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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파트타임 MBA 지원예정인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를 받아 회사지원으로 파트타임 MBA 과정에 지원 중에 있습니다. 고대 KMBA 는 지인이 있어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는데, 연대 CMBA 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양쪽 학교 모두 FMBA 과정이 있던데, 비금융권 출신이 다니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hyunjes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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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이에요 ㅠㅠㅠ
술도 못하고 성격상 정치 이런거 못 견뎌 해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입사한 지는 회사 생긴지 1년 반 되었을 때고 지금은 저도 다닌지 2년이 벌써 됐네요 입사한 지 얼마 안되어서 부서가 옮겨졌고 업무가 제가 지원했던 업무가 아닌 채로 2년을 버텼습니다 지금은 회의감이 많이 들긴 해요 회사 자체가 정말 자유롭고 직원들과 분위기도 정말 좋고 30명 넘는 중소기업 회사인데 서로 출근했는 지 안했는 지 모를 정도로 터치 없는 회사 입니다 급여는 다 떼고 210정도 받는데,, 체계라는게 잘 없고 커리어가 쌓일만한 업무가 아닌 그저 반복적인 업무라 점점 퇴사 욕구가 쌓이네요ㅠㅠ 지금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학창시절부터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잘하는지 몰라서 일단 맡겨진 일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찾아 이직하고는 싶은데 진정 마음 속으로 원하는 커리어도 없고 다른 회사도 이렇게 분위기 좋을지 장담 할 수가 없어서 아침부터 힘드네요 ㅋㅋㅋ큐ㅠ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밍miracle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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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주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소싱md 3년차 들어서며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2주차입니다. 중견급 신사업 폐쇄몰이고 직전연봉 동결이고 출퇴근 편도 2시간됩니다 (경기-서울) 그런데... 한가지 길만 파오다가 다른업무도 여러가지 하게 생겼으며 무엇보다 소싱업무가 이제 더는 하고싶지 않습니다ㅠ 사실 하고싶은건 반영구인데 불안정적인건 피하고싶어 회사생활 하면서 배워가려합니다. 제 성향이 관리쪽 성향인듯한데 영업지원/관리 경력으로 지원해볼만 할까요? 또한 한달은 다니고 월차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하루라도 빨리 포기하고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사실 거리도 지금 꽤 힘드네요ㅠㅠ 이전회사를 퇴사한지도 꽤 돼서 구하는것도 스트레스네요...
재텤짱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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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동종업계에서 6개월 계약직 근무 후 대기업으로 입사 지원시에도 레퍼런스 체크 하나요? 한다면 서류단계부터 하나요? 사실상 두 회사가 협력 관계라 알음알음 물어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당사자 동의 없이 레퍼 첵 하는 경우가 많나요?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ㅠㅠ
유유자적1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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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ep.5 - 30대 이후의 공부)
많은 직장인들이 샐러던트로의 삶을 두고 고민한다. 비싼 학비를 지출해야 하며, 회식과 골프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책상에 앉아야 한다. 평일 수업이라도 있는 날이면 상사 눈치를 보며 일찍 나와야 한다. 나 또한 30대 초반에 대학원 진학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결국 진학을 결심했다. 파트타임 과정이었고, 평일 중 하루 저녁과 토요일 전일 수업이었다. 두 해 동안 일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30대의 공부는 20대와 다른 기쁨이 있었다. 1. 삶이 풍성해진다. '회사-집'만 반복하던 생활에서 '회사-학교-집'으로 변화된 삶은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게 했다. 학생으로 존재하는 그 시간만큼은 성과에 대한 압박도 없었고, 가장으로서의 짐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었다.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었다. 2. 지식의 깨우침이 있다. 대학 시절 회계과목이 어려워 무식하게 암기하여 시험을 치르곤 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된 후 다시 공부하는 회계는 재미있고 논리적인 학문이었다. 회사에서 겪는 모든 경영활동이 교과서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었다. 3. 또 다른 목표가 생긴다. 일단 출발해야 다음 경유지도 생각할 수 있다. 자발적으로 다시 학교를 찾은 직장인들은 대부분 발전의지가 높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들이다. 그들과 함께하면 희미했던 열정이 되살아나고,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길도 보이게 된다. 4. 친구가 생긴다. 사회생활에서 가까운 친구를 사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 이해관계가 엮여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귈 수 있다. 이러한 인생 소득과 더불어, 대학원 과정은 회사 업무의 기획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첫째, 보고서의 질이 향상된다. 실무적 기술과 더불어, 이론적 배경이 보강될 경우 그 보고서에 대한 권위와 신뢰도는 더욱 높아진다. 둘째,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긴다. 