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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회사 이직해도될까요?
저희회사가 물건을 사주는 갑회사이고 을회사에서 물건을 대주는데, 을회사에서 좋은 연봉 직위로 오퍼가왔습니다. 커리어측면에서도 좋을거같은데 이직해도 문제없으려나요?
임원니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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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타 팀에서 1년반정도 근무 중 업무관련 이유로 권고사직을 권유받았습니다 대략 3주후에 퇴사 예정이였어요 사직서는 오늘 올리려고 했구요 구매팀/경영팀/영업 - 이렇게 3팀이 비슷한 직무입니다 경영팀에서 한 분이 나가시고 사람을 구하고있는 중 타 팀에있는 저한테 부서이동 제안을 하셨어요 제안이유는 제조업에 제품군을 잘 알고있으니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고 하셨어요 퇴사하고 아직 계획도없고 다른 직장을 구해놓은건 아닙니다 요즘 한 번쉬면 계속 쉬어야 한다길래 1년정도 일 하다가 그만둘 생각으로 부서이동을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막상 내일 인수인계 받는다고 하니 후회되고 잘 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벨리타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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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산거 같은데 아무것도 남지않았을때...다들 마음가짐 어떻게 하시나요??
평범한 직딩이었던 사람입니다 일을 못한다고 구박을 많이 받았고...결국 퇴사까지 이르게 되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했고...지방에 외국어고에서 학교다니다가...수능은 망쳐서...다시 편입을 준비하여 서성한 쪽에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도 갔다가, 재외 공관 인턴도 해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일머리가 없다고 쫓겨나듯이 나왔는데, 제나이 35이더군요.... 전직장이 농협이었어서 경력을 살리기도 어려울거같고... 제가 정량 스펙은 토익 945, 오픽 ih,일어오픽 AL인데.... 신입서류를 통과를 못합니다 나이 때문에... 이럴경우에는 공기업으로 도전하면서 일본계기업넣고, 외국계를 넣어볼까요?? 형님들께 조언구합니다..ㅜㅜ 왜이렇게 아등바등 살았나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날도 추운데 몸조심하셔요
칼리12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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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보내는 이직제안 진짜 지겹네요
현재 외국계 대기업에서 5년차 1억~1.1억 정도 받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만 봐도 급여 수준 예상이 갈텐데 리멤버에서 중소기업들이 자꾸 이직제안을 보내요. 제안이 너무 많이 오길래 연봉을 맞출 수 있나 싶어 현재 처우 말씀드렸더니 결국 연락 안오더군요 ㅋㅋ 회사급에 맞춰서 제안 좀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로봇오리
억대연봉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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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버티는게 좋을까요?
입사한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경력직이고, 이 회사에 오래 머무를 생각 없이 거쳐가는 곳으로 생각해서 1년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연봉을 맞춰줘서 그렇게 계약기간만 머무르다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나서 팀장이 계속 자기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안나온다고 세세하게 꼬투리를 잡습니다. 오늘 면담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일주일 안에 업무 실수율을 1% 로 줄이고, 안될경우 어떻게 할건지 얘기하라고 하네요. 요즘 이직시장 너무 힘들어서 정규직 아닌거 알면서도 낮춰서 들어왔다 싶었는데.. 이런 처우는 처음 받아봐서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여 ㅠ 여기서는 계속 같은 스트레스의 연속일거 같은데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버틸까요?
