 주재원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기존 생활범위를 벗어나는 것에 부정적이고, 해당 국가가 치안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 이러한 고민들을 안고도 고민한 이유는, 이직시장 현실과 매출규모가 더 큰 곳에서의 상장사 경험 중요성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할까요 ...??? 다른 분들의 말씀 들어보고 싶습니다.
zzxhx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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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요ㅜ
이직 준비로 활발하게 면접을 보고 있는데, 1차 실무 면접은 그렇게 긴장되지 않고 말도 잘하고 무난하게 붙는데, 자꾸 2차에서 미끄러져요ㅜㅜ 2차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1차만큼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인데, 1차는 실무진들이니 연령대가 젊은 편이라 긴장이 별로 안되는데, 2차 임원면접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중년의 임원분들, 대표이사님 이렇게 계시다 보니 긴장을 안하려고 해도 긴장이 되고 멘붕이 와서 목소리도 떨리고, 버벅거리고 준비해간만큼 답변이 잘 안돼요. 어차피 면접장 나가면 동네아저씨다라!라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해도 잘안돼네요ㅜ 관련해서 뼈가되고 살이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부탁드려요!
이직원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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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체감,,,
정말 불경기 체감하는 요즘이네요,,, 퇴사 후 구직을 결심했지만 불안해서 최대한 환승이직하려고 알아보는데 채용공고 자체가 별로 없네요,,, 불경기라해도 이직하는 사람은 다들 하니까 능력부족이다 생각했고, 불과 3~4개월 전만하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이 진짜 불경기구나 싶네요🥲
ijjiijji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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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능력이 탄로날까 두렵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현 직장에 입사하여 운좋게 올해 초 승진까지 했습니다. 인복이 좋은지 여태까지는 어찌어찌 잘 버텨왔는데 문제는 40살이 된 시점에서 앞으로 10년, 20년을 바라보면 못버틸것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해오던 업무가 말그대로 backup 업무입니다 말이 백업이지 소위 말하는 시다바리죠.. 주체적으로 뭘 한적이 없고 대부분 시키는 일만 처리해왔습니다. 손이 빠르다 일을 잘한다 성실하다 군소리없이 책임감있다.. 이정도가 무기같네요. 이걸 좋게봐서 여태까지 이어온 것 같구요 승진하니까 선임분이 '앞으로 너의 책임이 커질텐데 고민 잘해봐라'하는데 백업 업무만 하다보니 주체적으로 뭘 할수가 없고 전부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어 지식의 밑바닥이 탄로날까 두렵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나이 먹도록 후임이 있던적이 한번도 없어요 제 아래로는 사람을 안뽑습니다 그래서 다들 저를 '같이 일하면 편하다' 'XX이가 있으면 내가 편하다' 이렇게는 말하지만 그 사람들이 다 사라진다면?? 저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다면?? 신입사원만도 못할거같습니다. 후임이 없었던 탓에 누군가에게 들통이 난적은 없는데 40살이 넘어가면 이게 탄로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때되서 장사라도 해야하는지 물려받을 가업도 없고, 재산도 없는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참 걱정이네요.
퍼플상가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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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및 자영업 경험
해외 석사 졸업 후 현지에서 스타트업 시작해서 디자인 및 프로젝트 매니징 경험 2년, 자영업 5년(석사 하면서 함) 경험 경력으로 쳐주나요? 회사 취업은 아니고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경험은 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떨까요? 신입은 아니고 경력으로 입사해야겠죠? 나이는 만 삼십초입니다.
햄스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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