다양한 과목 수강과 케이스 스터디, 팀 프로젝트 등을 하다보면, 문득 회사 현안에 대한 솔루션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 셋째, 연결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학습을 통해 재축적된 지식과 졸업 후에도 여러 동문들로부터 얻는 정보를 통해, 남들보다 더 깊이 있는 전략과 메시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혹시라도 지금 진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실 것을 권하고 싶다. 인생의 발전과 업무역량 향상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성일 | 한솔로지스유(주)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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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활동] Chapter 4. 너무 어려운 인성검사...(알고보면 너무 간단한 비법)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0년차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이직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가며 글을 쓰기 시작한지 벌써 4번째 글이네요. 그 동안의 글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계속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 글에서 1. 이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자신의 결심이 확고한지 돌아보고 2. 결심을 확고히 한 후에는 이직 서류를 작성해보았으며 3. 각종 플랫폼을 통하여 본격적인 이직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플랫폼의 이직 서류를 보고 기업 또는 서칭펌 등에서 연락이 오고 최종적으로 기존 서류를 이직하는 회사에 적합하도록 수정하여 제출하고 나면 1차적인 합격과 불합격의 통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런 합격, 불합격에 대해서는 따로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서 바로 합격을 하게 된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려 합니다. 기업에서는 기업의 조직문화와의 적합도를 확인하고, 해당 직원이 기업 문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인성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AI기반 Test 및 온라인 인성검사 등을 통하여 보다 적은 비용과 쉬운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인성검사'를 활용하는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신입 공채 등에 지원할 때 응시를 요구했던 적성검사(aka 지능검사)는 경력직에서는 대부분 요구하지 않는 기업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이라는 관문으로 가기 전에 인성검사만 통과하면 됩니다. 예전에 Candidate Prepping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채용 단계에서의 기술적 영역에서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적격 후보자를 탈락시키는 Risk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업에서 지원자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하여 이러한 Risk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Candidate Prepping 단계에서 인성검사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함께 다음에 대해서 하나씩 생각해보겠습니다. 1. 인성 검사의 목적 2. 인성 검사의 비교 집단 위 두 가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아래의 글을 읽으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먼저 '인성 검사의 목적'입니다. 앞에서도 한번 언급 드린 것과 같이 해당 지원자(혹은 후보자)가 현재 기업의 문화, 조직문화에 적합하고 기존의 구성원과 잘 조화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 목적입니다. 즉, 인성(만약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면)이 전국민의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사람을 뽑겠다 이런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평가가 힘든 인성을 어떻게 검사해서 어떤 지원자를 탈락시키고, 또 어떤 지원자를 합격 시키려고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2번 질문, 인성검사의 비교집단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운 '인성'이라는 개념적인 주제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검사를 응시하는 지원자의 결과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비교집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인성검사의 비교집단은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해당 검사의 목적이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함이므로 당연히 해당 비교 집단은 기존 기업의 구성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도덕적, 윤리적 관점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소수의 직원이 아닌 일반적인 해당 기업의 직원이 비교집단이라는 점이 왜 중요할까요? 만약, 인성검사 질문에서 매우 바람직하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인....즉, 긍정적인 면이 포함된 답변만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될 경우 오히려 해당 지원자는 인성검사에서 조직 적합성이 낮은 사람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해당 조직에는 그렇게 윤리적인 사람들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의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고 매우 부정적인 답변들만 지속해서 고른다면 해당 지원자는 조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 결과에 따라 탈락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결국은 너무 뻔하지만, 인성 검사를 합격할 수 있는 비법이 나오게 됩니다. 