차카게살자아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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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신입 구인
회사에서 생산 신입을 구하려 합니다. 연봉은 어느정도 생각해야 되나요. 조건은 고졸 이상, 운전가능 입니다
person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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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8세 재취업하고 4년 차로 향하는 연말
4년 전 흔히들 말하는 악조건을 딛고 긍정이라는 무기로 재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간 오라고 했던 곳들을 마다한 것은 제 성격 자체가 절대 아는 곳에서 알던 사람들과는 일을 하고싶지 않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탓도 있었을 겁니다. 회사 경력은 16년 정도 이며 분야가 다른 십여년의 경력은 굳이 이력서에 넣지 않고 재도약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경력, 나쁘지 않은 학력, 기존 연봉 싹 다 뒤로하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영업지원으로 입사하였던 데에는 자신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업성과를 올릴 때마다 보상이 따랐고 연봉상승이 뒤이었기때문이겠지요. 가족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다니다보니 영업직으로의 전환 제안이 왔고, 그 동안 저에 대한 평가, 과거 실적등에 기대가 높아졌던 탓에 인센티브, 성과급, 2년차에 연봉 상승 등을 약속 받고 신규 고객사 및 신규 아이템 발굴에도 힘을 썼습니다. 워낙 몸담고 있는 분야가 전반적으로 반토막이 났지만 국내 영업팀 4명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신규고객을 뚫고 시장을 확대하며 매출을 올리는 사람은 저 혼자 입니다. 모두 다 저보다 1.5배부터 2배이상 연봉을 받는 직원들은 고객관리만 하고 있으며, 또 한명은 제가 원래 하기로 되어있던 보조 일을 하고 있지만 연봉이 저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규모 상관없이 어느 회사든 정치질은 마찬가지더군요. 1년 차 끝났을 때 연봉상승은 약속과 달리 형평성에 맞추어 모두 동률하게 소폭 상승. 2년 차 끝났을 때 개인 실적이 월등하여 1.5배까지도 약속을 해주셨으나 갑자기 다른 임원분과 이야기를 한 후 약속 접고 동률로 끝. 3년 차 끝났을 때 역시 저 혼자 영업매출의 반 이상을 하고 신규고객도 유일하게 몇 군데 더 뚫은 실적이었으나 4% 상승에서 만족하라고 함. 이번이 4년차, 전체 영업매출이 많이 줄어서 동결 소문이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맡고 있던 고객사들의 이탈이 원인이며 저 또한 이탈한 고객사가 있으나, 신규 고객사가 더 많으며 그 고객사들의 발주도 많은 편입니다. 이익률도 쎄고요. 임원들 연봉은 대기업 임원 수준이다보니 그냥 속상함은 저만 삼켜야 하는 것일지. 오랜 회사 생활을 하며 적당히라는 말을 알고 있고 일 하는 사람 따로 있다는 사람도 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나이에 재취업이 불가할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약속을 안지켜가며 회사에서 가장 적은 연봉으로 버티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가족을 위해 일을 하지만 한달 살기에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으면서, 성격상 최선을 다하고 실적올리는 것에 열을 올리는 저의 자존감이 바닥이더군요. 회사 영업가장이라는 말을 앞에서는 하여도, 나이를 이용하여 막말하는 것이 참 듣기가 거북합니다. 첫 해에는 어디 갈까봐 잘해 주셨지만, 재작년부터 듣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모든 자료를 다 뽑아 나름 실적 어필을 해마다 하고 있지만 "너 이 회사 아니면 갈 곳 없잖아. 할 거 없잖아" "넌 경력단절이었잖아. (저의 프리랜서 시절은 이력서에 없기에..)." "연봉 올라봤자 내는 것만 많아" "너가 마음대로 영업하게 해주는 환경이잖아. 어짜피 어디 가지 못하고 갈곳도 없는데 여기만큼 편한 회사 없으니 이런 좋은 환경 제공해주는 곳에서 일 열심히 해" 이런 막말들은 참으로 듣기 거북한데 그저 참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쳐도 저런 이유로 제 연봉이 신입직원도 오지 않는 급여수준이어서 점점 괴로워집니다. 정작 할 일은 태산인데 요 며칠 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도 문제고요. 원래 일 자체를 좋아하고 야망도 있었고 목표도 있었지만 혼자 일하기에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이미 다른 직원분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멍 한 나날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모든 일을 저에게 다 맡기려 합니다. 이 것도 해봐라, 저 것도 알아보고 보고해라. 다시 마음을 잡아야 할 이유가, 회사 밖은 더 지옥이며, 가족만을 생각해야하고, 이런 조건으로라도 버티는게 답일 텐데 희망없는 나날에 막말 듣는 기분이 참 힘든 12월 이네요.
활화산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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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중 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의 사유로 11월 중순부터 3개월동안 휴직을 냈는데 휴직 중 마음에 드는 회사에서 채용공고가 나서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력서 기재할때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을 원천징수액 기준으로 적는데 이번에는 휴직으로 인해 11월중 보름~12월 한달치에 해당하는 월급을 못받게 되어(무급휴직) 그만큼이 원천징수액에서 빠지게 될텐데요 이직할 회사에 최종합격하게 된다면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을 확인하기위해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라고할텐데 그때 왜 기재되어 있는 연봉 수준과 다르냐고 의아해 할것 같아서요 건강상 휴직했다는걸 알게되면 아무래도 합격에 영향을 줄것 같아서 휴직중이라는 사실은 면접 시 밝히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럼 아예 1.5개월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재 연봉에서 삭감하고 기재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제소바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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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RM은 커리어확장이 어떤가요?
