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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안정 vs 성장)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하다가 흥미로운 주제로 의견이 갈려서, 리멤버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 질문 글을 올려봅니다. 만약 30대 중반 직장인에게 아래의 두 가지 이직 선택지가 주어졌다면,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A를 선택: 안정적인 고인물 회사 - 연봉과 복지가 꽤 만족스럽고 정년이 보장될 만큼 안정적임. 워라밸도 최상. - 단, 업무적으로 성장이 완전히 멈춰서 매일 단순 루틴만 반복함. 이대로 가다간 시장에서 도태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음. B를 선택: 성장형 스타트업 - 주도적으로 큰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고, 개인의 커리어와 시장 가치를 제대로 점프업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 - 단, 현재보다 연봉을 낮춰 가야 하며, 스타트업 특유의 고강도 업무와 리스크를 온전히 감당해야 함. 20대나 30대 초반이라면 대다수가 망설임 없이 B를 외치며 몸을 던지겠지만, 가정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타협을 고민하게 되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서는 정말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편하고 돈 많이 주는 곳에 안주하며 가늘고 길게 가는 게 맞다" vs "조금이라도 덜 늙었을 때 마지막으로 몸값을 높일 커리어에 베팅해야 한다" 여러분 본인의 상황이거나 혹은 주변 후배가 조언을 구한다면, 30대 중반이라는 타이밍에 어떤 선택을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자유로운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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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or 카테고리엠디
안녕하세요 저는 약 5년간 영업관리 업무를 해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300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직무/부서이동이 잦아 직원들의 커리어 보존이 어렵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는 약 4년간 업무를 해왔고 영업관리 측면에서는 나름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고객사 갑질, 팀내에서 혼자만 하는 업무 + 회사에서 해당 업무를 존중하지 않음(실적이 아니라고 생각하심) 등등 으로 인해 많이 지쳐가는 와중에 md로 직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엠디에 관심이 있던 터라 언젠간 커리어 전환을 하고싶었는데 아예 무관했던 업무라 사실상 신입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고민은 엠디로 최소 1년은 해보며 업무를 익힐지 혹은 영업관리 경력을 살려 이직을 할지 고민됩니다 엠디로서 역량을 키우려면 꽤 시간이 들 것 같은데 경력이 있다보니 인수인계나 가이드를 주는 사람은 없고 매출압박은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려 해도 사실상 영업관리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하고 지금 현재 업무는 엠디다보니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매출 추이 보면 자괴감도 들고 어디서부터 감을 잡아야할지 어려운데 신입의 자세로 천천히 나아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이전 직무를 살려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고민고민고밍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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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제주
한화시스템 경력채용들이 많은데,, 이직되면 거긴 기숙사 무조건이겠죠?사택? 주거지 지원이랑 복리후생이 너무궁금해요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한화시스템(주)
더높이이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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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중견기업에서 50명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20년차 나름 탄탄했던 중견기업에서 무역업무와 해외사업쪽을 맡고있습니다. 회사는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이지만 이미 실적은 꺾였고 의사결정은 단기적이며 구성원들은 관료적인 전형적인 쇠퇴, 망해가는 구조를 밟고있습니다. 저는 내부 사정을 좀 많이 알고있어서 회사가 어마어마한 차입금에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걸 알고있어요. 그리고 오너아들로 승계를 준비중인데 아들들이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로인해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다 탈출하였고 연차높고 이직안해본 저같은 사람이나 갈 곳 없는 무능한 사람들만 남아 자리지키기 싸움을 하고있어요. 곧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뼈를 깎는 체질개선이 있지않다면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런곳에서 저는 좀 진취적이고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것을 좋아해요. 이직은 물론 하고 싶었지만 무역쪽에서 실질적인 해외영업 경험이 없어 제안오는 해외영업수출에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미 연차가 좀 있는터라 리더급만 제안이 오는데 제가 실질적으로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중 예전 상사가 PE사로 이직하여 이번에 인수하는 작은 회사가 있는데 매출 300억 규모에 영업이익이 20프로대입니다. 해외수출이 엄청 커지고 있는중이라 저에게 제안이 왔는데 규모가 직원 50명정도 작은 제조업체입니다. 단 저는 저의 부족한 해외영업 커리어를 완성할 수 있고(이미 있는 거래처+ 수주가 쏟아지는 상황) 예전 상사가 대표이사라 권한이 있는데다 성장세인 활기 넘치게 일하는 환경에서 일당백하느라 매우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배우며 성장하는 곳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연봉은 당연히 올려야 그나마 리스크 테이킹이 되므로 제안은 해두었는데 아무래도 편하고 익숙한 이름있는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터라 맞는 선택일지 많은 고민이듭니다. 하지만 제 부족했던 커리어의 완성을 할 수 있어 많은 기대도 됩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려요!
올리브숲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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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잘못해서 재이직하는 경우 퇴사하고 구하시나요?