솔직하게 답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할 대중적인 답을하고,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답변을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해당 비교집단의 데이터를 만들 때에는 해당 조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검사를 진행하고 해당 결과값을 평균값으로 계산하여 평가표를 만들었을 확률이 높습니다.(제가 경험했던 모 회사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직원들은 이미 기업에 입사하여 생활하고 있으므로 누군가에게 절대적으로 잘 보여야 할 필요성도 없고, 해당 결과에 따라서 불이익이 있지도 않으므로 가장 솔직한 답변을 진행하게 되고 결국에는 어떠한 목적성이나 의도가 없는 솔직한 답변들로 평가 기준이 작성된다는 말이 됩니다. 인성 검사를 보러 가셔야 하나요? 인성 검사 일정이 확정되셨나요? 만약 그러시다면 다시 한번 되뇌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성 검사는 기업의 일반적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기준을 작성한,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없는 지원자를 거르기 위한 절차라는 것을요. 그리고 그에 따라 편한 마음으로 솔직한 답변을 진행하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글에서는 직무(실무) 면접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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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5급 공무원 or 임원도 도전해 볼만한 중소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직으로 인정받아 B2B,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너의 확약은 아니지만 일년만에 수주실력을 인정받아 그룹장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은데 모그룹의 지원이 있고 기초와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R&R도 엉망이고 사람에 따라 업무도 편중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뢰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만 빼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야망을 꿈꾸는 회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불안정하고요. 경력직 공무원은 5급대우이고 정년이 보장되어 있으나 연금 안정이 다고 마누라가 가장원하고 있습니다. 이사까지 불사하겠다는 거죠. 다만 저는 관행, 경직, 획일적인 그 문화가 싫은 거구요. 주위 동료, 가족이 전폭적인 지지가아닌 협박수준의 권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집으로 전자의 선택을 하고 밀고나가는데 주변 권유가 계속되니 후자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되내요. 여러 선배 및 경험자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준호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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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자 재무회계 전망?
안녕하세요. 33세 남자이고 자재관리쪽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재무회계쪽으로 오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중소기업의 단점이 직원을 생각하지만 직원을 갈아서 업무가 돌아가게하고(보통 2배 이상의 업무를 처리함) 선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명절 선물도 없습니다. 이유가 의무가 아니라고 합니다.(전 직원을 위해 감사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직원을 소모품 아닌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대표가 있는데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옛날 사람이에요. 일이 우선인 느낌..직원을 위한 마음은 있어서 먼저 계신분들은 4-8년 된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재무회계쪽은 시간이 지나고 경력을 쌓아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을 쉽게 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는데, 과연 잘 하는 선택인지 아닌지 헷갈리더라구요. 재무회계는 처음이지만 관리와 정직은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자신이 있거든요. 먼저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익절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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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너무나 외롭고 힘드네요.
올해 9년차 PM입니다. 물론 PM만 한건 아니지만 이것 저것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여튼 최근 이직 경험이 너무나도 안좋았기에 이번 회사는 심사숙고하여 골랐습니다. 출근해보니 사람들도 좋은 것 같고 출퇴근 문화 등도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네요. 이직한지 딱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팀은 회사 신사업과 연관된 솔루션 & 서비스 개발 팀이고 제가 팀장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팀이라 팀장인 저 말곤 아무도 없고 팀원도 구하고 있지만 생소한 신사업 도메인이라 그런지 여태까지 이력서 딱 하나 온 상황이라 팀원 충원은 멀고도 먼 상황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사업부 인력 변동 & 기획 부재로 인하여 진행된 업무가 하나도 없습니다. 최대한 주도적으로 해보고자 사업부 쪽에 먼저 연락하고 미팅을 하여도 실무자 및 기획 부재 등으로 인하여 진척이 없습니다. 