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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통한 지원
헤드헌터를 통해 이력서 제출 시, 결과 연락이 안오는 경우도 있나요?? 이력서 전달한지는 2주가 넘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
좋은회사 찾는중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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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더 받는 중소 vs 연봉 더 받을 가능성 있는 대기업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소는 연봉 기본급 15% 정도 올려 갈수있고 상여는 별도 지급 입니다. 대기업은 월급은 5%정도 다운되나 상여 포함 연봉으로 봤을땐 10~20%정도 더 받을 수있는데 여러분은 어딜 선택하시겠나요? 대기업쪽은 직종이 약간 바뀌어서 연차 인정을 1년정도를 제외시켰답니다 당장의 급여를 본다면 중소같은데... 미래를 좀 더 본다면 대기업갖고... 대기업을 처음 가는거라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요하네스벅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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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외항사 승무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사무직 경력과 외항사 승무원 경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조언 구하기에 앞서 간략하게 그동안 저의 커리어를 적어보겠습니다. 인서울 4년제 어문계열 17년 졸업 외국계 A 자동차 회사 인증업무 : 6개월 (파견계약직) 외국계 M 자동차 회사 인증업무 : 1년 (파견 계약직) 독일 인증 컨설팅 T사 인증업무 : 9개월 (파견계약직) 외항사 승무원: 1년 (코로나로 희망퇴직) 이러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좀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지자, 제가 재직했던 외국 항공사에 리조이닝 할 기회가 생겼고 현재 최합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제 제가 30살이기 때문에 2-3년 길어야 5년 이상 일하고 한국이나 외국으로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가족들은 그때되면 나이만 더 먹고 사무 경력도 거의 인정도 못 받는다며 장기적인 관점을 위해선 승무원 합격을 포기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승무원이 꿈이었기 때문에 힘들게 합격해서 겨우 들어갔는데 비행 몇달하니 코로나로 거의 짤리다시피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아직 미련이 남아 더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커리어 패스를 생각하면 30살이라는 나이에 승무원을 하러 외국에 나가는게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길인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리조이닝 최합까지 제 경력 살려 취준을 하고 있었는데, 일단 자동차 회사 쪽에서는 아예 연락도 안오고 거의 어드민쪽으로만 면접 기회가 간혹 주어져서 여기 있다가는 아예 취업도 못할거 같은 불안감도 큽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파견계약직으로만 업무를 해서 어떤 헤드헌터분들은 아예 경력으로 인정을 못해주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제가 했던 인증일 같은 경우도 좀 특수하고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 다시 인증쪽으로 일하기도 어렵거나 제 경력에 맞춰 추천을 해주시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렇게 재취업을 지금 하기도 어려운데 지금 짐싸서 승무원을 하자니 이것도 고민이 되네요… ㅠㅠㅠ 결론적으로 제가 조언을 구하는 바는 1. 승무원 최합 포기하고, 한국에서 일단은 취준에 열중한다. 2. 일단 합격한데 먼저 입사하고 꿈을 이룬다. 두가지 입니다. 사회생활을 해보신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어떤게 더 이로울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갓생러취준중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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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가야하는건가요?
개인 커리어를 위해선 대학원이 필요할까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됩니다 지금 30 대 중반이고 간단히 저의 커리어랑 경력을 말씀드리자면 군대-> 부사관 10 년 -> 직업학교3년 -> 공공기관계약직 근무중 이고 고등학교 졸업후에 군대에서 10 년있다가 전역하고 운좋게 취업하여 일은 계속하고있고 대학은 사이버대학으로 4학년입니다 지금 ! 대학이 마무리되고 대학원을 가야하는게 맞는건가에 대해 계속된 고민을 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한지 너무궁금합니다 !
으앙주금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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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보고 합격결과
2차 면접이 끝나고 일주일에서 2주 뒤에 결과 나온다고 했거든요. 오늘이 딱 일주일째고.. 최대 2주가 걸린다고 했으니 다음주 목요일까지 기다려야하는데 .. 기다리기가 너무 힘든네요ㅠㅠ 그리고 합격결과가 2주씩이나 걸린다는 건 다른 분들과 (면접 일정 잡혀있는 사람 포함) 비교하고 뽑는다는 의미겠죠......ㅎ 나름 열심히 준비했던 곳이라 떨어지면 타격이 클거 같고...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진짜 느낌상 합격확률이 반반이여서 희망 고문 당하는 느낌이에요.. 떨어지면 또 다시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이래야 하는데...ㅎ 기운 빠질 것 같아요. 취직도 쉽지 않지만 이직도 쉽지 않네요...ㅠ 최종합격 후 갈 곳 고르는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프로통근러rr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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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딜을 해야 하나요?