일을 하다보면 신용평가사와 접촉할 일이 많은데 신평사 자체가 너무 특수해서 다른쪽으로 이직이 쉬운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국내 4대 신용평가사라면 러브콜도 많아보이는데 꼭 그렇지는 암ㅎ나보네요
토코토코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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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빠 이직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유아휴직중인 두아이 아빠입니다 지금 상황을 설명 하자면 글이 좀 길어요 죄송합니다 휴직을 계획하고 들어간건 아니었어요 태어난 아이가 갑자기 아파 돌봄이 필요했고 와이프 육아휴직이 끝나고 아이가 아픈탓에 급하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물론 급하게 들어갔지만 인수인계도 후임자도 제손으로 뽑아놓고 마무리 하고 나와 현재 돌아갈 자리는 있는 상태에요 간만에 휴식이라 시간 잘보내다 복직전에 상황이 조금 복잡해졌어요 휴직중 팀이 개편 되면서 복직시 다른팀으로 가야하고 업무 연관성은 있지만 기존에 하던것과 결은 달라 개편시 퇴사한 분들이 이직을 추천했고 복직 전에 지원한 회사 두곳(A,B)에 붙어서 현재 복직과 이직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A회사는 글로벌 브랜드를 취급하는 회사고 인지도는 있는것 같지만 집에서 멀어 대중교통이 힘들고 자차 이용해야 하는데 현재 받는 연봉이 이쪽에서는 부담이라 기존 연봉 그대로 가야해요 야근없고 워라밸은 좋은편이라고 하나 기업 규모가 지금보다 많이 작고 기존 급여에 자차를 사용하니 교통비가 기존보다 많이 늘어나고 수당들이 없어서 기존보다 인센 제외해도 수당350에 교통비가 200정도 더 들어 연550정도 손해일것 같아요 영업이다 보니 붙는것들 나가는것들 보면 적은 금액이 아니네요 B는 업계에서 손가락에 들고 현직장보다 규모가 큰 회사지만 역시나 급여는 같고 직급도 한단계 낮춘 상태에서 입사후 3개월 지나면 진급 시기니 이때 진급하자 협의한 상태에요 실무자,임원 면접시 구체적인 계약 내용에도 넣기도 했어요 진급하면 급여가 좀 오르긴 해요 이것도 걸리지만 제가 입사시 팀원 6인중 둘이 퇴사하고 팀장과 사이가 안좋아 나가는것이라 하고 팀장 역시 팀원들과 사이야 그렇다 치는데 면접자인 저한테 팀원 흉보는 행동을 해서 같이 일하면 피곤하겠다 싶은 스타일이에요 기업 자체가 워낙 수직적인 구조라 워라밸은 포기하고 각오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지인분들은 규모가 있으니 경력 만들고 이직해라가 소수 의견이고 대다수는 이곳의 이직은 말리는 분위기에요 현직장은 일이 좀 많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좋아요 새로 배정된 팀의 팀장님은 직전에 사수라 부담은 없고 좋은분이에요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들이니 적응도 하기 나름일것 같아요 걱정인건 회의, 페이퍼 업무가 기존에도 많았는데 기존 인원들이 공황까지 오면서 퇴사하고 시달리고 있다하니 복직이 좀 꺼려지는것 같아요 퇴사자뿐 아니라 기존 인원들도 이직 가능하면 이직 추천한다 하는 상황이고요 그 팀장인 사수도 요즘 공황이다 솔직히 힘들긴 하다고 하실 정도라서; A로 가면 편하긴 하겠지만 돈이 걸리고 B로 가자니 직급도 내리는데 급여도 일단은 기존과 같고 야근이나 워라밸이 안좋아진다 하니 가정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전반적으로 산업이 어렵다 보니 .. 분위기 좋은곳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어느곳이든 100% 만족하는 선택지는 없고 일단 복직해서 분위기 보고 이직을 다시 할까도 생각중인데 어느 선택이 그나마 합리적일까요? 셋다 출퇴근 시간은 비슷합니다
아차차내시간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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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0에 가까운 30대 후반나이 5년차 대행사 마케터입니다. 회사는 그래도 성실히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34살에 현재 회사 인턴으로 입사해서 계약연봉 3250만원 > 5200만원까지 올렸다보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직으로 점프업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석사졸업이고 다른 산업에서 1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긴합니다만, 현재 업종으로 나이 대비 연차가 적어서.. 이직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보통 제 나이 대는 못해도 7-8년차는 되니까요. 이직한다고 하면 나이가 많아서 회사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예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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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강제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순환보직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6천억대고, 비상장 회사이며, 오프라인 매출이 90~95% 차지 합니다. 이전 경력) 홈쇼핑 영업 2년+이커머스 영업 1년 (2년차, 온라인 겸해서 진행) 현재 경력) 이커머스 영업 2년 내년에 오프라인 대리점 영업으로 강제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사 대리점 영업은 술 영업+단순 영업이라 퇴사율이 높으며, 기피부서 입니다. 저는 대리점 영업은 가고싶지 않다고 명백하게 밝혔으나 난데없이 "살이 쪄서 외부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 대리점 영업으로 돌린다며, 눈에띄게 성과를 많이 만들어온 제게 대리점 영업으로 이동시키겠다네요. (일 싫어하고, 정치질만 좋아하는 팀장이 현 팀으로 옮겨온 후 본부장에게 정치 시전) 23년 평균 목표 130% 달성 24년 최대 160% 목표 달성 이런 와중에도 이런 대우라, 당혹스럽지만, 칼퇴사를 할 수는 없어 계속 회사 지원하면서 다니는게 맞겠죠? * 차주에 인사팀과 면담 요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저는 술을 한 잔 이상 마시지 못합니다.