특히 사업부랑 개발부가 분리 되어 있기에 사업부 쪽에서 결정되지 않으면 개발부인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여태까지 신사업 분석 및 경쟁사 서비스 분석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보고자 사업 관련하여 몇 가지 제안 해보았으나 검토 해보겠다 + 사업부 소관이란 답변만 들은 상태 입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사업부에 안부인사와 함께 도와드릴 건 없는지 슬쩍 물어보는 것과 최대한 사업쪽에서 미팅 요청하는 것 뿐이네요.. 다른 팀들은 이미 기존 서비스 위주로 하여 최소 4~5명 이상 있고 고정적인 업무로 잘 돌아가고 있는데 저만 약 한달간 진행된 업무가 없고 교류할 팀원도 없고 신사업이라 다른 팀이랑은 전혀 관계 없어서 업무적으로 교류할 일도 없는 상황인데 회사가 재택근무 제도가 잘 되어 있다 보니 더더욱 사람들과 마주할 일이 없습니다. 점심도 혼자 먹고 회사 메신저도 쓸 일이 거의 없고 사업 관련 고민도 혼자 하고 그냥 모든 걸 혼자하고 있다보니 너무나 외롭고 소외감 들고 혼자 다른 회사 사람 같고 나아가 이 회사에 제가 필요한 사람은 맞는지, 제 자리가 있긴 한건지 등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숨가쁘게 바쁜 회사만 다녔어서 조금은 이렇게 쉬엄쉬엄 가는 타이밍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2주를 넘어가고 곧 한달이 되니까 좀 힘듭니다. 이와 관련되어 저를 채용하신 임원분과 2번 정도 티타임을 가졌는데 나중에 업무가 많아질거다, 사람 뽑고 있다, 자기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뭔가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오지랖퍼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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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통해서 지원하면 원래 탈락 연락도 안오나요
리멤버의 채용공고 페이지를 통해서 간편지원을 자주하는 편인데 담당자분들께서 읽어보셔도 아무런 답장도 없고 탈락했다고 체크도 안해주시네요.. 역시 스트롱 셀링하면 을인 포지션이 되어버리나 봅니다
DD가제일좋아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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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으면 언제든 말하라”는 이 상사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조직에서 높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는 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특히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내 행동이나 결정에 반영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를 ‘반향실 효과(echo chamber effect)'라고 하는데요, 밀폐된 공간에서 혼자 말하면 내 목소리만 들리겠죠.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말하면 비슷한 의견만 들릴 수밖에 없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 많은 리더들이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둘러싸이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관점과 시각의 다양성은 줄어들고 반대 의견은 자취를 감추며 상황을 타개할 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묻혀버리죠. 오늘은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반향실 효과를 막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계속 요청하라 직원들이 상사 앞에 서면 저절로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직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나 아이디어, 각종 우려 사항을 전달하려면 용기를 내야 하죠. 리더는 의도적으로 자주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아이디어를 요청할 때는 완벽함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아주 작은 생각이라도 새롭다면 그 자체를 환영해야 합니다. 반대의견을 낸 사람이 있다면 감사를 표현하세요. 망설이던 다른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마지막에 말하라 회의 중에는 언제나 마지막에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리더가 회의에서 할 일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최대한 발굴하는 일입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에 말하라고 해서 내내 조용히 있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정보를 더 수집하거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디딤돌을 놓는 것이 리더의 몫입니다. ✔ 다른 관점을 확보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라 다른 부서 사람들을 팀 회의에 초대해 특정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회의를 진행할 때 반대 의견을 말할 사람을 미리 정해 대조되는 증거와 논리를 준비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인력을 채용할 때도 채널을 가능한 넓게 펼치고, 면접관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도 노력하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8_1/article_no/701/page/2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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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로 이직했는데 앞이 안보여요.
바이오회사 영업지원에서 조그마한 제약회사 영업지원으로 이직했습니다. 이전부터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었지만 나이도 너무 많고 업종도 다르다보니 기회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이번에 제약회사로 이직이 되었는데, 도소매판매만 하고 병원약국은 회사에서 거래하지 않습니다. 이 회사에서 제약쪽 커리어를 쌓아 큰 제약회사로 이직을 꿈꿨는데... 도소매판매만 하는 곳에서의 업무경력으로는 나중에 큰 제약회사로 이직은 힘들겠죠? 마음이 힘드니 얼굴도 어둡고 여유도 없네요....