S전자 쪽 건설PM 기본연봉 8천5백 정도에.. 작년 원천 실수령 1.08억..(PS때문인듯) 1군 시공으로 차장급 연봉 1.3억 오퍼 받았는데..(해외 영어권(손,황선수 직관가능국ㅋ), 식대 등 생활비제외) 지금 회사,근무여건이 좋은데.. 보통 이때 인사쪽하고 Deal한번하시나요? 보통 어떠신지?
고민러11
억대연봉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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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때문에 계약종료로 처리해달라고 하신 분
실업급여는 계약종료 / 권면사직 등의 이유로 퇴직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이런 사유가 아니더라도 회사에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부탁하신 분 있으실까요? 5인미만 기업입니다..
릉릉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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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천만원 상승 시 이직?
이직 시 희망하는 연봉이 궁금합니다. 천만원 정도면 무조건 이직일까요?
찾지마 호랑이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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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6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이직 제의가 들어와 몹시 고민입니다. 고민인즉슨 현재 회사 : *출퇴근 시간 30~40분 *좋은 직장 동료와 유연하고 자유로운 사내문화 *나쁘지 않은 연봉과 복지 혜택 이직 고민 회사 : *출퇴근 시간 1시간 30분 이내 *지금보다 700만원 이상의 연봉 제시 추가 협의도 가능(스톡옵션 등) *대기업 계열사로 굉장한 복지혜택과 커리어 상승의 기회 지금도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좋은 기회가 들어와 고민의 연속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과 연봉, 그리고 이직 후의 적응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구9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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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자 연봉인상률 반영 여부
4월 일괄 연봉 인상이 진행될때 3월 입사자는 해당이 될까요?? LG쪽 계열사 아시는분이나 경험이 있으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ghkdlfld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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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UX 초심자들에게
UX 디자인은,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현재 시니어로 계시는 대부분의 UX 디자이너는 웹 디자이너 혹은 GUI 디자이너에서 전향했거나, 전통적인 의미의 ‘기획자’에서 커리어를 연장한 케이스입니다. 당시는 UX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독학으로 관련 지식을 습득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UX를 이해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해 가면서 UX 업무에 적응해 갔죠. 따라서 이 세대의 디자이너들은 약간씩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상당수의 디자이너는 기존의 웹 디자인 / UI / GUI / 기획자의 개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대의 한계죠. 반면, 이제 주니어로서 UX 분야에 첫 발을 내디딘 여러분들은 저희 세대와 상황이 좀 다릅니다.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의 커리큘럼도 매우 전문화되었고, 시작부터 UX 디자이너를 목표로 학습해 왔을 겁니다. 이런 간극 (UX라는 직종에 대한 협업자들의 부족한 이해도, UX를 알음알음 배워 왔던 여러분들의 시니어와의 충돌,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르게 진행되는 업무방식)으로 인해, 여러분들은 종종 압도당하거나, 길을 잃거나, 좌절할 수 있습니다. 하여 오늘은, UX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막 시작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작부터 약간 꼰대 같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독학이 필요합니다.    💡 저는, 우리나라의 UX 교육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육은 그래도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반면, 여러 학원들의 커리큘럼을 둘러보면 - 학문으로서의 UX를 가르친다기보다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표피적인 내용이 많아 보였습니다.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니 금방 유능해질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UX의 본질을 놓칠 우려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애플 HCI, 구글 매터리얼 가이드, 도널드 노먼 사이트 등을 통해 원론적인 이해가 있어야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시각적인 재능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 시각 디자인 전공자가 UX를 접했을 때 가장 힘들게 느끼는 부분이더군요. UX로 들어오신 (시각) 디자인 계열 전공자들은 ‘예쁘게’ 그리는 데 힘을 빼는 나머지, 전체적인 가치를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UX는 본질적으로 무형의 가치입니다. 시각적인 단서는 오히려 ‘유저에게 익숙한’ 것이 더 나을 때가 많습니다. UX는 어떤 면에서 보자면 ‘유저가 자연스럽게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페이지 별로 나누어 생각하기보다는, 유저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스토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유저의 감정과 기분을 살펴야 한다는 점에서 UX는 심리학과도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 혹자는 위 내용이 ‘창의성’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UX에서의 창의성은 다른 어떤 디자인 분야보다 중요합니다. 혹자는 애플, 구글, 삼성의 가이드가 자유로운 창의성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익숙한 UI 요소를 사용할 때는 “이것이 이 과정에 꼭 맞는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으면, 금세 당신의 프로젝트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해서 아무도 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애플에서 만든 ‘Dynamic Island’ UI는, 창의성이 얼마나 프로덕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스토리로서 승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 리서치는 비판적으로 (a.k.a 네이버, 카카오도 그러는데요?) 💡 주니어 디자이너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꽤 잘한다는 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회사의 산출물이기 때문에 그들의 프로덕트에 막연한 신뢰를 가지게 되는 거죠. 