hannel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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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십 중반에 접어들고 주변 환경이 안좋아지니 참 힘드네요 20년 가까이 한곳에서 생활하고 정말 인생을 갈아 넣은 회사 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의 부품으로써는 숙달되어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지만, 문제의 발단은 연봉인상등 혜택을 받고 유사한 다른 팀까지 같이 맡게 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팀의 일을 해보니 도저히 혼자 할만한 일도 아니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도 어려운 지경이어서 계속 고민이 많았고,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있다보니 업무의 진행도 불가하고, 능력도 부족한걸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외주 처리하던을도 다 직접하라고 하니 인력도 부족하여 실무까지 전체를 하라고하니 ㅎㅎ 실무자로 일하기엔 그만큼 세부적인 일처리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부서의 관리자로써는 유사한 분야라 가능했지만 회사 사정까지 어려워져서 실무자 업무까지 다 하기를 원하면서 인상혜택도 없어지고 팀원들고 여러 이유로 그만두는 상황이 되고 보니저도 더는 이일을 할수 없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그런상태에서 팀 전체를 다른 부서로 통폐합까지 하고 비전공자를 머리로 두겠다는 방침이라 -다른곳에서 영입한- 저는 원래 맡던 일을 하거나 능력이 안되는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선 필요없으니 집에가라고 하거나, 원래 일로 돌릴것 같긴 한데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모두 커리어 관리 잘해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2막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후회와 회사의 이익을 위한 많은 선택들중에 정작 내자신을 위한 선택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냐는 후회로 힘드네요. 하지만 더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기전에 그만 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서.. 지르고 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아직 생각의 정리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니가가라
금 따봉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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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협상 도와주세요!
이직이 잦았고, 중간에 프리랜서 2년과 자영업 5개월 빼고 회사 다녔던 것만 딱 모아보면 34개월(3년 차)입니다. 서비스직•CX 분야이고, 직전 직장 연봉은 3200이었어요. 새로 들어가게 되는 곳에는 얼마를 부르는 게 좋을까요? 협상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coldwork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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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인하우스 이직 연협 형님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디지털 에이전시 2년차이고(2년 채우고 퇴사 8월에 퇴사 후 현재 인하우스 그로스마케터 경력직 처우협의중에 있는데요! 에이전시 규모는 업계에서 상위였고 인하우스는 스타트업이지만 업계에서 상위 규모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습니다(업계 순위/마케팅 예산 등) 인하우스 직무는 그로스마케터이다 보니 에이전시 업무와 유사한데요! 다만 잡플래닛 통해서 보았을 때 이전 회사대비 연차별 연봉은 낮은 걸로 보여서요ㅜ 협상을 보통 몇%제안을 하면 될 지 궁금하며, 보통 어디서 업계 연봉을 확인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ㅜ 이직이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ㅜ 제가 먼저 희망연봉을 말하면 그에 따라 답변을 해준 뒤 다시 재제안을 하는 건 어떻게 보일까요? 사회 초년생에게 작은 도움을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밀리
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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