웃는 날 오겠지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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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행정업무
혹시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행정업무 하시는 분들, 주로 하시는 업무가 어떻게 되시나요?
삽살이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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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번 ep1.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지난 활동에 이어 이번 시즌부터는 하루에 한번 간략하게 저만의 생각들을 적어 나가볼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더가 반드시 갖추지 못하더라도 가지면 좋다고 생각되는 점에 대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1. 체력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곤과 스트레스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치고 주위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화내고 사과하기 보다 건강한 대장이 피곤에 쩔은 좀비보다 나은 것 같다. 2. 호기심 : VC나 IR관련 투자기관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투자를 하게되는 리더의 공통점은 '호기심'이었다. 정말 본인들이 모르는 내용들에 대하여 라이트한 질문과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호기심을 통하여 단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하였다. 3. 스킨쉽(대화) : 잘하고 있는 직원들은 놔둔다고 계속 잘하지는 않더라. 적어도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보고 피드백하며 기업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이 있다면 당사자는 자연스레 집단에 대한 로열티와 리텐셜이 확보된다. 본인의 R&R과 조직내에서의 방향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면 직무에 대한 방향성과 성장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하게 된다. . . . . . . . . . 좋은 리더의 조건에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혁신시킨 애플의 창업자 스티븐 잡스는 오늘 날 그의 혁신성에 비하여 직원들을 대하는 개인적인 인성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은 제로에서 원이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제조업사의 업적을 남긴 기업인이었지만, 오늘날의 기준으로 무대포로 밀어붗이는 사업 스타일은 충분한 근거와 자본이 있어야 진입하는 제조업 시장에서는 금방 사장되는 리스크라고도 평가 받습니다. 이처럼 리더의 스타일은 시대에 따라 재평가 받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현실'인것 같습니다. 본인의 조직의 스타일에 따라 조직원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리더야 말로 좋은 리더가 아닐까요? ------------------------------------------------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HEAD @CAPTAIN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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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을 못 해본 자가 바라본 이직자
 인생의 절반을 현 회사에서 가늘게 가늘게 버티는 가운데, 많은 퇴직자를 보았습니다. 능력이 뛰어나서 스스로 길을 찾는 분들이 계셨고, 반대로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는데도 못 받아먹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찌 되었던 저마다의 이유로 다니는 회사를 등지고 더 좋은 길로 찾아 나선 분들 중 두 분의 이야기를 꺼내려 합니다. 두 분의 공통점은 1년 경력으로 입사했고, 5년을 함께 일하면서 죽어라 밤을 새우면서 일을 했습니다. (5~10년 전의 개발은 밤샘이 업무의 7할이었음) 저는 당시에 연구소 하드웨어 팀장으로 직함은 있어 보였으나, 망치와 정으로만 긴 터널을 뚫어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서 경력이라 하기 애매한 두 분을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해머드릴 정도의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몇 년 고생한 덕분에 하드웨어 팀이 기반을 잡았고, 여러 제품을 만들어 판매 호조가 이뤄지면서 회사가 성장하는 큰 기틀을 마련했죠. 그러던 가운데, 한 분은 캐드 도면 설계의 맛을 봤다면서 캐드 회사로 이직했고, 다른 한 분은 한 직급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의료기 상장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위 두 분은 근무한 시기는 다르나, 날기 위해서 몇 년 동안 몸짓을 키웠고 둥지를 떠날 때가 되어서는 과감하게 날아올랐습니다. 저는 개털이 되었지만요, 배운 것 하나는 제게 사람을 가르치는 능력이 있더군요. (지금은 그만 좀 날아라를 속으로 외치면서 열심히 알려 줍니다. 라떼 들어가죠.)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내가 갈 곳을 선택 후 준비하시면 좋은 이직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요, 💬반대로 현재를 벗어난다는 생각으로 퇴사 후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면 정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좋은 퇴사는 퇴직자들과 소통하면서 정보를 주고받고, 심지어 외주 관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직자분들, 남으신 분들 모두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뒤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매일 글을 씁니다. 쓰면서 다시 배웁니다. (이직 관련 책을 리뷰했습니다. 아래 링크 입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877352890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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