나름 일리는 있습니다만,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는 건 다른 얘깁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사정으로 UI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 유니버설한 UI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위에 예시를 둔 두 회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일반적인’ UX를 만드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아주 멋진 옷이라도 몸에 어울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듯이, 겉보기에 우수해 보이는 UX라도 자신의 프로덕트에 적용하면 어색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아직은 어렵겠지만, 프로덕트가 전제하고 있는 조건이나 세계관을 이해한 후 적용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고독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의 합주자입니다. 💡 몇몇 주니어들은 자신의 작업이 직원들 사이에서 이야기되는 것, 공론화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모니터를 함께 보는 것도 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적인 기질이거나, (완벽주의로 포장되어) 온전하지 않은 것은 보여주기 싫어하는 고집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작업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야 합니다. 의견을 많이 받은 만큼 더 성장하는 것은 물론, 개발자나 전략 기획자, 마케터 등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수용해야만 견고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UX는 본질적으로 ‘과정’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어떤 것도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완전합니다. 온전한 결과를 위해 투쟁하지 말고, 성기더라도 빠른 피드백을 구걸(?) 해야 합니다. 🙏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 위의 내용과 연결됩니다. 우리가 만드는 결과물은 온전히 시각적이지도, 온전히 기술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같은 그림이라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구성원 모두의 머릿속에 최대한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툴(tool)에 빠지지 마세요.  💡 요즘의 툴은 너무나 좋습니다. 피그마나 프로토파이, 프레이머, 로띠, 스케치, XD… 끝도 없죠. 하지만, 풍부한 옵션을 무한하게 제공하는 "툴"은 생각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손으로, 혹은 포스트잇으로 디자인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툴"은, 편리하지만 도구일 뿐입니다. 🖌 글쓰기 연습이 필요할 겁니다. 💡 다른 디자인 분야와 UX 디자인을 구별 짓는 특징 중 하나는, 논리와 합목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UX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고, 빈틈없는 논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실무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만큼 글을 쓰는데 시간을 소요합니다. 목적, 근거, 원인, pain point, 실행방식, 전략, 기대효과, 위험요소, FAQ까지... 버튼 하나를 넣는 데에도 상세한 브리핑이 필요합니다. 이건 시각 디자인 쪽에서 넘어 오신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미대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우선, 일단, 저는, 그냥, 뭔가, 약간, 근데, 사실, 아직' 이라잖아요. ^^ 작은 요소라도 '그냥' 하는 것은 없어야 하고, 모두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tool을 사용해서 시각적인 산출물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로서 논지를 분명하게 정리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 - - - - - 뭐, 다 아시는 내용이고, 꼰대스러운 조언일 수도 있습니다만. UX 분야에 적응하는 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병수 | 인플루엔셜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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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카멜레온?
우리가 보는 리더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 바로 위의 팀장도 있고, 그 위 사장님도 있습니다. 참 다양한 리더의 모습을 경험하며 울고 웃고 있는데…. 멋진 진짜 리더를 모시고있나요? 캐주얼 정장에 젠틀한 언행에 사려깊은 혜안을 내놓는 리더… 그러려면 백화점과 미용실에서 꾸미는데 시간 쓰고, 서점에서 온갖 책을 뒤적이며 시간 보내고 모든 것을 감안한 진짜(!) 답을 결정해야겠죠. 그것도 짧은 시간에. 꽉막힌 아재 리더인가요? 무슨 이야기를 해도 고집만 피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리더는 아마 고집을 펴야 하는 일을 머리속에 가득 가지고 있을 겁니다. 돈이 없는데 기계 사자는 공장장과 이야기할때, 사람 없는데 신규서비스 하자는 본부장과 이야기할때, 아재 리더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속내를 못털어내니까요… 변덕이 들끓는 이상한 리더인가요? 매일처럼 아니 오전오후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어젯밤에 술자리에서 정한 영업이 오늘 점심 무렵에 부러졌을수도 있습니다…. 리더는 무한히 많은 역할을 합니다. 사업도 보고 돈도 보고 영업도 하고 전략도 세우고… 가끔은 개발도 보고 디자인 참견도 하고… 주주에게 가서는 자랑도 하고 혼도 나고… 집에 가서는 허풍도 떨고 욕도 먹고… 틈틈히 받지도 않는 술 마셔가며 영업도 해야하고… 리더의 모습은 정말 다양합니다. 리더를 모시는(?) 우리의 위치에서 각자의 눈으로 보는 리더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그 중 하나의 방법이 '신뢰하는 소통'이라 제안합니다. 리더가 고민하는 걸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실무자와의 소통 만큼은 앞뒤 얘기를 같이 했으면 합니다. 리더가 안하면 우리라도 해야합니다. 꼭 해야합니다. 부부싸움처럼 누군가는 먼저 이야기해야 그나마 소통이 되니까요. 다들 싫어하는 군대얘기 하나 할까요? 다들 엄청 힘들어하는 '각개전투'가 있습니다. 총들고 산등성이 뛰어다니고 총검으로 나무 때리는 훈련이죠. 이거 왜하는지 군대에서 알려주나요? 저는 못들었지만, 굳이 상상하자면 '내가 죽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고 숨는 훈련을 하는 것'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리더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의 큰 그림은 비슷할 겁니다. '우리 모두 잘먹고 잘살자' 이거겠죠. 서로 곤란한 이야기 안하고 좋은 이야기만 하자고 하니 서로 오해가 쌓이고 싸우고 뒤에서 욕하는게 아닐까요. 리딩, 매니징, 방관자, 폭군. 어떤 모습이든 이유는 이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리더는 모두 자기가 책임질 일들 뿐이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를 해줄수 있습니다. 그 평가는 시간이 지나서 결과가 나오면 모두가 알겠지요. 목적은 좋으나 방법이 틀려서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리더 일수도 있고 방법은 틀렸으나 결과가 좋아서 모두 남은 리더일수도 있습니다. 리더는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로 이야기합니다. 목적, 과정, 결과 모두 좋으면 최고지만, 아닐수도 있기에 우리는 다양한 리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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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미작성?