제가 생각한 거랑 다른 업무를 받고 사람들도 영 아닌거 같아서 커리어 꼬이기 전에 이직처를 다시 구하려고 하는데요 이력서에 현직장 경력은 안쓸거라 퇴사상태랑 다를바 없고...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연차쓰기도 눈치 보이고ㅠ 어영부영 시간 보내기만 할까봐 퇴사 후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저같은 상황이면 환승이직보다는 퇴사가 좀 더 빠른 이직이 가능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fgdgg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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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문계약직 어떠나요?
ib 쪽입니다. 현재 회사는 정규직이고요 6년차인데 계약 희망연봉 8중반으로 기재했는데 맞춰주려나요? 하나은행은 성과급도 나온다고 하고 연봉인상도 해주긴 한다 들었는데 맞을까요? 재직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하나은행
다다라무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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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29살 시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1년 다녔는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이 업무가 제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화장품쪽 연구를 하고 싶은데 관련 경험이 없어 대힉원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나이도 나이고 돈도 그렇고 다시 취업이 가능할지 미래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시험원054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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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지원제안
그냥 ai 돌려서 보내는 콜드메일 수준으로 보면될까요? 너무 관련없는 것도 오는거 같고, 한번인가 지원했더니 서류도 떨어지던데..휴
치폴레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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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분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 회사 모두 방향성이 달라 어떤 선택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연봉도 약 4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라, 단순 조건보다는 앞으로 어떤 경험과 역량을 쌓게 될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A회사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설계와 현장 감리를 병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다만 실제 업무는 감리 비중이 조금 더 큰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 현장과 디자인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B회사는 공공 프로젝트 및 BTL 공동주택 위주의 회사이며 대부분 사무실 근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건축사와 협업하며 도면 디테일이나 CAD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300~500평대 규모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고민되는 부분은, B회사처럼 공동주택·공공프로젝트 위주의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이후 상업공간이나 디자인 스튜디오 쪽으로 이직이 자연스럽게 가능한지입니다. 반대로 A회사처럼 초반부터 현장과 디자인을 함께 경험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감각과 현장 경험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과, 대형 프로젝트 기반의 도면 실무 및 협업 시스템을 먼저 탄탄하게 익히는 방향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업계 관점에서 조언 주실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고픈디자이너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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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회계법인 총무직 많이 별로인가요?
이직, 중고신입을 알아보고 있는데 컨설팅펌/회계법인 총무직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총무업무 거부감이 없었고 이번에 해당 직무 커리어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전망성과 별개로) 컨설팅펌 백오피스 이야기가 좋은 게 없더라고요. 물론 조연인 건 당연한데 연봉조차 엄청 낮다고 하니까 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말 연봉이 최저 수준인건지, 아니면 같은 컨설팅펌 직원 대비 낮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총무직인데도 워라밸이 컨설턴트 수준으로 안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어쩌다기획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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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딜 갈까요
30대 초반 전자를 택하신 선배님들은 사유가 혹시 있으실까요 전자는 중소는 아니고 중견입니다
개인택시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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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연계 대학원과 이직 고민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회사연계대학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회사가 원래 살던곳과 너무 멀어서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그냥 계속 이회사는 평생 다닐 회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엄청커요 그리고 이회사에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준다고 해도 그 다른지역에서 제가 원하는 직군도 없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것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때 경력직 지원나오는 것을 작성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대학원도 있고 현재 회사에서 지원받는것도 많고 해서 고민이 많네요.. 돈을 내더라도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맞겠죠?
고민쟁이5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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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 면접 강도, 연봉, 복지, 업무 강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브룩필드자산운용코리아(주)
실리콘투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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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이지만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중견기업에 IT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팀장을 수행한지는 반년정도 되었구요, 팀원들도 저를 잘 따라주고 일도 잘합니다. 문제는 이해할 수 없는 윗분들의 업무지시, 과도한 보고로 인해 너무 힘이 드네요. 이러던 차에 우연히 이직 기회가 왔고 대기업 it부서 개발자 오퍼를 받았습니다. 면접도 잘 봤고 이제 처우 협상만 남았는데, 제 상각보다 많이 연봉이 높진 않네요. 지금 연봉의 약 10프로 오른 오퍼로 왔는데, 문제는 현직장에서 내년에 진급대상이라 내년되면 현직장이랑 면접본 회사랄 연봉이 비슷해 진다는거죠. 일단 인사담당자에게 연봉조정 가능한지 메일은 보나볼껀데,, 최소 15프로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인센티브라던가 복지같은걸 보면 대기업이 훨 좋기는 한데, 새로운 곳에서 적응도 해야하고 이리저리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하댜튜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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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는데 처우협의 중입니다.
현재 재직중이며 워라벨이 좋고 근속년수가 긴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분은 좋았는데 처우협의 중이라 불안해서 문의드려봅니다(다른 직장 처우협의 잠수로 실패한 트라우마가 있어요ㅠㅠ) 1. 5월 22일 오후 3시 면접> 오후 5시 40분 인사팀 합격 전화오심 2. 기존 연봉 대비 100 올려 주신다함(같은 지역 내 이동이라 옆그레이드 느낌이지만 최소 200 희망)> 100만 더 올려주셨으면 한다. 3. 입사 가능일> 한달 인수인계 후 7월 1일 가능할 것 같다 : 좋은 인재를 고작 100때문에 놓칠 수 없으나 본인은 결정권자가 아니라 윗선과 논의를 해보겠다. 다만 연구직 2명 채용하는 공고인데 사람이 급한 시기이라 한명은 6월 1일에 입사하기로 했다. 인수인계의 중요성 너무 잘 알고 있고 본인들의 회사도 인수인계 기간이 있어서 이해한다. 하지만 보름 정도는 땡겨주었으면 좋겠다 > 협의 시 최대한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 조율 후 다시 연락주겠다. 라고 했지만 워라벨이 좋은 회사라 그런지 퇴근을 하신 것 같고 평일에 연락이 오실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 이전에 이상한 직장에 합격 후 오퍼레터도 받지 못했는데 퇴사 이야기는 했냐부터 처우 협의가 어렵다고 해서 그럼 그냥 기존에 부른 연봉으로 오퍼레터 보내달라 알겠다 했는데 잠수를 타더라구요 이번에도 또 다시 연봉과 입사 일 때문에 취소될까봐 두려운 맘도 들고ㅠ 부합하니 당일 바로 합격을 한 것 같은데 보통 빠른 취소보다는 조율을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회바회지만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이직하자아자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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