최종 합격 후 본사 서류 심사까지 끝나고, 다음주 출근 예정입니다. 서류 심사 후 채용 안내 메일 및 근로계약서 작성 관련해 미리 담당자분께 여쭤봤는데, 따로 채용 안내 메일은 보내지 않고, 유선상으로 통보하며, 담당자분도 근로계약서는 따로 작성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본계 회사는 이러는 경우가 있나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다소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지 여쭤보려 합니다. 규모가 큰 일본 내 그룹사입니다.
준바이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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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다가 대학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알바를 하다가 , 직무들이 저랑 너무 안맞아 늦은 나이에 대학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지금 전남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1학년/법대) 학과만 보고 연고도 없는 대학으로 왔는데 제 인생이 너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잦은 실수로 인해 자신의 능력이 너무 낮다는걸 체감하고 대학으로 도망쳐왔는데, 정말 솔직히 회사 생활은 두 번 다시 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전문직 라이센스를 따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요, 아직 나이는 23살입니다. 대학원을 갈 것을 목표로 두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대학원을 가지말고 공기업이라도 가라고 보채시는데, 솔직히 공기업도 중소기업도 둘 다 솔직히 갈 생각도. 적응할 자신도 없어서 저 자신에게 확신이 안섭니다. 전문직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엄마 말 대로 공기업 실무직 직원이라도 붙으면 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원을 가면 거의 4천만원 정도의 리스크가 있고, 잘될지. 안될지도 확답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둔둔냥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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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려면, 관련 된 책 10권만 읽어라.
참! 답답한 소리죠. 이 바쁜 세상에서 책을 읽으라니! 무협지에서도 말하듯이 정도의 길을 걷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남의 기를 강제로 빼앗는 등, 욕심부리다가는 주화입마를 당하기 십상이지요. 아래 가볍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게 리더는 준비가 덜 된 상황에서 되기 마련인데요, 관련 책을 읽으라는 이유는 딱 3가지 입니다. ① 핵심 노하우는 알려주지 않는다. ② 내 성향에 맞는 방식이 따로 있다. ③ 독서는 간접 경험으로는 최고이고, 나만의 방식을 고를 수 있다. (찾아다니며 묻지 않아도 됩니다.) *남의 핵심 글을 읽고 있으면 감동을 받죠, 그리고 60초 후면 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했으나 가슴으로까지 오지 않는 거죠. 💬 책 "역행자" 베스트셀러 작가 '자청'님은 말합니다. 성공하고 싶다고요? 그러면 관련 된 책 20권만 읽으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반문합니다. '에이, 그런다고 성공할까요?' -답은 20권을 읽고 난 뒤, 따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독서할 시간이 없는데요, 노하우를 터득한 것이 "잠자기 30분 전"에 책을 읽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운 뒤, 30분 가까이 핸드폰을 보고 자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속이기로 했습니다. ① 누운 뒤 다시 일어나서 핸드폰은 두고 거실로 향한다. ② 책을 읽기 시작한다. ③ 보통 20분 내 잠이 쏟아진다. *지금은 숙달이 되어서 잠 잘 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책을 읽고, 눈이 감기기 시작하면 잠을 청합니다. *최근에 읽었던 책 사진을 찍어 첨부하여 봅니다. 인플루언서-김진영(에밀) 님이 보내 주신 책이 무려 2권이나 있네요. 감사합니다. ^^ ------------------------------------------ 뒤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매일 글을 씁니다. 쓰면서 다시 배웁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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